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16일 주호치민한국총영사관에서 열린 ‘2020년 세계한인의 날 기념 유공 정부포상 전수식’에서 황건일 전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이사장이 국민포장을, 김종각 베한타임즈 대표, 호치민재난상조위원회가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국민포장을 받은 황건일 전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이사장은 6년간의 재임기간동안 학교부지 임차료 면제, 교사동 증축, 저소득층 학생을 위한 장학금 모금, 토요한글학교 운영을 통한 한국어 및 한국문화 교육 등을 실시해 재외동포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다. 재외동포 권익신장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받은 본지 김종각 발행인은 2010년부터 베트남 유일의 한국어 주간신문 베한타임즈를 운영해 왔다. 한국신문 최초로 베트남 국영통신사의 승인을 받은 뒤 현재까지 신문을 통해 한국과 베트남의 가교 역할에 앞장서 왔다. 김종각 발행인은 현재 15대 호치민한인회장직도 수행 중이다. 한국 정부는 …
Read More »K-Seafood -기획 인터뷰 : NHI CORP
베트남에는 다양한 유통시장이 자리하고 있다. 기존에 발달한 유통시장과 함께 비대면시대를 잘 반영한 온라인 상에서 고객과의 소통은 새로운 유통시장 트랜드를 만들고있다. 특히 식품관련, 다양한 식재료는 신선도와 직결되어 있어 소비자는 물론 판매자 역시도 촉각을 세우는 부분 중에 하나일 것이다. 수산물에 경우 사실 말하지 않아도 될 만큼 신선한 식재료의 중요성은 전부이고 강조되는 이유이다. 베트남에서 살아있는 한국어종을 즐길 수 있을까? 란 작은 질문이 그의 사업을 시작하게 된 이유이라는 NHI corp의 김정하 대표와 나눈 인터뷰이다. 이전에 없었던 베트남 내의 활 수산물 유통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자. 최근 유통업계에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은 한국산 프리미엄급 수산물 업체 안녕하세요. 본인소개 및 NHI CORP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씬짜오베트남 구독자 여러분 …
Read More »재 베트남 대구경북상공인협의회 2020년 4분기 정기 이사회 및 연말 골프대회 개최
2020년 11월 25일 수요일 저녁 6시, “재 베트남, 대구경북상공인협의회는(이하. 대경협) 2020년 4분기 정기이사회”가 호치민시 2군에 위치한 샹차이 타오디엔에서 개최 하였다. 박승삼 수석부회장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된 이사회는 이날 상정된 [신임 감사 의결, 제7차 정관 개정, 대경협 장학회 설치운영] 등 5가지 주요 안건 모두를, 전체 등록이사 40명 중 당일 참석한 이사 27명 전원의 만장일치로 통과 시켰다. 최은호 회장은 “김명환 신임 감사의 선임과 대경협 장학회 운영 안건이 만장일치로 가결됨에 따라 2020 이내에 장학생을 선발하여 내년 신년회 행사에 증정 하는것을 목표로 추진하겠다고 하였으며 또한 지역 사회와 회원사를 위한 다양한 장학 사업을 펼쳐나가겠다” 고 소신을 밝혔다. 한편, 지난 11월 19일(목)에는 트윈도브스 골프클럽에서 총 80명의 대경협 회원이 …
Read More »민주평통 동남아서부협의회 박남종 협의장, 2020 국민훈장 목련장 수상
지난 2020년 11월 30일 (월) 주 호치민 대한민국 총영사관에서 국민훈장 전수식이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개회식, 국민훈장수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수상자의 영예성을 높이고 자문위원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민주평통의 활동력을 넓힐 수 있는 뜻 깊은 자리가 되었다. 국민훈장은 공적과 상훈법에 따라 5등급으로 나눠 수여하고 정치, 경제, 사회, 교육, 학술분야에 공을 세워 국민의 복지향상과 국가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자에게 수여되며 이번 2020년 민주평통 유공 자문의원들 훈격별로 모란장 7명, 동백장 10명, 목련장 12명, 석류장 11명, 국민포장 5명 등 45명에게 전달 되었다. 이중 4급 목련장을 받은 민주평통 동남아서부협의회 호치민 지회 박남종회장이 국민훈장을 수여 받았다. 민주평통 박남종회장은 민주평통자문위원회 15기부터 현재까지 활동을 하고 있으며 18기때에는 동남아서부협의회 호치민 지회장으로서 …
Read More »신한베트남은행, ST.MARY`S 국제학교와 전략적 협력관계를 위한 MOU 체결
신한베트남은행은 하노이에 소재한 ST.MARY`S 국제학교와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협약에 따르면, 신한베트남은행은 ST. Mary`s 국제학교의 주거래 은행으로서 학생과 교직원들에게 편리한 등록금 관리 서비스 및 차별적인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으로, 특별히 ST. Mary`s 국제학교 학생을 위한 “Special Tuition Fee Finance” 프로그램을 런칭하여 신한카드로 학비 결재시 무이자 할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저금리 학자금 대출 상품을 출시하여 신한베트남은행만의 토탈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금번 체결식에는 베트남 유치원에 영어 교보재를 제작하는 Jello Academy도 참여하여 “Special Finance” 프로그램을 통해 양질의 교육 컨텐츠가 제공되고 교육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을 약속하였다. 신한베트남은행 관계자는 “따뜻한 금융을 전파하는 신한은행의 미션을 바탕으로 베트남의 어린 인재를 …
Read More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22년사 발간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교장 신선호)는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22년사’ 발간기념 행사를 2020.11.23(월) 본교 시청각실에서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2년여의 편찬과정 끝에 이번 발간된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22년사(기획총괄 황건일 9대 이사장, 편찬추진위원장 민경창)는 교민 한 명 한 명의 정성을 모아 교민사회의 숙원이었던 한국학교를 설립한 과정부터 양적인 성장, 운영상의 문제를 겪은 시기, 변화를 통해 문제를 극복하고 더욱 발전한 도약기, 앞으로의 100년을 준비하는 현재의 학교 및 토요한글학교 총 5장으로 각 내용에 해당하는 문서, 사진 자료를 포함하여 391페이지로 구성되었으며 학교의 역사를 가감 없이 모두 담아내었다. 22년사 발간을 축하하는 이날 행사에는 행사를 주관한 최분도 이사장, 신선호 교장, 최은호 학교운영위원장과 외빈으로 임재훈 주호치민대한민국총영사, 김종각 한인회장 등 단체장, 매년 정기적으로 학교에 장학금 등 발전기금을 기탁하는 신동민 …
Read More »3년 임기 마치고 떠나는 임재훈 총영사 귀임
호치민시 각계각층 한인단체 감사패 수여 부임 3주년이 돼가는 임재훈 주호치민총영사가 호치민시 공로메달을 수여받았다. 응웬 탄 퐁(Nguyen Thanh Phong) 호치민시 인민위원회 위원장은 24일 청사 집무실에서 임재훈 총영사에게 공로메달을 수여했다. 퐁 위원장은 “임 총영사가 그동안 호치민시와 한국의 경제단체 및 기관들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양국의 우호관계와 양국 국민의 이익 증진에 크게 기여했다”며 치하했다. 이에 대해 임재훈 총영사는 “한국 총영사관에 대한 호치민시 정부와 퐁 위원장의 배려에 감사하다”며 “내년에는 베트남이 한국-아세안간 관계를 조율하는 역할을 하고, 현재의 양국간 우호관계가 더욱 단단하게되도록 결속해 아세안 회원국과의 평화, 안정, 협력에 공동으로 기여해 나가자”며 화답했다. 아울러 27일에는 호치민 한인회와 해병대 전후회는 감사패를 수여했으며, 그리고 대한노인회와 여성회부터는 소정의 기념품, 호치민 국립경제대학교 EMBA …
Read More »학교법인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6기 이사회 발전기금 기탁
임기가 종료된 지 6년이 지나도 학교를 향한 변함없는 애정 드러내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교장 신선호)는 2020. 11. 23.(월) 본교 반얀트리홀(발전기금 명예의 전당)에서 6기 이사회(이사장 전종규)로부터 미화 약 9,000달러(206,917,600VND)의 발전기금을 기탁 받았다고 밝혔다. 2011년 11월부터 2014년 5월까지 학교를 위해 봉사한 6기 이사회는 임기를 마친지 6년이 훌쩍 지났지만 학교와 학생들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을 이번 발전기금 기탁을 통해 전달하였고 기탁식에는 전종규(前 이사장), 최분도(PTV그룹 대표, 현 이사장), 손영일(코참 수석부회장), 심상원(한베가족협의회장), 김원식(코참 빈증회장), 신동민(신한베트남은행장) 등 6기 이사회 임원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다. 한편, 기탁된 발전기금은 한-베 가정, 한부모, COVID-19로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 총 11명에게 장학금으로 지급되어 학생들이 용기와 희망을 잃지 않고 학업에 열중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되었으며 학교에서는 기탁의 …
Read More »‘선악의 저편’ – 프리드리히 니체 (2)
프리드리히 니체 Friedrich Wilhelm Nietzsche (1844~1900) 지음 (참고한 책: ‘선악의 저편’ 프리드리히 니체 저, 김정현 옮김, 책세상, 2002.02.10) – 이 책은 니체가 그의 사상을 홍삼 다리듯 진액을 만든 다음 한번에 쪽 짜 먹을 수 있게 간추린 액기스다. 책 서문의 시작은 이렇다. ‘진리가 여성이라면’. 진리를 찾아 헤매는 사람들의 얼굴이 그렇게 심각할 수가 없다는 것이다. 마치 화난 얼굴을 한 채 굵은 안경을 끼고 책을 파고들며 진리를 쫓는다면 아마 진리는 도망가지 않겠는가. 선악의 저편 서문에서부터 니체는 세계를 대하는 철학자의 자세에 관해 주저없이 일갈한다. 그는 세상 사람들, 특히 철학자들은 ‘진리에 접근할 때 가졌던 소름 끼칠 정도의 진지함과 서툴고 주제넘은 자신감이 바로 여성의 마음을 사로잡기에는 …
Read More »KOCHAM 2020 코참 자선의 밤
11월 19일 랜드마크 81에서 성료 2020년 코참 자선의 밤 행사가 지난 11월 19일 랜드마크 81 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호찌민한인상공인연합회(이하 코참, 회장 김흥수)는 2004년부 터 실시된 코참 자선의 밤은 코참 회원사와 베트남 진출 한국 기업들이 현지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눔을 실천함으로써. 기업 의 사회적 책임과 상생이라는 키워드를 꾸준히 실천하며 대한 민국과 베트남 양국간의 건전한 경제협력에 기여하는 유서 깊 은 연례행사이다. 본 행사의 1부는 개회사, 국가연주 외빈 및 코참 회장단 운영위 원단 소개와, 코참 회장 김흥수의 환영사 및 임재훈 총영사 그리고 참석한 베트남 각계각층의 축사와 자선성금 및 감사패 증정식이 진행되었으며 2부는, 공연 및 식사와 행운권 추첨으로 진행됐다. 김흥수 코참회장은 “금년 코로나 위기에도 불구하고 …
Read More »비밀의 숲
글을 시작하려고 하니 드라마 얘기를 꺼내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한마디로 참 재미있었습니다. 얼마전에 종영한 미니드라마 ‘비밀의 숲 2’ 이야기입니다. 이 미니드라마를 볼 때마다 우리나라 드라마가 많이 성장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시나리오를 말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시나리오는 위험한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누군가의 의도가 반영되어 여론을 형성할 수 있는 내용이기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도대체 이 어렵고 민감한 문제를 어떻게 다루려 할까 궁금했습니다. 용두사미가 될 지도 모르겠다고 짐짓 예상도 해보았습니다. 그런데 한편 한편 회를 더해 갈수록 내용은 양념처럼 여겨졌습니다. 주말마다 저를 달뜨게 한 메인 요리는 배우들의 연기와 촬영이었습니다. 참, 배우들의 연기가 어쩜 그리 기가 막히던지요. 맛으로는 쫄깃했고 디테일로는 섬세했습니다. 중심인물로부터 일개 사기꾼 역까지 어떻게 …
Read More »‘서광’ – 프리드리히 니체
프리드리히 니체-Friedrich Wilhelm Nietzsche (1844~1900) 지음 (참고한 책: ‘서광’ 프리드리히 니체 저,이필렬 옮김, 청하, 1983.01.01) 서광, ‘아침놀’이라고도 번역되는 이 책은 니체가 오랜 투병생활의 막바지에 나온 책이다. 건강했을 때의 니체가 아닌 ‘병든 니체’가 써낸 첫 번째 책인 셈이다. 니체는 많은 저서를 남겼지만, 니체를 연구하는 학자들은 1880년 세상에 나온 ‘서광’ 그러니까 죽음 앞 어둠까지 갔다가 다시 살아온 니체, 인류의 니체로 거듭나는 시점을 ‘서광’이 출판된 이후로 보는데 주저하지 않는다. 주옥 같은 저작들이 이때부터 출간되기 시작한다. ‘즐거운 학문’(1882),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1885), 니체의 철학적 윤곽이 가장 잘 드러나 있는 ‘선악을 넘어서’(1886)가 모두 이 시기의 주요한 작품이다. 문체에서도 보다 과감해진 니체를 발견할 수 있다. 정신적 고통의 …
Read More »나를 위한 향(香)에 대해서_ 3탄
여성들이 좋아하는 남성미가 넘치는 얼굴상에는 어떠한 모습들이 있을까? 남자답게 생긴 각진 턱? 근육질의 체격? 이모구비가 또렷한 얼굴상? 미소가 매력적인 얼굴? 이에 포함되는 얼굴을 갖는 남성상은 여성들의 마음앓이를 만드는 조건 중 하나이다. 하지만 잘 생긴 얼굴을 갖고 있지만 다듬지 않은 턱수염과 머리스타일과 어딘가 코를 찌르는 냄세가 나다면 잘생긴 얼굴의 이미지와 인상을 한 순간에 무너뜨리게 하는 요인이 될 수 있다. 지난호에 이어 이번호에서는 「나를 위한 향(香)에 대해서」 시리즈, 향이 좋은 남성제품에 대해 이야기 해보자. 1.얼굴용 미스트, 바디 미스트 (남성용) Face Mist, Body Mist for men 사실, 미스트는 수분공급을 위해 사용되는 기초 화장품과 같다. 장소와 시간 불문하고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여성들보다 남성들이 …
Read More »고단한 밥벌이의 삶
우리 말로는 “안전이 제일이다” 하는 공사 현장 안전 캠페인이다. 베트남어를 배운 사람은 알 수 있겠지만, 이 문장은 아주 간단하고 쉬운 문장이다. 그러나 우리와는 달리 표현 방식이 좀 은유적이다. 이런 은유적 표현을 보면서 이런 문장을 사용할 줄 아는 베트남인에게 존경심이 생겨난다. An toàn 이란, 안전이라는 한자의 베트남어 표기다. 그리고 trên이란 영어로 on과 같은 표현이다. 그리고 hết이란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다 라는 한자어 부사 hết(歇)의 베트남식 표기다. 그래서 trên hết이란 우리말로 제일 혹은 최상이 된다. 이런 사전 단어 지식을 근거로 이 베트남 문장을 번역하면 “안전이 제일이다”가 된다. 좀 더 구체적으로 풀어서 베트남어원을 생각하며 해석한다면, ‘안전 위에는 아무것도 없다’ 는 은유적 표현을 느낄 수 …
Read More »베트남 민족 성지 세계사속의 현장 – Dien Bien Phu
코로나 이후의 휴가, 외국여행은 꿈도 못 꾸고 있다. 크리스마스와 새해 연말분위기는 스멀스멀 다가오는 듯 하지만, 마음은 아직까지 연말연시를 준비하기 위한 계획은 이른 듯 하다. 지난 호까지 소개해 드린 해외 여행 부럽지 않은 국내 호캉스 여행지시리즈를 마무리하고, 이번 호부터는 역사와 함께 살아 숨쉬는 베트남 문화유산 답사기를 시작한다. 디엔비엔푸란? 1954년 제1차 인도차이나 전쟁 당시 베트민과 프랑스 제4 공화국간의 전투. 식민지 베트남이 지배자 프랑스를 몰아내고 독립을 쟁취하게 되는 결정적인 계기가 된 전투라고 할 수 있다. 이 전투로 인해 프랑스는 엄청난 타격을 받았고, 프랑스령 인도차이나는 후폭풍을 감당하지 못하고 붕괴되었다. 이후 프랑스령 인도차이나 총독부는 해체되고, 모든 프랑스군은 인도차이나 반도에서 완전히 철수했다. 베트남은 마침내 프랑스의 지배에서 …
Read More »베트남, 다시 증권 몰려… 은행금리 인하, 금 값 하락 등
베트남증권예탁원(VSD)에 따르면, 지난 10월 한 달 동안 전월대비 5000개 이상의 신규 증권계좌가 증가한 3만 6451개의 신규 계좌가 개설됐다고 밝혔다. 이중 기관 투자자 계좌는 105개며 개인 투자자는 3만6346개에 달한다. 지난 4월 코로나19 확산 이후 최고로 많이 개설된 증권 계좌수다. 올해 10월까지 10개월간 29만 개의 신규 계좌가 개설됐다. 열었다. 작년 한해 전체 계좌 18만9000여 개에 비해 액 10만 신규 계좌가 증가돼 개설됐다. 지난 10월 말 기준 누적 베트남 증권 계좌 수는 베트남 인구의 2.8%를 차지한 267만 개다. 이를 두고 증권업계에서는 베트남 시중 은행들의 예금 금리가 떨어지고 금값이 세계의 금값과 비교해 큰 차이를 보이는 등 비증권 투자 채널이 큰 매력을 잃었고, 코로나19 확산으로 …
Read More »수출입은행, 베트남 ODA 조건 개정… 경기부양 지원
한국수출입은행 등 다자개발기구 6곳이 베트남 개발 사업에 대한 공적개발원조(ODA) 차관 조건을 개정했다. 베트남 정부가 경기 부양을 목표로 ODA 지출을 확대하려는 것을 지원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10일 베트남 재무부에 따르면 베트남 정부는 수출입은행을 비롯해 세계은행(WB), 아시아개발은행(ADB), 일본 국제협력단(JICA), 프랑스개발기구(AFD), 독일재건은행(KfW) 등 다자개발기구 6곳과 ODA 차관 조건을 개정·통합해 공개했다. 이들 6개 기구는 베트남 ODA의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베트남의 3대 교역국이자 일본에 이어 2대 ODA 지원국이다. 이번 새로운 ODA 대출 조건에 따라 수출입은행은 베트남 공적개발 사업에 연 0.2~2% 수준으로 자금을 지원한다. 녹색성장, 기후변화, 농업 등 특정 분야와 긴급 지원이 필요한 경우 더 낮은 금리로 자금을 대출한다. 베트남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사태에 따른 …
Read More »품질 논란 의구심 벗어낸 빈패스트 자동차… 10월 한 달 동안 파딜 소형 자동차 판매 1위
지난 상반기(6개월)에 6조5900억동(약 3374억원)의 적자를 기록한 빈패스트 자동차가 판매 부진을 만회할 만한 성적을 보였다. 지난 10월 한 달 동안 빈패스트 자동차는 2866대의 자동차를 판매했다. 그중 소형 자문 차 부문에 속한 파딜(Fadil)이 1841대를 팔면서 현대 자동차의 그랜드 i10(Hyundai Grand i10)을 제치고 이 부문 판매 1위에 올랐다. 파딜의 성공 요인으로 자동차를 처음 구매하는 고객들이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가격에서 비롯된 것으로 분석됐다. 빈패스트 자동차는 파딜에 이어 럭스 A2.0(Lux A2.0) 654대, 럭스 SA2.0(Lux SA2.0) 362대 등 지난 10월 한 달 동안 총 2866대의 차량을 판매했다. 그 결과 파딜(Fadil), 럭스 A2.0(Lux A2.0), 럭스 SA2.0(Lux SA2.0)이 각각 이 부문에서 판매 1위를 차지했다. 업계는 빈패스트 자동차의 …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