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베트남은 1992년 수교를 한 후 엄청난 교류를 해오고 있다. 나라 간에 외교적 교류도 활발하여 2009년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의 관계가 형성되었고 민간 교류도 외교적 관계 못지 않게 많은 성장을 했다. 한국의 거의 모든 대기업이 다 베트남에 진출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삼성의 투자는 베트남 경제의 틀을 완전히 새롭게 정립했다. 삼성은 베트남 수출액의 4분의 1을 담당하며 베트남 경제의 주축으로 등장했다. 일반적인 민간 교류도 활발하여 코로나 전에는 20만명이 넘는 한국인이 베트남에 거주하며 생업을 이어갈 정도로 그 규모를 키웠다. 그러나 코로나를 거치면서 기성 교민세대가 다수 귀국하며 그 자리를 젊은 한국인들이 채우고 있다. 베트남에 진출하는 한국인이 세대교체를 한 셈이다. 2021년 기준으로 베트남에 유학 온 한국인 학생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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