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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만 상대하라”…7군 대만계 운영 식당서 성매매·웃음가스 판매 적발!

-KTV Richy 사장 등 4명 체포…여직원 7명에 “베트남인 손님 받지 말라” 지시 호찌민시에서 대만인이 운영하는 식당에서 성매매를 알선하고 웃음가스를 판매한 혐의로 대만인 2명과 베트남인 2명이 체포됐다. 호찌민시 경찰은 17일 KTV Richy 식당 사장 첸시푸(Chen Ci Fu)와 동료 첸헝카이(Chen Hung Kai) 등 대만인 2명을 성매매 알선 혐의로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첸시푸는 추가로 금지물품 밀매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첸시푸는 베트남 여성 종업원 7명을 고용해 외국인 손님들과만 성관계를 갖도록 했으며, 1회당 500만~800만 동(약 19만~30만원)을 받았다. 특히 첸시푸는 여직원들에게 “베트남인 손님은 받지 말라”고 지시한 것으로 조사됐다. 딴훙동(Tan Hung Ward·구 7군) 힘람 주거지역(Him Lam Residential Area)에 위치한 이 식당에서는 성매매뿐만 아니라 아산화질소(웃음가스) 판매도 이뤄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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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OB “베트남 올해 성장률 7.5%”…전망치 대폭 상향 조정

“신용증가율 19~20% 전망”…상반기 7.52% 성장에 “2011년 이후 최고” 싱가포르 대형 은행 UOB가 베트남의 2025년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을 기존 6.9%에서 7.5%로 대폭 상향 조정했다고 15일 밝혔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UOB는 베트남의 상반기 7.5% 성장과 공공투자 확대 지원 기대감을 근거로 연간 성장률 전망을 올렸다고 설명했다. 베트남 정부는 올해 성장률 목표를 8.3~8.5%로 설정하고 있다. 베트남의 2분기 실질 GDP는 전년 동기 대비 7.96% 급증하며 기존 전망을 뛰어넘었다. 상반기 성장률은 7.52%로 2011년 이후 상반기 기준 최고치를 기록했다. 상반기 강력한 성장세는 주로 수출 증가에 힘입은 것으로 분석됐다.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미국 대통령이 무역상대국에 대한 ‘상호주의’ 관세를 90일간 임시로 10%로 낮추면서 시장 심리가 회복된 영향으로 수출이 전년 동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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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2기 출범후 첫 금리인하…연내 두차례 추가인하 시사

-0.25%p 내린 ‘스몰컷’…트럼프가 임명한 마이런 이사는 ‘빅컷’ 투표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금리 동결을 이어가던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미 중앙은행)가 17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0.25%포인트(p) 인하했다고 연합뉴스가 18일 보도했다.  연준은 이날 이틀간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마무리하면서 기준금리를 기존 4.25∼4.50%에서 4.00∼4.25%로 내리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기준금리를 0.25%p 인하한 이후 5회 연속 동결 행진을 이어오다가 9개월 만에 내린 것으로, 도널드 트럼프 2기 집권 이후 첫 금리 인하다. 지난해 9월 연준은 4년 반 만에 금리 인하를 재개한 뒤 12월까지 금리를 내렸으나, 올해 들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출범(1월20일) 이후 트럼프 대통령의 인하 압박 속에서도 직전인 7월 FOMC 때까지 잇달아 금리를 동결한 바 있다. 연준은 FOMC 발표문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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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도가 놀이터?”…베트남 아파트 주민들 ‘소음 전쟁’ 몸살

-“주민 80% 복도 소음 피해”…70세 할머니 “아이들 다 클 때까지 기다릴 수밖에” 베트남 아파트 단지에서 복도를 놀이터 삼아 뛰어노는 아이들 때문에 주민들이 극심한 소음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하노이 호앙마이구(Hoang Mai)에 사는 호앙주옌(Hoang Duyen) 씨는 “매일 밤 9시면 이웃집 아이들 둘이 복도에 나와 축구를 하고 소리를 지른다”며 “때로는 부모들까지 함께 나와서 논다”고 하소연했다. 생후 4개월 된 아들을 키우는 주옌 씨는 “같은 층 수십 명의 아이들이 복도를 놀이터로 만들어버렸다”며 “롤러스케이트 소리와 보행기 소음이 몇 시간씩 계속돼 도저히 쉴 수가 없다”고 말했다. 여러 차례 항의했지만 “복도는 공용공간이라 아이들이 놀 권리가 있다”는 반박만 돌아왔다. 관리사무소가 나서 주의를 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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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베트남에 무역사절단 파견…중소기업 8곳 참여

 울산시와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은 오는 20일까지 중소기업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 ‘베트남 종합 무역사절단’을 파견한다고 16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번 사절단에는 발광다이오드(LED) 고출력 투광등, 친환경 복합비료, 아크릴수지·페인트 등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는 중소기업 8곳이 참여한다. 사절단은 베트남 하노이와 호찌민을 방문해 현지 구매자와 1대1 수출 상담을 진행하고, 시장 동향 토론회와 유관기관 간담회를 연다. 시는 파견 기업이 현지에서 원활한 상담을 진행할 수 있도록 사전 시장조사를 벌이고, 구매력 있는 현지 구매자를 발굴·섭외해 상담을 연결해 준다. 상담장 임차, 기업별 출장자의 편도 항공료와 여행자보험료 등도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베트남은 성장 잠재력이 큰 만큼 이번 사절단이 지역 기업 해외 진출의 교두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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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태국 제치고 중국인 관광객 최다 유치…납치사건 여파

-올해 중국인 여행객 베트남 방문 44%↑…태국 방문은 35%↓ 동남아 관광산업의 최대 고객인 중국인 관광객이 태국에서 베트남으로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16일 보도했다.  올해 태국 내 중국인 납치 사건 등으로 불안해진 중국인들이 대신 베트남을 찾으면서 태국은 중국인 관광객 최다 유치 국가 자리를 베트남에 내준 것으로 나타났다. 16일(현지시간) 베트남 통계청(GSO)에 따르면 올해 1∼8월 베트남을 방문한 외국인 여행객은 1천390만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22% 증가했다. 반면 같은 기간 태국을 찾은 외국인 여행객은 7% 감소한 2천188만명으로 집계됐다고 태국 매체 네이션은 전했다. 아직 절대적인 여행객 숫자에선 전통의 ‘관광 대국’ 태국이 앞섰지만, 태국이 부진한 틈을 타 베트남이 급속히 떠오르는 추세다. 특히 이 기간 베트남을 찾은 중국인 여행객은 353만명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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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사기작업장, 챗GPT ‘애용’…”피해자 속이기 훨씬 용이”

-“AI 도움받아 외국인 사칭 등 설득력 높아져” 동남아에서 기승을 부리는 사기 작업장들이 생성형 인공지능(AI) 챗GPT를 범행에 적극 활용, 큰 도움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연합뉴스가 16일 보도했다.  챗GPT를 써서 기존보다 월등히 설득력 있는 사기 메시지를 작성, 피해자들을 속이기가 훨씬 쉬워졌다는 것이다. 연합뉴스가 인용한 로이터 통신 보도에 따르면 케냐 남성 던컨 오킨도(26)는 지난해 12월 일자리 제안을 받고 태국에 왔다. 하지만 방콕 공항에 내리자마자 차량에 실려 태국과 국경을 접한 미얀마 동남부 카인주의 악명 높은 ‘범죄단지’ KK파크로 납치됐다. 그는 비슷하게 끌려온 동료 수백 명과 함께 넓은 방에서 PC 앞에 앉아서 미국인들을 표적으로 가짜 가상화폐 투자를 유도하는 메시지를 보냈다. 오킨도는 피해자에게 접근하기 위해 텍사스주 출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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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수 주연, 베트남-한국 합작 영화 ‘너의 손에 별 하나를(러브 바리스타)’ 10월 3일개봉

9월 4일 호치민시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 참석, 현지 팬들 열광 ‘런닝맨’의 국민 개그맨에서 연기파 배우로 확실한 변신을 보여준 이광수가 이번엔 베트남을 무대로 한 로맨스 영화의 주인공으로 돌아온다. ‘너의 손에 별 하나를’ (한국 제목: 러브 바리스타)는 광고 촬영 차 베트남을 찾은 아시아 스타 강준우(이광수 분)가 예상치 못한 사건으로 낯선 이국 땅에 홀로 남게 되며 벌어지는 로맨스를 그린다. 9월 4일 호치민시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이광수는 “베트남에서 영화를 촬영할 기회가 흔치 않은데, 제안을 받자마자 즉시 승낙했다”며 이번 작품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영화에서 이광수는 아시아 스타 ‘강준우’ 역을 맡아 까칠한 외면과 달리 따뜻한 내면을 지닌 성격의 인물을 연기한다. 상대역을 맡은 베트남 배우 황하에 대해서는 “시나리오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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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S와 A+ CLINIC, MOU (상호 협력 양해각서) 체결

정기적인 치과 검진, 인턴십 프로그램 등, 상호 협력하기로 지난 8월 27일(수) KGS 국제학교(호찌민시 캠) 컨퍼런스룸에서 KGS와 A Plus Clinic 간 양해각서(MOU) 조인식 행사가 있었다. 이날 행사에는 정영오 KGS 학교장과 A Plus Clinic 김준경 대표를 비롯하여 학교 교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번 MOU 당사자인 A Plus Clinic 김 대표는 10여 년 전부터 호치민 지역 교민들을 위한 병원을 운영하면서 건강 지킴이 역할을 해오고 있다. 현재 7군 지역 코비 빌딩에 있는 이 병원에서는 치과와 피부과를 전문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한편 KGS 국제학교는 지난 2021년 9월 6일에 한국 학생들의 국제적 인재 양성을 모토로 설립된 호찌민시의 유일한 한국형 국제학교로 한국 학생들의 영어 교육에 몰입하면서 이를 바탕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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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플렉스, 롯데 글로벌 로지스와 지붕 태양광 전력구매 계약 체결

롯데 글로벌로지스베트남 동나이 물류센터에 1.7MWp 규모 탄소배출량 연간 1000여톤 저감, 재생에너지 인증기업 목표 롯데그룹 산하 글로벌 종합물류기업 롯데 글로벌 로지스 베트남(법인장 이강민)이 에너지 서비스 플랫폼 기업 누리플렉스와 손잡고 베트남 동나이성(Dong Nai) 물류센터에 1.7MWp 규모의 지붕형 태양광 구축 및 운영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9월 5일 롯데호텔 사이공에서 양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체결된 계약에 따르면 1.7Mwp 규모의 지붕형 태양광이 내년 3월부터 본격 가동돼 연간 2,540Mwh 전력을 공급하게 된다. 롯데 글로벌 로지스 연간 1,000톤 이상의 탄소배출량을 저감, 베트남 정부의 재생에너지 인증기업이 되겠다는 계획이다. 2030년까지 태양광 재생에너지 설치 용량을 20Gw 이상으로 확대하고,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실현하겠다는 베트남 정부의 목표에도 부합한다. 누리 플렉스베트남 김진영 법인장은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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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참연합회, Vietnam Sourcing 2025 참석 및 베트남 상공부 차관 면담 진행

베트남한인상공인연합회(회장 김년호, 이하 코참연합회)는 9월 4일 호치민시에서 열린 Vietnam International Sourcing 2025 개막식에 공식 참석하고, 이어 베트남 상공부 Phan Thi Thang 차관과 면담을 진행했다. 이번 Vietnam International Sourcing 2025는 세계 약 60개국에서 약 450개 구매사절단이 참여하고, 400여 개의 베트남 기업이 12,000여 종의 제품을 선보이는 대규모 무역 행사다. 전시 규모는 약 10,000㎡에 달하며, 농산물·음료·가공식품을 비롯해 섬유·신발·포장재·소비재 등 다양한 품목이 전시되었다. 올해 행사는 35,000명 이상의 무역 방문객과 12,600건 이상의 B2B 상담이 예상되며, 아시아·태평양 주요 도시 관광청이 참여하는 고위급 포럼도 함께 열려 글로벌 공급망과 관광 교류 확대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코참연합회는 행사 기간 중 별도의 상담부스를 운영하며, 관람객들에게 활동과 회원사 네트워크를 소개하고 한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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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참연합회 남경완부회장, 중기부·중진공과 베트남 진출 중소기업 지원 방안 논의

베트남한인상공인연합회(김년호, 이하 코참연합회)가 28일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관계자들과 면담을 갖고 베트남 진출 한국 중소기업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코참연합회 사무국을 찾은 중진공 조한교 이사, 중기부 이영순 사무관, 멋쟁이사자처럼 관계자들을 남경완 부회장이 환영하며 면담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베트남 내 한국 중소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점검하고 정부 차원의 지원 방향을 모색했다. 남 부회장은 먼저 “코참연합회는 베트남 정부가 유일하게 인가한,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이 자율적으로 설립한 경제단체”라고 소개하며, “회원사들에게 정기적인 포럼을 통해 노동·세무·투자 관련 베트남 내 주요 정보를 제공하여 기업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베트남 정부 개편 과정에서 발생한 노동허가서 발급 지연 문제는 아직 완전히 해소되지 않았다”며, “코참연합회가 이 문제 해결을 위해 베트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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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참연합회, 한국중부발전과 베트남 진출 협력 논의

호치민 간담회 통해 현지화 전략·에너지 협력 방안 모색 베트남한인상공인연합회(회장 김년호, 이하 코참연합회)는 9월 10일 호치민 코참센터에서 한국중부발전(KOMIPO) 대표단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중부발전 임직원 30명과 코참연합회 소운영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해 베트남 전력시장 진출 전략과 현지화 과제,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한국중부발전은 현재 나트랑 반퐁산업단지에서 발전소를 공동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 신재생에너지·ESG 경영 확대 등 다양한 해외 사업을 모색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베트남에 진출한 국내 기업들의 경험과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협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논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 베트남 전력시장 현황 및 성장 잠재력, △ 국내 기업의 현지화 전략 및 애로사항 공유, △ 코참연합회의 지원 활동 및 네트워크 역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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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초등 1학년부터 영어 의무교육 추진… 현행 3학년서 앞당겨

– 2035년까지 전체 학생 ‘제2언어로 영어’ 목표…호찌민시 이미 선도적 도입 정부가 현재 초등학교 3학년부터 시작하는 영어 의무교육을 1학년으로 앞당기는 계획을 추진한다고 28일 발표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팜응옥투옹(Pham Ngoc Thuong) 교육훈련부 차관은 27일 호찌민시(Ho Chi Minh City) 교육 컨퍼런스에서 이 같은 계획을 공개했다. 그는 “정부가 단기적으로는 1학년 영어를 선택과목으로 유지하되, 학교에 충분한 자격을 갖춘 교사와 시설이 확보되면 의무과목으로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투옹 차관은 호찌민시를 선구자로 평가했다. 호찌민시는 수년간 취학 전 아동에게 영어를 소개하고 1학년부터 선택과목으로 제공해 학생들이 어린 나이에 친숙함을 쌓도록 도왔다고 설명했다. “어린이들이 어릴 때 노출되면 언어를 더 쉽게 습득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어, 영어가 전국적으로 진정한 제2언어가 되려면 조기 학습이 중요하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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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전국 2천600만 학생 새 학기 시작

– 도시부터 오지 섬까지 동시 국기경례… 또 람 총서기 “교육개혁 결의” 강조 베트남 전국 2천600만 명의 학생들이 5일 동시 국기경례와 함께 새 학기를 시작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이날 하노이 국립컨벤션센터(National Convention Center)에서 열린 새 학기 개막식에는 또 람(To Lam) 당 총서기, 르엉 꾸엉(Luong Cuong) 주석, 팜 민 찐(Pham Minh Chinh) 총리, 쩐 탄 만(Tran Thanh Man) 국회의장 등 당·국가 지도부와 교사, 학생, 교육 관계자 3천700여 명이 참석했다. 오전 8시부터 9시 30분까지 진행된 개막식은 전국 학교에 생중계됐으며, 처음으로 전국 2천600만 학생이 같은 시각에 국기경례에 참여했다. 또 람 총서기는 개막식에서 북을 쳐 새 학기 시작을 알렸으며, “이 자리는 우리나라의 자랑스러운 교육 전통을 되새기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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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AI 전문가 300명뿐… “AI 아카데미” 출범으로 인력난 해소

– 2025~2030년 AI 인력 수요 74% 급증 전망… 연 15만~20만명 ICT 인력 부족 베트남이 인공지능(AI) 전문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베트남 AI 아카데미 (Vietnam AI Academy)’ 설립을 통한 새로운 접근법을 추진하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27일 보도했다. 베트남은 AI를 데이터, 컴퓨팅 인프라와 함께 3대 전략 기술 중 하나로 지정했지만, 현재 AI 전문가가 300명에 불과해 급속한 수요 증가에 대응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구글(Google) 보고서에 따르면 베트남은 연간 15만∼20만명의 정보통신기술(ICT) 인력이 부족하며, 특히 AI, 빅데이터, 사이버보안 분야의 인력난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베트남소프트웨어IT서비스협회(VINASA) 국제협력부 도탄빈(Do Thanh Binh) 부장은 “2025∼2030년 AI 인력 수요가 74%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며, 매년 수십만 명의 새로운 엔지니어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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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에 한국국제학교 설립 추진… 추진위 26일 발족

– 한국 관광객과 거주 교민이 빠르게 늘어나면서 정규 교육 수요 급증 베트남 다낭에 한국국제학교를 설립하기 위한 추진위원회가 공식 출범했다고 연합뉴스가 5일 보도했다. 다낭 교민 사회의 오랜 숙원사업이 본격 궤도에 오른 것이다. 베트남 다낭중부한인회(회장 김만식)는 5일 다낭 한국국제학교 설립 추진위원회 출범 소식을 알리며 “위원장에는 하노이 한국국제학교 설립을 주도했던 장순봉 KAS홀딩스 회장이 내정됐다”고 밝혔다. 장 회장은 2002년 하노이 한국국제학교 설립 발의부터 2012년 교사 준공에 이르기까지 주요 과정을 주도한 인물이다. 현재 하노이 한국국제학교는 학생 2천115명, 교직원 364명이 함께하는 베트남 최대 규모의 한국 교육기관으로 자리 잡고 있다. 다낭은 한국 관광객과 거주 교민이 빠르게 늘어나면서 정규 교육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지난해만 한국인 457만 명이 베트남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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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베트남 한국국제학교에 ‘아이좋아 전자도서관’ 지원

– 전자책·오디오북 등 디지털 도서 15만권 자유롭게 이용 가능 경남도교육청은 베트남 하노이 한국국제학교에 15만여권의 전자책과 오디오북을 언제 어디서나 이용할 수 있는 ‘아이좋아 전자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 서비스로 한국국제학교 초·중·고 학생과 교직원 3천여명은 도교육청 학습 플랫폼 ‘아이톡톡’ 계정을 통해 자유롭게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도교육청은 물리적 공간 한계 등으로 학생들의 독서 기회가 제한됐던 점을 고려해 이같은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도교육청은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교육과 정보화 경험을 공유하는 국제협력의 범위를 베트남 등 교류협력국의 해외 한국학교로 확대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이날 하노이 한국국제학교에서 열린 전자도서관 개통식에서 “세계적 인물들의 공통점은 책을 가까이한 것이다”며 “아이좋아 전자도서관이 학생들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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