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ovietnam

chaovietnam

2월 산업생산지수 전월대비 18% 하락

-뗏(Tet 설) 여파   지난 2월 베트남의 산업생산지수(IIP)가 두자릿수 감소율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달 뗏(Tet 설)연휴로 인해 주요 산업지역 조업이 일시 중단된 데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8일 보도했다. 통계총국(GSO)에 따르면 지난 2월 IIP는 전월대비 18%, 전년동기대비 6.8% 감소했다. 이에 따라 올해 1~2월 IIP 증가폭은 전년동기대비 5.7%로 크게 둔화됐다. 올들어 2월까지 주요 업종 가운데 발전·송배전업 IIP는 전년동기대비 12.2% 증가해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고, 가공·제조업이 5.9% 증가로 뒤를 이었다. 반면, 광업은 3.5% 감소했다. 그 밖의 기계·장비 설치, 수리 및 유지보수업(-21.8%), 원유·천연가스 채굴업(-9.4%), 음료제조업(-6.6%) 컴퓨터·전자제품·광학제품 제조업(-2.6%), 기타 운송수단 제조업(-0.8%) 등의 업종이 모두 감소했다. 상품별로는 석유가 전년동기대비 44.7% 증가해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고, 뒤이어 …

Read More »

호찌민서 ‘쇠구슬 테러’ 수일째 이어져

–재산피해 20가구   호찌민시의 한 주거지역에서 어디선가 날아든 쇠구슬로 인해 차량과 주택 창문이 파손되는 등의 피해가 며칠째 이어져 주민들이 불안을 호소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7일 보도했다 떤빈군(Tan Binh) 떤선녁공항(Tan Son Nhat Airport) 인근에 거주중인 T씨는 현지매체 브이앤익스프레스(VnExpress)에 “며칠째 이어지는 쇠구슬 공격으로 주택의 1층과 4층 유리가 깨지는 등 집 안팎으로 기물 파손피해가 심각하다”며 “지난주에는 인근에서 쇠구슬 100여개를 직접 주웠는데, 지난 5일에는 맞은편 카페에 주차중이던 차량이 쇠구슬 공격을 받아 후면 유리가 깨지는 피해가 발생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인근에 거주중인 P씨도 쇠구슬 공격으로 주택 전층 유리는 물론 온수기 파이프까지 파손돼 2000만동(810달러)을 주고 수리했다며 피해사실을 털어놨다. P씨는 “쇠구슬 공격은 뗏(Tet 설) 이전부터 이따금씩 있어왔지만 최근들어 빈도가 늘어나고 있다”며 “쇠구슬이 지붕에 부딪히는 소리가 …

Read More »

호주·베트남, ‘포괄적전략동반자’로 관계격상……”핵심광물 협력”

중국 견제 정책을 펴고 있는 호주가 베트남과 양국 외교 관계를 ‘포괄적 전략 동반자’로 격상하기로 했다고 연합뉴스가 7일 보도했다. 양국은 핵심광물 협력도 확대하기로 해 호주는 중국에 대한 의존도를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와 팜 민 찐 베트남 총리는 7일(현지시간) 호주 캔버라에서 회담을 가진 뒤 공동 기자회견을 통해 양국 관계 격상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앨버니지 총리는 “이번 관계 격상으로 호주와 베트남은 서로의 중요한 파트너가 됐다”고 말했고, 찐 총리는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가 베트남이 다른 나라와 맺은 외교 관계 중 가장 높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양국이 이날 발표한 공동 성명에 따르면 두 나라는 기후 변화, 에너지, 국방 및 안보, 경제 참여, …

Read More »

베트남, 미국 내 반정부 단체 2곳 테러조직으로 규정

베트남 당국이 미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반정부 성향의 소수민족 단체 2곳을 테러 조직으로 규정했다고 베트남뉴스가 7일 보도했다. 최근 공안부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에 근거지를 둔 ‘몬타나르드 지원그룹'(MSGI)과 ‘몬타나르드 정의구현'(MSFJ) 등 2개 단체를 테러 조직 리스트에 올렸다고 전날 밝혔다. 이들 단체는 몬타나르드 등 베트남 내 토착 소수민족 출신들을 포섭해 훈련을 시킨 뒤 공무원과 민간인 살해 및 선동, 국유재산 훼손 등 테러 행위를 지시한 혐의가 있다고 공안부는 설명했다. 그러면서 “해당 조직에 가담하거나 자금을 지원받는 사람들은 테러 혐의로 기소돼 처벌받게 된다”고 덧붙였다. 베트남 공안은 작년 6월 11일 중부 고원지대 닥락성에서 발생한 공안 관서(경찰서) 총기 피습 사건에 이들 단체가 연루된 것으로 보고 있다. 당시 공안 관서 2곳이 괴한들로부터 …

Read More »

베트남, 예멘 후티 상선 공격 ‘자국민 사망’ 강력 규탄…..첫 민간인 사망자 발생

예멘 후티 반군이 아덴만을 지나던 상선을 공격해 베트남 국민이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민간인에 대한 공격을 강력 규탄하고 나섰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7일 보도했다. 팜 투 항(Pham Thu Hang) 외교부 대변인은 7일 “베트남은 국제해상항로에서 자행되고 있는 무고한 민간인에 대한 비인도적인 공격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항 대변인은 “베트남은 관련 당사자들에게 즉각 무력 사용을 중단하고 국제법에 근거해 항해의 자유와 안전 보장에 나설 것을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미군 중부사령부(CENTCOM)에 따르면 지난 6일(현지시간) 예멘 인근 아덴만을 지나던 바베이도스 선적의 벌크선 트루컨피던스호(True Confidence)가 후티 반군에게 공격받는 사건이 발생했다. 당시 선박에 탑승중이던 선원들은 피격으로 운항이 불가능해지자 퇴선해 미군 주도의 연합군의 도움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외교부에 따르면 당시 화물선에는 베트남인 4명(1명 …

Read More »

롱탄국제공항, 2활주로 추가건설 추진……1단계 사업비 1.6억달러 남아

베트남 최대 허브공항이 될 롱탄국제공항(Long Thanh)에 2활주로를 추가건설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7일 보도했다. 사업시행자인 베트남공항공사(ACV)의 부 테 피엣(Vu The Phiet) 대표는 지난 6일 “현재 1단계 패키지사업의 자금 집행률이 50%를 넘어선 가운데 당초 계획대비 4조동(1억6210만달러) 가량의 사업비가 절감됨에 따라 이를 활용한 2025~2030년 기간 2활주로 추가건설에 대한 투자연구를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ACV에 따르면 1단계 활주로 건설사업(패키지번호 4.6)의 경우 각 시공업체가 건설인력 641명과 장비 274대를 동원해 밤낮없이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1활주로는 당초 계획대비 3개월 앞당긴 내년 통일절(4월30일) 이전 완공될 것으로 예상된다. 활주로 건설사업은 69만3000㎡ 부지에 길이 4000m, 폭 45m의 활주로 1개와 평행유도로 2개 및 고속탈출유도로 6개 건설을 골자로한 사업이다. 이와함께 12만4000㎡ 부지에 주기장 4곳과 지상계류시설이 들어선다. …

Read More »

빈그룹 총수 전기택시社, 승차공유기업 변신…..전용 플랫폼 출시

베트남 최대 민간기업 빈그룹(Vingroup 증권코드 VIC) 총수인 팜 녓 브엉(Pham Nhat Vuong) 회장의 전기차 택시회사 그린SM택시(GSM)가 설립 1년만에 승차공유서비스로 사업영역을 확대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7일 보도했다. GSM은 6일 승차공유 플랫폼인 ‘산SM플랫폼(Xanh SM Platform)’을 출시했다. GSM에 따르면 신규 런칭된 플랫폼은 빈패스트(VinFast 나스닥 증권코드 VFS) 전기차 소유자와 차량호출이 필요한 승객을 연결하기 위해 개발된 것으로, 전국 빈패스트 차량 소유자들은 오는 20일부터 GSM의 파트너드라이버로 등록해 관련 교육을 이수한 뒤 운송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이에대해 GSM은 “산SM플랫폼 출시는 100% 전기 모빌리티 승차공유기업으로의 전환을 위한 변화이자 동시에 GSM 생태계를 전국으로 빠르게 확장해 시장 장악력을 끌어올릴 수 있는 강력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GSM은 파트너드라이버에게 업계 최고대우인 운행료의 …

Read More »

빌 게이츠 다낭-호이안 휴가 마치고 출국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이자 억만장자인 빌 게이츠가 목요일 밤 여자 친구 폴라 허드와 함께 베트남 중부 도시 다낭에서 4일간의 휴가를 마치고 귀국했다고 Vnexpress지가 7일 보도했다. 게이츠와 허드는 손짜 반도에 있는 인터콘티넨탈 리조트에 머물면서 다낭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를 만끽했다. 수요일에는 해발 400미터 높이의 반코 산봉우리에서 베트남 차 예술가의 안내에 따라 함께 차를 즐기고 명상을 하기도 했다. 또한 목요일 정오에는 리조트 밖에서 테니스와 피클볼을 즐기는 모습이 목격되기도 했다. 응웬 티 호아이 안 다낭시 관광부 부국장은 게이츠의 방문이 다낭시가 추진해 온 고품질 관광 개발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시 지도자들은 게이츠가 다낭을 관광지로 선택해준 데 대해 감사하는 환영 서한을 보냈다. 게이츠는 월요일에 걸프스트림 G650ER 모델 중 하나인 …

Read More »

철강대기업 호아팟그룹, 2월 실적 ‘주춤’…..판매량 51.8만톤 전월비 19%↓

지난달 베트남 최대 철강기업 호아팟그룹(Hoa Phat Group 증권코드 HPG)의 철강 판매량이 전월에 비해 1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7일 보도했다. 호아팟그룹이 최근 공시한 2월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조강(粗鋼, crude steel) 생산량은 69만톤으로 전월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으나 건설용강재•열연코일강(HRC)•철강빌렛 판매량은 51만8000톤으로 전월대비 19% 감소했다. 특히 건설용강재(고급강 포함) 판매량은 21만2000톤으로 전월대비 42% 급감해 지난 2022년 11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철강빌렛은 판매량 3만8000톤 가운데 수출이 2만5000톤을 차지했다. 열연코일강 판매량은 26만6000톤으로 전월대비 3% 감소했다. 이에대해 호아팟그룹은 열연코일강 판매량 감소는 주로 수출 부진에 따른 것으로 내수시장은 전국 판매량이 모두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열연코일 다운스트림 제품인 강관과 아연도금강판 판매량이 각각 4만1000톤, 3만2000톤으로 전월대비 15%, 5% 감소했다. 지난달 실적 부진과 관련, 호아팟그룹은 “시장 …

Read More »

금투협, 베트남증권위원회와 업무협약…..국내회사 진출 지원

금융투자협회가 베트남증권위원회(SSC, State Securities Commission of Vietnam)와 업무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 국내 금융투자회사의 베트남 진출 지원에 나선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7일 보도했다. 서유석 금융투자협회 회장과 부 티 쩐 펑(Vu Thi Chan Phuong) SSC 위원장은 7일 서울에서 금융투자회사의 베트남 투자진출 지원과 양국 자본시장간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력 MOU를 체결했다.  베트남증권위원회는 베트남 증권시장 감독당국으로, 이날 MOU 체결식에는 베트남 투자촉진 컨퍼런스 개최를 위해 방한한 호 득 푹(Ho Duc Phuc) 재정부 장관과 양국 대사관, 금융투자회사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베트남 증시 진출에 큰 관심을 보였다.  금융투자협회-SSC의 MOU 주요내용은 양국 자본시장 관련 법규 및 전문인력 교육프로그램에 대한 정보공유, 투자협력 세미나 개최, 상호 투자증진을 위한 인적교류 확대와 자문 등을 포괄하고 있다.  아울러 금융투자협회는 …

Read More »

베트남 선둥동굴, ‘세계최고 동굴’ 6위 꼽혀

중부 꽝빈성(Quang Binh)에 있는 세계 최대 자연동굴인 선둥동굴(Son Doong)이 ‘세계최고의 동굴 10선’에 이름을 올렸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7일 보도했다 영국 여행잡지 타임아웃(Time Out)은 최근 발표한 ‘세계최고의 10대 동굴’에 선둥동굴을 6위로 선정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퐁냐께방국립공원(Phong Nha-Ke Bang)내에 위치한 선둥동굴은 1990년 호 칸(Ho Khanh)이라는 지역민에 의해 최초 발견된 뒤 현재까지 탐사된 곳만 길이 9.4km, 높이 200m, 폭 175m 규모로 내부 석순 높이는 무려 70m에 이른다. 동굴은 지하강과 열대 정글 같은 생태계를 갖춘 크고 작은 동굴 150여개로 이루어져 있으며, 2009년 영국왕립동굴연구협회(BRCA)의 재탐사과정을 거쳐 2013년부터 관광객들에게 본격적으로 개방됐다. 특히 자연동굴로서는 세계최대 크기로 2013년 기네스북에 등재됐으며 외신들은 “보잉747기 비행에도 무리가 없는 크기”라며 동굴의 웅장함에 대해 감탄하기도 했다. 선둥동굴은 …

Read More »

정부, 2월까지 글로벌 플랫폼기업에 세금 8090만달러 징수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 등 전자상거래부문 탈세방지 솔루션 지속 올들어 글로벌 기술기업들이 베트남에서 납부한 세금이 2조동(8090만달러)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6일 보도했다. 이날 세무총국에 따르면 현재 전자정보포털 납부신고를 마친 해외 플랫폼기업은 84곳으로 작년말에 비해 10곳이 늘었으며, 이중 67개 기업이 올해 1~2월 2조여동의 세금을 납부했다. 세무총국은 조세감시부서를 통해 각 은행에 외국기업의 지급거래에 대한 정보 제공을 요청하는 한편, 베트남내 외국 플랫폼상 온라인 광고로 수익을 올리는 개인에 대한 데이터를 확보하기 위해 정보통신부와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등 전자상거래 부문 세수 손실을 방지하기 위한 솔루션 구현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에대해 세무총국은 “현재 온라인기업들의 데이터를 자동으로 수집하는 솔루션을 마련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외국 플랫폼기업을 포함해 전자상거래 부문에 대한 효과적인 세금징수를 …

Read More »

베트남, 의료인력 확충 나선다

–매년 의사 1만3000명 배출 베트남이 내년까지 인구 1만명당 의사수 15명, 간호사 25명을 목표로 보건의료인력 확충에 나선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6일 보도했다. 정부는 최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50년 목표, 2021~2030년 보건의료계획’을 승인, 확정했다. 현재 베트남의 인구 1만명당 의사수는 12.5명으로 지난 2020년 9.81명에 비해 상당히 늘었지만 여전히 호주(36명), 프랑스(34명), 중국(22명) 등 주요국에 뒤쳐지는 수준이며 인구 1만명당 간호사수 역시 11.4명으로 세계평균을 크게 밑돌고있다. 이에대해 보건의료 전문가들은 “세계 평균을 하회하는 보건의료인력이 환자 진료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정부는 의사 1명당 간호사를 세계 평균 수준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현재 의사 1명당 간호사 세계 평균은 3~4명인 반면, 베트남은 1명대에 머물고 있다. 이를 위해 보건부는 풀뿌리단계와 예방의학 종사자에 대한 …

Read More »

이상고온 시달리는 베트남

-엘니뇨 원인 – 강수확률 희박, 2월보다 더운 날씨 이어질 듯… 남부지방에서 최고기온 38도를 넘나드는 이례적인 폭염이 장기간 이어지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6일 보도했다. 남부수문기상예보센터에 따르면 지난 3일까지 남부지방 전반에서 23일 연속 이상기온이 관측됐다. 연중 더운 날씨가 이어지는 남부지방에서도 이 같은 무더위는 극히 이례적인 현상으로 꼽히고 있다.  예보센터는 “엘니뇨 현상으로 예년보다 더운 날씨가 남부지방 광범위한 지역에서 나타나고 있으며 3월은 전월에 비해 강한 폭염이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앞서 지난달 빈즈엉성(Binh Duong) 투저우못시(Thu Dau Mot), 호치민시 냐베현(Nha Be), 동탑성(Dong Thap) 까오란시(Cao Lanh), 푸꾸옥(Phu Quoc) 토쭈섬(Tho Chu)의 최고기온은 모두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동나이성(Dong Nai) 비엔호아시(Bien Hoa)의 경우 최고기온이 38도까지 오르며 30년래 최고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예보센터는 이달말까지 …

Read More »

멀고 험한 한국으로 가는길, 중북부 3개성 4000여명 넘게 지원

중부 탄호아, 응에안, 하띤 3개 성에서 한국 일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 올해 첫 번째 한국 채용 프로그램에 등록한 지원자의 절반 이상이 이 3개 성 출신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Vnexpress지가 6일 보도했다. 노동보훈사회부 산하 해외노동센터에 따르면, 한국 고용허가제(EPS)를 통한 한국 취업을 희망하는 지원자들을 위한 한국어 능력시험이 지난 3월 5일부터 26일까지 하노이와 다낭에서 진행되었다. 53개 도시와 지방에서 총 8,650명 이상의 응시자가 농업, 어업, 건설 등의 분야에서 일자리를 얻기 위해 시험에 도전했다. 지역별 응시자 수를 보면 탄호아성이 1,941명으로 가장 많았고, 응에안성(1,523명), 하띤성(1,416명), 꽝빈성(942명)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중부 지방 출신 청년들의 한국 일자리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주는 지표로 해석된다. 한국어 능력시험에 합격한 지원자들은 …

Read More »

SNS ‘가짜 후기’ 사라지나?…..인플루언서 광고 규제 추진

베트남이 온라인상에서 유명인의 무분별한 광고를 막기 위한 규제를 추진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7일 보도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최근 사회적 영향력이 큰 유명인의 온라인광고 집행시 책임과 의무를 명시한 내용의 광고법 개정안 초안을 발표하고 각계 의견 수렴에 나섰다. 초안에 따르면 유명인은 ▲명망가 ▲정부가 규정한 특정 분야•산업•직업 등 각계 전문가 또는 사회적으로 주목을 받는 자 ▲다국적 SNS 플랫폼 팔로워 50만명 이상의 인플루언서 등으로 정의되며, 이들은 광고에 관한 법률 규정과 상품•서비스, 기능 및 품질에 대한 규정을 준수해야한다. 유명인(수주처)은 해당 상품•서비스의 광고주(개인•법인)와 서면 계약을 체결하고 광고 내용을 사전 확인•승인받은 뒤 광고를 집행해야한다. 또한 SNS상 리뷰, 체험후기 등의 형태로 광고를 집행하는 경우, 광고주의 상품•서비스를 직접 사용했다는 구체적인 증거를 제시할 수 있어야한다. …

Read More »

은행업계 대출금리 정보 공시 촉구……투명성 확보 위해

  베트남의 신용성장률(대출증가율)이 저조한 가운데 총리가 은행권의 금리정보 공시를 직접 촉구하고 나섰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6일 보도했다. 팜 민 찐(Pham Minh Chinh) 총리는 지난 5일 공보를 통해 “현재 은행업계의 대출금리 인하가 계속되고 있지만 인하폭은 예금금리에 비례하지 않고 있다”며 “각 은행들은 전체 대출상품의 평균금리를 투명하게 공개해 국민과 기업의 선택권을 보장하고 자금수요를 충족할 수 있어야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중앙은행(SBV)도 올해초 평균 대출금리 정보 공시를 골자로 한 지침을 각 은행에 하달했다. 이에대해 다오 민 뚜(Dao Minh Tu) 중앙은행 부총재는 지난달 20일 열린 ‘신용성장 대책회의’에서 “모든 금융기관은 지침에 따라 전체 대출상품의 평균 금리정보를 투명하게 공시해야한다”고 밝힌 바있다. 뚜 부총재는 당시 “금리정보 공시는 은행업계의 공정한 경쟁 환경을 조성해 장기적으로 …

Read More »

소매판매 호조세 지속….2월까지 417억달러 전년동기비 8.1%↑

올들어 베트남의 소매판매 호조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7일 보도했다. 통계총국(GSO)에 따르면, 지난 2월 상품·서비스 매출은 509조7000억동(206억5230만달러)으로 전월대비 2.7% 감소했으나 전년동기대비로는 8.5%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올들어 첫 두달간 상품·서비스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8.1% 늘어난 1030조여동(417억3420만달러)을 기록했다. 이중 상품소매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6% 늘어난 798조3000억동(323억4600만달러)으로 전체의 77.4%를 차지했다. 같은 기간 품목별로는 가전제품·도구 소매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18.1% 늘어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고, 뒤이어 문화·교육제품이 16.5%, 식품·식자재 10.8%, 의류와 차량(자동차 제외)이 각각 9.8% 1.8% 늘었다. 특히 서비스 매출은 관광과 숙박·케이터링이 각각 35.8%, 14% 늘어 올해 관광산업 회복세에 대한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지난달 베트남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수는 150만여명으로 전월대비 1.3%, 전년동기대비 64.1% 증가했으며 …

Read More »
Transla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