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직위 상관없이 어린이 학대 문제 심각

호찌민시 당국 보고서에 따르면 시내의 많은 어린이들이 사회경제적 지위가 높은 교육받은 사람들로부터 학대를 당하고 있으며, 심지어 공공장소에서 학대를 당하고 있아 어린이 권익 문제가 매우 심각한 상황이라고 31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시당국이 최근이 발간한 아동 학대 퇴치에 관한 최신 보고서에서 2021년부터 올해 4월까지 10~16세 아동 326명이 성적 학대 또는 폭력의 피해자였으며, 대부분 여자아이들이었다고 밝혔다.

학대주도자는 정규직, 높은 사회적 지위 및 학력을 가진 사람들로 대부분 남성이었다.

대부분의 성적 학대 사례에서 가해자는 이웃, 친척 또는 가족 친구였다.

아파트, 공원, 학교와 같은 공공장소에서 아동 성학대를 당한 사례도 적지 않았다.

폭력 및 신체 학대 피해자의 대부분은 이혼했거나 실직한 부모, 계부 또는 마약을 사용하는 부모와 함께 사는 아이들이었다.

호찌민시에는 약 180만 명의 어린이가 있으며 이는 전체 인구의 19%를 차지합니다.

Vnexpress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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