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고원 달랏시, 주변지역 통합 확장안 발표

베트남 중부 고원지대의 관광 명소인 달랏시가 인근 4개 지구와 통합되어 확장될 예정이라고19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중앙 정부가 최근 승인한 계획에 따르면 2045년까지 달랏시를 현재의  39,400헥타르 규모에서

총면적 33만5,000헥타르로 확장하는 것이 목표다.

달랏시는 본 계획이 완료되는 2045년경에는,  락즈엉, 돈즈엉, 덕쫑, 람하 지구를 아우르게 될 예정이다. 

합병 계획에 따르면 기존 달랏 시가지는 6개의 “위성 마을”의 중심지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각 마을은 농업 개발, 자연 보호, 생태 관광, 쇼핑, 엔터테인먼트 등의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각기 다른 기능을 수행할 것으로 전망되며, 통합 달랏시는 고급 리조트와 건축 유산 보존에 중점을 둔 새로운 지역의 행정 중심지가 될 전망이다.

람동성의 달랏은 해발 1,500미터 고도에 위치하여 쾌적한 날씨와 시원한 공기, 자연의 아름다움으로 국내외 여행객 모두에게 인기 있는 관광지다.

Vnexpress 2023.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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