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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호안끼엠 보행자거리, 뗏(Tet)연휴 운영 중단….2월9~23일

수도 하노이시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인 호안끼엠(Hoan Kiem) 보행자거리가 뗏(Tet)기간 운영을 일시 중단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0일 보도했다. 호안끼엠군 인민위원회는 최근 “뗏기간인 2월9일부터 23일 오후7시까지 호안끼엠호(Hoan Kiem lake) 인근과 올드쿼터(옛거리) 보행자거리 운영을 중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호안끼엠군에 따르면 이번 보행자거리 운영 중단 결정은 뗏기간 지역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당국은 뗏기간 치안과 질서유지, 교통안전, 환경보호 및 화재예방 등에 만전을 기할 것을 하위 행정기관들에 지시했다. 한편 하노이시는 내달 10일 자정 뗏을 맞아 시내 30개 행정구역 전역에서 불꽃놀이를 개최할 예정으로 이중 호안끼엠군은 하노이머이신문(Ha Noi Moi) 본부와 하노이우체국 2곳에서 행사가 진행된다. 지난 2016년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7시부터 일요일 자정까지 차없는 거리로 운영중인 호안끼엠 보행자거리는 주말 2만~2만7000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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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회사 비나선, 작년 실적 부진….순이익 620만달러 전년비 18%하락

택시회사 비나선(Vinasun 증권코드 VNS)이 지난해 매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소속 기사들에 대한 지원정책을 지속하며 순이익이 두자리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0일 보도했다. 비나선이 최근 공시한 연결재무제표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은 1조2180억동(4960만달러)으로 전년대비 소폭 증가했으나 비용공제후 세후이익은 약 1510억동(620만달러)으로 18% 감소했다. 다만, 이같은 실적은 2019년대비 40% 높고 코로나19 기간이었던 2020~2021년 연평균 2000억여동(810만달러) 손실을 기록한 것에 비해서는 훨씬 긍정적인 수준이다. 4분기 매출은 약 2770억동(1130만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14% 이상 증가했으나 전분기대비로는 11.2% 감소했다. 매출원가는 실적에 비례해 감소하지 않았고 대출이자 등이 증가하며 세후이익은 약 250억동(100만달러)으로 50% 급감했다. 4분기 실적에 대해 비나선은 “매출 감소와 함께 소속 기사 및 파트너 드라이버들을 대상으로 추가적인 지원정책을 지속했던 것이 이익 감소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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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꾸옥 ‘불법건축’ 호텔 410만달러 투자 사업가, 결국 자진철거 나서

푸꾸옥시(Phu Quoc)에서 1000억여동(410만달러)을 투자해 호텔을 불법적으로 건축했던 한 투자자가 당국의 강제집행 으름장에 자진 철거에 나선 것으로 파악됐다고 30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해당 건축물은 즈엉또사(Duong To xa, 읍단위) 쩐흥다오길(Tran Hung Dao) 일대 2700㎡ 부지에 건설된 12층 높이 호텔시설로 일대 공유지에 불법으로 건설된 빌라 79채와 방갈로 등 숙박시설중 가장 큰 면적을 차지하고 있다. 앞서 끼엔장성(Kien Giang)은 지난 2022년 8월 건축계획 불일치, 약 500㎡ 규모 다년생 작물 비농지 불법 이전 등 규정 위반으로 과태료 6000만동(2440달러)과 함께 자진철거를 투자자에게 명령한 바 있다. 그러나 투자자가 행정위반에 대한 과태료만 납부하고 버티자 지난해 4월 끼엔장성은 강제집행을 예고했고 결국 투자자는 자진철거 계획을 당국에 신고했다. 끼엔장성은 오는 6월1일 이전까지 완전 철거 및 원상복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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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사이공쿱과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CJ대한통운은 베트남 국영 유통기업 ‘사이공쿱’과 물류사업 협력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31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양사는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호찌민 서부지역에 구축 중인 신규 물류센터를 함께 운영하는 한편 협력 관계를 다지며 공동의 사업 기회를 모색할 방침이다. 1989년 설립된 사이공쿱은 백화점, 슈퍼마켓, 편의점 등 760여개의 매장을 보유한 대형 유통체인이다. 지금까지 물류 자회사가 창고 운영·운송을 담당했으나 최근 오프라인 매장과 이커머스 사업 확대를 추진하면서 CJ대한통운과의 협업을 강화하고 있다. CJ대한통운 김권웅 APAC본부장은 “다양한 상품군에 걸친 유통물류 경험과 자동화 기술을 통해 사이공쿱의 물류 효율성과 안정성을 높이고 베트남 유통물류 시장을 적극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202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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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그룹, 핵심 소비재 사업 수익 두 자릿수 증가

  베트남 최대 민간 기업인 마산그룹은 지난해 핵심 소비재 사업의 수익이 두 자릿수 증가세를 보였다고 30일 발표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마산 컨슈머 홀딩스는 이자, 세금, 감가상각비, 상각 전 영업이익(EBITDA)이 7조 4천억 동(약 3억 2,291만 달러)으로 2022년 대비 13% 증가했다. 글로벌 소비자에게 더 많은 베트남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 수출 수익이 13.6% 증가한 1조 동을 기록했다. 신선육 판매업체인 마산 미트라이프는 재래시장 대비 가격 경쟁력에 힘입어 80% 가까이 성장한 2,660억 동(VND)의 EBITDA를 기록했다. 음료 체인점인 푹롱 헤리티지(Phuc Long Heritage)는 WinCommerce 소매점 내에 통합되어 있던 비효율적인 키오스크를 폐쇄하면서 EBITDA가 30.6% 증가한 2,550억 VND을 기록했다. 푹롱에 28개의 신규 매장을 오픈하여 총 156개의 매장을 보유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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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국내이동 티켓 다 팔리기 일보직전

– 주요 국내선 열차 예약률 98~100% 돌파 베트남 최대 명절인 뗏 연휴를 앞두고 여행 수요가 폭증하면서 교통난이 우려되고 있다고 29일 다수의 베트남 언론이 보도했다. 2월 8일부터 14일까지 7일간 이어지는 올해 뗏 연휴를 맞아 주요 노선의 항공권과 기차표는 거의 모두 매진되었으며, 도로 교통수단도 부족하지 않다. 이에 따라 항공사들은 항공편을 추가하고, 많은 노선에서 수송 능력을 늘리고, 이른 아침과 밤에 더 많은 항공편을 편성했다. 베트남항공 그룹은 뗏 성수기 기간 동안 국내선과 국제선 모두에서 총 264만 개의 좌석을 제공한다. 비엣젯항공은 국내선 및 국제선 네트워크에 10만 석 이상의 좌석을 공급할 계획이며, 비엣젯항공은 4대의 신규 항공기를 도입하고 뱀부항공은 2대의 항공기를 추가했다. 수요가 많은 노선의 항공권은 거의 예약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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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 컬럼비아 병원 진료종료 수순

-사업기간 만료로 운영불가 남부 호찌민시에 최초의 외국계자본 100%로 설립됐던 민간병원이 개원 26년만에 사업기간 만료로 오는 31일 폐원할 예정이라고 29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빈탄군(Binh Thanh)에 소재한 컬럼비아아시아지아딘국제병원(Columbia Asia Gia Dinh International Hospital)의 응웬 쭝 융(Nguyen Trung Dung) 병원장은 최근 이같은 내용의 통지문을 통해 폐원 소식을 알렸다. 컬럼비아아시아지아딘국제병원과 함께 1군에 위치한 컬럼비아사이공국제클리닉(Columbia Asia Saigon International General Clinic) 또한 같은 이유로 지난 25일부터 운영을 중단한 상태이며 이달말 폐원을 앞두고 있다. 병원측은 “투자인증서에 따르면 사업기간은 연장이 불가능하며, 운영종료시 고정자산 일체를 국가에 무상 양도해야해 진료를 중단하게 됐다”며 “병원에 용무가 있는 고객은 내달 1일부터 이메일을 통해 관련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병원측은 신속한 폐원절차를 밟기위해 사업허가증 반환관련 공문을 보건부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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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요금 또 오르나?….정부, 5월 인상 추진

정부가 오는 5월 전기요금 인상을 추진하고 있다고 29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앞서 베트남전력공사(EVN)는 지난해 5월과 11월 두차례에 걸쳐 전기료를 7.5% 인상한 바 있어 계획이 확정된다면 3회 연속 조정이 될 전망이다. 전기요금 조정에 관한 현행 법률인 ‘결정 24호(24/2017/QD-TTg)’에 따르면, 전기요금은 발전단가 3% 이상 상승시 6개월 주기로 인상될 수있다. 공상부는 최근 EVN의 발전비용 증가분 충당과 전력구매비용 지원을 목표로 한 전기요금 인상계획을 발표하고 인상폭에 대한 검토를 시작했다. EVN은 지난해 5월 3%, 11월 4.5% 등 두차례에 걸쳐 kWh당 2092동(8.5센트) 수준으로 전기요금이 인상됐으나 이는 여전히 발전원가에 턱없이 부족한 수준이라는 입장이다. EVN은 연료비 증가 등 발전단가 상승으로 지난 2년간(2022~2023) 손실이 약 38조동(15억4440만달러)까지 불어난 상태로 이중 2022년 감사보고서상 손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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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관광객 코로나19 이후 ‘최고치’ 기록…1월 151만명 전년동기대비 76.%↑

베트남이 1월 150만여명의 외국인 관광객을 맞이하며 갑진년(甲辰年)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0일 보도했다. 통계총국(GSO)이 지난 29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1월 한달간 베트남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전월대비 10.3%, 전년동기대비 73.6% 증가한 151만여명으로, 지난 2022년 3월 국제관광 전면재개 이후 월간 최고치를 기록했다. 국가별로는 한국인 관광객이 41만7000명으로 가장 많았고, 뒤이어 중국이 24만2000명, 대만 8만4000명, 미국 7만5000명을 기록했으며 호주 관광객이 6만2000명으로 일본(6만명)을 제치고 상위 5대 관광국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말레이시아가 4만8000명, 인도 4만6000명, 태국 4만명, 캄보디아 3만7000명을 기록했다. 한편 글로벌 여행플랫폼 아고다(Agoda)가 최근 자사 데이터 분석결과를 토대로 내놓은 전망에 따르면 올해 설연휴 베트남을 찾을 외국인 또한 한국인 관광객이 가장 많을 것으로 예상됐으며, 뒤이어 중국인 관광객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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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시, 첫 자전거 전용도로 내달 개통

–또릭강변 산책길  수도 하노이시의 도시 첫번째 자전거 전용도로가 내달 개통 목표로 막바지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자지가 29일 보도했다. 해당 자전거 전용도로는 동다군(Dong Da) 응아뜨소(Nga Tu So) 교차로부터 또릭강(To Lich river)을 따라 꺼우저이군(Cau Giay)까지 이어지는 폭 4m, 길이 4km 구간으로 내달 1일 개통을 앞두고 있다. 이 도로는 앞서 하노이시가 시민들의 산책길 조성을 위해 지난 2019년 3월 총사업비 약 650억동(264만달러)을 투자해 건설한 강변도로로, 초기에는 본래 취지에 맞게 지역 주민들이 운동을 즐기는 공간으로 활용되었으나 개통 4년후 오물과 쓰레기가 넘쳐나는 흉물로 전락하자 시당국은 자전거 전용도로로 전환을 결정했다. 또릭강변 자전거 전용도로는 도시철도 2A호선 깟린-하동(Cat Linh-Ha Dong) 랑역(Lang)과 3호선 년(Nhon)-하노이의 8번역과 연결되며, 공공자전거 사업자는 개통에 앞서 경로상 위치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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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안정세 지속….1월 CPI 3.37%, 전월대비 0.31%↑

베트남의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반적으로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0일 보도했다. 통계총국(GSO)이 지난 29일 내놓은 자료에 따르면 1월 CPI는 전년동기대비 3.37%, 전월대비 0.31% 상승했다. 특히 에너지•의료비•교육비 등 국가가 관리하는 품목과 변동성이 높은 식품을 제외한 근원 인플레이션율은 2.72%로 일반 CPI를 밑돌았다. 1월 CPI는 상승은 주로 보건부 시행령(통사22호)에 따른 일부 지역 의료서비스 가격 인상과 베트남전력공사(EVN)의 전기소매가 인상, 수출가 상승에 따른 국내 쌀값 상승이 주도했다. 전월과 비교해 CPI 구성항목 11개 상품·서비스군 가운데 9개 부문이 올랐고 우편·통신비와 교육비는 각각 0.05%, 0.12% 하락했다. 구체적으로 의약품·의료비는 1.02% 올라 CPI를 0.05%p 끌어올렸고 뒤이어 주택·건축자재비가 0.56% 상승해 전반적인 물가를 0.11%p 끌어올렸다. 세부항목별로는 지난해 11월 EVN의 전기요금 조정으로 생활용 전기가격이 1.29% 올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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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시장 살아나나?….여객 8400만명, 전년대비 15%↑ 전망

지난해 부진했던 베트남의 항공시장이 올해 국제관광 본격화에 따라 늦어도 연말께 코로나19 이전의 실적을 완전히 회복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9일 보도했다. 베트남민간항공국(CAAV)이 최근 ‘베트남 항공시장 전망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전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아시아태평양 항공시장 회복세에 따라 올해 전체 베트남 항공여객은 8400만명으로 전년대비 15%,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대비 6%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노선별로는 국내선 여객과 국제선 여객이 각각 4100만여명, 4300만명으로 예상되며 베트남 항공사들의 여객수송은 9% 증가한 6100만명으로 전체의 72.6%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됐다. CAAV는 “국내 항공시장은 국내선 운항 확대와 전세계 국가들의 관광 장려정책 등과 같이 시장회복에 긍정적인 신호들이 관측되고 있어 연말까지 충분히 회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어 CAAV는 “다만 일부 국가에서 긴축통화정책을 시행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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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적 한파’에 소•돼지 등 가축 수백여마리 집단폐사

올겨울 베트남을 강타한 한파로 인해 북부와 중부 산간지방 일대에서 가축이 집단 폐사하는 재산상 피해가 발생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0일 보도했다. 국가자연재해예방운영위원회의 통계에 따르면 지난 1월 23~28일 한파로 인해 선라성(Son La), 라오까이성(Lao Cai), 까오방성(Cao Bang), 박깐성(Bac Kan), 랑선성(Land Son), 응에안성(Nghe An), 디엔비엔성(Dien Bien) 등 북부와 중부 7개 성에서 물소와 소, 말, 돼지 270마리 가량이 폐사했다. 지역별로는 중국 접경지중 하나인 랑선성의 피해가 가장 컸다. 지난주 랑선성의 최고기온은 4~7도, 최저기온은 영하 2.9도까지 떨어졌으며 4일간 영하권 날씨가 이어진 가운데 물소와 송아지, 염소, 말, 돼지 등 총 123마리가 동사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대해 랑선성 농업농촌개발국은 “강추위가 예상됨에 따라 축사 보온을 위한 난방 및 방한시설 확충 등을 각 농가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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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미러만 훔치는 일당 검거

호찌민시 빈탄군 공안은 최근 시내 곳곳의 무인 차량에서 백미러를 훔친 혐의로 4명을 검거했다고 밝혔다고 29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검거된 이들은 트란안뚜언(28세), 카오반통(31세), 그리고 이들의 여자친구인 후인응옥아이(24세), 응웬티탄비(27세) 등이다. 이들은 모두 “재물 절도” 혐의를 받고 있다. 공안은 또한 “다른 사람이 범죄를 저질러 취득한 재산을 은닉하거나 소비한 혐의”로 트랑시우옌(48세)과 보반비엣(48세) 등 두 명의 남성도 체포했다. 투안이 갱단의 우두머리인 것으로 알려졌다. 투안과 통, 여자 친구들은 도시 곳곳을 돌아다니며 아무도 없는 차를 찾아 거울을 뜯어 빈탄구 딘보린 거리의 한 차고에 팔았다. 공안은 지난달 말 빈탄군에서 차량에서 물건을 훔치던 투안을 붙잡은 후 이 조직을 체포했다. 이후 경찰은 차고를 급습해 투안 일당이 훔친 것으로 추정되는 거울 300여 개를 압수했다. 공안은 우옌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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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내 한복판에서 중국인들의 집단 난투극 발생

호찌민시 1군 투 코아 후안 거리의 한 술집에서 일요일 이른 아침, 중국인 손님들이 나가라는 말을 듣고 경비원들과 몸싸움을 벌였다고 Vnexpress지가 29일 보도했다. 경찰에 따르면 일요일 새벽 이 술집에서 10명으로 구성된 중국인 그룹과 다른 고객 그룹 간에 다툼이 벌어졌다. 상황이 악화되자 경비원들은 중국인들에게 나가라고 지시했다. 그러나 남성과 여성을 포함한 일부 중국인들은 출구로 향하는 대신 경비원을 공격했다. 경비원 10여명이 모여 중국인들과 맞서 싸웠다. 나중에 소셜 미디어에 올라온 동영상에는 두 그룹이 거리로 나와 계속 싸우는 모습이 담겨 있으며, 일부 중국인은 손에 막대기를 들고 있다. 목격자들은 일부 행인들도 공격을 받았다고 말했다. 경찰은 현재 사건을 조사 중이며, 관련자들을 체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경찰은 이 사건이 음주 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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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산업용 로봇 수요 급증

-韓 로봇기업 진출 ‘탄력’ 베트남의 산업용 로봇 시장이 제조업의 자동화 증가와 생산성·효율성 향상에 따라 빠르게 성장하고 특히 제조공장이 중국에서 베트남으로 이전하면서 산업용 로봇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고 더 구루지가  28일 보도했다. 이날 글로벌 조사 기관 스태티스타(Statista)에 따르면 올해 베트남 로봇 시장 규모가 처음으로 3억 달러를 돌파할 전망이다. 이중 전기·전자 산업 부문의 산업용 로봇 시장 규모가 2억 달러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베트남의 노동력은 풍부하나 노동의 질이 낮고, 처우가 상당히 열악하면서 노동의 한계성이 느껴지면서 산업용 로봇 시장이 발달하고 있다. 현재 베트남의 산업용 로봇 시장에는 세계적인 기업들이 다수 진출해 있다. 자동화 및 정밀기계·정밀부품 분야로 유명한 일본, 독일, 스위스 등의 기업이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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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반도체 투자가 몰려온다

–15개 반도체 업체, 베트남에 80억 달러 투자 검토 중 미국의 고위 관리자들 발표에 따르면, 15개의 주요 반도체 기업이 베트남에 80억 달러 투자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고 블룸버그지와 시티타임즈등 다수의 언론이 28일 보도했다. 미국 국무부 페르난데스 차관에 따르면, 베트남의 반도체 산업에 대규모 자금을 투입하려는 의사를 밝힌 이 기업들은 투자를 진행하기 위해 베트남이 강력한 재생 에너지 프레임워크를 제공하는 것을 조건으로 내걸고 있다. 페르난데스 차관은 하노이에서 열린 언론 브리핑에서, “반도체 기업들이 투자 결정을 내리기 위해서는 베트남이 종합적인 재생 에너지 인프라를 개발하는 데 주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현재 베트남에 투자 준비를 마친 15개 이상의 반도체 기업이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페르난데스 차관은 베트남이 투자를 유도하려는 노력에도 불구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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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 ‘뜨고’ 상가 ‘졌다’

-호찌민시 소매용부동산…엇갈린 희비 보여 남부 호찌민시 상가 임대료가 소비자 수요 감소로 하락하는 동안 주요 쇼핑몰 임대료는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9일 보도했다. 온라인 부동산 플랫폼 냐똣(Nha Tot)에 따르면 호치민시 중심업무지구(CBD) 상가의 월평균 임대료는 지난해 11월 1억6600만동(6750달러)에서 1월 현재 1억2800만동(5200달러)으로 불과 3개월 새 22.9% 하락했다. 시내외에도 푸뉴언군(Phu Nhuan)과 7군 등에서 임대료 소폭 하락이 관측됐다. 캐나다계 부동산서비스업체 에비슨영(Avison Young)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이 같은 상가 임대료 하락이 지난 2년간 저조한 소비자 수요로 인해 많은 기업이 시내지역 상가 임차계약을 취소한 데 따른 것이라고 분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상가 임대료가 하락한 것과 달리 쇼핑몰 임대료는 상승세를 기록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에비슨영에 따르면 작년 12월 기준 1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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