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북단 관광지에서 사진을 찍던 20대 관광객이 300m 아래 절벽으로 추락했으나 풀숲에 걸려 가벼운 상처만 입고 기적적으로 구조됐다고 베트남 현지 언론 뚜오이째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10월 24일 오후 3시 30분경 뚜옌꽝(Tuyên Quang)성 룽끄(Lũng Cú)면 소재 베트남 최북단 명소를 찾은 옌민(Yên Minh)면 주민 S(23) 씨가 절벽 콘크리트 난간에 올라가 사진을 찍던 중 발을 헛디뎌 300m 아래 산비탈로 추락했다.
사고 직후 현장에 출동한 공안, 변방경비대, 의료진 및 현지 주민들이 긴급 구조 작전을 펼쳐 S 씨를 안전하게 구조했다. S 씨는 추락 과정에서 무성한 풀숲이 충격을 완화해 준 덕분에 의식을 잃지 않았으며, 찰과상과 목 통증 등 가벼운 부상만 입은 채 구조되어 현장 응급처치를 받은 후 병원으로 이송됐다.
현지 당국은 메밀꽃 축제(10월 25일~12월 말) 개막과 함께 로로차이(Lô Lô Chải) 마을을 비롯한 룽끄면 일대의 1,000여 개 객실이 만석을 이루는 등 성수기에 접어듦에 따라, 관광객들에게 안전 표지판 준수 및 절벽 인근 촬영 자제를 당부했다. 아울러 국경 지역 내 무단 울타리 접근 및 허가 없는 드론 운용 금지 등 안전 규정 준수를 강조했다.






씬짜오가 함께 운영합니다 — 베트남 살이 실전노트 비자·환전·교통 실전 정보·vnkorlife 업소록·구인·부동산
베트남 살이 실전노트 — 최근 글
- 나트랑공항에서 시내 가는 법, 내가 직접 골라본 깜란공항 이동 4가지
- 베트남 이심 먼저 살까? 내가 써보며 정리한 유심 차이·통신사·개통 순서
- 다낭 날씨 월별, 언제 가야 안 덥고 안 젖을까? 내가 겪고 정리한 여행 시기
- 호치민 2군 골프장 어디로 갈까? 내가 직접 고를 때 쓰는 5곳 실전 기준
- 베트남 운전하기, 한국 국제면허 인정과 면허 전환 방법
- 베트남 카드 준비, 트래블카드와 환전 내가 써보니 뭐가 더 나았을까
- 베트남 비자 뭐로 들어가야 할까? 45일 무비자부터 E-visa·DN1·DN2·TRC까지
- 호치민 한 달 생활비 얼마 들까? 내가 살아보니 2,300만~4,200만동이 현실적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