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의 지난 뗏(Tet 설)연휴 중국인 관광객이 큰 폭으로 치솟았을 것이란 분석이 제시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8일 보도했다. 글로벌 여행플랫폼 아고다(Agoda)에 따르면 자사 플랫폼상 지난 8~14일 뗏연휴 기간 중국인 관광객의 베트남 관광관련 키워드 검색량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던 2020년의 95% 수준까지 이른 것으로 집계됐다. 관광지별 검색량은 호찌민시가 가장 많았으며 뒤이어 하노이시, 냐짱시(Nha Trang), 다낭시(Da Nang), 푸꾸옥시(Phu Quoc)순을 기록했다. 아고다에 따르면 앞서 2020년 뗏기간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던 베트남에 대한 중국인 관광객의 관심도는 그해 전세계를 강타한 코로나19 팬데믹과 중국 당국의 ‘제로코로나’ 정책에 따라 크게 감소했다. 지난 2022~2023년 관련 검색량은 2020년의 3%에 불과했다. 이에 대해 부 응옥 럼(Vu Ngoc Lam) 아고다 베트남법인장은 “베트남 관광에 대한 중국인의 관심이 다시금 …
Read More »“베트남 식물 종자 안전 보전” 174점 백두대간수목원에 중복보전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한수정)은 베트남 중요 야생식물 종자 7종 174점을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시드볼트에 중복보전한다고 28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28일 보도했다. 베트남 산림과학원과 베트남 산림위원회가 자체 보유한 베트남 야생식물 종자를 백두대간수목원 시드볼트에 기탁한 데 따른 것이다. 시드볼트는 전 지구적 재난·재해 등에 대비해 식물 멸종을 막으려는 목적으로 종자를 영구적으로 저장하는 시설이다. 특히 이번에 기탁받은 종자 중 탄소 저장 능력이 뛰어나 기후위기 완화의 핵심이지만 전 세계적으로 개체 수와 자생지가 급격하게 감소하는 맹그로브 종자 등 보전이 시급한 식물이 포함돼 있다. 류광수 한수정 이사장은 “이번 중복저장은 동남아시아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 산림청과 연계해 동남아시아뿐 아니라 전 세계 국가들과 협력관계를 강화하고, 이를 통해 야생식물종자 보전의 허브 역할을 공고히 하겠다”고 …
Read More »베트남, 1월 자동차판매량 급감
–1만9200여대 전월대비 50%↓ 지난달 베트남의 자동차판매량이 전월대비 50%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경기 침체 장기화와 더불어 국산차 등록세 50% 한시적 인하조치가 작년말 종료되며 수요가 급격히 줄어든 영향으로 풀이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7일 보도했다. 베트남자동차제조업협회(VAMA)와 현대탄꽁(TC Motor)의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자동차 판매량은 전월대비 50% 감소한 1만9243대로 집계됐다. 다만, 전년동기대비로는 11% 늘어난 것이 그나마 긍정적인 대목으로 꼽혔다. 차종별로는 승용차 판매대수가 전월대비 54% 감소한 1만4745대로 가장 감소폭이 컸으며 상용차와 특수차는 각각 4390대, 108대로 31.5%, 46% 감소했다. VAMA에 따르면 지난달 국내 생산•조립차와 수입차 판매대수는 각각 9783대, 9460대로 전월대비 59%, 3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조사별로는 현대차가 3569대를 판매해 시장 1위를 유지했으나 판매대수는 전월대비 68% 감소했고, 도요타는 70% 급감한 2208대로 …
Read More »베트남, 동남아 관광 경쟁에서 뒤처지지 않기 위해 비자 면제 확대 시급
베트남 정부가 주요 관광 시장 국가들의 국민을 대상으로 비자 면제 정책을 확대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27일 보도했다. 전문가들은 베트남이 동남아시아 경쟁국들에 뒤처지지 않기 위해서는 비자 정책 개혁이 시급하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최근 팜 민 찐 총리는 이민국에 부유한 국가 방문객에 대한 6~12개월 방문 시 비자 면제 검토를 지시했다. 이는 태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 주변 국가들이 적극적인 비자 정책을 통해 관광객 유치에 나서고 있는 상황에서 베트남의 경쟁력 약화를 우려한 조치다. 유로참 베트남의 마틴 코너 위원장은 베트남이 호주, 캐나다, 미국, EU 국가 등 개발 수준이 높고 관광 지출이 많은 국가들을 대상으로 비자 면제를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현재 베트남은 독일, 프랑스, …
Read More »빈패스트, 작년 전기차 판매고 5배 늘었다
베트남 전기차 제조업체 빈패스트(VinFast 나스닥 증권코드 VFS)의 지난해 전기차 판매고가 5배 가량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7일 보도했다. 빈패스트가 최근 공시한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작년 매출은 27조6000억동(11억1880만달러)으로 전년대비 91% 늘어났다. 특히 4분기 매출은 전분기대비 26%, 전년동기대비 133% 늘어난 10조4000억여동(4억2160만달러)을 기록했다. 지난해 전기차 판매량은 3만4855대로 전년대비 5배 늘어났으며 오토바이 판매대수 또한 7만2468대로 준수한 실적을 기록했다. 인상적인 실적에도 불구하고 막대한 투자 및 사업비용으로 인해 13조동(5억2700만달러)이 넘는 총손실을 기록했으나, 매출총이익률은 전년 -82%에서 -46%로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모기업인 빈그룹(Vingroup, VIC)은 빈패스트의 막대한 손실에도 불구하고 빈홈(Vinhomes, VHM)과 빈컴리테일(Vincom Retail, VRE) 등의 실적 호조에 힘입어 흑자를 기록했다. 작년 두 자회사의 합산 이익이 32조6000억동(13억2140만달러)에 달함에 따라 빈그룹의 …
Read More »중국이 여객기를 생산하다니?
– Comac 여객기 베트남 첫 방문 중국 국영 항공기 제조사 코맥(COMAC)의 두 대의 협동체 항공기인 C919와 ARJ21이 2월 26일 베트남 북부 꽝닌성 반돈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이들은 2월 26일부터 29일까지 열리는 하노이 항공 심포지움 과 번돈에어쇼에서 전시될 예정이라고 다수의 베트남 언론이 27일 보도했다. C919는 길이 약 39m, 최대 168명의 승객을 태울 수 있으며 최대 비행거리는 4,075km이다. 좌석 배치는 보잉 737 맥스 및 A320/321 모델과 비슷하며, 중앙 통로를 기준으로 양쪽에 3-2 배치로 좌석이 설치되어 있다. ARJ21-700은 최대 90명의 승객을 태울 수 있으며 최대 비행거리는 약 3,200km이다. COMAC은 2022년 12월 중국동방항공에 첫 번째 C919를 인도했고, 지난 5월 첫 상업 비행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 …
Read More »빈패스트, 인도 전기차공장 공식 착공…..연산 15만대
전기차제조업체 빈패스트(VinFast 나스닥 증권코드 VFS)가 마침내 인도 통합 전기차공장의 첫 삽을 떴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6일 보도했다. 빈패스트는 25일 인도 타밀나두주(Tamilnadu) 통합 전기차공장 착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건설사업에 돌입했다. 빈패스트에 따르면 타밀나두주 전기차공장단지는 투투쿠디시(Thoothukudi) 타밀나두산업진흥공사(SIPCOT) 산업단지내 160만㎡ 부지에 연산 15만대 규모로 건설될 예정으로, 완공시 지역에 최대 3500개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빈패스트는 1단계 사업으로 향후 5년간 5억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서 팜 산 쩌우(Pham Sanh Chau) 빈패스트인도 법인장은 “현지 생산공장 건설은 지역에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은 물론 친환경 교통수단 보급을 늘리려는 빈패스트의 노력을 잘 보여주는 것”이라며 “인도공장은 세계 일류의 공급업체와의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국산화율을 끌어올려 지방경제의 새로운 성장모멘텀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빈패스트 …
Read More »테일러 스위프트 ‘파워’…..싱가포르 공연 앞두고 베트남 왕복항공권 2배↑
미국의 세계적인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의 월드투어 ‘디 에라스 투어(The Eras Tour)’ 싱가포르 공연을 앞두고 베트남 주요 도시와 싱가포르를 오가는 항공권 가격이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6일 보도했다. 스위프트의 콘서트는 오는 3월 2~4일, 7~9일 싱가포르 국립경기장에서 총 6차례 열릴 예정이다. 스위프트의 싱가포르 공연은 월드투어 가운데 동남아에서 유일하게 개최되는 콘서트로, 앞서 싱가포르 정부는 스위프트가 불러오는 경제적 파급효과, 이른바 ‘스위프트노믹스(Swiftnomics)’를 누리기 위해 상당액의 보조금 지급을 주최측에 보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국제관광 액티비티플랫폼 클룩(Klook)에 따르면 베트남은 스위프트 싱가포르 콘서트 관련 투어상품이 가장 많이 판매된 상위 8개국에 이름을 올렸다. 앞서 클룩은 콘서트 티켓 2장과 4~5성급 호텔 1일 숙박권을 묶은 패키지상품을 내놓은 바있다. 이밖에도 스위프트 콘서트를 …
Read More »뱀부항공, 꼰다오 노선 전면중단….구조조정 지속
베트남 3대 항공사중 하나인 뱀부항공(Bamboo Airways)의 국내선 운항 중단이 올해까지 이어지고 있다. 뱀부항공은 지난 23일 “오는 4월부터 하노이·호찌민-꼰다오(Con Dao) 노선 운항이 중단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고 26일 보도했다. 앞서 뱀부항공은 지난해 수익성 저하를 이유로 아시아와 유럽•오세아니아 국제선 노선의 순차적 운항 중단 발표에 이어 ▲하노이·호찌민-푸꾸옥(Phu Quoc) ▲다낭(Da Nang)-달랏(Da Lat) ▲껀터(Can Tho)-푸꾸옥 등의 인기 국내선 운항을 대거 중단하며 충격을 안긴 바있다. 특히 껀터-푸꾸옥 노선 취항 항공사는 뱀부항공이 유일했기에 지역 주민들의 아쉬움이 컸다. 현재 뱀부항공은 모든 국제선 노선 운항을 전면 중단한 상태다. 뱀부항공에 따르면 이번 국내선 운항 중단은 항공기 리스사와 현재 보유중인 엠브라에르 E190(Embraer E190) 3기의 임대계약을 오는 3월 종료키로 합의한 데 따른 것이다. 뱀부항공은 기체 반환이후 하노이·호치민-꼰다오 노선 …
Read More »남아은행, 호찌민증시로 이전상장….UPCoM서 28일까지만 거래
베트남 민간은행중 하나인 남아은행(Nam A Bank UPCoM 증권코드 NAB) 주식이 비상장주식시장(UPCoM)에서 호찌민증시(HoSE)로 이전 상장된다. 하노이증권거래소(HNX)는 최근 남아은행의 호찌민증시(HoSE) 상장이 승인됨에 따라 오는 29일 비상장주식시장 등록 취소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남아은행의 비상장주식시장 마지막 거래일은 오는 28일로, 이후 현재 유통주식인 10억6000만주는 3월8일부터 호찌민증시에서 매매가 개시된다. 남아은행은 작년 호찌민증시가 상장을 승인한 유일한 시중은행으로, 앞서 이사회 또한 상장 승인에 따라 비상장주식시장 등록 취소와 함께 호치민증시 거래를 승인하는 내용의 결의안을 통과시킨 바있다. 비상장주식시장에서 거래중인 남아은행 종목은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인 23일 1만6600동(0.7달러)으로 장을 마쳐 올해초대비 110% 가까이 올랐다. 남아은행의 지난해 실적은 주요 수입원인 순이자수입이 6조6000억동(2억6750만달러)으로 전년대비 30% 가까이 증가했으며 비용공제후 세후이익은 2조6000억여동(1억540만달러)으로 45% 증가했다. 지난해 대손충당금은 8470억동(3430만달러)으로 전년과 …
Read More »공안부…전자 외국인등록증 발급절차 발표
-7월 시행 추진 베트남이 오는 7월 시행 예정인 신원확인법과 함께 전자 외국인등록증(전자신분증) 발급을 추진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8일 보도했다. 공안부는 최근 전자 외국인등록증 발급 절차를 담은 신원확인법 초안을 발표하고 각계 의견 수렴에 나섰다. 초안에 따르면 1단계 인증의 경우 모바일기기를 통해 정부의 전자신분증앱인 VNeID앱을 내려받은 다음 여권번호 또는 이에 준하는 여행증명서, 신분증 사진, 전자우편주소(이메일), 전화번호 등을 비롯한 개인정보를 기입하고 전자 외국인등록증 발급을 신청하면 모든 절차가 완료된다. 공안부에 따르면 1단계 인증 처리기간은 영업일 기준 1일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2단계 인증 전자 외국인등록증 발급을 희망하는 외국인은 공안부 산하 각 지방 출입국관리소나 공안국을 찾아 1단계 인증이 필요한 개인정보를 비롯, 지문채취와 정부기관이 요구하는 추가 등록절차를 완료해야한다. …
Read More »당 정치국: “인프라 2045년까지 선진국 수준을 따라잡겠다”
베트남 정치국이 2045년까지 선진국 수준의 인프라를 갖추는 계획을 발표했다고 다수의 베트남 언론이 27일 보도했다. 이날 정치국은 2030년까지 주요 인프라 프로젝트를 완료하여 다른 개발도상국 수준에 도달할 계획이다. 여기에는 남북 고속도로, 국제공항, 항만, 주요 내륙 수로, 남북 고속철도 건설이 포함된다. 정치국은 또한 대형 전략 건설 공사를 위한 첨단 기술에 접근하고 습득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선도적 기업체를 육성할 계획이다. 또한 각 지역과 지자체의 사회 경제적, 환경적 자원에 대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여 국가 데이터베이스와 연결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토지 취득 및 보상 절차를 가속화하고 공공 자금은 지역 간 영향을 미치는 프로젝트에 우선 투자할 계획이다. 또한 자본 회수가 어렵거나 민간 투자를 유치할 수 없는 프로젝트에도 …
Read More »빈투언성, 20억달러 규모 초대형 복합관광단지 사업 유치
중남부 빈투언성(Binh Thuan)이 현지 기업으로부터 총투자액 50조동(20억2630만달러) 규모 복합관광단지 개발사업을 유치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6일 보도했다. 빈투언성 인민위원회 포털에 최근 게시된 공고문에 따르면, 빈투언성은 오는 28일 판티엣시(Phan Thiet)에서 행사를 열어 ‘2050년 목표, 2021~2030년 빈투언성 발전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 지방정부 지도부는 총등록투자금 50조동 규모 복합관광단지 개발을 추진중인 선빈투언(Sun Binh Thuan)을 비롯해 총 8개 기업과 양해각서(MOU)를 교환하고 11개 기업에 투자인증서를 교부할 계획이다. 투자계획에 따르면 선빈투언은 총 50조동을 투입해 전체 50㎢ 면적에 걸쳐 관광 및 엔터테인먼트 시설과 신도시를 갖춘 관광•주거복합단지 조성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이밖에도 빈투언성에는 ▲베카멕스IDC(Becamex IDC 증권코드 BCM)의 사업비 20조동(8억1050만달러), 면적 50㎢ 규모의 함떤-라기(Ham Tan-La Gi) 산업 및 서비스•주거복합단지 ▲끼엔팟부동산투자(Kien Phat Real Estate Investment JSC)의 1조9000억동(7억7000만달러), …
Read More »한국 의약품 제조·품질관리 기준 맞추면 싱가포르서도 인정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싱가포르 보건과학청과 의약품 제조 공장에 대한 제조·품질관리기준(GMP) 실태 조사 결과를 상호 인정하는 ‘의약품 GMP 상호인정 협정(MRA)’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26일 보도했다. 오유경 식약처장과 미미 총 싱가포르 보건과학청장은 양국을 대표해 한-싱가포르 FTA 분야별 부속서에 이 같은 내용을 추가하기 위한 교환 각서에 서명했다. 우리나라가 아세안 국가 중에서 GMP 상호 인정 협정을 체결한 것은 싱가포르가 처음이다. 오는 5월 협정이 공식적으로 발효되면 한국과 싱가포르는 상대국 정부가 실시한 의약품 GMP 적합 판정 결과를 자국에서도 동등하게 인정하게 된다. 이에 따라 국내 기업은 싱가포르에 의약품을 수출할 때 식약처가 발급한 GMP 적합 판정서를 그대로 인정받아 허가 기간이 단축되는 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된다. 오 처장은 “이번 협정 …
Read More »디지털금융 확산…..비현금결제 장려정책 성과 거둬
베트남정부가 ‘현금없는 사회’를 모토로 중점적으로 추진해온 비현금결제 장려정책이 온라인 결제문화 확산과 신기술 경쟁환경 조성으로 이어져 국가 디지털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7일 보도했다. 베트남 상품판매관리 플랫폼 사포(SAPO)가 지난해 전국 1만5000명의 사업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전체 고객가운데 계좌이체 결제율이 43.8%를 기록했으며 이중 15.3%이 비엣QR(Viet QR) 간편결제를 사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비엣QR은 베트남정보통신기술연구소(VNITC)가 개발한 결제용 QR코드로 현재 베트남결제공사(Napas·나파스) 네트워크내 국내 64개 금융기관의 결제 및 송금서비스 표준코드로 사용되고 있다. 이에대해 사포는 “QR코드 간편결제 빈도가 늘어나면서 각 은행들은 고객들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QR코드 디스플레이 보드를 각 가맹점 매장에 무료로 증정하는 등 사업자를 위한 다양한 지원혜택을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나파스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비엣QR코드를 통한 결제는 …
Read More »세금체납 온라인판매업자 제재강화….최고 ‘출국금지’
베트남의 전자상거래시장이 빠른 성장세를 거듭중인 가운데 세무당국이 부가세, 소득세 등을 체납중인 통신판매업자들에 대한 규제의 칼을 빼들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7일 보도했다. 세무총국은 26일 하노이 본청에서 열린 ‘전자상거래 탈세 예방•방지회의’에서 전자상거래업 세수 손실을 막기 위해 체납자 출국금지를 포함, 강도높은 제재 조치를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현행법에 따르면 통신판매업 종사자는 온라인 매출액이 연간 1억동(4053달러)을 초과하는 경우 부가세와 개인소득세 납부대상에 해당한다. 또한 2019년 조세관리법과 관련시행령인 2020년 의정126호는 체납자에 일시 출국금지를 규정하고 있으며 세무총국장이 출국금지 연장 또는 해제의 권한을 갖는다. 이에대해 마이 쑤언 탄(Mai Xuan Thanh) 세무총국 부국장은 “납세의무에 대한 규정은 명확한 반면, 당국이 일일이 개별 온라인 상품판매업자의 매출액과 소득유형 구분하고 납세대상 및 과세표준 결정, 거래 및 현금흐름을 추적하기는 쉽지 …
Read More »싱가포르 ‘스위프트 특수’
–5천만원 상당 호텔 패키지도 매진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유일하게 미국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 콘서트가 열리는 싱가포르가 ‘스위프트 특수’를 누리고 있다고 26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날 다수의 외신보도에 따르면 스위프트 공연을 앞두고 싱가포르 호텔과 항공편 수요가 최대 30% 증가했다. 월드투어를 진행 중인 스위프트는 내달 2∼9일 싱가포르 국립경기장에서 6차례 공연한다. 30만장 규모 티켓이 매진됐다. 스위프트는 이번 월드투어 중 동남아에서는 싱가포르만 방문한다. 싱가포르항공과 스쿠트항공 등 항공사들은 다음 달 동남아발 싱가포르행 여객기 수요가 늘었다고 CNA에 밝혔다. 젯스타도 스위프트 싱가포르 공연 기간 방콕, 마닐라, 자카르타 등 주변국 도시와 싱가포르를 연결하는 항공편 수요가 20% 증가했다고 전했다. 싱가포르 주요 호텔들도 동남아 고객 수요가 20∼30% 늘었다고 입을 모았다. 최고급 호텔 마리나베이샌즈는 …
Read More »베트남항공, 하노이서 국제항공심포지엄 개최…27~29일
국제항공심포지엄(IAS)이 27일 하노이에서 열렸다. 올해 국제항공심포지엄 컨퍼런스는 국영 베트남항공(Vietnam Airlines 증권코드 HVN)이 주최자 자격으로 개최하는 것으로 오는 29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7일 보도했다. 지난 1988년 첫 개최 이후 매년 열려온 IAS는 전세계 항공사 경영인과 항공산업 전문가들이 모여 주요현안을 논의하는 국제컨퍼런스로, 베트남 행사에는 국내외 항공사 및 비항공기업 경영자, 관계자 약 60명이 참석한다. 행사에서 업계 전문가들은 글로벌 항공산업 발전을 위해 서로간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에대해 베트남항공은 “올해 IAS 주최자가 된 것은 베트남항공이 국제사회로부터 베트남 항공산업의 선도기업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이번 행사는 베트남이 전세계 항공산업 발전에 있어 기여할 수 있는 역량을 증명할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인사이드비나 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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