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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오르고 호찌민 내리고….아파트값 양극화 완화

베트남 양대도시 아파트값이 상반된 흐름을 보이고 있다. 부동산컨설팅업체 CBRE가 최근 내놓은 아파트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1분기 기준 하노이시 신축 아파트의 평균 분양가는 ㎡당 5600만동(2237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19% 오른 반면, 호찌민시는 6100만동(2436달러)으로 3%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5일 보도했다. 이에 대해 CBRE는 “호찌민시 아파트 분양가는 전년동기와 비교해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며 분양률은 80%를 기록했다”며 “현재 분양가는 대체로 구매자들의 기대에 부합하는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또다른 부동산컨설팅업체 존스랑라살(JLL)에 따르면 1분기 기준 호찌민시 고급아파트 분양가는 전년동기대비 1.3% 하락했으며 매매가 또한 분기별로 감소세를 기록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하노이시의 경우 구축 아파트 매매가도 전년동기대비 17% 상승해 역대 최고치까지 치솟았다. 이에 따라 양대도시의 아파트값 격차는 2012년 35%에서 1분기 10%로 크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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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아메리칸 국제학교(AISVN), 재정난으로 4월 말 조기 종료 예정

베트남 아메리칸 국제학교(AISVN)는 예상치 못한 재정난으로 인해 2024년 4월 말 5월 중순 대신 학기를 조기 종료한다고 발표했다고 Vnexpress지가14일 보도했다. 이러한 학교조기종료 조치는 약 40억 동(미화 16만 달러)에 달하는 예산 부족 때문으로 알려졌다. 이번 조기 종료 결정은 3월 18일 일부 교사들이 급여 지연에 항의하며 파업을 벌인 이후 나왔다. 당시 모든 학생들이 수업에 참여하지 못했다. AISVN은 운영비를 충당하기 위해 학부모들에게 기부금을 요청했지만, 예상보다 적은 금액만 모금됐다. 현재까지 약 750명의 학부모가 기부에 참여했지만, 대부분 소액으로 모금된 금액은 학교 운영에 필요한 수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12학년 학생들은 예정대로 5월 17일 국제 바칼로레아(IB) 시험을 치르게 된다. 학교 측은 학생들의 교육에 지장을 최소화하기 위해 교사들이 시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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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베트남과 해군 핫라인 설치 합의

중국이 남중국해 영유권 분쟁국인 베트남과 양국 해군 간 핫라인 설치에 합의했다고 13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둥쥔 중국 국방부장은 지난 11일 베트남 북부의 중국 접경 지역에서 판 반 장 베트남 국방장관과 만나 남중국해 담당인 중국 인민해방군 남부전구와 베트남 해군 간 핫라인을 설치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로써 중국과 베트남은 양국 해군 수장들이 남중국해 영유권 분쟁을 둘러싼 위험성을 관리하는 체제 구축에 뜻을 모은 지 약 3년 만에 핫라인 개설에 합의했다. 두 사람의 만남은 양국 군 간 우의 교류 행사의 일환이다. 둥 국방부장은 지난해 12월 리상푸 전 국방부장의 후임으로 임명된 이후 이번에 처음 해외를 방문했다. 해군 사령관 출신인 둥 국방부장은 “중국은 베트남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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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베트남법인, 올해 매출 44% 급락 전망

KB증권 베트남(KBSV)이 올해 매출 전망을 지난해보다 낮춰 잡았다. 공격적인 사업 확대를 위해 추가 자본금을 조달한다는 계획이라고 더구루지가 15일 보도했다. 1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KB증권 베트남은 최근 주주총회를 열고 올해 매출 전망치를 6830억 동(약 380억원)으로 설정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 1조2240억 동(약 680억원)보다 44.2% 감소한 수치다. 올해 세전이익은 2970억 동(약 160억원)으로 예상했다. 지난해 세전이익 2987억 동(약 165억원)과 비슷한 수준이다. 이와 함께 KB증권 베트남은 사업 확대를 위해 자본금을 추가로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기존 주주들에게 303만주의 신주를 발행할 예정이며 권리 행사 비율은 99.04대1이다. 99.04주를 소유한 주주는 1주 매수권을 가지며 양도 제한이 적용되지 않는다. 신주 발행이 성공적으로 이뤄질 경우 KB증권 베트남의 총 자본금은 3조320억 동(약 1680억원)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신주 발행으로 확보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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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배터리 케이스에 헤로인 숨겨 밀매하다 적발…..호찌민시 공안, 1군에서 헤로인 밀매단 체포

호찌민시 공안은 토요일 1군에서 외국인 두 명을 체포하고 헤로인 184포를 압수했다고 13일 보도했다. 이들은 배터리 케이스 안에 마약을 숨겨 대만으로 헤로인을 밀매하려 했다. 공안은 이전부터 1군에서 거주지 취득 절차를 시작하지 않은 채 의심스러운 행동을 하는 외국인 그룹을 감시하고 있었다. 이들의 임대 방을 수색한 결과 여행 가방 여러 개에 담긴 헤로인 184포를 발견했다. 또한 급습 당시 부엌에서 그라인더와 배터리처럼 생긴 속이 빈 금속 튜브 여러 개를 발견했다. 경찰은 용의자들이 마약을 가루로 갈아서 배터리로 가장한 튜브 안에 숨겼을 것으로 추측했다. 수사 결과 이들은 3월 15일 안장성 국경을 통해 베트남에 입국한 것으로 밝혀졌다. 용의자들은 호찌민시로 이동한 후 방에서 헤로인이 도착하기를 기다렸다. 그들의 계획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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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렌탈, 베트남 3개 도시서 ‘기사 포함 렌터카 서비스’ 출시

롯데렌탈은 베트남에서도 안전하고 편리하게 여행을 할 수 있도록 ‘베트남 기사 포함 렌터카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15일 보도했다. 공항과 숙소 간 이동을 운전기사가 포함된 렌터카 차량으로 할 수 있는 서비스로, 왕복과 편도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롯데렌터카 베트남 지사가 있는 하노이, 호찌민, 다낭에서 운행된다. 롯데렌터카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에서 ‘베트남 기사포함렌터카’ 내 ‘안심픽업’을 예약한 뒤 결제하면 이용일 1∼2일 전 ‘롯데렌터카 베트남’ 카카오톡 채팅방에서 담당 기사의 이름과 사진을 확인할 수 있다. 모든 차량은 대인·대물·자손 보험이 가입되어 있다. 이용 고객에게는 예약 1건당 하루 8기가바이트(GB)씩 7일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유심칩 1개를 제공한다.   연합뉴스 202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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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하노이 찾아 관광 홍보…..베트남 관광객 유치 ‘박차’

강원도가 하노이를 찾아 관광 홍보 활동을 벌였다. 그동안 주로 양양공항을 활용해 베트남 관광객들을 유치해온 강원도는 앞으로 베트남 관광객 유치를 위한 노력을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라고 14일 아주경제지가 보도했다. 12일 베트남 현지 매체 찡푸(Chinh Phu)신문은 한국관광공사(KTO) 베트남 사무소가 지난 11일 강원도 및 강원관광재단(GWTO)와 협력해 ‘강원관광의 밤 미디어 컨퍼런스’를 하노이에서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한류문화관광, 헬스케어관광, 겨울관광 등 강원특별자치도의 새로운 관광정보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원도는 또한 강원도와 베트남 관광기업, 베트남 각 지역 간 B2B 사업 연계 활동을 통해 새로운 관광 상품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이번 베트남 강원도 관광진흥 활동을 통해 강원도의 매력과 다양성을 알리는 한편, 도내 시·군 관광업계와 함께 베트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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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림, 베트남 최대 건설사 코테콘과 업무협약 체결

글로벌 건축설계 및 CM·감리업체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희림)는 베트남 최대 건설사인 코테콘(COTECCONS) 및 베트남 설계업체인 PMI와 베트남 및 해외 프로젝트에 대한 전략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매일경제지가 보도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희림과 코테콘은 각 사가 추진하는 다양한 건축, 인프라 프로젝트에서 글로벌 사업 파트너로서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희림 관계자는 “베트남 내 최고의 건설사와의 전략적 파트너쉽 구축을 통해 앞으로 베트남을 비롯한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건축과 인프라분야에서 상당한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두 회사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재 추진 중인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수하고, 이를 교두보 삼아 지속적으로 해외시장을 선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코테콘은 베트남에 호찌민에 본사를 두고 있는 건설회사로 베트남 내 최고층 빌딩인 Landmark 81을 비롯한 다양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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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재벌 쯔엉 미 란, 금융 사기 혐의로 사형 선고!

–120억달러 횡령, 권력 남용으로 베트남 사회에 충격 지난해말 베트남을 떠들썩하게 했던 1000조동(400억달러) 규모 ‘사이공은행(SCB) 불법대출 사건’ 주모자인 쯔엉 미 란(Truong My Lan) 반틴팟그룹(Van Thinh Phat Group) 회장에게 법정최고형인 사형이 선고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2일 보도했다. 호찌민시 인민법원은 지난 11일 1심 선고공판에서 뇌물공여, 횡령, 은행규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란 회장에게 모든 혐의를 병합해 사형을 선고하고, SCB에 673조8000억동(269억6240만달러)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란 회장과 그의 측근들은 유령회사를 설립한 뒤 SCB에서 허위대출을 반복하는 방식으로 지난 2012~2022년 10년간 총 2500여차례에 걸쳐 1000조동을 불법대출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당시 SCB 전체 대출잔액의 93%를 차지하는 것이자 2022년 기준 환율로 409억달러 규모, 베트남 GDP(국내총생산)의 10.7%에 이르는 천문학적 수준이다. 이가운데 란 회장은 304조동(121억6470만달러)를 개인적으로 횡령하고, SCB측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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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AI 열풍! 엔비디아 협력 기업 주가 급등

-베트남 FPT는 2006년 상장 이래 최고치 돌파 동남아시아 AI 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다고 닛케이 아시아지가 12일 보도했다. 특히 엔비디아와 협력하는 기업들의 주가가 제너레이티브 AI의 확산에 따른 수요 증가를 기대하며 급등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베트남의 정보 기술 대기업인 FPT의 주가는 3월 중순에 11만 8천 동을 기록하며 2006년 상장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 목요일 종가는 114,900동으로 1년 전보다 약 60%, 2023년 말보다 20% 상승했다.이러한 FPT의 주가 상승은 엔비디아와의 협력에 힘입은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 12월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은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베트남을 방문하여 현지 기업들과의 협력을 발표했다. FPT는 하노이에서 열린 반도체 및 인공지능 관련 컨퍼런스에서 엔비디아와의 파트너십을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FPT 회장은 “AI와 칩 제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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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월) 쉬고, 5월4일(토) 근무로 가나?

베트남이 추진중인 임시공휴일 지정 계획이 9부 능선을 넘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2일 보도했다. 노동보훈사회부는 11일 임시공휴일(29일) 지정에 대한 15개 부처•기관 의견수렴을 마무리짓고 계획안을 마련해 심의•의결을 위해 팜 민 찐(Pham Minh Chinh) 총리에 보고했다. 계획안은 오는 29일(월)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고, 대체 근무일을 5월4일(토)로 변경하는 내용을 담았다. 노동보훈사회부에 따르면 이날까지 13개 부처•기관이 근무일 조정 및 임시공휴일 지정안에 동의했으며 나머지 2곳은 찬반 의사를 밝히지 않았다. 올해 통일절(4월30일) 공식연휴는 통일절 당일(화)과 노동절인 5월1일(수) 이틀간으로 주말(4월 27•28일)과 공식연휴 사이에 평일(29일 월요일)이 낀 징검다리 연휴로, 총리가 이를 승인해 29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되면 연휴기간은 27일부터 5월1일까지 5일간으로 늘어난다. 법률 근거와 관련, 노동법 제112조 제3항은 총리에게 뗏(Tet 설)과 독립기념일(국경일, 9월2일)의 구체적 연휴기간 결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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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시, 한국인 최선호 베트남 여행지 꼽혀…아고다 조사

베트남 중부 해안관광도시인 다낭시(Da Nang)가 한국인에게 사랑받는 베트남 여행지로 꼽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1일 보도했다. 글로벌 여행플랫폼 아고다(Agoda)에 따르면, 올들어 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여행지는 다낭시였으며, 뒤이어 냐짱시(Nha Trang), 호이안시(Hoi An), 푸꾸옥시(Phu Quoc), 호치민시 순으로 나타났다. 아고다는 올들어 3월말까지 자사 플랫폼으로 예약된 한국인들의 베트남 도시별 숙소예약 자료를 바탕으로 이 같은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에대해 부 응옥 럼(Vu Ngoc Lam) 아고다 베트남법인장은 “베트남 해변관광지들이 전세계 관광객들에게 사랑받는 것은 더 이상 놀라운 일이 아니다”며 “특히 다낭시가 한국인 관광객에게 인기가 있다”고 평가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들어서도 베트남의 한국인 관광객 증가세가 돋보이는 가운데, 특히 냐짱과 호이안의 경우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와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의 출연진 이이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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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넷플릭스에 게임물 무단배포 중단 명령…”엄중 경고”

베트남이 글로벌 OTT플랫폼 넷플릭스의 게임서비스에 제동을 걸고 나섰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2일 보도했다. 정보통신부 TV라디오전자정보국은 지난 10일 “당국의 조사 결과 넷플릭스가 자사 플랫폼과 앱스토어•구글플레이스토어에서 게임물을 유통•광고중인 사실을 확인했다”며 “이러한 게임물은 물론, 넷플릭스의 게임서비스 또한 베트남내에서 허가되지 않은 사안으로 명백한 규정 위반”이라고 지적했다. 정보당국은 오는 25일 이전 모든 게임물 서비스•배포 중단을 넷플릭스측에 지시하며 이에 불응할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엄격한 조치에 나설 것이라고 경고했다. 넷플릭스는 구독자 추가 확보를 위해 지난 2021년말부터 모바일게임을 서비스 항목에 추가하고 서비스시장을 점진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넷플릭스 베트남서비스에서도 최근 앱에서 영화와 드라마 등 기존 콘텐츠와 함께 게임물이 등장해 사용자들에게 놀라움을 안겨주고 있다. 초기 50개에 불과했던 모바일게임은 현재 90개까지 늘어난 상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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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 ‘세계 10대 소비국’ 올라….1인당 연간 27.7kg

베트남이 1인당 돼지고기 섭취량이 가장 많은 상위 10개국에 이름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고 12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11일 독일 시장조사업체 스태티스타(Statista)에 따르면, 2023년 기준 베트남의 1인당 돼지고기 소비량은 27.7kg으로 세계 10대 돈육 소비국에 포함됐다. 베트남의 돼지고기 소비는 지속적으로 늘어 오는 2029년이면 1인당 32.72kg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이런 가운데 올들어 베트남의 돈육 수입량도 꾸준한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다. 해관총국에 따르면 올해 1~2월 냉장•냉동 돈육 수입은 8400여톤 1869만달러로, 수입액은 전년동기대비 1% 감소했으나 물량은 4.2% 늘어났다. 같은기간 육류 및 육가공품 수입은 10만5000톤, 2억1320만달러로 각각 44%, 39% 증가했다. 이중 인도는 올들어 전체 육류 제품 3만1000톤(30%)을 베트남에 수출하며 최대 육류 공급국으로 부상했다. 이 기간 베트남의 인도산 육류 및 육가공품 수입량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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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한인 소년소녀 합창단

한인소년소녀합창단이 1년만에 오는 4월 13일 제14회 정기연주회를 통해 교민분들에게 인사를 한다. 많은 행사와 고된 연습을 이겨내며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호치민소년소녀합창단의 모습을 들여다 본다. 2009년 1월에 창단한 호치민한인소년소녀합창단은 김소현 단장 외49명의 단원들이 하나 되어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음악을 통해 지역사회에 봉사하고 지역문화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는 예술단체다. 재미있는 안무와 다양한 레퍼토리로 참신하고 예술성 있는 프로그램으로 정기연주회는 물론, 베트남 U23 축구 결승진출 축하공연, UNICEF 기금마련 음악회 출현, 한.베 친선 교류 ‘어울림 이끌림’ 음악회 특별출연, ‘어린이 애니메이션 축제’ 축하공연, 부산 영화의전당, 호치민시 주최 ‘베트남의 발전과 번영’ 초청공연 등 지난 11년 동안 꾸준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학교 동아리에 관련된 것은 아니지만, 방과 후 활동이나 혹은 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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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아시아나 합병에 따른 여파

코로나 이후 가장 달라진 분야가 항공업이다. 장장 3년간 사실상 국제선이 중단되면서, 항공업계는 내핍상태를 경험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대한민국 정부의 주도로 시작된 구조조정 중 하나가 바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항공의 합병이다. 이번호에서는 항공업계와 여행업계의 뿌리를 흔들고 있는 본 이슈를 자세히 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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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최초의 애견산업 박람회

3월 27일부터~29일까지 베트남 최초의 애견산업 박람회인 Petfair vietnam 이 열렸다 첫 애견산업 박람회여서 관심의 열기도 뜨거웠다. 열정적인 그 현장을 이틀 간에 걸쳐서 취재했다. 관심이 뜨거웠던 박람회 답게 들어가려는 사람들의 인파가 장사진이었다. 평균 10분 이상을 기다려야 겨우 들어갈 수 있었다. 첫날에는 인산인해였다. 사람이 겨우 다닐 수준으로 붐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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