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총국(GSO)은 29일,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식료품, 전기, 수도 등의 가격 상승을 반영해도 전월 대비 0.01% 상승을 기록했다고 Vnexpress지가 통계총국의 발표를 인용하여 29일 보도했다. 통계총국은 이번에 발표된 5월 CPI는 지난해 12월에 비해 0.4%, 전년 동기 대비 2.43% 상승한 분량이며, 올해 첫 5개월의 평균 CPI는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3.55% 상승했다고 덧붙혔다. 아울러 올해 초부터 CPI의 전년 대비 상승률은 1월 4.89%, 2월 4.31%, 3월 3.35%, 4월 2.81%, 5월 2.43%로 점차 둔화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고 통계총국측은 언급했다. 올해 첫 5개월 동안 CPI를 끌어올린 요인으로는 코로나19 팬데믹이 통제된 후 수요가 증가하면서 교육, 주택 및 건축 자재, 문화/오락, 관광 등의 가격이 상승한것이 주요인으로 파악되고 있다. 또한 …
Read More »베트남, 원유·석탄 등 에너지원 수입 급증
베트남의 에너지원 수입이 작년에 비해 크게 늘었다고 연합뉴스가 30일 보도했다. 이날 기사에 따르면 올해 들어 5월까지 원유 수입량은 466만t(톤)으로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39.9% 늘어난 것으로 통계청(GSO)은 파악했다. 석탄 수입은 1천556만t, 액화석유가스 수입은 91만4천t으로 전년 동기에 비해 각각 27.9%, 29.8% 증가했다. 베트남은 발전량의 대부분을 수력 및 화력 발전에 의존하고 있다. 베트남 정부는 장기적으로 화력 발전의 비중을 줄이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그러나 화력발전은 2030년까지는 주 발전원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올해 4월에도 발전용량 1.2GW(기가와트)의 대규모 석탄화력 발전소인 타이빈 2호가 10여년에 걸친 공사를 마치고 가동에 들어갔다. 한편 전력 당국은 올해 여름철에 폭염이 지속돼 전력 부족 사태가 빚어질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현재 북부 지역의 대형 수력발전 …
Read More »보건전문가 “코로나 백신 개발 중단해야…역량 부족”
베트남의 보건 전문가가 역량 부족을 이유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자체 개발 중단을 권고했다고 Vnexpress지가 30일 보도했다. 국립 혈액학연구소장을 지낸 응우옌 아인 찌 교수는 전날 국회에 출석해 “최악의 시기는 지났기 때문에 백신 개발을 중단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찌 교수는 특히 “베트남은 코로나 백신 자체 개발과 관련해 역량 부족을 드러냈다”면서 “특히 민간 기업들이 백신을 생산하겠다는 목표를 세운 것은 잘못됐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적정한 가격에 백신을 수입하는 게 낫다”고 지적했다. 베트남은 코로나19가 확산하자 백신 자체 개발을 추진했으나 지금까지 보건당국의 승인을 받은 제품은 없다. 빈그룹 계열인 빈바이오케어는 미국 제약사로부터 기술을 이전받아 생산한 ARCT-154 백신 임상을 마치고 당국에 사용 승인을 신청했다. 나노젠이 개발한 ‘나노코백스’는 지난 …
Read More »보잉, 베트남내 생산활동 확대 검토 중
미국 항공 대기업 보잉은 항공기 부품 및 장비 제조를 위해 베트남에 대한 투자를 늘릴 계획이라고 29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보잉의 글로벌 공공정책 담당 수석 부사장 스티브 비건은 5월 26일 인도-태평양 경제 프레임워크의 일환으로 응웬 홍 디엔 베트남 산업통상부 장관과 이 계획을 논의했다. 베트남에는 베트남 기업과 외국 기업이 모두 부품을 생산하고 있지만, 베트남 기업은 대부분 저부가가치 품목을 생산하고 있는 상황이며, 고부가 가치를 부품을 생산하는 베트남내 외국 공급 업체는 대부분 미국, 일본, 한국 기업이다. 디엔 장관은, 보잉이 베트남에서 교육과 기술 이전을 가속화할 것을 촉구했다. 베트남에는 보잉의 잠재적 파트너가 될 수 있는 기계 제조업체들이 있으며, 베트남 산업부는 이들이 협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
Read More »베트남 K-라면 열풍…오뚜기, 함영준 숙원 ‘해외사업’ 속도
오뚜기가 ‘건강한 식문화로 세계와 함께하는 오뚜기’라는 비전 아래 글로벌 오뚜기로 거듭나고 있다고 대한경제지가 30일 보도했다. 세계 각국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는 제품개발과 신규시장 개척, 차별화된 마케팅을 통해 해외 시장에서의 입지를 다진다는 전략이다. 29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오뚜기는 1988년 미주 지역에 라면과 카레를 수출한 이후 현재 미주와 아시아, 오세아니아, 아프리카 등 세계 70여개국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특히 2005ㆍ2007년에 각각 미국과 베트남에 법인을 설립하면서 글로벌 시장에서의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함영준 오뚜기 회장이 올해 신년사에서 숙원인‘해외 매출 성장’을 강조한 만큼 하반기에도 해외 유통망은 더 확대될 전망이다. 오뚜기 해외 매출은 2021년 2736억원에서 2022년 3265억원으로 19.3% 증가했다. 해외 매출 비중은 전체 매출의 10.3%로 이미 두 자릿수를 …
Read More »태국, 뎅기열 환자 급증…작년보다 5배 이상 많아
태국에 올해 들어 뎅기열 환자가 급증해 당국이 비상 대응에 나섰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29일 연합뉴스가 인용한 네이션지 보도에 따르면 태국 질병통제국(DDC)은 올해 들어 지난 26일까지 발생한 뎅기열 환자가 1만5천399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작년 같은 기간의 뎅기열 환자 2천942명보다 5배 이상 많은 수치이다. 올해 들어 뎅기열로 인한 사망자는 13명으로 집계됐다. 환자는 난·뜨랏·춤폰·찬타부리·탁주에서 특히 많이 발생했다. 질병통제국은 우기가 시작되면서 뎅기열 환자 수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며 관계 기관이 협의해 종합적인 방역 대책을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질병통제국은 뎅기열 환자 폭증세가 심상치 않다고 판단하고 긴급대응센터를 열었다. 또한 전국적으로 100만명 이상 자원봉사자를 투입해 모기 번식지를 제거하는 등 뎅기열 확산 방지 작업에 나설 예정이다. 뎅기열은 뎅기 바이러스를 가진 숲모기에 물려 감염되는 …
Read More »Desk talk 488호
우기가 시작되었네요. 지난 주부터 비가 오기 시작합니다. 무더웠던 날씨가 한풀 꺾이는 듯하지만 한낮의 더위는 여전한 듯합니다. 한동안 비가 대지를 적시면 평상 기온도 내려가리라 기대합니다. 씬짜오베트남 488호가 예정대로 출간되었습니다. 아무리 날이 더워도 저희 씬짜오베트남은 예정대로 발행됩니다. 정해진 날짜에 잡지를 만드는 직업은 마치 세상이 아무리 뒤집어져도 시간은 여지없이 흐르듯이, 시간에 따라 어떠한 저항도 용납하지 않는 극한직업인 듯합니다. 아무튼 이번 호에 대한 안내를 시작합니다. 베트남 뉴스부터 보겠습니다. 지난 19일 일본 히로시마에서 열린 G7 정상회담에서 윤 대통령이 베트남의 팜 총리를 만났습니다. 별다른 이야기는 없었고 지난 30년간 양국의 관계발전에 관한 공감대를 나눴다고 합니다. 우리 교민의 입장에서는 양국 지도자가 자주 만나 더욱 긴밀한 관계가 이루어지길 기대합니다. 최근에 비자문제도 …
Read More »비타민 전문 브랜드 ‘솔가’
솔가는 1947년 뉴욕에서 탄생한 프리미엄 비타민 전문 브랜드로 의학적 치료보다 비타민과 미네랄을 통한 질병 예방이 훨씬 더 낫다는 창립자들의 믿음 아래 자연유래 원료를 사용한 비타민 콤플렉스, 네이처바이트를 만들며 시작되었다. 현재는 세계 여러 나라에서 다양한 종류의 제품을 제공하는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했지만 과학과 자연에 의한 고품질의 영향 보충제를 만들기 위한 창립자의 신념은 변함없이 유지되고 있다. 한국 솔가㈜는 지난 2007년 설립해 솔가제품을 공식 수입해 판매하고 있으며 2015년 대한민국 소비문화대상(친환경부문) 수상 등 다양한 성과를 이루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베트남에 진출, 프리미엄 비타민 전문 브랜드로서의 기업가치를 구축하기 위해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국 솔가㈜ 김남중 이사를 만나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다. 솔가는 어떤 브랜드 인가요? 지난 70여년간 …
Read More »꾸준의 무한~도전! – 무동력 킥보드로, 베트남 국토 1800km 종주하다!
“안녕하세요? 무동력 킥보드로 세계여행을 하고 있는 꾸준이라고 합니다.” 본지에 흥미로운 여행 콘텐츠 제안서와 함께 이메일을 한 통을 받았다. 베트남을 하노이부터 호찌민까지, 1800km 국토를 킥보드로 종주하는 청년으로 여행기사를 씬짜오베트남에 연재하고 싶다는 요청이었다. 요즘같이 찌는 듯한 더위에 무동력 킥보드로 베트남 국토를 종주하는 청년의 이야기가 궁금해 이메일 회신으로 푸미흥의 한 카페에서 그를 만났다. 꾸준씨 맞으시죠? 안녕하세요. 콘텐츠 제안서와 함께 인터뷰 요청에 감사드립니다.본지 구독자님에게 본인 소개를 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무동력 킥보드를 타고 세계 여행 중인 김동경이라 합니다. 지난 2월1일부터 4월 19일까지 베트남 1800km(하노이부터 호찌민까지)국토를 종주하였고 1월에는 타이베이부터 가오숭까지, 대만국토를 종주하였습니다. (하노이부터 호찌민까지 무동력 킥보드로 달려온 길) 무동력 킥보드로 국토 종주이라니.. 감히 상상도 못 할 여행 계획인데요, 이를 …
Read More »보는 법을 연습하는 중
출근길, 차창 밖으로 슝슝 지나가는 오토바이 행렬을 봅니다. 오토바이를 탄 사람들이 각양각색입니다. 매일 보는 장면이지만, 볼 때마다 흥미롭습니다. 같은 일터의 파트너인 듯, 앞 사람은 오토바이를 몰고 뒷사람은 공구가 든 바케스를 소중하게 끌어안고 갑니다. 절묘한 자리 배치로 네 명의 식구가 편안하게 올라탄 오토바이, 짧은 치마를 오토바이용 보자기로 감싼 예쁜 아가씨, 한치의 햇살도 허용하지 않으려 팔 토시와 긴 장갑에 귀까지 덮이는 마스크를 한 사람, 회사의 로고가 크게 박힌 빛 바랜 티를 입고 달리는 아저씨. 각자 자기 나름의 장소로 자기만의 속도를 내며 달립니다. 저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문득, 이 장면을 조금 위에서 내려다보면 어떤 모습일까 궁금해졌습니다. 가상의 드론을 띄워봅니다. 각각의 특별한 사람들이 올라탄 오토바이는 긴 오토바이 행렬이 되네요. 그 행렬 속에 엉킨 차들도 거대한 오토바이 무리에 빨려 듭니다. 빠르게 달리던 …
Read More »Food Story-상식이 되어버린 숙성고기의 세계를 탐구하다
오늘 날과 다르게 1990년대 이전의 한국에서는 고기는 특별한 날에 제공되는 특식의 개념이 있었습니다. 아마도 아직도 이밥에 고깃국이 최고의 밥상으로 치부하는 북한에서는 여전히 그런 시기를 보낼 것으로 생각되지만 적어도 현재를 사는 우리는 고기를 일상화된 음식 중에 한가지입니다. 아무튼 지난 시절 고기는 지금처럼 흔한 음식이 아니었습니다. 귀한만큼 아껴 먹어야 했고 적은 양으로 보다 좋은 맛을 내기위해 고기를 숙성시켜 감칠맛과 지방의 맛을 증진시키는 숙성 요리법이 개발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저희 먹거리 이야기 코너에서는 ‘숙성과 발효’라는 테마로 지금까지 계속 먹거리 이야기를 서술했습니다. 그 동안 곡물과, 해산물의 발효와 숙성을 이야기했는데, 이번 호에는 발효와 숙성이 육류에 적용되는 숙성고기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최근 10년간 SNS가 발달하면서 일부 극소수 정육점이나, 스테이크 하우스에서 …
Read More »국제학교 입학준비 어떻게 해야 할까?-영국계 국제학교♡준비편
LAMP Academy 장명희 원장 1.영국을 이해하자 영국은 다르다. 동양적이고 서양적이라서 한국과도 다르지만 해가지지 않는 나라로 세계를 지배했던, 미국,호주, 캐나다의 조상이며 원조 원류의 나라인 까닭에 다른 영어권 국가들과도 많이 다르다. 사고방식이나 문화 및 그들의 생활은 뭔가 다르다. 뭔가 최고인 것 같고 뭔가 가장 최선의 것을 가지고 있는 그 나라를 이해 해야 영국계 선생님들과 함께 할 인생 반의 학교에서의 삶을 잘 성장시킬 수 있다. 영국 교육을 이해하자 산업혁명 이전에는 이 세상에는 “학교, School” 이라는 것이 존재하지 않았다. 집안에서 만들어 내던 모든 것을 공장화, 규격화 한 산업화 사회의 일부로, 배움의 형식을 가정에서 학교라는 규격으로 만들어 낸 영국인들의 창조물이 학교이다. 그래서 영국의 교육은 절대평가가 절대적이다. 세계 어디를 가도 같은 형식의 같은 …
Read More »서양 미술사 – 명화를 보는 안목을 높여주는 보석 같은 책
독서 애호가로서 책에 대한 지출에 관대한 편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아무책이나 마구 사들이지는 않습니다. 한끼를 가볍게 때워주고 특유의 나트륨으로 입안을 즐겁게 해주는 인스턴트 라면 같은 책도 있고, 읽으면서 내내 답답하게 하는 고구마 같은 책도 있고, 갑자기 책장을 덮고 ‘심봤다!’를 외치게 하는 산삼같은 책도 있습니다. 책을 좋아하는 만큼 책에 대한 평가에 더 엄격해지고, 특히 사서 곁에 둘까 말까하는 고민을 통과하는 책은 많지 않습니다. 경험상 실제로 2번 이상 읽는 책이 많지 않고, 더구나 책을 보관할 공간이 점점 부족해지는 상황에서 ( 이사나 대규모 집수리를 할때는 책이 제일 먼저 큰 고민거리로 찾아옵니다.) 요즘에는 책을 소유하기 보다는 ‘소비’하는 독서법을 택합니다. 특히 월 정액제 전자책 서비스가 보편화 …
Read More »AI시대, Ai 따라잡기
요즘 세상에 바뀌는 것을 알고 계신 가요? 예전에 우리가 일반적으로 전망하던 미래의 모습은 올바른 모습이 아니었다. 로봇이 등장하여 사람들이 하기 힘든 일을 대신하는 모습이 십여 년 전에 우리가 구상하던 미래의 모습이었지만, 실제로는 로봇이라는 물리적 존재가 우리 생활에 침투하기 전, 물리적 몸체가 없는 가상의 두뇌가 먼저 우리 곁으로 다가온 것이다. 바로 인공지능이다. 인공지능의 갑작스러운 등장은 아무런 준비가 안 된 인간의 세상에 엄청난 충격을 가하고 있다. 로봇이 등장해도 인간의 고유영역인 장착의 세계는 침범하지 못할 것이라는 안일한 우리의 사고는 지난해 11월에 등장한 인공지능 gpt ai로 한방에 무너지고 말았다. 인공지능이 가장 잘하는 것이 바로 창작이다. 글을 만들고, 시를 쓰고, 그림을 그리고, 음악을 작곡한다. 그리고 …
Read More »2023년 5월 29일 씬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
2023년 5월 29일 씬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
Read More »한국, 베트남 및 14개국 참여 IPEF 협정 체결
–‘공급망 中견제’ -美주도 출범 1년만에 첫 협정 타결… 공급망 위기대응 네트워크 등 합의 한국이 참여하고 있는 미국 주도 경제협력체 인도태평양경제프레임워크(IPEF)가 27일(현지 시간) 공급망 협정에 합의했다. IPEF 회원국들은 이 합의에 따라 반도체와 핵심광물 공급망에서 대중(對中) 의존도를 낮추고 중국의 자원 무기화로 인한 위기 발생 시 공동 대응할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고 동아일보가 29일 보도했다. 미 상무부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IPEF 14개 회원국이 각료회의에서 공급망 협정에 실질적으로 합의했다”며 “IPEF가 협정에 합의한 것은 처음”이라고 밝혔다. IPEF는 지난해 5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주도해 출범시킨 중국 견제 경제협력체다. 한국과 미국, 일본, 인도 등 14개 회원국이 참여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무역·공급망·청정경제 등 4개 분야에서 협상을 시작한 지 …
Read More »[주목] 북부 중부지방 이번주 폭염 예정
월요일부터 베트남 북부와 중부에 여름 더위가 다시 찾아와 기온이 섭씨 38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28일 보도했다. 베트남 북부 지역은 지난 한 주 동안 폭우를 동반한 찬 공기의 영향으로 무더위를 피해 온화한 날씨가 계속됐지만, 월요일부터 서쪽에서 저기압이 올라오면서 라이짜우, 디엔비엔, 손라, 호아빈 지방과 하노이를 포함한 북동부 일부 지역에 더위가 다시 찾아올 것이라고 국립수문기상예보센터가 전망했다. 기온은 최고 35-37도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더위는 주말까지 지속될 것이며 수요일과 목요일이 가장 더운 날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일기 예보 서비스인 아큐웨더는 하노이 기온이 월요일과 화요일에 27~36도를 기록한 후 수요일부터 최고 37도까지 오를 것이라고 밝혔다. 라오까이 사파같은 고산지대의 기온은 주 중반에 28도로 가장 …
Read More »코로나 이후 한국인 해외 카드 이용 건수, 제주도는 줄고 베트남·일본은 ‘급증’
코로나19 방역 규제가 풀리면서 해외 여행이 급증하자 최근 2030 세대를 중심으로 작년 대비 제주 지역 카드 이용 건수가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고 경향신문이 28일 보도했다. 줄어든 제주도 내 결제 건수는 베트남·일본 등 해외로 옮겨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신한카드 분석에 따르면 2019년 1∼4월 카드 이용 건수를 100으로 놓았을 때 2022년 125까지 치솟았던 제주지역 이용 건수는 올해 110 수준으로 내려왔다.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2020년 79까지 줄어들었던 이용 건수는 2021년 101, 2022년 125로 뛰면서 코로나 이전보다도 활황을 보였다. 특히 20대와 30대의 이용 건수 급감 현상이 두드러졌다. 같은 기간 동안 20대 이용 건수는 작년 104에서 올해 78로 내려와 코로나19 이전보다도 크게 줄었고, 30대도 작년 126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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