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 대표단 베트남 방문, 양국 경제협력 강화키로

서로 윈윈, 박항서 매직 이어가자

윙쑤언푹(Nguyen Xuan Phuc) 수상은 지난 10일 하노이에서 개최된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 및 기업방문단과의 미팅에서 한국기업들이 베트남에 적극적으로 투자해준 데 대해 감사를 표했다. 당일 푹 수상은, “두 나라는 그동안 전략적 협력 동반자관계를 누리고 있으며, 특히 현재 한국은 베트남에서 가장 큰 투자국으로, 베트남 경제발전에 많은 기여를 해오고 있는 만큼 한국기업들이 이곳에서 투자활동을 원활히 할 수 있도록 최상의 환경과 여건을 제공해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한국 투자자들이 하이테크 분야, 중공업, 인프라 개발 등에 더 많이 투자하고 베트남에 선진기술을 전수해 주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에 허창수 전경련 회장은 지난 십 수년간 베트남의 고도 경제성장과 양국간의 건전한 관계를 높이 평가하며“2020년까지 양국간 교역 목표치인 1000억불을 실현하기 위해 서로 윈윈하여 박항서 매직을 이어가자”고 말했다. 한편 이 회의에 참석한 한국기업 대표들은 베트남에서의 한국기업들의 활동에 대해 설명한 후, 베트남 정부와 관련기관들로부터 인적, 물적, 행정적인 면에서 보다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9/10 브이오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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