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닌 (Quảng Ninh)성, 베트남 지방 경쟁력 지수(PCI) 1위

호찌민, 하노이 상대적으로 낮은 점수 기록

3월22일 오전 베트남 상공회의소(VCCI)와 미국 국제개발기구(USAID)가 2017년 베트남 지방 경쟁력 지수(PCI) 연례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에 따라 70,7점을 기록한 광닌(Quảng Ninh) 성은 다낭의 70,1점을 넘어 처음으로 PCI 랭킹 1위를 기록했다.
메콩 삼각주 지역 4개 지방에서 2017 PCI 상위 10위권 진입기록은 이 지역의 급격한 발전을 상징하는 지표가 됐다. 구체적으로 동탑(Đồng Tháp)성 68,8점으로 3위, 롱안(Long An) 성 66,7점으로 4위, 벤째(Bến Tre)성 66,69점으로 5위, 빈롱(Vĩnh Long)성 66,1점으로 6위를 차지했다. 한편 가장 큰 도시인 호찌민시는 65,2점으로 8위, 하노이는 64,71점으로 13위를 차지했다. 2005년부터 PCI 지수는 시장 진입, 토지 이용 안정성, 시간비용, 지방정부의 투명성과 적극성 등 다양한 기준을 바탕으로 지방정부의 운영 능력과 행정 개혁 노력, 경영 환경의 이점 등 평가 및 민간경제 개발 촉진을 목표로 매년 발표된다.

3/22 브이엔익스프레스

이어서 볼 뉴스
오늘의 뉴스 전체 보기 →
섹션별로 정리된 뉴스 터미널로 이동합니다

씬짜오가 함께 운영합니다 — 베트남 살이 실전노트 비자·환전·교통 실전 정보·vnkorlife 업소록·구인·부동산

About chaovietnam

chaovietnam

Check Also

베트남 고교 입시, 시험 과목 축소 넘어 학습 성과 전형 도입 검토

베트남 교육훈련부가 추진 중인 중·고등학교 입학전형 규정 개정안에 따라 고등학교 1학년(10학년) 진학 시험을 수학·국어 2개 과목으로 축소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하노이(Hà Nội)와 호찌민(Hồ Chí Minh)은 입시 경쟁이 특히 치열한 지역으로, 단순한 과목 수 감축을 넘어 평소 학업 성적을 반영하는 전형 방식 도입 논의도 이어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입시 부담 완화를 위해서는 과목 수 조정과 함께 전형 방식의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