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특수, 전당포 호황

점포마다 물건 가득

3-1

10군 Bắc Hải 거리 떵빈 군 Hoàng Hoa Thám거리, 고법군 호찌민 공대부근, 투득군 투득대 근처 등 요즘 월드컵 시즌을 맞이하여 각 지역 전당포들이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그 예로 500m에 불과한 Bắc Hải거리변에만 해도 전당포가 여덟 군데나 있는데 요즘들어 아침부터 사람들이 줄 서서 대기하고 있다. 게다가 오토바이에서 스마트폰, 노트북에 이르기까지 창고마다 더 이상 보관할 곳이 없을 정도로 가득하다.

한편 고법군 Nguyễn Văn Nghi 거리 전당포 주변에서 만난 한 주민은 “보통 때는 이자율이 2.5%~3%/월에서 요즘은8%~22%/월로 올랐다. 게다가 호찌민 이외의 등록 차량은 처분이 여의치 않다는 이유로 받지도 않는다”고 푸념을 늘어놓았다. 이어 또 다른 대학생은 “최근 축구 내기에 져서 300만 동을 받고 스마트폰과 혼다 웨이브 오토바이를 맡겼는데 이자에 이자가 붙어 갚아야 할 돈이 900만 동이 넘는다. 이제 오토바이를 다시 찾기는 틀린 것 같다”고 말했다.

참고로 관계전문가들의 설명에 의하면 요즘 축구도박에 심취해 집문서는 물론 학위증을 맡기는 경우도 많아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

6/25,베트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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