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시 100여곳 카페,식당 전용 화장실 일반인에 개방

호찌민 1군 당국은 이 지역의 화장실 부족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100개의 커피숍과 레스토랑에 화장실을 일반인에게 개방하도록 요청했다고 Vnexpress지가 20일 보도했다.

본 계획은 영국의 최대 욕실 도소매업체 중 하나인 QS Supplies가 69개 도시를 대상으로 실시한 공중화장실 밀집도 순위에서 베트남의 두 대도시인 하노이와 호찌민시가 최하위권에 머물렀던 데서 비롯됐다.

호찌민시의 공중화장실 수는1제곱킬로미터당 0.01개에 불과하여 이집트 수도 카이로(0.002개)보다 낮은 편이었다.

이 순위가 현지 언론의 헤드라인을 장식하자 호찌민시 인민위원회는 1군을 시작으로 각 구에 더 많은 공중 화장실을 건설하도록 지시했다.

Vnexpress 202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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