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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응옥썬사당 화재 발생… 매표소 전소

토요일 저녁 하노이에서 가장 인기 있는 관광 명소인 응옥선 사당으로 연결되는 다리에서 약 3미터 떨어진 매표소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Vnexpress지가 26일 보도했다. 불길은 오후 6시에 발견되었으며, 화재 당시 다리 위에는 많은 관광객들이 있었다. 호안끼엠 구 경찰은 소방차 2대를 신속하게 현장에 출동시켰고, 오후 6시 12분까지 화재를 통제할 수 있었다. 약 1.5 평방미터 넓이의 매표소가 전소되었다. 인명 피해는 없는것으로 알려졌다. 하노이 당국 조사에 따르면 사고원인은 전선 합선으로 알려졌다. 당국은 매표소가 응옥선 사당과 훅 다리와는 별도로 위치해 있어 화재가 두 기념물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고 밝혔다. 훅 다리 일대에 불이 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하노이 중심지 호안끼엠 호수에 위치한 응옥선 사당은 수도에서 가장 유명한 사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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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밀매 조직원 8명 징역형…캄보디아서 신장 이식

베트남에서 장기 밀매 희망자를 캄보디아로 보내 불법으로 이식 수술을 받게 한 일당 8명에 징역형이 선고됐다고 Vnexpress지가 25일 보도했다. 호찌민 법원은23일 장기 밀매에 가담한 V씨 등 8명에게 징역 10∼16년형을 선고했다. 이들은 지난 2017년 4월부터 2019년 1월까지 돈을 벌기 위해 신장을 팔려는 베트남인 37명을 캄보디아로 보냈고 이 중 20명이 현지에서 장기를 환자에게 이식해주는 수술을 받았다. 이 과정에서 V씨는 1억5천만 동(약 829만원)을 벌었고 나머지 7명은 각각 4천만∼1억2천만 동을 챙겼다. 주모자인 H씨는 14억 동(약 7천700만원)을 벌었으나 공안에 체포돼 조사를 받던 중 숨졌다. 조사 결과 이들은 장기 밀매 희망자들의 이식 수술 가능 여부를 따지기 위해 기증자로 위장시켜 병원에서 검사를 받게 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법정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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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업 외국인 예비인재 유치…베트남서 유학생 입시박람회

조선업 등 뿌리산업의 심각한 인력난 해결을 위해 기술 전문대학들이 베트남에서 유학생 유치에 나섰다고 연합뉴스가 25일 보도했다. 한국전문대학 국제교류부서장협의회(회장 신덕상 서정대 교수)는 이날 하노이 그랜드플라자 호텔에서 ‘조선 및 뿌리산업 양성대학교 연합 입시박람회’를 열었다. 우수 유학생 선발을 위한 이번 행사에는 산업통상자원부가 ‘뿌리산업 외국인 기술인력 양성대학교’로 지정한 거제대, 서정대, 전주비전대, 아주자동차대 등 4개 전문대가 참가했다. 산자부 산하 국가뿌리진흥센터는 주조, 금형, 용접, 소성가공, 표면처리, 열처리 등 6대 뿌리산업 분야에서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한국 내 취업을 연계하기 위해 기술인력 양성대학 사업을 주관하고 있다. 입시박람회에서는 조선업·뿌리산업 동향 설명을 비롯해 양성대학 소개 및 입시상담 등이 진행됐다. 신 회장은 “기술인력 양성대학 사업을 통해 산업 현장에 600여명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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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올해 빠른 소비회복 어려워…다시 둔화 전망도”

코로나19 유행으로 작년까지 중국 가계의 저축이 늘었지만, 이 초과 저축이 올해 소비로 빠르게 전환되기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고 연합뉴스가 26일 보도했다.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가 26일 발표한 ‘중국 가계 초과 저축의 소비 전환 가능성 점검’ 보고서에 따르면 2020∼2022년 코로나 팬데믹(대유행) 기간 중국 가계의 저축률은 2019년보다 2∼4%포인트(p) 높아졌다. 이에 따라 축적된 중국 가계의 초과 저축도 4조위안(약 752조원)∼7조4천억위안(약 1천391조원)으로 추정된다. 하지만 연구소는 보고서에서 “올해 중국 리오프닝(경제활동 재개)으로 소비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지만, 초과 저축이 온전하고 매우 빠르게 소비로 전환될 것으로 기대하기는 어렵다”고 분석했다. 일부 가계가 팬데믹 기간 중 소득 감소와 부동산 침체 등으로 손상된 가계 건전성을 회복하기 위해 저축을 더 늘리고, 고용 여건과 가계 소득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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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쁘라웃 총리, 집권 연장 도전 공식화… 탁신계와 또 격돌

쁘라웃 짠오차 태국 총리가 차기 총선을 통한 총리직 연장 도전을 공식화했다. 26일 연합뉴스가 인용한 방콕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쁘라웃 총리는 전날 루엄타이쌍찻당(RTSC)의 총리 후보 지명을 공식적으로 수락했다. 쁘라웃 총리는 당 행사에서 총리 후보로 나서겠다고 밝히며 정부를 2년 더 이끌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쁘라웃 총리는 지난 20일 하원을 해산했고, 선거관리위원회는 차기 총선일을 5월 14일로 결정했다. 쁘라웃 총리는 육군참모총장이던 2014년 5월 22일 쿠데타를 일으켜 탁신 친나왓 전 총리의 여동생인 잉락 정권을 축출하고 같은 해 8월 24일 총리직에 올랐다. 군부 정권은 쿠데타 이후 약 5년 만인 2019년 3월 민정 이양을 위한 총선을 개최했다. 쁘라윳 총리는 2018년 창당한 친군부 정당 팔랑쁘라차랏당(PPRP)의 총리 후보로 나서서 집권 연장에 성공했다. 쁘라웃 총리는 이번 총선을 앞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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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필 칼럼- 원망만 안 사도 덕이다

어느 날 후배와 카톡을 나누다가 후배가 지난번 빌린 돈을 보내주겠다고 합니다. 엥? 그런 돈이 있었어? 제 기억에 남아있지 않은 일인데 돌려주겠다고 하니 정말 고맙더라고요. 하긴 빌린 사람 입장에서는 당연히 갚아야 할 돈을 돌려주었을 뿐이지만, 돌려받은 사람은 잊고 있었던 돈이라 마치 공돈이 생긴 듯 반갑고, 잊지 않고 돌려준 후배가 고맙다는 생각이 듭니다.   세상이 이렇게만 돌아가면 좋겠는데 실상은 그렇지 못합니다. 이 일이 많은 것을 생각하게 만드는 이유는 정반대의 사례가 넘쳐나기 때문입니다.   얼마 전 작은 호텔을 운영하는 후배와 만나 대화를 나누다가 들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한동안 이런저런 사업을 운영하여 제법 많은 재력을 쌓던 친구인데, 베트남에서 만난 선배에게 큰돈을 빌려줬다가 받지 못한 사연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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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가게 DESIGN GAGE 박재윤 대표

    “ 공간은 내가 머무는 곳이자 내가 좋아하는 공간이 되어야 합니다. 내가 머무르고 싶은 공간이어야 삶의 질의 높아지는 것을 잊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우리 인류의 역사를 되짚어 보면 사냥 및 채집활동으로 한 공간에서 여럿이 모여 생활하는 칩거생활을 한 인류의 역사를 갖고 있다. 그래서 일까? 공간에 대한 인식이 남다르다. 하다못해 ‘내 집 마련’이 일평생 삶의 목표가 되기도 한다. 하지만 몇 년 전에 전세계적으로 미세 바이러스로 인해 원활한 사회활동에 제약이 생기면서 공간에 대한 정의와 이해가 달라졌다. 보다 더 개인적인 생활이 중요시되어 지극히 개인적인 내 방이 일터가 되었고 내 집의 주방이 카페가 되는 현상이 일상에 볼 수 있었다. 다시 말해 ‘공간을 디자인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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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모임 자작 공간- 베트남에 오신지 얼마나 되셨어요?

    코로나 봉쇄가 끝난 작년 4월부터, 다시 베트남으로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기 시작했습니다. 1년이 지난 지금 베트남에서의 삶이 얼추 코로나 이전과 많이 비슷해진것 같습니다. 오래된 습관처럼 마스크를 쓰고 다니기도 하지만, 코로나로 인해 생명의 위협을 느끼던 때가 언제였냐는 듯이 더이상 코로나 자체에 대한 공포는 느끼고 있지 않습니다.  1차원적인 안전의 욕구가 해소되니 다시 먹고 사는 문제와 주변 사람들간의 갈등, 알수 없는 미래에 대한 고민이 다시 돌아왔습니다. 우리에게 일상이 돌아왔습니다! 각종 미디어에서는 다시 베트남 여행기가 인기를 끌고, 각종 블로그들에는 베트남 맛집, 가볼곳, 좋은 곳에 대한 정보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관광온 친구들이 나보다 더 베트남의 최신 정보에 밝아 깜짝 깜짝 놀랍니다.  여기 살고 있는 베트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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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이 뜬다”…항공업계 노선 확대, 고객잡기 ‘한창’

베트남이 한국 여행객들의 인기 여행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베트남이 코로나19 방역 조치를 일찌감치 완화한 데다 저렴한 물가까지 더해져 한국 여행객들의 발길을 잡고 있다는 분석이다. 한국 항공사들은 이런 수요 증가에 맞춰 베트남 노선 확대에 더욱 공을 들이고 있다고 뉴시스지가 24일 보도했다. 이날 국토교통부 항공정보포털시스템 발표에 따르면 지난 2월 한국의 베트남 여행객은 67만1173명으로 집계됐다. 2월 전체 해외 여행객(455만5766명) 중 14.7%를 차지한다. 일본(137만6135명)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수치다. 특히 베트남 여객 수는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2월(77만2082명)과 비교해도 86.9%까지 회복됐다. 베트남은 타 국가에 비해 상대적으로 이른 지난해 3월부터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완화했다. 이후 해외 여행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여기에 베트남의 저렴한 물가와 4~5시간이면 갈 수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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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무더위에 시달리던 북부지방, 주말에는 한랭전선 통과예정

한랭 전선이 토요일부터 베트남 북부 지역을 덮쳐 기온이 금요일보다 4~5도 떨어진 섭씨 12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Vnexpress지가 24일 보도했다. 국립 수문 기상 예보 센터에 따르면 한랭 전선은 토요일 아침 베트남 북동부 지역에 도달한 후 북부지방 전 지역에 영향을 줄 예정이며, 이에 따라. 강풍과 거친 파도가 예상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금요일 저녁부터 토요일 밤까지 베트남 북부 지역에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미국 일기 예보 서비스인 아큐웨더는 금요일 하노이의 기온이 23~33도, 토요일에는 20~26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했으며, 다음 주 화요일까지 기온은 약 19~23도를 보일예정이며. 라오까이 사파 같은 고지대 지역은 다음 주 초에 기온이 12~18도 사이에 머물것이라는 관측이다. 한랭전선은 베트남 중부 지역에도 영향을 미쳐 탄호아에서 투아 티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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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압수된 4000대 오토바이 경매처리

올해 호찌민시 교통공안이 법규 위반이나 범죄로 압수한 오토바이와 자동차 약 4,000대가 당국에 의해 경매에 부쳐졌다고 Vnexpress지가 25일 보도했다. 호찌민시 공안부 차장은 목요일 기자회견에서 최근 몇 년간 압수된 오토바이와 자동차 12,845대가 국가 자산이 되었으며,  이 중 3,955대가 경매에 부쳐졌고 나머지는 관계 당국의 매각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2월 28일 현재 호찌민 교통 공안은 교통 위반 또는 형사 사건으로 인해 자동차, 오토바이, 자전거를 포함한 31,511대의 차량을 압수보관하고 있다. 규정에 따라 압수한 증거물을 보관하는 장소는 소방 시스템과 방호 울타리 등 안전 기준을 준수해야 하며. 또한 보관 시설에는 보관된 물품을 비바람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 지붕이 있어야 한다. 그러나 일부 경찰서에는 이러한 요건을 충족하는 보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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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태국 시장 본격 진출…현지 법인 첫 설립

현대자동차가 한국 자동차의 불모지나 다름없던 태국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현지에 법인을 처음 설립하고 신차를 출시해 일본차 등과 정면 승부를 펼친다고 연합뉴스가 24일 보도했다. 이날 현대차와 현지 업계 등에 따르면 현대차는 ‘현대 모빌리티 타일랜드’라는 이름으로 태국 법인을 설립하고 다음 달 1일부터 정식으로 사업 활동을 한다. 태국 법인은 차량 판매, 마케팅, 애프터서비스(AS) 등을 직접 진행할 예정이다. 일단 판매에 집중하지만 향후 현지 생산도 검토 중이다. 현대차가 현지 업체 등을 통해 태국에 진입한 적은 있으나 자체 법인을 직접 설립한 것은 처음이다. 태국에서 1997년 아시아 금융위기 당시 철수한 현대차는 2007년 일본 자동차 판매업체인 쇼지츠와 현지업체인 아피코의 합작 법인을 통해 재진출했다. 그러나 관세 등의 영향으로 승합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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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ic’s Travel Review 2- 베트남에 취항하는 ASEAN 최고의 저가 항공사는?

  동남아시아는 넓은 지역입니다. 지리적으로 넓다는 특성 그리고 소득이 낮다는 경제적인 사정으로 인하여, 이 지역에서는 저가 항공사가 매우 발달한 편입니다. 이러한 점은 이곳의 항공산업이 통상 국적기라 부르는 풀서비스 항공사의 발전보다는 10년전 저가 항공사들이 본격적으로 도입되면서 이 지역의 항공업이 폭발적으로 성장하기 시작 하기 시작한 것을 보면 저희가 사는 동남아시아에서 저가 항공사들의 위상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저가 항공사는 동남아시아 항공시장에서 이제는 무시할 수 없는 존재가 됐습니다. 태국이나,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베트남에서는 이미 국내선 시장의 60% 이상을 장악했고, 국제선에서도 3시간 이내 단거리 국내선의 50% 이상은 이미 저가 항공사가 장악하여 이들을 무시할려고 해도, 더이상 어찌 할 수 있는 존재가 아니게 된 겁니다. 그래서 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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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Report-ASEAN 국가에서 2018~2021년 가장 빠르게 성장한 회사 조사 보고서

지난 3년간 절대 성장률 30,000% 성장한 회사의 비결은? 전 세계가 코로나19 팬데믹 3년차를 맞이하는 2023년은 전세계적으로 경제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한해다, 그러나 아시아 지역은 다른 지역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높은 성장률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022년 12월 아시아 개발은행은 인도, 베트남, 필리핀이 글로벌 기술 및 제조 허브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노력하면서 올해 아시아 경제 중 가장 빠른 GDP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즉 아시아 경제가 미-중 무역갈등, 우크라이나 전쟁, 신 냉전의 한복판에서도 세계경제 성장의 주요 엔진으로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이러한 측면에서 영국의 파이낸셜 타임즈(Financial Times)는 3월 15일 기사에서 아시아 지역의 경제성장을 촉진은 각국의 다양한 지원정책과 더불어, 민간분야에서의 혁신을 예를 들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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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STEAM교육의 선구자-우리곁에 다시 돌아온 리틀 지니어스 국제 유치원 & 학원

아이들 교육이란 영구미제의 과제다. 특히 자신의 아이인 경우, 부모의 입장에서는 많은 것을 가르치고 싶지만, 부모의 시간과 능력, 지식에는 여러가지 한계가 있기 때문에 주로 교육을 전문가에게 위탁하는 게 현대사회의 교육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현대교육의 시작은 초등학교가 아니라, 유치원이다. 유치원은 한 사람의 인생에서 교육이 시작되는 장소다. 단지 학습만 해서는 곤란하다. 사회성을 습득하고 당장 학습하지 않더라도, 미래의 학습을 준비하여 아이의 두뇌가 호기심으로 자극을 받아서 상급학교로의 진학을 원할히 하도록 준비해야 한다. 놀이와 공부를 동시에 해결하고, 미래의 학습을 준비하는 차원에서 지난 10년간 각광을 받은 교육이 바로 스템(STEAM)교육이다. 미래산업에 근간이 되는 분야에 어릴 때부터 놀이를 통해 호기심을 자극하여, 자신이 스스로 학습을 하는 방식이 근래 교육의 대세로 떠오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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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맛, 멋, 흥 바람이 불고 있는 2군, 타오디엔 – Tran Ngoc Dien 거리 (2)

    또 먹고 싶은 맛, 여운이 느껴지는 멋스러움, 기분 좋은 기억으로 남을 흥, 이 삼박자가 어울러 지면 옛 동네도 새롭고 둘러보는 재미가 있다. 더욱이 새로운 사람들과 함께하면 매일 보던 우리동네도 새롭게 보이고 제대로 느낄 수 있다. 현재 가장 핫한, 많은 사람들이 몰려드는 타오디엔 지역에 골목으로 나눠 낱낱이 소개하는 글을 연재하고 있다. 지난 호에 이어 이번 호에도 TRAN NGOC DIEN 거리의 핫한 가게들을 살펴보자.   잠깐 상식! 베트남 내에 골목은 주로 베트남의 영웅들의 인물들로 구성되어 있다. Tran Ngoc Dien은 어떤 인물일까? Tran Ngoc Dien (1884-1944)은 한 여성의 이름이다. Tran Ngoc Dien 또는 Ms. Ba Dien라는 이름으로 불렸던 그녀는 베트남 현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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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선생(夢先生)의 짜오칼럼- 섬김의 도전

  제가 속한 작은 모임 하나가 있습니다. ‘공동체’라 부릅니다. 공동체는 공통의 가치, 유사한 정체성을 가진 사람들의 모임을 일컫는 용어이니 사회문제에 대하여도 같은 관심사를 갖기 마련입니다. 이 공동체의 일 가운데 사람과 지역을 돕는 일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공동체에서는 이에 대해 ‘섬김(service)’이라는 표현을 사용합니다. 그렇다고 어디에 광고할 만한 대단한 일은 아닙니다. 그저 호찌민시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모인 자그마한 한국인 커뮤니티로서 베트남 사회에 대한 관심을 표현하는 정도입니다.   공동체의 섬김은 지금까지 세 가지 방향으로 이루어져 왔습니다. 하나는 심장병 등으로 고통받는 가정형편이 어려운 어린이들의 수술비를 지원하는 일입니다. 둘째는 단체를 통한 긴급 지원입니다. 기껏 두 세 차례에 불과했지만 우크라이나 난민 문제나 튀르키예 지진으로 인한 어려움을 돌아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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