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정부가 베트남산 수입 강선(鋼線)에 대한 반덤핑조사에 착수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6일 보도했다. 이날 공상부 무역보호국에 따르면 최근 캐나다가 무역분쟁으로 피소된 베트남산 철강제품 8건에 대한 조사시작 사실을 통보해왔다. 무역보호국은 “캐나다가 자국산업 보호를 목표로 코일 형태의 철강과 강선 등 베트남산 철강제품 전반에 대한 조사를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며 정당한 권익 보장을 위해 캐나다 당국의 요구에 성실히 협조할 것을 수출업체들에 권고했다. 국제무역센터(ITC)의 통계에 따르면 지난 2020년 베트남의 대(對) 캐나다 강선 수출액은 1000만달러였으나 이후 2년간 수출액은 4000만달러로 급격히 늘어났다. 이에 대해 무역보호국은 “절대적인 수출액의 급증이 캐나다 당국이 무역구제조치에 나선 이유중 하나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 캐나다는 베트남 기업의 북미시장 수출을 위한 관문이자 잠재적인 시장으로 평가되고 있다. 지난 2018년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발효 이후 베트남의 …
Read More »다낭시, 제26회 아시아 태권도 선수권대회 개최
베트남이 오는 5월 제26회 아시아 태권도 선수권대회를 개최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6일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대회는 오는 5월16~18일 중부 다낭시(Da Nang) 티엔선스포츠경기장(Thien Son)에서 열릴 예정이다. 아시아선수권대회에 앞서 5월14~15일 제8회 아시아 품새 선수권 대회가, 이후 19일과 20~24일은 아시아 장애인 태권도 선수권대회와 제6회 아시아 장애인 태권도 오픈대회가 같은 장소에서 진행된다. 베트남의 아시아 태권도 선수권 대회 개최는 지난 1998년과 2012년, 2018년(모두 호치민)에 이어 올해가 네번째이며, 직전 대회에서 여자부 46kg급에 출전한 쯔엉 티 낌 뚜옌(Truong Thi Kim Tuyen)이 베트남 선수로는 유일하게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바 있다. 베트남 선수들은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중국 타이안(Tai’an, 泰安)에서 열리는 파리올림픽 아시아 예선을 치른 뒤 아시아 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인사이드비나 …
Read More »다낭 한국회사 직원…18만달러 횡령…..사장의 부재 악용
36세 여성 도티하수옌(Do Thi Ha Suyen) 씨가 다낭에 있는 한국인 소유 회사 두 곳에서 회계 수치를 조작하여 46억 동(약 26억 원)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되었다고 Vnexpress지가 6일 보도했다. 수옌 씨는 2016년부터 이훈복(Lee Hoon-bok) 씨가 설립한 두 회사에서 법적 대표이자 이사로 일했다. 이 씨가 사정상 베트남을 자주 비우는 바람에 수옌 씨에게 상당한 권한을 부여했다. 2020년 9월부터 2023년 5월까지 수옌 씨는 이 씨의 부재를 이용하여 회사 자금을 개인 투자에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횡령 자금은 부동산과 암호화폐에 투자됐다. 수옌 씨는 이 씨를 속이기 위해 회계 보고서를 조작했다. 한국어로 작성된 지출 보고서와 베트남어로 작성된 은행 명세서의 금액을 일치시킴으로써 횡령사실을 숨겼다. 2023년 5월, 횡령 사실이 발각되면서 수옌의 범죄는 …
Read More »HD현대 조선 3사, 베트남 근로자 가족 현지 초청행사 열어
HD현대 조선 계열사들이 베트남 출신 직원들 가족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고자 현지에서 초청 행사를 열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HD현대 조선 3사는 지난 3일과 5일 베트남 하노이와 응예안에서 ‘숙련기능인력 비자(E-7) 근로자 가족 초청행사’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행사에는 아들과 남편, 아빠가 HD현대중공업, 현대미포조선, 현대삼호중공업 원하청에서 일하는 가족 400여 명과 주베트남 한국대사관, 베트남 노동보훈사회부(MOLISA) 등 양국 정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조선 3사는 이들 가족을 호텔로 초대해 기념품을 증정하고 점심을 제공했으며 문화공연 관람도 지원했다. 행사에서는 가족들은 베트남 근로자들 근무 환경과 생활 모습이 담긴 영상을 보고, 즉석에서 ‘영상 통화’를 하며 그리움을 달랬다. 현대미포조선 건조부에 근무 중인 쩐반트엉(TRAN VAN TRUONG) 씨의 어머니 응우옌티쩜(NGUYEN THI TRAM) 씨는 “영상 …
Read More »싱가포르 국영 투자기업 테마섹, 오픈AI와 투자 협의 중
싱가포르의 국영 투자기업 테마섹이 오픈AI에 대한 투자를 논의하고 있다고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 투자가 이루어질 경우 국영기업이 오픈AI에 투자하는 첫 사례가 된다. 테마섹 고위 임원들은 최근 몇 달간 투자 협의를 위해 오픈AI 최고경영자(CEO)인 샘 알트먼을 여러 번 만났다고 이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이 전했다. 테마섹은 당초 알트먼이 준비 중인 벤처캐피털 펀드 하이드라진 캐피털에 투자하는 데 관심이 있었지만 최근에는 오픈AI에 직접 투자하는 방안도 논의되고 있다. 논의는 진행 중이며, 아직 투자 금액 등은 결정된 바 없다. 오픈AI나 테마섹은 이 소식에 관해 확인해주지 않았다. 최근 알트먼은 AI 개발과 훈련에 필요한 엔비디아 반도체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새로운 반도체 생산망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알트먼은 …
Read More »세기의 비리, 세기의 재판 개시
-’16조원대 초대형 금융사기’ 재판 시작…피고 81명 출석 – 변호인 200명에 증인·참고인 2천400명 베트남의 초대형 부패 스캔들인 ’16조원대 금융사기 사건’ 재판이 5일(현지시간) 시작됐다고 Vnexpress지가 5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부동산 개발업체 반 틴 팟 홀딩스의 쯔엉 미 란(68) 회장과 남편 등 이번 사건의 피고 81명이 이날 오전 7시 호찌민 인민법정에 나왔다. 란 회장은 측근과 공모해 계열 은행인 사이공상업은행(SCB)에서 304조동(약 16조4천억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SCB 지분 91.5%를 소유한 최대 주주로 자신이 설립한 1천여개의 페이퍼컴퍼니를 이용해 허위 대출 신청을 해서 돈을 빼낸 것으로 알려졌다. 횡령 금액은 베트남 GDP(국내총생산)의 3%를 넘는 규모다. 란의 남편과 조카인 쯔엉 후에 반도 횡령 공모 혐의로 기소돼 법정에 …
Read More »삼성베트남, 매년 10억달러 추가 투자계획 재확인
-누적 224억달러 투자 삼성전자가 베트남 사업에 대한 굳건한 믿음을 나타내며 향후 지속적인 투자계획을 재확인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6일 보도했다. 최주호 삼성베트남 복합단지장은 지난 4일 하노이시 베트남 정부청사에서 쩐 르우 꽝(Tran Luu Quang) 베트남 부총리와 면담을 갖고 사업현황과 향후 투자계획 등을 논의했다. 이날 면담에서 최 단지장은 “지난해 세계 스마트폰시장이 크게 위축됨에 따라 삼성베트남의 수출액 또한 557억달러에 그쳤다”면서도 “그러나 삼성베트남은 경쟁력 제고를 위해 지난해 12억달러를 추가 투자해 누적 투자액을 224억달러로 늘렸고, 이후에도 매년 10억달러씩을 추가 투자할 계획”이라며 지속적인 투자환경 개선 등 정부와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어 최 단지장은 “현재 하노이시 삼성R&D센터는 베트남 핵심 인력을 포함, 총 2400명의 엔지니어가 갤럭시S24 인공지능(AI) 기술을 연구하고 있다”며 …
Read More »‘너도나도 틱톡커’ 열풍…퇴사 잇따라
– 낮은 진입장벽•고소득 등 장밋빛 전망…성공은 ‘극소수’ 베트남 청년층 사이에 틱톡 플랫폼을 통해 수익을 얻는 틱톡커가 인기직업으로 자리잡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5일 보도했다. 그러나 대부분의 틱톡커는 전문지식 부족으로 인해 일관된 콘텐츠 제작에 한계가 뚜렷하고 소득도 불안정하다며 다니던 직장을 관두고 전향하는 틱톡커를 우려스럽게 바라보는 시선도 공존하고 있다. 앞서 미국 소프트웨어기업 어도비(Adobe)가 지난해 주요국 콘텐츠산업의 동향을 조사해 발표한 ‘크리에이티브의 미래(Future of Creativity)’ 보고서에 따르면, 비전문(겸업) 콘텐츠제작자의 77%가 작년 온라인콘텐츠를 통해 수익을 창출했으며, 이중 48%는 영상수익이 전체수입의 절반이상을 차지했다. 또한 지난해 3월 발표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22년 SNS플랫폼을 통해 수익 창출에 나선 베트남인 약 2만명의 수입은 모두 1조5000억동(6800만달러)에 이른 것으로 파악됐다. 이와관련, 전업 틱톡커인 쩐 …
Read More »2월 물가 전년동기대비 3.98% 상승…..뗏(Tet 설) 여파
지난달 베트남의 물가가 크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5일 보도했다. 이날 통계총국(GSO)에 따르면, 지난 2월 CPI는 전년동기대비 3.98%, 전월대비 1.04% 상승했다. 에너지•의료비•교육비 등 국가가 관리하는 품목과 변동성이 높은 식품을 제외한 근원 인플레이션율은 전년동기대비 2.96% 올랐다. 지난달 물가상승은 주로 뗏(Tet 설)을 맞아 상품•서비스에 대한 수요 증가에 기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수출가 상승으로 인해 오른 쌀값과 국제 에너지가격 변동에 따른 휘발유•가스값 상승도 적지않은 영향을 미쳤다. 전월과 비교해 CPI 구성항목 11개 상품·서비스군 가운데 9개 부문이 올랐고 우편•통신비와 교육비는 각각 0.17%, 0.42% 하락했다. 이중 교통비는 전월대비 3.09% 올라 전체 CPI의 0.3%p를 끌어올렸고 뒤이어 음식 및 케이터링서비스비가 1.71% 상승해 전체 물가의 0.57%p를 올렸다. 다음으로는 주류•담배가 0.8% …
Read More »호찌민시, 부동산업 회복 조짐….2월까지 매출 17억달러, 전년동기비 20.1%↑
지난해 시장침체에 따라 극심한 부진을 겪었던 호찌민시의 부동산업이 올들어 두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하며 업황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더해가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5일 보도했다. 5일 호찌민시 통계국에 따르면, 올해 1~2월 관내 부동산서비스업 매출은 42조3000억동(17억1350만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20.1% 증가했다. 부동산서비스업 매출은 ▲부동산 판매•임대 중개 수수료 ▲감정평가료 ▲부동산 관련 법률자문료•금융서비스 등 건설업을 제외한 부동산관련 서비스를 모두 포함한 것이다.. 이에대해 통계국은 “다수의 법률 개정을 비롯해 부동산시장 침체를 끊어내기 위한 정부 차원의 지원 조치와 주택 수요 진작을 위한 부동산개발업체들의 대규모 프로모션이 잇따랐던 것이 부동산서비스업 전반의 성장을 이끌었다”고 분석했다. 앞서 정부는 총리실 직속 실무단을 구성해 범정부 차원에서 부동산시장의 법적 장애물과 어려움 해소를 지원하는 한편, 호찌민시에는 부동산부문 빠른 행정절차 및 의사결정을 …
Read More »빌라값, 공급난에 고공행진….전체의 70% 120만달러이상
지난해 호찌민시에서 분양된 타운하우스, 빌라 등 저층주택 가운데 분양가가 300억동(121만달러)을 넘어서는 매물이 전체의 70%를 차지했던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6일 보도했다. 부동산컨설팅업체 세빌스베트남(Savills Vietnam)에 따르면 작년 분양시장에 나온 빌라 및 타운하우스는 1000호 미만으로 전년대비 40% 감소했으며 이중 실제 분양된 매물은 290호로 70% 감소, 5년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에 대해 지앙 후인(Giang Huynh) 세빌스베트남 부대표는 “작년 판매된 빌라•타운하우스중 분양가가 300억동이 넘는 매물이 전체의 70% 가까이 차지하면서 시장을 주도했다”고 설명했다. 후인 부대표는 “가용 토지 부족으로 공급난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개발사들은 수익 극대화를 위해 부유층을 대상으로 한 고가 부문에 집중하면서 저층주택 전반의 가격이 큰 폭으로 상승하고 있다”고 풀이했다. 세빌스베트남은 올해 신규 공급될 저층주택이 1400호에 이를 …
Read More »외국인관광객 증가세 지속…..2월 153만여명 전월비 1.3%↑
올들어 베트남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이 꾸준히 늘어나며 회복세를 거듭중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5일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관광총국(VNAT)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월 외국인 관광객은 전월대비 1.3% 늘어난 153만여명으로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2월(158만명) 수준을 거의 회복했다. 이에따라 올해 1~2월 베트남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전년동기대비 68.7% 증가한 300만여명을 기록했다. 같은기간 아시아와 유럽 관광객이 각각 77.8%, 76%의 높은 증가율을 기록하는 등 전대륙 관광객이 크게 늘어난 가운데 국가별로는 한국인 관광객이 50.7% 증가한 84만4000명(27.7%)으로 최대 시장을 유지했고, 뒤이어 중국 53만8000명, 대만 19만8000명 등의 순이었다. 특히 중국과 대만 관광객 증가율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7.5배, 120%에 달했다. 이밖에 미국 15만6000명, 일본 10만7000명, 호주 9만7000명, 말레이시아 9만2000명, 인도•캄보디아 7만9000명, 태국 7만6000명 등의 순으로 상위 10대 …
Read More »태국 WHA그룹, 바리아붕따우성 1200만㎡ 규모 산업단지 개발 추진
태국 산업용부동산기업 WHA그룹(WHA Group)이 베트남 남부 바리아붕따우성(Ba Ria-Vung Tau)에 12㎢ 규모의 산업서비스복합도시 개발을 추진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5일 보도했다. WHA그룹 대표단은 이달초 바리아붕따우성 지도부와의 회의에서 이같은 투자계획을 전달했다. 이 회의에서 자리폰 자루콘사쿨(Jareeporn Jarukornsakul) WHA 회장 겸 CEO는 “우리는 향후 5년간 베트남내 생태스마트산업단지 개발에 최소 10억달러를 투자할 계획으로, 이를통해 총등록자본금 50억달러 규모의 기업유치를 목표로 한다”며 “특히 쩌우득현(Chau Duc)은 산업단지 개발잠재력이 높은 곳으로 평가된다”고 밝혔다. 이에대해 응웬 반 토(Nguyen Van Tho) 바리아붕따우성 인민위원장은 “최근 승인된 지방개발계획상 쩌우득현의 산업단지 개발예정 면적이 42㎢에 달하고 투자자 유치를 위한 인센티브도 포함돼있다”며 “우리는 WHA그룹을 포함해 산업단지 인프라 구축에 참여하는 투자자들에 최대한 유리한 조건을 조성해 적극 지원에 나설 것”이라고 답했다. …
Read More »ASEAN이웃국가들 싱가포르에 항의…..스위프트 동남아 독점공연 논란에 싱가포르총리 해명
미국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의 싱가포르 공연이 시작된 가운데 싱가포르 정부의 공연 보조금 지급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5일 보도했다. 이날 CNA방송 등에 따르면 리셴룽 싱가포르 총리는 스위프트 동남아 독점 공연 유치 계약을 맺은 사실을 이날 시인했다. 그는 호주 멜버른에서 개막한 아세안(ASEAN·동남아국가연합)-호주 특별정상회의 기자회견에서 “당국이 스위프트 측과 동남아에서는 싱가포르에서만 공연하도록 합의했다”며 “매우 성공적인 협상이었으며, 이를 주변국에 대한 적대적인 행위로 보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월드투어를 진행 중인 스위프트는 2∼9일 싱가포르 국립경기장에서 6차례 공연한다. 리셴룽 총리의 언급처럼 스위프트는 이번 월드투어 중 동남아에서는 싱가포르만 방문한다. 티켓 30만장이 매진됐으며, 티켓을 구하지 못한 팬들을 겨냥한 암표 판매와 사기 피해까지 속출하고 있다. 주변국에서 몰려든 팬들로 인해 항공과 …
Read More »개인부동산업자 기준 마련 추진
-매매•임대 연최대 5건 한도 베트남이 부동산 부문의 원활한 세입 징수를 위해 개인부동산업자의 명확한 기준 마련을 추진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4일 보도했다. 건설부는 최근 개인 부동산사업자의 기준을 규정한 부동산사업법 시행세칙 개정안 초안을 마련, 각계 의견 수렴을 진행하고 있다. 현행 부동산사업법 제9조 제3항에 따르면 영세 개인 부동산사업자의 경우 법인 설립 의무는 면제된다. 그러나 개인 부동산사업자에 대한 기준은 사업 목적의 투자가 아닌 부동산의 매매•임대•전매•분양 등으로 상대적으로 모호한 탓에 해석여부에 따라 판단이 달라진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왔다. 이에따라 건설부는 법 개정을 통해 개인 부동산사업자의 구체적인 기준을 마련하고 기준범위를 벗어난경우 이들 개인 부동산사업자에게 법인설립을 의무화할 방침이다. 구체적으로 개정안 초안에는 ▲기존주택과 분양예정 주택•아파트(미완공)의 분양•매매•임대건수 각각 연간 최대 5건, …
Read More »호찌민시 부동산업 회복되나?
–2월까지 매출 17억달러 전년동기비 20.1%↑ 지난해 시장 침체에 따라 극심한 부진을 겪었던 호치민시의 부동산업이 올들어 두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하며 업황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더해가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5일 보도했다. 호찌민시 통계국에 따르면 올해 1~2월 관내 부동산서비스업 매출은 42조3000억동(17억1350만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20.1% 증가했다. 시 통계국의 부동산서비스업 매출 집계치는 ▲부동산 판매•임대 중개 수수료 ▲감정평가료 ▲부동산 관련 법률자문료•금융서비스 등 건설업을 제외한 부동산 관련 서비스를 모두 포함한다. 이에 대해 시 통계국은 “다수의 법률 개정을 비롯해 부동산시장 침체를 끊어내기 위한 정부 차원의 지원 조치와 주택 수요 진작을 위한 부동산개발업체들의 대규모 프로모션이 잇따랐던 것이 부동산서비스업 전반의 성장을 이끌었다”고 평가했다. 앞서 정부는 총리실 직속 실무단을 구성해 범정부 차원에서 부동산시장의 법적 …
Read More »대도시 서비스아파트 임대료 최대 8% 올라…..외국인 수요↑
지난해 베트남 양대도시의 서비스아파트(serviced apartment) 임대료가 전년대비 최대 8%의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4일 부동산컨설팅업체 세빌스베트남(Savills Vietnam)의 보고서에 따르면, 호찌민시 서비스아파트 임대료는 C급 아파트가 8% 올라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고 뒤이어 B급과 A급이 각각 5%, 3%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호찌민시 전체 서비스아파트의 월평균 임대료는 ㎡당 51만6000동(21달러)으로 전년대비 3% 상승해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의 89% 수준을 회복했고, 임대율은 82%로 6% 상승했다. 하노이시 서비스아파트의 경우 작년 4분기 월평균 임대료가 ㎡당 58만동(24달러)으로 전년대비 1% 상승했으며 임대율은 2% 상승한 83%를 기록했다. 서비스아파트 임대료 상승과 관련, 세빌스베트남은 주요도시의 외국인 전문가가 늘어나며 수요가 증가한 것이 가장 큰 이유라고 분석했다. 앞서 호찌민시는 작년 FDI(외국인직접투자) 유치액이 전년대비 48.5% 늘어난 58억5000만달러를 기록, …
Read More »1월 휴대폰 수출액 55억달러 돌파….전월대비 50.4%↑
베트남의 1월 휴대폰 수출액이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5일 보도했다. 해관총국이 발표한 1월 수출 잠정치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1월 베트남의 휴대폰 및 예비부품 수출액은 55억여달러로 전월대비 50.4%, 전년동기대비 11.4% 증가했다. 시장별로는 대(對) 미국 수출이 전체의 25%인 13억9000만달러로 가장 많았고 뒤이어 중국이 7억3400만달러로 13%를 차지했다. 한국 수출은 3억3000만여달러로 6% 비중을 차지했다. 통계총국(GSO)에 따르면 지난 2010년 연간 23억달러로 전체 수출의 3.2% 비중에 불과했던 휴대폰 및 예비부품 수출은 이후 2011~2021년 기간 연평균성장률(CAGR) 34%를 기록하며 핵심 수출품목으로 지위를 공고히했다. 글로벌 투자은행 HSBC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베트남은 2021년 전세계 스마트폰 수출시장 점유율 13%를 기록, 인도를 제치고 중국에 이은 세계 2위 스마트폰 수출국으로 올라선 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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