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oviet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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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그 네 길

코로나바이러스로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발동되었다가 지금은 2단계로 조정되었다고 합니다. 저는 사실 2.5단계가 뭔지 2단계가 뭔지 잘 모릅니다. 그렇지만 분명한 것 하나는 베트남에서 올 초에 겪었던 상황보다는 그래도 나은 것이다 싶습니다. 그때 기억을 되살려 보면 병원과 약국, 그리고 마트를 제외한 식당이나 상점, 대중시설들은 모두 문을 닫는 상황이었습니다. 심지어 대중교통도 멈췄고 회사 내에서는 마스크를 쓰고 근무 거리를 유지해야 했습니다. 감염 의심자가 발생한 아파트는 동 단위로 격리를 시켰습니다. 참 어려웠던 때였습니다. 들어보니 2.5단계라는 것이 이런 수준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당하는 분들은 그렇지 않겠지요. 다들 본인이 겪는 상황이 가장 힘들다고 느끼는 법이니까요. 그런 걸 보면 입장을 바꾸어 생각하는 일이 힘 들긴 힘든 일인가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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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와 노동법 규정, 대응방안

작년 2월 주베트남 대한민국대사관에 고용노동관으로 부임한 이후 메일, 방문, 전화, 민원 등을 통해 우리기업들과 베트남 노동법 또는 노무이슈와 관련된 많은 상담을 하였는데, 이번 10월부터는 일부 기초적인 내용도 포함하여 특히 문의가 많은 사항을 정리하여 매월 1회 연재하고자 한다. 본 연재 기사는 코로나 19와 관련된 베트남 노동법상의 급여지급 규정과 우리기업 대응방안을 안내한다. 베트남 노동보훈사회부의 “COVID-19 전염병 관련, 업무가 중단되는 동안의 근로자 급여지급 가이드 (1064 / LDTBXH-QHLDTL, 2020.3.25)” 1. 베트남 노동보훈사회부는 동 가이드를 통해 다음과 같이 급여지급 가이드라인을 제시하였다. 우선, 노동법 제98조의 규정에 근거하여 작업이 중단된 원인이 사용자의 과실인지, 근로자의 과실인지, 아니면 객관적인 원인에 의한 것인지 검토하여 급여를 지급한다. 둘째, ①관할기관의 요구에 의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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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와 문자, 한국어의 세계화는 어떻게 진행되는가

언어와 문자, 한국어의 세계화는 어떻게 진행되는가 지난 호에 이어 한글에 대한 공부를 계속하기로 한다. 지난호에는 한글이 가진 역사적 의미와 그 역활을 짚어봤는데 이번에는 한글이라는 문자에 대한 의미를 공부해보고 세상에서 가장 과학적 문자라는 한글의 우수성과 더불어 한글의 세계화에 대한 공부를 해보기로 하자. 세계유일의 자질 문자, 한글 문자란 언어를 표기하기 위한 시각적인 기호체계이다. 즉 소리가 나면서 사라지는 소리의 한계를 보강하기 위해 만든 것이 문자다. 문자의 발명으로 인류는 지식을 모양의 형태로 전할 수 있게 되었기에 불바퀴와 함께 인류의 3대 발명품으로 꼽기도 한다. 현재 세계적으로 가장 보편적으로 쓰이는 문자는 라틴문자이며 그밖에도 한자, 키릴 문자, 아랍문자가 복수의 국가에서 쓰이고 있고 한글, 가나, 버나 문자, 크메르문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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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자라는 어른, 어른과 함께 자라는 아이

우스갯소리로 흔히들 자식을 길러보지 않았으면 어른이라고 할 수 없다고들 합니다. 두 딸을 큰 어려움 없이 키웠던 저로서는 아들 둘, 셋이 있는 엄마들을 만나면 항상 존경한다는 말을 꼭 건넵니다. 아들과 딸은 분명 다른 무엇인가가 있거든요. : ) 예전에 재미나게 보았던 ‘응답하라 1988’ , 이 드라마에서 아버지(성동일)가 딸 덕선(이혜리)에게 하는 대사가 생각나네요. 둘째 딸로서의 서러움을 쏟아내던 덕선이에게 한 말이었죠. ‘아빠도 아빠가 처음이니까, 우리 딸이 쪼까 봐죠~’ 이 말이 어찌나 마음에 와닿던지요. 맞습니다. 부모도 부모 역할이 처음이라 시행착오가 있고, 그래서 아이들이 자라는 것처럼 어른도 진정한 어른이 되어 가는 것 같습니다. 성장 단계에 따른 부모의 역할 제가 주로 함께 일하고 있는 연령대는 만 12개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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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의 얼굴을 가진 영웅’ – 조지프 캠벨

조지프 캠벨- Joseph Campbell (1904-1987) (참고한 책: ‘천의 얼굴을 가진 영웅’ The hero with a thousand Faces – Joseph Campbell 저, 이윤기 옮김, 민음사, 1995.05.20) 오랜 세월 살았던 한국을 떠나오던 날을 기억한다. 하늘은 파랬고 구름은 세제로 빤 듯 하얬다. 늦여름과 초가을의 바람이 뺨을 스쳤다. 날씨는 그렇게 좋을 수 없었다. 이 날씨까지 가져가고 싶다고 중얼거리는데 비로소 떠난다는 마음이 느닷없이 내 가슴을 관통했다. 공항에서, 지금이라도 다시 집으로 돌아갈까를 1초 동안 생각했었다. 지난날의 아쉬움, 앞으로의 두려움과 흥분이 내 속에서 뒤엉키던 그 날을 나는 잊지 못한다. 간밤, 짐을 싸며 무게와 공항 검색대를 생각했고 나에게 진짜 필요한 것들만 간추렸다. 살아가는데 필요한 건 실로 많지 않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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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신임 최분도 이사장

지난 9월 9일 주호치한국총영사관에서 제 76차 KIS 이사회를 열어 제9기 이사진을 선출했다. 신임 이사장은 통관, 물류 비즈니스를 하고 있는 PTV그룹 최분도 대표가 선임되었다. 그는 한상들의 모임인 영비즈니스리더네트워크 회장 출신으로 현재 고문을 맡고 있으며, 현재 월드옥타 상임이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제9기 KIS 신임 이사진은 최분도 이사장, 김진섭 이사(ACI케미컬 대표), 호광수 이사(호치민인사대), 유정동 이사(모비프라자 대표), 백수영 이사(트리머스 대표), 강신우 이사(동국성신 대표)와 박재호 감사(MHTC JS Co 대표), 오진석 감사(법무회계법인 정명 대표) 그리고 당연직 이사 등 11명의 이사와 2명의 감사로 구성됐다. 앞으로 9기 이사진을 이끌어 갈, 최분도 이사장의 취임을 축하하고, 그가 이끌어 갈 한국국제학교의 미래를 조심스레 물었다.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이사장이 되신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취임 소감 한말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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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시한국교육원 고지형 원장

언어의 세계화는 어려운 일중에 하나다. 아무리 노력해보아도, 국가의 이미지가 나쁘거나, 경제적인 파워가 없으면 배우는 이에게는 필요성이 없기 때문에, 그 나라 언어를 배워야 할 이유가 없다. 그렇지만 세계의 모든 국가들이 영국 문화원이니, 미국 문화원, 프랑스 문화원이니 하면서, 자국의 문화상품과 언어를 활발 하게 알리려고 노력하는 이유는, 단순히 자국의 문화를 알리는 측면도 있지만, 문화를 통하여 중요한 나라와의 기름칠을 하는 역할도 되고, 아울러 미래세대에게 우리나라의 좋은 이미지를 다지는 역할을 하는 것이 문화 및 언어 홍보다. 신남방정책의 중심이자 동남아 한류열풍의 중심지인 베트남 하노이에는 한국문화원이 있으며, 그리고 호치민에는 2012년 11월부터 대한민국 교육부가 설립한 재외교육기관인 한국교육원이 자리하고 있다. 본 기관은 베트남 내 한국어교육에 관심이 많은 현지인을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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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 필라테스 이주연 원장

뻐근하고 천근만근인 몸을 풀어주기 위해 스트레칭만한것이 없다. 운동기구도 필요하지 않고 단순히 맨손체조로 실내에서도 몇가지 동작으로도 몸의 긴장을 풀어 주어 유연하게 만들어 준다. 아름다운 몸매를 가꾸는 것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건강과 체력을 한번에 키울 수 있는 일등공신 ‘필라테스’ 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필라테스는 독일의 스포츠 연구가 요제프 필라테스가 1920년대 창시한 운동으로, 반복된 동작으로 근육을 강화시켜 주는 효과가 있다. 요가, 무용, 체조, 수영 등 다양한 운동의 원리를 착안한 동작으로 호흡법을 따르고 다이어트뿐아니라 재활효과까지 뛰어나 한국을 넘어 베트남에서도 필라테스 스튜디오를 찾는 이들이 꾸준하다. 베트남인과 더불어 외국인들에게 필라테스를 대중화 시키기위해 오늘도 회원들과 함께 하고 있는 이주연 원장은 한국과 유럽으로부터 기구를 수입하여 2019년 6월 푸미흥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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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Jang mi)

장미(Jang mi), 본명이 Bùi Bảo Trang으로, 1996년 3월 22일 베트남 최남단 까마우에서 태어났다. 지금은 호치민과 서울을 오가면서 활동하고 있다. 베트남에서 떠오르는 가수 영화배우 탤런트 광고모델 인플루언스 셀럽 등으로 맹활약 중이다. 베트남의 아이유로 불리울 만큼 가창력이 뛰어나고, 젊고 발랄한 아름다움을 자랑한다. 스위티한 목소리와 함께 많은 사람들에게 어필하는 자연스런 외모도 인기에 큰 보탬이다. 가수로서의 자질과 함께 기타를 연주하면서 작곡 능력까지 갖춰 싱어송라이터 실력파 가수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발라드 가수이면서 모던팝과 볼레로(Bolero, 에스파냐 춤곡 풍의 3/4박자 베트남 음악)에도 상당한 소질이 있다. 수많은 드라마와 시트콤에 출연하면서 자신의 OST도 여러 편이다. 2018년 영화 <Tìm vợ cho bà>, <할머니가 원하는 아빠의 아내를 찾아서>에선 주연 배우를 맡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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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의 변화

  최근 들어 US OPEN에서 우승한 브라이슨 디셈버라는 27살난 골프 프로가 세계 골프계에 엄청난 충격을 던지고 있다. 그 동안 그의 뻘죽한 어드레스와 온몸이 흔들리는 크고 빠른 이단적 스윙을 보며 좋은 성적을 내어도 그저 운 좋게 그 분이 오신 모양이지 하고 말았는데, 이번에 US OPEN 에서 유일한 언더파를 치면서 2위와 6타를 앞선 우승을 하자, “어라 이 친구 뭔가 있는 모양이다” 하는 새로운 시각이 생겨난다. 그렇다, 이 친구는 전혀 다른 골프를 치고 있다. 원플레인 스윙이라는 데, 원플레인 스윙을 구사하는 타이거 우즈나 맥그로이처럼 멋진 스윙이 아니다. 또한 사용하는 골프 클럽도 기이하다 할 정도로 남들과 다르다. 먼저 그의 스윙은 어드레스부터 골프의 상식을 깬다. 코킹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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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입국자 지정숙소 격리 6일로 단축… 8일은 자가격리

베트남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입국하는 기업인 등을 지정한 숙소에서 격리하는 기간을 14일에서 6일로 단축하고 나머지 8일은 자가격리로 전환하기로 했다. 베트남 보건부는 9월 21일 해외 입국자를 위한 신규 격리 관찰 조치를 안내하는 규정(4995/BYT-DP호 공문 첨부)을 발표하고 각 부처, 정부 기관, 성/시의 인민위원회로 14일 이상 체류하기 위해 입국하는 기업인 등에 대한 코로나19 방역 가이드라인을 공포했다. 적용 대상자 방역 조치가 잘 이루어지는 국가에서 베트남에 업무 목적으로 14일 이상 체류할 외교관, 공무원, 투자자, 숙련 노동자, 기업 관리자, 협력 협상 목적으로 들어올 대상자 및 그들의 가족, 학생, 국제 대학생, 베트남 국민의 외국인 친인척 포함(다음부터 “입국자”라고 한다). 입국하기 전 조치 • 베트남에서 진행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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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LH와 해외 도시개발 협력 “베트남 신도시 우선 추진”

해외 도시개발 분야에서 인적, 물적 지원과 기술, 경험을 활용해 협력사업 추진 대우건설(대표이사 김형)은 지난 9월 11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변창흠)와 경기도 성남시 분당에 위치한 LH 오리사옥 글로벌상담센터에서 해외 도시개발 협력사업 발굴 및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본격적인 협업에 나서기로 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대우건설은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협력해 신도시 및 스마트시티, 산업단지, 주택지구, 복합개발사업 등 다양화되고 있는 해외 도시개발 분야에서 인적, 물적 자원, 기술 및 경험을 활용해 협력사업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두 회사는 우선적으로 베트남에서의 신도시 개발 사업을 검토하고 양사의 역량과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진행할 예정이다. 대우건설은 하노이 스타레이크시티 신도시 개발사업을 통해 확인된 바와 같이 베트남의 신도시 개발사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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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청연합회(대세청연)

아직까지는 영·호남분들이 베트남에 많이 진출해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충청지역 분들은 베트남에 상당수가 사업을 하고 있지만, 들어나지를 않는다. 코로나19로 모든 경제인들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있은 지금, 서로의 힘을 모으고자 조용하기만 했던 충청인들이 드디어 나섰다. 바로 “대전세종충청연합회”(이하 대세청연)로 충청권 기업인들의 모임이 지난 2020년 6월 26일 베트남에 창설된 것이다. 본지에서는 이 창설 소식을 전하기 위해 지난 9월 15일 다이아몬드 플라자에 위치한 대전 광역시 호찌민 사무소를 찾아, ‘대전세종충청연합회’ 송인권 초대 회장과 김영민 총무를 만나 축하인사와 함께 연합회의 창설 배경과 활동 계획 등에 대해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대전세종충청연합회의 소개 부탁드립니다 송인권 회장 해외에 나가면 애국자들이 된다는 말이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인지 몰라도 한국분들은 자신의 출신 지역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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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코피에프’의 슬픈 유산

제정 러시아가 소비에트 사회주의 연방 공화국 체제로 탈바꿈하던 1917년. 급변하는 정치적 기류에 불안했던 상류층 귀족들은 자제를 외국으로 도피시키거나 아예 온 가족이 망명길에 올랐다. 1891년생의 청년 작곡가 ‘세르게이 프로코피에프’ 역시 잠시 고국을 떠나 이 혼란을 비껴가려고 했다. 그런데 미국으로 떠나기 며칠 전, 그는 발신자를 알 수 없는 수상한 편지 한 통을 받는다. ‘고국을 위해 헌신하지 않고 지금 떠나려는 당신, 분명 후회할 날이 올 것이오. 혹 다시 들어온다 해도 당신은 냉대를 면치 못할 것이오.’ 프로코피에프는 이 메시지가 얼마나 오랫동안 자신의 정신을 지배하게 될런지 당시엔 전혀 알지 못했다. 그저 ‘잠시’ 라는 단어를 가슴에 새긴 채 미국으로 떠났다. 뉴욕과 샌프란시스코에서의 시작은 순조로워 보였다. 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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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한과 사용기간에 대해서

한국에서 잘 맞았던 화장품, 베트남에서 써보니 맞지 않는 경우가 많다. 필자도 이전부터 꾸준히 2~3통씩 쓰던 기초화장품이 베트남에서는 맞지 않아 내 피부에 맞는 화장품을 고르기위해 이리저리 테스트해보던 시간이 있었다. 항상 중요한 일을 앞두고 피부 뾰루지가 피어오르기 마련. 그럴 때일수록 자신의 화장대의 화장품의 유통기한과 사용기간을 따져봐야한다. 분명 3~6년이상 된 화장품이 한두가지는 있을 것이다. 언제 개봉한지 기억도 나지 않는 화장품들이 나의 피부를 위협하고 있다. 음식과도 같은 화장품, 유통기한이 있다는 사실을 아는가? 기초화장품과 색조화장품까지 품목별로 나눠 유통기한에 대해 알아보려한다. 모든 식품에는 유통기한이 존재하는 것 처럼 화장품에도 유통기한과 사용기한이 있다. 유통기한은 화장품이 제조된 날부터 제품의 변질 없이 소비자에게 안정적으로 유통될 수 있는 기한을 말한다. 식품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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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단강

‘요단강을 건넌다’는 표현이 있습니다. 장례식장에서 개신교 기독교인들이 부르는 찬송가에 많이 언급되는데 천국에 가서 만나자는 의미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기독교인들에게도 요단강은 죽음을 건너는 강이라는 잘못된 인식이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약속된 복된 땅에 들어간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표현입니다. 요단강은 이스라엘과 요르단의 국경을 이루는 강입니다. 요르단(Jordan)이라는 국가명이 요단강, 곧 요르단강에서 유래되었습니다. 요단강은 건기와 우기에 따라 수량의 차이가 현격한 강입니다. 평상시에는 넓어야 폭이 약 30미터가량이고 깊이는 허리에 차일 정도여서 건너기에 만만해 보일 수 있지만 우기가 닥쳐 수량이 많은 때에는 강 폭이 1.6킬로미터가 넘게 되고 깊이도 3~4미터에 이를 정도로 변화가 심한 강입니다. 이 때가 되면 홍수의 피해를 입는 지역도 여럿 된다고 하니 만나는 시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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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베트남 시장 완전 접수…토요타 격차 더 벌려

8월 5367대 판매 2개월 연속 1위 차지…액센트 인기 주효 현대자동차가 베트남 자동차 시장을 완전 접수했다. 과거 판매 1위를 기록했던 토요타와 격차를 더 벌리면서 베트남에서 질주하고 있다. 이 같은 추세는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여 2년 연속 베트남 1위가 확실하다는 평가다. 14일 베트남자동차제조업협회(VAMA)에 따르면 현대차의 베트남 합작법인인 현대탄콩은 8월 베트남 시장에서 5367대를 판매, 2개월 연속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반면 토요타는 4259대를 판매, 전월 보다 1048대(20%) 감소했다. 지난달 현대차와 토요타간 판매 차이는 1108대이며, 누적 판매량도 6244대로 벌어졌다. 현대차의 베트남 시장 점유율 확대는 소형 세단 엑센트와 그랜드 i10, 싼타페가 주도했다. 엑센트는 지난달 1393대가 팔려 베스트셀링카 2위, 그랜드 i10(1088대)는 5위에 올랐다. 싼타페는 712대를 기록, ‘톱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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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재단 파견 주 호치민 총영사관 이영선 영사

5천200만 내국인과 750만 재외동포의 에너지를 하나로 모아, 동포들에게 모국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는 재외동포재단은 전 세계에 총 7개국에 직무파견을 하고 있다. 현재 베트남에는 2019년 12월부터 이영선 영사가 파견직무를 수행하고 있다. 한국에서부터 재외동포들의 인권 신장에 앞장 섰던 이영사를 만나, 재외동포재단의 역할과 향후 지원 방침 그리고 베트남에 거주하고 있는 여러 한-베 가정과 한국문화의 융합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 안녕하세요! 재외동포재단은 외교부 산하 재단으로 알고 있습니다. 간단한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재외동포재단은 1997년 설립되어 한국의 재외동포전담기관으로 재외동포들의 화합과 민족적 유대감을 유지하여 거주국가에서 당당히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을 하는 재단입니다. 저희는 외교부 산하 소속으로 되어있습니다. 현재는 한국의 재외동포전담기구의 구성은 이사장을 중심으로 고문 자문위원회, 감사, 전문위원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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