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을 포함한 동남아시아 3개국의 단체 관광객을 대상으로 2025년 3월까지 무안국제공항을 통해 한국 전라남도를 무비자 입국이 연장됐다고 아세안데일리지가 1일 보도했다. 전라남도측 발표에 따르면 도는 법무부로부터 연장 적용을 위한 허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전라남도는 현재 베트남, 필리핀, 인도네시아 3개국에서 무안공항으로 입국하는 5인 이상 단체 관광객을 대상으로 전남, 광주, 전북, 제주에 대해 15일 무비자 입국 정책을 적용하고 있다. 이 정책은 3개국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지방 정부의 노력의 일환이다. 전남은 2023년 3월 이 정책이 적용된 이후 베트남, 필리핀, 인도네시아에서 정기 전세기 운항을 지속적으로 유치하고 있다. 현재까지 약 4천여 명의 외국인 관광객이 전남과 주변 지역을 찾았다. 2023년 BC카드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상반기 베트남 관광객의 전남지역 카드 결제액이 2022년 같은 …
Read More »DB손보 베트남 손보사 VNI와 BSH 최대주주 등극, 베트남 상위사로 도약
DB손해보험이 베트남 손해보험회사 VNI와 BSH의 최대주주에 올랐다고 비즈니스포스트지가 29일 보도했다. DB손해보험은2월 27일 베트남 하노이 JW메리어트호텔에서 VNI(Vietnam National Aviation Insurance)와 BSH(Saigon-Hanoi Insurance)의 최대주주로 공식 출범하는 기념행사를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DB손해보험은 2023년 2월과 6월 베트남 손해보험시장 점유율 10위 회사인 VNI와 9위 회사인 BSH를 각각 인수하는 계약을 맺고 올해 초 최종 계약을 마무리했다. DB손해보험은 VNI와 BSH의 인수를 통해 베트남 보험시장에서 사업 기반을 한층 확고히 할 계획을 마련했다. VNI와 BSH도 DB손해보험의 광범위한 보험사업 경험과 전문성, 기술 인프라를 활용해 베트남과 인도차이나반도 지역에서 상위 보험회사로 발돋움한다는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 정종표 DB손해보험 사장은 “이번 인수계약을 통해 두 회사의 주주, 경영진 및 직원들과 협력해 두 회사의 성장과 역량 강화를 촉진해 …
Read More »베트남 오피스시장, 향후 2년간 ‘임차인 우위’ 전망
-공실률 20% 넘어 베트남 양대 도시인 하노이와 호찌민시의 사무용부동산시장이 대규모 공급에 따라 공실률이 크게 치솟을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9일 보도했다. 부동산컨설팅업체 쿠시먼&웨이크필드(Cushman & Wakefield)는 최근 내놓은 시장보고서를 통해 향후 2년간 하노이와 호치민시의 사무용부동산 공실률이 20%를 넘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하노이시의 신규 사무실 공급량은 외곽지역을 중심으로 8만1000㎡에 이르며, 향후 3년간 신규 공급물량이 연평균 3.5%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호찌민시는 중심업무지구(CBD)인 1군에 위치한 총면적 12만㎡ 규모의 A급 오피스빌딩 3개가 내년까지 순차적으로 공급될 예정이며, 향후 2년간 외곽지역에서도 A급 사무실 8만1000㎡이 공급을 앞두고 있다. 레 호앙 란 느 응옥(Le Hoang Lan Nhu Ngoc) 쿠시먼&웨이크필드베트남 상업용부동산 임대담당은 “내년까지 호치민시 사무용부동산 공급은 주로 투티엠신도시(Thu …
Read More »CGV베트남, 잇딴 흥행작에 매출 ‘쑥’
-작년 영업이익 140억원 38%↑ CJ CGV(대표 허민회)의 베트남법인인 CGV베트남이 지난해 현지 영화들의 연이은 흥행에 힘입어 호실적을 기록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9일 보도했다. CJ CGV가 최근 공시한 2023년 4분기 영업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작년 베트남사업 매출은 1849억원으로 전년대비 23.3% 늘었고, 영업이익은 140억원으로 37.3% 증가했다. 일평균으로 환산하면 CGV베트남의 매출은 하루에 5억원을 넘어선 셈이다. 응웬 호앙 하이(Nguyen Hoang Hai) CGV베트남 콘텐츠디렉터는 현지매체 브이앤익스프레스(VnExpress)와의 인터뷰에서 “지난해 극장 개봉작이 전년에 비해 다소 줄었는데도 실적은 전반적으로 크게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작년 매출은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되찾았고, 영업이익은 여전히 이전의 30% 정도 회복에 그쳤으나 이 또한 지난 2015~2018년에 비해서는 훨씬 높은 수준이다. 실적이 온전히 회복되지는 않았으나 베트남은 CJ CGV 자회사 CGV포디플렉스를 제외하고, 국내외를 …
Read More »투득시, 홍수 위험 완화 프로젝트 추진
– 4억 3천만 달러 투자예정 호찌민 투득시에서 침수를 방지하고 환경 개선을 위해 4억 3천만 달러 규모의 홍수 위험 완화 프로젝트가 제안되었다고 Vnexpress지가 1일 보도했다. 도시 인프라 건설 투자 프로젝트 관리 부서가 호찌민시 인민위원회에 제출한 제안서에 따르면 첫 번째 프로젝트는 2억 달러를 투자하여 투득시의 핵심 지역인 고두아(Go Dua)를 홍수로부터 보호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제방, 하수도, 펌프장, 배수 및 집수 시스템의 보수 및 건설이 포함되며. 또한 경보 시스템을 구축하고 관리 및 운영을 위해 시의 기술 플랫폼과 통합할 계획이다. 두 번째 프로젝트는 고두아 핵심 지역의 배수 시스템과 폐수 처리 개선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며 1억 5천만 달러가 소요될 예정이다. 배수 및 폐수 수집 시스템을 …
Read More »소매시장, 견조한 성장세 지속 전망…..가계소득•중산층 증가
올해 베트남의 소매시장이 가계소득 및 중산층 증가에 힘입어 강력한 성장세를 거듭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9일 보도했다. 이날 통계총국(GSO)에 따르면, 작년 상품·서비스 매출이 6232조동(2530억9640만달러)으로 전년대비 9.6% 증가하는 등 소매판매는 계속해서 경제성장을 뒷받침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응웬 티 흐엉(Nguyen Thi Huong) 통계총국장은 최근 정례브리핑에서 “올해 소매시장은 교역과 소비진작을 위한 정부정책에 따라 항공운송, 도소매, 숙박 및 케이터링, 금융, 관광서비스 등 다양한 부문에서 성장해 경기회복을 이끌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현지 증권사인 VN다이렉트증권(VNDirect)은 “국내외 관광객수 증가는 숙박업과 외식업,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활성화로 이어져 소비 수요를 개선하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VN다이렉트증권은 대출금리 인하 추세가 내수시장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분석하며 소득증가에 따라 올해 하반기부터 소매대출이 차츰 회복될 것으로 …
Read More »역대 최대 횡령사건 지인…..1조 5천억 동 보너스 수수로 기소
호찌민 소개 기업의 한 CEO가 베트남 역대 최대 횡령사건을 일으킨 부동산 개발업체 반틴팟의 회장 쯔엉미란으로부터 1조 5천억 동(6,085만 달러)의 보너스를 받은 혐의로 기소되었다고 Vnexpress지가 1일 보도했다. 쯔엉미란은 자신의 통제하에 있는 SCB은행으로부터 4조 7,500억 동을 빼돌리는 데 도움을 받은 대가로 이 막대한 보너스를 지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1년 4월, 쯔엉미란은 2군에 있는 2조 5천억 동 규모의 부동산 프로젝트를 쯔엉탄쭈옥의 회사 투옹비엣에 매각할 것을 제안했다2002년에 설립된 투옹비엣사는 발전기 시스템, 엘리베이터, 목재 가구를 공급하며 부동산 시장에서 활발히 활동하고있는 회사다. 쯔엉탄쭈옥은 2020년 말부터 쯔엉미란과의 인연이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기소된 쯔엉탄쭈옥은 자신이 보유한 자금에서 금액을 치룬게 아니라 사이공상업은행(SCB)에서 3조 5천억 동을 대출받아 7000평방미터 규모의 아파트 프로젝트에 …
Read More »빈패스트, 오만 자동차기업과 딜러 협약 체결
베트남 전기차제조업체 빈패스트(VinFast 나스닥 증권코드 VFS)가 오만 바환자동차(Bahwan Automobiles Trading Company, BAT)와 딜러협약을 체결하며 중동시장 진출의 기반을 마련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9일 보도했다. 따 쑤언 히엔(Ta Xuan Hien) 빈패스트중동 법인장은 28일 오만에서 압둘라 아메드 살림 바환(Abdullah Ahmed Salim Bahwan) BAT 총괄대표와 오만시장 전기차 유통 협약을 공식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레 티 투 투이(Le Thi Thu Thuy) 빈패스트 회장도 참석했다. BAT는 오만과 페르시아만, 북아프리카 및 남아시아 등에 45개 자회사를 운영중인 바환인터내셔널그룹(Bahwan International Group, 바환그룹)의 계열사로 바환그룹은 자동차와 헬스케어, 농업, 신재생에너지 등 전체 40여개 부문에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BAT는 빈패스트의 오만시장 공식 딜러사로서 지금부터 2027년까지 빈패스트 매장 및 AS센터 13곳을 개설해 VF6~9 …
Read More »2월 청과류 수출, 2.9억달러 전월비 41.5%↓…..2년래 최대 낙폭
지난달 좋은 흐름을 보였던 베트남의 청과류 수출이 2월들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9일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청과협회(Vinafruit·비나후르츠)의 2월 청과류 수출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수출액은 2억9000만달러로 전월대비 41.5%, 전년동기대비 10.9% 감소했다. 협회 보고서는 해관총국의 잠정치를 토대로 한 것으로 감소폭은 2년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다만 지난달 수출액 급증에 따라 올들어 2월까지 누적 수출액은 7억780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38% 늘어났다. 이에대해 당 푹 응웬(Dang Phuc Nguyen) 베트남청과협회 사무총장은 “이달 부진한 수출 실적은 주로 충국 춘절 명절로 인한 세관당국의 인력 부족과 무역업체 휴무 등에 따른 것이며, 최대 수출품목중 하나인 두리안의 수확기가 끝나 공급이 감소한 것도 수출 감소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응웬 사무총장은 “2월 급감한 수출은 3월부터 반등해 올해 청과류 수출액 목표인 …
Read More »1월 주요시장 새우 수출 급증…2.4억달러 전년동기비 71%↑
지난달 베트남의 새우 수출액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9일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수산물수출생산자협회(VASEP·바셉)에 따르면, 지난달 새우 수출(잠정치)은 2억420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71% 증가해 전체 수산물 수출(7.5억달러)의 32.2%를 차지했다. 국가별로는 대(對)중국 수출이 전년동기대비 3배 가까이 늘어난 4200만달러로 전체의 17.5%를 차지하는 최대시장이었다. 바셉은 중국 수입시장 점유율을 두고 에콰도르와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어 첫달 수출 호조를 높이 평가했다. 뒤이어 미국 수출액이 전년동기대비 77% 증가한 4100만달러를 기록하며 현지 시장점유율을 두자릿수(10%)로 끌어올렸다. 현재 미국의 새우 수입시장 점유율은 인도가 36%로 가장 많고 뒤이어 에콰도르 22%, 인도네시아 18%, 베트남 순을 기록하고 있다. 이밖에도 일본과 한국으로의 수출이 3700만달러, 230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30%, 21% 증가하는 등 주요시장으로의 수출이 모두 큰 폭으로 늘어났다. 이에대해 …
Read More »“김치 맛있어요”…호주 등 11개국 국방무관, 하노이서 김장 체험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 주재하는 외국 대사관 국방무관과 배우자들이 한국의 대표적 발효 식품인 김치를 직접 담그고 맛보는 시간을 가졌다고 연합뉴스가 29일 보도했다. 주베트남한국대사관(대사 최영삼)과 한국문화원(원장 최승진)은 28일(현지시간) 각국 대사관 국방무관 및 배우자들을 초청해 ‘김치 담그기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호주, 일본, 태국, 인도, 프랑스, 헝가리, 체코 등 11개국에서 파견된 17명의 무관 및 배우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한국의 의식주 문화를 소개하는 강의를 들은 뒤 직접 김치를 담그고 막걸리를 곁들여 잡채, 김밥, 수육 등 한국 음식을 맛봤다. 체코 대사관 무관 배우자인 미첼라 코타라바는 “평소에도 매일 남편과 김치를 먹는다”면서 “이번 행사에서 김치를 만드는 방법과 김장을 통해 김치를 나누는 한국의 따뜻한 정서도 함께 느낄 수 있었다”고 …
Read More »베트남 ILO ‘결사의 자유 협약’ 비준 하나
–외국기업 ‘촉각’ 동남아시아의 생산 허브인 베트남이 노동조합의 자유로운 설립을 보장하는 국제노동기구(ILO) 핵심 협약을 연내 비준할지를 검토중이라고 연합뉴스가 28일 보도했다. 이날 ILO 베트남 사무소장인 잉그리드 크리스텐슨은 “당국이 협약 87호를 가능한 한 빨리 비준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하노이에 거주하는 한 외교관도 베트남 노동부 관료의 발언을 토대로 올해 10월에 협약이 비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결사의 자유 및 단결권 보호’에 관한 ILO 협약 87호는 자유로운 노조 설립을 보장하는 내용이다. 공산국가인 베트남 당국은 당이 승인한 노조에 대해서만 활동을 용인해왔다. 하지만 이런 노조 설립 제한은 저임금 생산을 지향하기 때문에 다른 국가들과의 공정 경쟁을 훼손한다는 지적이 제기돼왔다. 일례로 베트남과 연간 교역액이 100억달러(약 13조원)에 달하는 캐나다는 베트남 노동법이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과 …
Read More »외국인 투자 러시 지속
–2월까지 42.9억달러 전년동기비 38.6% 증가 베트남의 FDI(외국인직접투자) 유치액이 큰 폭의 증가세를 거듭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9일 보도했다. 기획투자부 외국인투자청(FIA)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20일 기준 FDI 유치액은 42억900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38.6% 증가했다. 이중 신규 FDI 프로젝트는 405개로 전년동기대비 55.2% 늘어났으며 투자 규모는 약 36억달러로 두배 이상 급증했다. 뒤이어 기존 프로젝트 증자 및 추가 투자는 159건으로 전년동기대비 19.5% 늘었으나 투자액은 4억4200만달러로 17.4% 감소했고, 자본출자 및 주식매입은 2억5540만달러로 68% 줄었다. 같은 기간 외국인 투자자는 전체 21개 경제부문 가운데 16개 부문에 투자를 단행했으며 이중 가공•제조업 투자액이 전년동기대비 17% 증가한 약 25억4000만달러로 부동산업(14.1억달러)을 제치고 1위로 올라섰다. 뒤이어 도소매업 1억2520만달러, 과학기술업이 약 7640만달러순으로 투자액이 많았다. 지역별로는 …
Read More »베트남도 AI시대에 진입하나? Viettel, MWC 2024참가
–AI ‘비안’과 5G 칩 등 혁신 기술 선보여 베트남 군 통신 그룹 Viettel은 26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24(MWC 2024) 개막식에서 인간 AI ‘비안’과 5G 칩 등 혁신 기술들을 선보였다고 27일 뚜오이쪠지가 보도했다. Viettel은 MWC 2024에서 비안(Vi An)이라 불리는 베트남 최초의 인간형 AI를 공개했다, 방문객들과 ‘친근하고 자연스러운’ 방식으로 대화를 나누며 큰 관심을 끌었다. 비안은 자연스러운 언어 처리, 감정 인식, 지식 그래프 기술 등을 기반으로 구현되었으며, 다양한 분야의 질문에 답변하고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Viettel측은 이번 행사에서 자체 설계한 5G DFE(digital front-end) 칩도 공개했다. 이 칩은 초당 최대 1,000번의 연산이 가능하며, 3GPP의 모든 표준을 충족합니다. 5G DFE 칩은 5G 네트워크의 성능과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키는 데 기여할 …
Read More »뗏(Tet 설) 기점 소비수요 회복조짐 뚜렷
-소매업 회복 청신호 호찌민시 소매유통업계가 뗏(Tet 설)명절 이후 소비수요 회복조짐이 관측됨에 따라 예상치를 밑돈 명절 판매 실적에도 올해 긍정적인 업황을 기대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8일 보도했다. 이날 호찌민시 공상국에 따르면, 뗏 이후 소비수요가 늘어나며 중소규모 슈퍼마켓 체인부터 대형 유통업체, 전통시장에 이르기까지 관내 소매업계 전반의 상품 판매 실적이 평년의 수준을 되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 공상국은 “관내 소매업체들은 뗏을 앞두고 2개월여전부터 생필품 비축량을 늘려 뗏성수기 증가한 수요에 대응했다”며 “특히 대형 유통기업들은 설탕과 식용유, 쌀, 육류, 가금 난류 등 수요가 높은 식료품 공급을 늘려 뗏 이후 한달간 가격 안정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유통업계는 안정적인 상품 공급으로 물가안정에 주력하는 동시에 재고정리와 신규상품 판매고 증대를 위해 다양한 …
Read More »전자지갑시장 성장세 ‘경이적’…..연평균 거래액 83.5% 증가세
베트남 전자지갑시장이 정부의 비현금결제 장려정책과 스마트폰 보급률 확대에 힘입어 괄목적인 성장세를 거듭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8일 보도했다. 이날 현지 금융정보업체 핀그룹(FiinGroup)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3600만명이었던 전자지갑 활성 이용자수는 연말까지 40% 증가해 최대 5000만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인구 1억명을 기준으로 국민 2명중 1명이 전자지갑을 보유할 것이란 전망이다. 실제로 지난 2018년 이후 전자지갑을 통해 이뤄진 거래건수와 거래액은 각각 연평균증가율 80.4%, 83.5%으로 집계되는 등 최근 몇년간 전자지갑수는 큰 폭의 증가세를 거듭하고 있다. 이에대해 핀그룹은 “스마트폰 보급률이 증가함에 따라 디지털결제가 보다 대중적인 결제수단으로 자리잡고 있다”고 분석했다. 지난 2022년 베트남 스마트폰 사용자수는 7250만명으로 추산되며, 내년에 8220만명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베트남 중앙은행(SBV)에 따르면 지난해 1~11월 휴대전화를 통해 이뤄진 금융거래는 …
Read More »한국, 1월 베트남 비료 ‘최대 수입국’ 꿰찼다…..1930만달러 전년동기비 11배↑
지난달 한국의 베트남산 비료 수입이 급증하며 단숨에 최대 수입국까지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9일 보도했다. 해관총국이 최근 발표한 1월 수출 잠정치에 따르면 지난달 베트남의 비료 수출은 18만221톤, 7200만여달러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41.7%, 14% 늘어난 것으로 추산된다. 반면 평균 수출가는 톤당 404달러로 14.5% 하락했다. 특히 지난달 수출은 한국이 베트남산 비료의 최대 수입시장이었던 캄보디아를 제치고 1위로 올라서는 등 크게 늘어난 수출 규모 만큼이나 수출시장 구조에도 큰 변화가 관측됐다. 구체적으로 지난달 한국으로의 비료 수출은 4만7206톤, 1930만여달러로 전년동기대비 984%, 1074% 늘어났다. 이는 전월과 비교해도 물량과 수출액이 각각 63%, 61% 증가한 것으로, 평균 수출가는 410달러로 전년동기대비 8% 상승했다. 지난해 한국 비료 수출량이 8만9190톤이었던 것을 감안하면 1월 …
Read More »독일 지멘스, 베트남 남북고속철도 기관차 공급 계획 타진
독일의 복합대기업 지멘스(Siemens)가 베트남 남북고속철도 건설사업에 적극적인 관심을 표명해 주목되고 있다고 28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팜 민 찐(Pham Minh Chinh) 베트남 총리는 지난 26일 롤랜드 부시(Roland Busch) 지멘스 CEO를 면담한 자리에서 사업비 47조8000억동(19억4110만달러) 규모의 호치민시 지하철2호선을 비롯한 국가 철도 건설사업에 대한 협력을 요청했다. 이에대해 부시 CEO는 “남북고속철도를 운행할 고속열차용 기관차 공급과 함께 객차 제작 기술이전, 철도신호시스템 개발 등 포괄적 지원에 나설 의사가 있다”고 찐 총리의 요청에 화답했다. 베트남의 국토대동맥이 될 남북고속철도는 정부가 장기적으로 계획중인 국책사업 가운데 가장 규모가 큰 사업으로 하노이시부터 호치민시까지 20개 성·시를 통과하는 총연장 1500여km의 철도를 건설하는 것이다. 앞서 지난해 3월 정치국이 발표한 결의안에 따르면 남북고속철도 건설사업은 내년까지 투자정책 승인을 완료해 2030년까지 하노이-빈(Vin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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