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베트남 투자 확대 계획 밝혀

베트남 농업, 제조업 건설분야로의 진출기회 모색 중

한국 대기업 롯데가 베트남 농업, 제조업, 건설분야에 대한 대규모 투자 의사를 보였다.
롯데 황광규 부회장은 3월8일 목요일 베트남 총리와의 면담 후 롯데의 코코아 농장건설과 삼성 부품 공급 공장을 위한 베트남 투자 의사를 밝혔다. 아울러 롯데는 호찌민 주거단지 건설, 하노이 제2쇼핑몰 계획 등 허가된 프로젝트의 실행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Nguyen Xuan Phuc 총리는 롯데의 투자계획을 환영하면서 이번 투자가 베트남 농산품의 한국 시장 진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3/12 브이엔익스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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