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트래블어워드서 고객경험 부문 영예·주 7회 왕복 운항… 성평등 약속도 재확인 베트남 저비용항공사(LCC) 비엣젯항공(Vietjet)이 월드트래블어워드(WTA·World Travel Awards)에서 ‘아시아 최고 항공사-고객경험 2025(Asia’s Leading Airline – Customer Experience 2025)’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비엣젯항공은 홍콩(Hong Kong)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이 같은 영예를 안았다. 월드트래블어워드는 전 세계 항공·관광·호텔 분야 최고 권위의 시상식으로, 업계 전문가와 승객, 국제 사회의 투표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이번 시상식에는 전 세계 항공, 관광, 호텔 업계의 리더와 전문가, 대표들이 참석해 여행 업계의 우수성을 기념했다. -연말 성수기 맞아 호주 노선 대폭 증편 비엣젯항공은 연말 여행 및 축제 시즌을 맞아 호주 주요 도시 노선을 대폭 증편한다고 밝혔다. 호찌민시(Ho Chi Minh City)와 멜버른(Melbourne), 시드니(Sydney)를 연결하는 노선은 …
Read More »캄 총리, 韓대표단에 “스캠단속 강화…한국인 보호 더 노력”
-한국인 사망에 유감 표명…국수본부장 “사망 국민 빠른시일내 유해 인도될듯” 훈 마네트 캄보디아 총리는 16일 한국 국민이 자국에서 숨진 데 대해 심심한 유감과 안타까움을 표하고, 도주 중인 용의자 체포와 캄보디아 내 한국인 보호를 위해 앞으로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16일 보도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마네트 총리는 이날 캄보디아를 방문 중인 김진아 외교부 2차관과 박성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을 포함한 정부합동대응팀을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 김 차관은 면담에서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취업사기·감금 피해가 지속 발생하는 데 대한 정부의 강한 우려를 표명하고, 그와 같은 범죄로부터 우리 국민을 보호하고 캄보디아에서 온라인 스캠 범죄를 근절하기 위한 캄보디아 측의 보다 적극적인 대책 마련과 협조를 요청했다. 김 차관은 우리 경찰청 …
Read More »“통장 막히면 일당 5달러로 보이스피싱 강제노동”… 캄보디아 범죄 실태 증언
-구금자 2명 추가 송환·59명 남아… 정부, 총책 20여명 송환 추진·사망 대학생 부검 임박 “범죄조직에 빌려준 통장이 막히면 출금하지 못한 금액만큼 빚이 생깁니다. 그러면 통장 주인인 한국인은 하루 5달러를 받고 보이스피싱 조직원으로 일해야 합니다.” 최근 통장을 빌려주면 1천만원이 넘는 보수를 지급하겠다는 말에 속아 캄보디아에 세 차례나 다녀온 A씨는 16일 당시를 떠올리며 이같이 말했다. 신용불량자이자 기초생활수급자로 어렵게 생활하던 A씨는 지난 8월 대포통장 모집책인 ‘장집’의 텔레그램(Telegram) 연락으로 “사업자금으로 쓸 통장을 빌려주면 1천만원 이상을 주겠다”는 제안을 받아들였다. A씨는 장집의 말을 듣고 직접 캄보디아로 가서 통장과 여권, OTP(일회용 비밀번호 생성기)를 조직원인 조선족에게 건넸고 이어 범죄집단 밀집 지역인 ‘웬치(Wenzhi)’로 끌려갔다. 당시 그의 통장에는 범죄자금 3천500만원이 입금됐지만 …
Read More »“지나가는 태풍일 뿐”… 경찰 배치 비웃는 캄보디아 ‘장집’
-텔레그램서 “정상 영업” 공지·출국자 모집 계속… 20대 연체율 최고, 빚에 내몰려 경찰이 범죄 연루 탑승자를 찾기 위해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에 인원을 배치한 상황에서도 일부 ‘장집'(대포통장 모집책)은 여전히 고수익을 내걸고 캄보디아로 향할 자국민을 모집하고 있는 것으로 17일 확인됐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캄보디아로 출국할 대포통장 명의자를 모집하는 한 장집의 텔레그램(Telegram) 공지사항에는 “각자 출국 사유 잘 생각해서 말씀 안 하시면 (출국) 막힌다”는 글이 올라왔다. 이 업체는 재차 공지를 올려 “지금 이러는 중에 간다고? 하시는 분들이 있으실 텐데 저희는 어디 안 간다”라고 일단 안심시켰다. 그러면서 경찰의 단속이 심하니 만약 불심검문에 걸리면 이야기를 잘해야 한다고 안내했다. 다른 업체도 “7일∼15일 만에 항공 VIP 서비스, 호텔 …
Read More »이 나라에선 이런 일 조심해야…범죄 유형별 피해 많은 국가는
-우리 국민 납치·감금은 캄보디아 최다…실종은 베트남·중국·미국·일본 순 “베트남 여행 계획 중인데 베트남에서도 한인 관광객 납치해서 캄보디아로 데려간다는 소문이 있어서 무섭습니다. 여자들끼리 가는데 괜찮을까요?” 최근 캄보디아에서 한국인들이 현지 범죄조직에 감금되거나 폭행당한 사례들이 알려지면서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선 해외여행에 불안감을 표출하는 글이 잇따르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17일 보도했다. 특히 캄보디아는 물론 베트남이나 태국 등 인근 국가를 중심으로 동남아 여행이나 방문에 불안감이 큰 상황이다. 이들 국가에서 가족이 실종됐다거나 범죄 피해를 봤다는 확인되지 않은 주장이 나오면서 불안감을 부채질하고 있다. 이에 지난해 기준으로 우리나라 국민이 해외에서 범죄 피해를 본 국가들을 살펴봤다. 그 결과 동남아 국가에서 범죄 피해가 많이 발생하고 있긴 하지만 미국 등 서방 선진국에서도 영사 조력이 …
Read More »대사관, 한인대상 ‘고수익 취업 사기’ 경보
-“캄보디아 등 인근서 유인 후 감금·불법행위 강요 사례 발생”… 신분증 요구시 즉시 거절 주베트남 대한민국 대사관이 베트남에 체류하거나 여행 중인 한인들을 대상으로 ‘고수익 해외 취업 사기’ 주의보를 발령했다. 대사관은 16일 공지를 통해 “최근 캄보디아 등 베트남 인근 지역에서 범죄조직이 고수익 취업을 미끼로 해외로 유인한 후 감금해 불법 환전을 비롯한 각종 불법 행위를 강요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요되는 불법 행위에는 불법 도박, 보이스 피싱 등이 포함된다. 대사관은 해외 취업 사기 피해를 입지 않기 위해 ▲취업 정보는 신뢰할 수 있는 경로(공식 채용 사이트, 기업 사이트 등)를 통해 확인하고 회사명, 사업자 등록 등 구체적 정보가 게시되어 있는지 확인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알게 된 …
Read More »미국 ‘여권 파워’, 처음으로 10위권 밖으로…한국은 2위 유지
-“美여권 영향력 약화, 소프트 파워의 근본 변화 시사”….베트남도 미국인 무비자 입국 제외 미국이 여권만 있으면 비자 없이 입국할 수 있는 ‘여권 파워’ 순위에서 처음으로 1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고 연합뉴스가 15일 보도했다. 영국의 해외 시민권 자문 업체 헨리앤파트너스가 지난 14일(현지시간) 홈페이지에 공개한 ‘헨리 여권 지수'(Henley Passport Index) 2025년 세계 여권 순위에 따르면 미국인은 현재 180개국에서 무비자 입국이 가능해 여권 파워 순위에서 말레이시아와 함께 12위를 기록했다. 미국의 여권 파워가 10위권 밖으로 밀려난 것은 헨리앤파트너스가 관련 데이터를 수집해 순위를 발표한 20년만에 처음이다. 미국은 지난 2014년 같은 조사에서 1위를 기록한 이후 무비자 입국이 가능한 국가 숫자가 줄며 순위가 계속 떨어졌다. 헨리 여권 지수 순위는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
Read More »목바이 비자런 어려워 지나?….대한민국 정부, 보코산 등 캄보디아 일부 여행금지 발령
-비자런으로 호찌민 교민이 애용하는 목바이 접경 바벳 포함 외교부가 캄보디아 일부 지역에 대해 16일 0시부터 여행경보 4단계에 해당하는 ‘여행금지’를 발령했다고 15일 밝혔다고 중앙일보가 보도했다. 이날 외교부에 따르면 현재 특별여행주의보가 발령된 지역 중 캄폿주 보코산 지역, 바벳시, 포이펫시는 여행금지 지역으로 지정된다. 보코산은 지난 8월 한국인 1명이 숨진 채 발견된 곳이다. 또한 바벳시와 포이펫시 역시 범죄 조직이 활발히 활동하는 지역이다. 외교부는 “여행경보 4단계(여행금지) 발령에 따라 해당 지역에 방문·체류하는 경우 여권법 등 관련 규정에 의거하여 처벌을 받을 수 있다”며 해당 지역 여행을 계획하는 국민들에게 여행 취소를 당부했다. 역시 범죄단체 밀집지역인 시하누크빌주에는 3단계 ‘출국권고’가 발령된다. 앞서 웃더민체이주, 프레아비히어주, 반테이민체이주, 바탐방주, 파일린주, 푸르사트주, 코콩주, 프놈펜시 등의 …
Read More »떠이닌 韓여성 사망…범죄조직 연관성 내사
-한국인 탈출자 ‘사망자, 캄보디아 호텔 장기간 감금’ 진술 신빙성 조사 캄보디아와 맞닿은 베트남 국경지대에서 한국인 여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15일 경찰에 따르면 30대 한국인 여성 A씨가 지난 8일 캄보디아 국경 베트남 떠이닌(Tay Ninh)성 모처에서 숨진 채 발견돼 현지 경찰이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A씨의 시신은 현지에서 유족과 외교당국 참관 하에 부검을 마치고 유족에게 인도돼 화장된 것으로 파악됐다. 시신에서는 폭행 등 타살 흔적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 경찰은 A씨 사망 사실을 인지하고 입건 전 조사(내사)에 착수했다. 당국은 캄보디아에서 대포통장 운반책 역할을 하다 탈출한 한국인으로부터 ‘A씨가 현지 호텔에 장기간 감금됐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
Read More »캄보디아 치안 불안에 전국 지자체 봉사단 파견 ‘줄줄이 취소’
-경기도 청년특사단 34명 조기 귀국·수원시 80명 규모 파견 중단… 인접국 일정도 영향 캄보디아에서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범죄가 급증하면서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대학, 민간단체가 안전을 위해 현지 봉사활동 계획을 접거나 현지 봉사단의 조기 귀국을 결정하는 등 대응에 나섰다고 연합뉴스가 15일 보도했다. 경기도는 현재 캄보디아에 가 있는 ‘청년기후특사단(Youth Climate Special Envoy)’ 34명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이들을 조기 복귀시키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도는 특사단의 귀국 항공권을 알아보는 등 조치를 진행 중이다. 기후특사단은 개발도상국의 기후 격차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경기 거주 19∼39세 청년들로 구성된 민간사절단으로 현지에서 나무 심기나 환경 정비, 환경 교육, 기후행동 캠페인, 문화 교류 등의 봉사활동을 한다. 경기도는 지난해 캄보디아와 필리핀 등 5개국에 …
Read More »유엔, 5개월 전 韓에 경고했다…”동남아 범죄단지 긴급조치 필요”
-美·英, 캄보디아 사기조직 제재·21조원 압류… “중국 삼합회가 배후” 캄보디아 등 동남아시아 국가의 범죄단지에서 벌어지는 가혹한 인권 침해에 대해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OHCHR·Office of the UN High Commissioner for Human Rights)가 이미 5개월 전에 대한민국 정부에 긴급 대응 필요성을 강조하는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16일 확인됐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OHCHR은 지난 5월 19일 유엔 특별보고관 3명이 공동으로 발표한 성명에서 캄보디아 등의 범죄단지 상황에 대해 “인도주의적으로, 인권적으로 위기 수준에 이르렀다”며 “동남아시아, 동아시아 국가를 포함한 국제사회가 피해자를 실질적으로 보호하고 예방 노력을 강화하기 위해 긴급, 협동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OHCHR은 당시 문제 해결을 위해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미얀마군, 캄보디아, 중국, 말레이시아, 필리핀, 태국, 베트남 등과 소통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이런 …
Read More »캄보디아 한인 납치 사태, 정부 대응팀 훈 마네트 총리 면담
-김진아 차관 “60여명 구금자 조속 송환 협의”… 15일 2명 귀국, 전세기 투입도 검토 캄보디아發 한인 납치·감금 사태가 확산되는 가운데 정부 합동대응팀이 16일 현지에서 훈 마네트(Hun Manet) 총리를 만나 60여명에 달하는 한국인 구금자의 조속한 송환 방안을 논의한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김진아 외교부 2차관을 단장으로 하는 정부 합동대응팀은 이날 오전 훈 마네트 총리를 예방하고, 캄보디아 온라인스캠대응위원회 사무총장과도 면담할 예정이다. 대응팀은 현지 당국이 단속해 구금 중인 한국인 송환 문제를 처리하는 한편, 만연한 한국인 대상 범죄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방안도 협의할 것으로 보인다. 캄보디아 이민청에 구금된 한국인 63명 중 2명이 15일 국적기를 통해 귀국했다. 경찰청은 “국내 공항에 도착한 인원은 관할서에서 체포해 수사한다”며 “대부분 …
Read More »무깡짜이 Mu Cang Chai
아침은 봄, 낮은 여름, 오후는 가을, 저녁은 겨울 하루에 4계절을 모두 품은 곳 베트남 북서지역 무깡짜이(Mu Cang Chai) 계단식 논은 9월과 10월이면 아름다운 황금색으로 물들어 장관을 연출한다. 무깡짜이현은 수도 하노이에서 북서방향으로 약 300km 떨어진 옌바이성(Yen Bai)성 서쪽 호앙리엔선(Hoang Lien Son)산맥 기슭에 위치해 있다. 지역의 평균 해발고도는 1,000m 이상이고, 사실 지형이 험한편이어서 농사를 짓기에는 어려울 것 같지만. 2017년 이 지역의 라빤떤(La Pan Tan), 쩨꾸냐(Che Cu Nha), 데수핀(De Xu Phinh) 3곳에 있는 500ha 규모의 계단식 논은 독특한 풍경으로 국가경관지구로 등재되었을 정도로 유명해 지더니. 계절마다 전국의 관광객과 사진작가들이 모여 놀랍고 아름다운 자연을 감상한다. 팬데믹 이전에는 입 소문을 타고 전세계에서 트래킹을 하고자 몰려오는 명소가 …
Read More »반려묘가 좋아하는 츄르, 츄르의 비밀은?
고양이 마약 간식이라 불리는 스틱형 간식의 성분과 올바른 급여법 고양이를 키우는 집이라면 반드시 하나씩은 구비하고 있을 간식이 있다. 바로 ‘츄르’다. 졸고 있던 고양이가 츄르 봉지 소리만 들어도 눈을 번쩍 뜨고 달려온다는 후기가 심심치 않게 SNS에 올라온다. 심지어 일본의 한 고양이 잡지는 호랑이와 사자에게 츄르를 먹이는 실험 영상을 제작했는데, 금수의 왕들도 창살에 붙어 할짝할짝 핥아 먹는 모습을 보였다. 왜 고양이들은 츄르에 환장할까 전문가들은 츄르의 수분 함량을 이유로 든다. 제일사료 수의영양연구소 조우재 소장은 “사람과는 다르게 반려동물은 맛보다 향에 반응한다. 츄르는 수분 함량이 90%로 액상인 제품들이 많아 향미제나 원재료의 향이 강하게 전달되는 경향이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츄르의 성분을 살펴보면 수분이 90%를 차지하고, 단백질이 …
Read More »Biz Interview – “베트남서 물로 먹고삽니다”… 합리적인 가격에 10개 현장 관리하는 ‘물 박사’
황인호 쭝탄환경엔지니어링개발 대표 대기업 법인장 그만두고 창업 4년 만에 50명 고용… “욕심 안 부리고 오래 가는 게 비결” 2021년 10월 1일. 대기업 법인장 명함을 반납하고 호찌민 거리를 걷던 55세 남자가 있었다. 회사가 매각되면서 하루아침에 백수가 됐다. 그로부터 정확히 3년 뒤, 그는 50명의 직원에게 월급을 주는 사장이 됐다. 10개 산업 현장을 관리하고, 대한보증증권에서 담보 없이 신용만으로 증권을 발급받는 기업인이 됐다. 지난 10월 2일 호찌민시 쭝탄 (Trung Thanh) 사무실에서 만난 황인호(55) 대표의 이야기다. 30년 경력의 물 전문가인 그는 “욕심 안 부리고 오래 가는 게 비결”이라고 했다. 그 뒤엔 아내에게 빌린 돈으로 직원 월급을 챙긴 초창기의 악전고투가 있었다. 태광그룹 프로젝트로 베트남 첫 발 …
Read More »스마트링
손가락 하나로 건강 관리하는 시대의 서막 삼성·오우라 등 주요 기업 각축전… 2031년까지 연평균 30% 성장 전망 지난해 7월 삼성전자가 ‘갤럭시 링(Galaxy Ring) ‘을 공개하면서 본격화된 스마트링 시장이 차세대 웨어러블 기기의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지 형태로 손가락에 착용하는 이 작은 기기는 심박수, 수면 패턴, 혈중 산소포화도 등을 24시간 추적한다. 시장조사기관 코그니티브 마켓 리서치(Cognitive Market Research)에 따르면 글로벌 스마트링 시장은 2024년 2억5120만달러(약 3360억원) 규모에서 2031년까지 연평균 30.20% 성장할 전망이다. 북미가 40%, 유럽이 30%, 아시아태평양이 23%의 점유율을 보이며 지역별로 고른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스마트워치를 넘어서는 3가지 강점 스마트링의 첫 번째 강점은 착용감이다. 한 오우라 링(Oura Ring) 사용자는 “2022년부터 2년 반 이상 거의 매일 …
Read More »선진국 제조업 부활 전쟁…트럼프 관세에도 中·베트남 역습
공급망 위기·트럼프 관세로 ‘리쇼어링’ 가속…하지만 비용 경쟁은 여전히 신흥국 우위 1945년 세계 공장 생산량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던 미국이 80년 만에 제조업 탈환전에 나섰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산 제품에 최고 145%의 관세 폭탄을 터뜨리며 “미국인이 구매하는 제품은 미국인이 만들어야 한다”고 선언했다. 바이든 정부가 반도체와 배터리 산업에만 4,200억달러(약 600조원)를 쏟아부은 데 이어, 트럼프는 관세라는 칼을 빼들었다. 문제는 이 전쟁의 승자가 누가 될지 아무도 장담할 수 없다는 점이다. 미국이 천문학적 돈을 쏟아붓는 사이, 중국 기업들은 멕시코와 베트남으로 우회해 미국 시장을 파고들고 있다. 베트남의 대미 수출은 3년 만에 83% 급증했고, 물류비가 싼 신흥국들의 비용 경쟁력은 여전히 압도적이다. 세계 제조업 지형도를 뒤흔드는 이 전쟁, 과연 …
Read More »Korean News – 주호치민총영사관, 공안부 남부 출입국관리국 면담, 재외국민 편익 증진 협의
한베 우호 증진을 위해 출입국 분야 협력 강화 지난 9.30.(화) 주호치민대한민국총영사관 권태한 총영사 대리는 공안부 남부 출입국관리국(HCMC Immigration Department)을 방문, Le Hong Thai 대표를 면담, 재외국민편익 증진을 위한 출입국관리국측의 협조를 요청하고 향후 양 기관의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권 총영사 대리는 지난해 기준 우리 국민 약 450만명이 베트남을 방문하였으며, 양국 인적교류가 연간 500만명에 달하는 등 활발한 인적교류 상황하에서 우리 국민의 출입국 관련 불편 해소 필요성이 더욱 중요해졌음을 강조한 뒤, 여권 분실 등 애로사항 발생시 신속한 출국비자 발급, 비자.거주증 연장시 신속한 처리 등 을 포함하여 출입국관리국측에서 적극적인 편의를 제공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Le Hong Thai 대표는 양국의 왕성한 인적교류가 양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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