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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5개월 전 韓에 경고했다…”동남아 범죄단지 긴급조치 필요”

-美·英, 캄보디아 사기조직 제재·21조원 압류… “중국 삼합회가 배후” 캄보디아 등 동남아시아 국가의 범죄단지에서 벌어지는 가혹한 인권 침해에 대해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OHCHR·Office of the UN High Commissioner for Human Rights)가 이미 5개월 전에 대한민국 정부에 긴급 대응 필요성을 강조하는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16일 확인됐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OHCHR은 지난 5월 19일 유엔 특별보고관 3명이 공동으로 발표한 성명에서 캄보디아 등의 범죄단지 상황에 대해 “인도주의적으로, 인권적으로 위기 수준에 이르렀다”며 “동남아시아, 동아시아 국가를 포함한 국제사회가 피해자를 실질적으로 보호하고 예방 노력을 강화하기 위해 긴급, 협동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OHCHR은 당시 문제 해결을 위해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미얀마군, 캄보디아, 중국, 말레이시아, 필리핀, 태국, 베트남 등과 소통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이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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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한인 납치 사태, 정부 대응팀 훈 마네트 총리 면담

-김진아 차관 “60여명 구금자 조속 송환 협의”… 15일 2명 귀국, 전세기 투입도 검토 캄보디아發 한인 납치·감금 사태가 확산되는 가운데 정부 합동대응팀이 16일 현지에서 훈 마네트(Hun Manet) 총리를 만나 60여명에 달하는 한국인 구금자의 조속한 송환 방안을 논의한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김진아 외교부 2차관을 단장으로 하는 정부 합동대응팀은 이날 오전 훈 마네트 총리를 예방하고, 캄보디아 온라인스캠대응위원회 사무총장과도 면담할 예정이다. 대응팀은 현지 당국이 단속해 구금 중인 한국인 송환 문제를 처리하는 한편, 만연한 한국인 대상 범죄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방안도 협의할 것으로 보인다. 캄보디아 이민청에 구금된 한국인 63명 중 2명이 15일 국적기를 통해 귀국했다. 경찰청은 “국내 공항에 도착한 인원은 관할서에서 체포해 수사한다”며 “대부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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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깡짜이 Mu Cang Chai

아침은 봄, 낮은 여름, 오후는 가을, 저녁은 겨울 하루에 4계절을 모두 품은 곳 베트남 북서지역 무깡짜이(Mu Cang Chai) 계단식 논은 9월과 10월이면 아름다운 황금색으로 물들어 장관을 연출한다. 무깡짜이현은 수도 하노이에서 북서방향으로 약 300km 떨어진 옌바이성(Yen Bai)성 서쪽 호앙리엔선(Hoang Lien Son)산맥 기슭에 위치해 있다. 지역의 평균 해발고도는 1,000m 이상이고, 사실 지형이 험한편이어서 농사를 짓기에는 어려울 것 같지만. 2017년 이 지역의 라빤떤(La Pan Tan), 쩨꾸냐(Che Cu Nha), 데수핀(De Xu Phinh) 3곳에 있는 500ha 규모의 계단식 논은 독특한 풍경으로 국가경관지구로 등재되었을 정도로 유명해 지더니. 계절마다 전국의 관광객과 사진작가들이 모여 놀랍고 아름다운 자연을 감상한다. 팬데믹 이전에는 입 소문을 타고 전세계에서 트래킹을 하고자 몰려오는 명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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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묘가 좋아하는 츄르, 츄르의 비밀은?

고양이 마약 간식이라 불리는 스틱형 간식의 성분과 올바른 급여법 고양이를 키우는 집이라면 반드시 하나씩은 구비하고 있을 간식이 있다. 바로 ‘츄르’다. 졸고 있던 고양이가 츄르 봉지 소리만 들어도 눈을 번쩍 뜨고 달려온다는 후기가 심심치 않게 SNS에 올라온다. 심지어 일본의 한 고양이 잡지는 호랑이와 사자에게 츄르를 먹이는 실험 영상을 제작했는데, 금수의 왕들도 창살에 붙어 할짝할짝 핥아 먹는 모습을 보였다. 왜 고양이들은 츄르에 환장할까 전문가들은 츄르의 수분 함량을 이유로 든다. 제일사료 수의영양연구소 조우재 소장은 “사람과는 다르게 반려동물은 맛보다 향에 반응한다. 츄르는 수분 함량이 90%로 액상인 제품들이 많아 향미제나 원재료의 향이 강하게 전달되는 경향이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츄르의 성분을 살펴보면 수분이 90%를 차지하고, 단백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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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 Interview – “베트남서 물로 먹고삽니다”… 합리적인 가격에 10개 현장 관리하는 ‘물 박사’

황인호 쭝탄환경엔지니어링개발 대표 대기업 법인장 그만두고 창업 4년 만에 50명 고용… “욕심 안 부리고 오래 가는 게 비결” 2021년 10월 1일. 대기업 법인장 명함을 반납하고 호찌민 거리를 걷던 55세 남자가 있었다. 회사가 매각되면서 하루아침에 백수가 됐다. 그로부터 정확히 3년 뒤, 그는 50명의 직원에게 월급을 주는 사장이 됐다. 10개 산업 현장을 관리하고, 대한보증증권에서 담보 없이 신용만으로 증권을 발급받는 기업인이 됐다. 지난 10월 2일 호찌민시 쭝탄 (Trung Thanh) 사무실에서 만난 황인호(55) 대표의 이야기다. 30년 경력의 물 전문가인 그는 “욕심 안 부리고 오래 가는 게 비결”이라고 했다. 그 뒤엔 아내에게 빌린 돈으로 직원 월급을 챙긴 초창기의 악전고투가 있었다. 태광그룹 프로젝트로 베트남 첫 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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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링

손가락 하나로 건강 관리하는 시대의 서막 삼성·오우라 등 주요 기업 각축전… 2031년까지 연평균 30% 성장 전망 지난해 7월 삼성전자가 ‘갤럭시 링(Galaxy Ring) ‘을 공개하면서 본격화된 스마트링 시장이 차세대 웨어러블 기기의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지 형태로 손가락에 착용하는 이 작은 기기는 심박수, 수면 패턴, 혈중 산소포화도 등을 24시간 추적한다. 시장조사기관 코그니티브 마켓 리서치(Cognitive Market Research)에 따르면 글로벌 스마트링 시장은 2024년 2억5120만달러(약 3360억원) 규모에서 2031년까지 연평균 30.20% 성장할 전망이다. 북미가 40%, 유럽이 30%, 아시아태평양이 23%의 점유율을 보이며 지역별로 고른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스마트워치를 넘어서는 3가지 강점 스마트링의 첫 번째 강점은 착용감이다. 한 오우라 링(Oura Ring) 사용자는 “2022년부터 2년 반 이상 거의 매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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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국 제조업 부활 전쟁…트럼프 관세에도 中·베트남 역습

공급망 위기·트럼프 관세로 ‘리쇼어링’ 가속…하지만 비용 경쟁은 여전히 신흥국 우위 1945년 세계 공장 생산량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던 미국이 80년 만에 제조업 탈환전에 나섰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산 제품에 최고 145%의 관세 폭탄을 터뜨리며 “미국인이 구매하는 제품은 미국인이 만들어야 한다”고 선언했다. 바이든 정부가 반도체와 배터리 산업에만 4,200억달러(약 600조원)를 쏟아부은 데 이어, 트럼프는 관세라는 칼을 빼들었다. 문제는 이 전쟁의 승자가 누가 될지 아무도 장담할 수 없다는 점이다. 미국이 천문학적 돈을 쏟아붓는 사이, 중국 기업들은 멕시코와 베트남으로 우회해 미국 시장을 파고들고 있다. 베트남의 대미 수출은 3년 만에 83% 급증했고, 물류비가 싼 신흥국들의 비용 경쟁력은 여전히 압도적이다. 세계 제조업 지형도를 뒤흔드는 이 전쟁, 과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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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News – 주호치민총영사관, 공안부 남부 출입국관리국 면담, 재외국민 편익 증진 협의

한베 우호 증진을 위해 출입국 분야 협력 강화 지난 9.30.(화) 주호치민대한민국총영사관 권태한 총영사 대리는 공안부 남부 출입국관리국(HCMC Immigration Department)을 방문, Le Hong Thai 대표를 면담, 재외국민편익 증진을 위한 출입국관리국측의 협조를 요청하고 향후 양 기관의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권 총영사 대리는 지난해 기준 우리 국민 약 450만명이 베트남을 방문하였으며, 양국 인적교류가 연간 500만명에 달하는 등 활발한 인적교류 상황하에서 우리 국민의 출입국 관련 불편 해소 필요성이 더욱 중요해졌음을 강조한 뒤, 여권 분실 등 애로사항 발생시 신속한 출국비자 발급, 비자.거주증 연장시 신속한 처리 등 을 포함하여 출입국관리국측에서 적극적인 편의를 제공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Le Hong Thai 대표는 양국의 왕성한 인적교류가 양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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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News – ‘재외공관 중소벤처기업지원협의체’ 회의 열려

베트남한인상공인연합회(회장 김년호, 이하 코참연합회)는 지난 9월 30일 호치민 다이아몬드플라자에서 열린 제3차 ‘재외공관 중소벤처기업지원협의체’ 회의에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는 주호치민 대한민국 총영사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 14개 기관 관계자가 참여했으며, 코참연합회는 정지훈 부회장(대외협력위원장)이 상임위원으로 자리해 회원사들의 현장 의견을 전달했다. 이번 협의체는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 중소벤처기업들이 겪고 있는 실질적 경영 애로를 공유하고, 이를 제도 개선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 제기된 주요 문제는 부가세 환급 장기 지연, 노동허가증 및 비자 발급 절차의 복잡성, 외국인 전문가 자격 요건 강화, 토지 사용료 산정 지연에 따른 추가 비용 부담 등이었다. 주요 논의 내용은 △부가세 환급 지연 해소 및 환급금 추징 방지 대책 마련 △노동허가증·임시거주증 발급 절차 간소화 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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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News – 코참연합회, 호치민시 前 부인민위원장과 한국기업 협력 확대 방안 논의

베트남한인상공인연합회(회장 김년호, 이하 코참연합회)는 10월 9일 호치민시 전 부인민위원장 보 반 호안(Vo Van Hoan)과 차담회를 갖고, 한·베 경제협력 및 도시개발 분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만남은 호치민시 부동산·투자환경 개선 및 한국 기업의 현지 진출 지원을 위한 실질적 협력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코참연합회는 베트남 내 비즈니스 환경 개선과 회원사 지원 강화를 위해 다양한 기관과의 연계를 확대하고 있다. 회의에서 보 반 호안 자문역은 Son Kim Land의 주요 고객층이 한국인임을 언급하며, “한국의 우수한 인테리어 업체 및 오피스텔·아파트 분양 관련 기업들이 Son Kim Land와 협력할 수 있도록 코참연합회의 추천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코참연합회 김년호 회장은 “호치민시는 한국 기업에게 가장 중요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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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News – 재베트남 대한체육회 호치민지회 제106회 전국체전 참가 선수단 출정식 개최

재베트남 대한체육회 호치민지회(회장 박희영)가 오는 10월 17일부터 23일까지 부산에서 열리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 역대 최대 규모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지난 1일 오후 주베트남 호치민 총영사관과 드마리스 타오디엔에서 열린 출정식에는 선수단과 임원진, 각 지자체 사무소장, 종목별 협회장, 교민사회 주요인사 등 60여 명이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했다. 이날 출정식에서 박희영 호치민지회 회장은 “호치민지회는 이번 대회에 축구, 골프, 태권도, 검도 등 다양한 종목에 걸쳐 선수와 임원 등 78명을 파견한다”며 “부산 현장에서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번 전국체전에는 베트남에서 축구, 검도, 태권도, 골프, 테니스, 수영 등 총 6개 종목에 출전할 예정이다. 국내 3만여 명과 함께 재외동포 18개국 1,515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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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News – 신동민 코참연합회 부회장, 국민훈장 동백장 영예

베트남 한인 경제계 발전에 기여해온 신동민 베트남한인상공인연합회(코참연합회) 부회장이 국민훈장 동백장을 받았다. 신 부회장은 지난 2일 서울 그랜드워커힐호텔에서 열린 제19회 세계한인의 날 기념식에서 이재명 대통령으로부터 훈장을 받았다. 이번 포상은 베트남 진출 한국 기업들의 경영 환경 개선과 한·베 양국 간 경제 교류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신 부회장은 코참연합회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시대적 요구에 부합하는 경영 방향을 제시해왔다. 특히 회원사와 현지 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앞장서 온 점이 높이 평가됐다. 신한은행 베트남 은행장 재임 시절에는 한인 거주 밀집 지역에 영업점을 개점하고 공과금 수납 방식을 개선하는 등 동포사회의 금융 편의를 크게 향상시켰다. 또 금융 정보 제공을 통해 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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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News – 호치민 대한노인회, 추석 맞아 이웃과 정 나누며 명절 정취 만끽

이국땅에서도 한가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따뜻한 자리가 마련됐다. 베트남 호치민시 대한노인회 베트남지회(회장 주옥자)는 지난 6일 추석명절을 맞아 회원들과 함께하는 명절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35명의 노인회원들이 참석해 주옥자 회장이 손수 마련한 정성 가득한 추석상을 받았다. 송편과 전, 각종 나물 등 전통 명절 음식이 차려진 자리에서 회원들은 고향의 정서를 느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번 행사는 한국 교민들만의 잔치에 그치지 않았다. 회관 주변 베트남 주민들과도 음식을 나누며 한국의 명절 문화를 함께 공유하는 나눔의 장으로 확대됐다. 주옥자 회장은 “이국땅에서 외롭지 않도록 회원분들과 함께 명절을 보낼 수 있어 기쁘다”며 “모든 회원들이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행사는 교민사회의 많은 후원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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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News – 한국 국가유산, 호치민 한국 어린이들 품에 안기다

교과서에서만 보던 한국의 국가유산이 베트남 호치민 한국 어린이들 곁으로 찾아왔다.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교장 김명환)가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한국 국가유산청(청장 허민)과 국가유산진흥원(원장 이귀영)의 지원을 받아 ‘찾아가는 국가유산교육체험관 이어지교(이하 이어지교)를 재외교육기관 최초로 개최했다. ‘이어지교’는 2020년부터 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진흥원이 추진해 온 대표적인 교육 체험 프로그램으로 국가 유산의 가치를 누구나 어디서나 보편적으로 누리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2020년부터 국내에서 운영해 온 이 프로그램이 해외에서 열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학생 500여 명과 호치민시토요한글학교 학생 400여 명 등 총 900여 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국가유산교육사가 지도하는 국가유산교육프로그램을 듣고, AR·VR 기기로 한반도 공룡 복원 콘텐츠를 실감나게 체험하고, 백제 금동대향로 축소 모형을 직접 만지며 국가유산을 오감으로 느꼈다. 또 궁중음식 이수자 김도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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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News – “이제 베트남 생활, 앱 하나면 충분합니다” 씬짜오베트남

“이제 베트남 생활, 앱 하나면 충분합니다” 씬짜오베트남 교민 생활 정보를 한 손에, 통합 플랫폼으로 진화 20여 년간 베트남 교민사회의 대표 생활정보 매체로 자리 잡아온 씬짜오베트남이 이제 모바일 시대에 맞춰 ‘씬짜오베트남 앱’을 공식 출시했다. 이 앱은 씬짜오베트남 뉴스 콘텐츠는 물론, 구인·구직, 중고거래, 부동산, 커뮤니티 게시판 등 교민 생활에 꼭 필요한 기능을 한데 모은 통합 플랫폼이다. Google Play에서 한글로 ‘씬짜오베트남’ 또는 영어로 ‘Xinchao Vietnam’을 검색하면 누구나 무료로 설치할 수 있다. “교민의 하루를 연결하는 생활 플랫폼” ☑ 앱 주요 기능 매거진: 씬짜오베트남 잡지 기사를 모바일로 실시간 확인 구인·구직: 이력서 등록 및 인재 채용 기능 부동산: 베트남 주요 도시 매물 정보 제공 및 직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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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UN 인권이사회 재선…아태지역 최고득표 180표

-2026~2028년 임기 회원국 선출, 14개국 중 유일한 연임…”인권 증진 노력 국제사회 인정” 베트남이 유엔(UN) 총회에서 2026~2028년 임기 유엔 인권이사회(UNHRC) 회원국으로 재선됐다고 외교부가 15일 밝혔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14일(현지시간) 뉴욕 UN 총회에서 열린 회원국 선출에서 베트남은 아시아-태평양 그룹 내 최고 득표인 180표를 얻어 재선에 성공했다. 190개 UN 회원국이 참여한 이날 투표에서 베트남, 인도(India), 파키스탄(Pakistan), 이라크(Iraq), 이집트(Egypt), 남아프리카공화국(South Africa), 모리셔스(Mauritius), 앙골라(Angola), 에스토니아(Estonia), 슬로베니아(Slovenia), 칠레(Chile), 에콰도르(Ecuador), 이탈리아(Italy), 영국(U.K.) 등 14개국이 2026~2028년 임기 인권이사회 회원국으로 선출됐다. 베트남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2023~2025년 임기 회원국 중 유일하게 재선된 국가다. 이번 선거 결과는 인권 증진과 보호를 위한 베트남의 강력한 의지와 노력, 2023~2025년 임기 동안의 기여와 주도적 역할에 대한 U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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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캄보디아에 합동팀 급파

-김진아 외교2차관·국수본부장 출국, 대학생 피살 공동조사…경찰 “한국인 속이려면 한국인 필요” 정부가 캄보디아(Cambodia)에서 한국인 대상 납치·감금이 이어지는 사태와 관련해 15일 김진아 외교부 2차관을 단장으로 하는 ‘정부 합동 대응팀’을 현지에 파견한다. 김남준 대통령실 대변인은 14일 오전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이 논의됐다고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대응팀에는 외교부 외에도 경찰청과 국정원 등이 참여한다. 특히 박성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도 대응팀의 일원으로 함께 출국해 캄보디아 당국과 구금된 한국인 송환 계획을 협의하고, 앞서 현지에서 발생한 한국인 대학생 고문 사망사건에 대한 공동 조사에도 나선다. 최근 캄보디아에 탐문 수사를 다녀온 오영훈 부산 서부경찰서 수사과장은 15일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사기 범죄를 벌이려면 조직원으로 한국인이 필요하다”며 “이 과정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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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英, 캄보디아 사기조직 21조원 압류…中 부호들이 장악한 ‘감옥 도시’ 실체

-프린스그룹 천즈 회장 기소, 런던 부동산 2천억원 동결…시하누크빌 건물 10개 중 8~9개 중국인 소유, 3m 담장·철조망·CCTV로 감시 “20년 전에도 이곳은 카지노 도시였지만 그때는 세계에서 손꼽히는 조용하고 아름다운 휴양지였습니다. 6~7년 전부터 갑자기 중국인 부호들이 시하누크빌로 몰려들기 시작했습니다.” 캄보디아 남부 해안도시 시하누크빌(Sihanoukville)에서 20년째 살고 있는 오창수(58) 한인회장은 14일(현지시간) 연합뉴스와 함께 도심을 둘러보며 이같이 말했다. 한국인 대학생이 캄보디아 범죄조직에 고문당해 숨진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미국과 영국이 유사한 범죄를 저지른 조직에 대해 21조원 상당의 자산을 압류하는 등 강력한 제재에 나섰다고 연합뉴스가 14일 보도했다.  수도 프놈펜(Phnom Penh)에서 200km 떨어진 시하누크빌은 택시로 3시간 넘게 걸리는 해안도시다. 고속도로 나들목에 들어서자 현지어인 크메르어와 함께 중국어가 적힌 안내 표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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