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 저문 어느 오후 집으로 향한 걸음 뒤엔 서툴게 살아왔던 후회로 가득한 지난 날 그리 좋지는 않지만 그리 나쁜 것 만도 아니었어 석양도 없는 저녁 내일 하루도 흐리겠지 힘든 일도 있지 드넓은 세상 살다 보면 하지만 앞으로 나가 내가 가는 것이 길이다 브라보 브라보 마이 라이프, 나의 인생아 지금껏 달려온 너의 용기를 위해 브라보 브라보 마이 라이프, 나의 인생아 찬란한 우리의 미래를 위해 그는 건축가이다. 이름 있는 중견 건축설계 전문기업의 대표이사를 지냈다. 4년의 재임기간 동안 잠을 편히 이루지 못하고 몸을 상해 가며 열심히 일을 했다. 그는 회사를 사랑했고 그 회사를 든든히 만들어 가기 위해 직원들을 독려했다. 그러나 모든 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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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9월 13일 CHAO COLUMN, 컬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