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4차 산업혁명 준비 미비

교육, 혁신, 기술, 인재 등 주요분야 순위 저조

World Economic Forum(WEF) 세계경제포럼의 4차 산업혁명시대의 도래를 앞두고 실시된 국가별 평가에 따르면 베트남은 4차 산업혁명 준비가 가장 미비한 나라로 나타났다.
WEF 2018년 미래준비 생산 보고서에 따르면, 전세계 경제총생산의 96%를 차지하는 100개국 경제를 59분야로 나누어 조사한 결과 베트남의 혁신 순위는 77위, 인적자원 순위는 70위, 대학 질 순위는 75위, 수학 과학 교육순위는 68위, 직업교육 순위는 80위를 기록하며 교육, 인재, 혁신, 기술 등 모든 중요 분야에서 준비수준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해 Nguyen Xuan Phuc 베트남 총리는 지식기반 경제를 발전시키기 위한 근로자 기술훈련의 제공을 언급한 바 있다.
WEF가 평가에 따르면 100개국 중, 동아시아, 유럽, 북미 25개 국가만이 4차산업혁명의 수혜를 받을 것으로 보이며 전세계 로봇의 70%의 판매지인 중국, 독일, 한국, 일본도 수혜국가에 포함됐다.

3/8 베트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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