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 노이바이 도로확장 공사

내년 완공, 공항과 도심 연결하는 가장 짧은 도로

하노이 노이바이 국제공항과 도심지를 연 결하는 가장 짧은 노선인 어우꺼(Au Co)도 로 확장 2단계 공사가 지난 일요일부터 작 업이 시작됐다. 공사가 완료되면 홍강 강변을 따라 달리는 업그레이드된 3km 도로의 모든 구간은 현 재의 2개 차선에서 4차선으로 변모하며, 강 화된 콘크리트 장벽을 갖춘 신 도로가 확장 됨으로써 도로 가시성과 순환이 개선되어 교통 안전이 크게 향상되고 출퇴근 시간의 혼잡도 완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지난 2018년 10월 완공된 확장사업 1 단계에서는 안증-탄닌(An Duong – Thanh Nien) 교차로 위에 고가도로가 건설되어 교 통정체 해소에 크게 기여했는데, 2단계에는 하노이시 예산으로 조성된 자금 8조동(3,450 만불)을 투입해 공사를 추진함으로써 더욱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을 기대하고 있다. 이와 관련, 하노이당국은 2020년 4~5월 개최 되는 제36차 아세안 정상회의, 혹은 2021년 11월 제31차 동남아경기대회를 치르기 전 에 이 도로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 혔다.

12/30 베트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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