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시 도심 공원 안전개선책 발표

1군내 공원 마약복용 및 무단 취식행위 심각

17일 호찌민시는 베트남 언론이 지속적으로 문제 제기한 1군 공원내 마약복용, 노숙, 무단 취식 등의 문제해결 및 공공질서 확립을 목적으로 1군 공원내 감시카메라 설치계획을 발표했다.
1군 관계자는 벤탄시장 외각에 있는 9.23공원과 통일궁 앞에 있는 4.3공원에 감시카메라를 설치 하고 추가적으로 공원 공중화장실, 전등 시스템 개선 및 운동시설의 확충을 통해 건전한 이용객을 증가시킨다는 계획이다.
두 공원은 인구1400만의 호찌민시에 몇 안되는 녹색공간으로 사이공 시민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그러나 안전시설 미비로 인해 야간 경범죄가 최근 몇 년간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3/18 브이엔익스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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