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트남 공안부는 7월 28일 저녁, 하이퐁(Hải Phòng) 경찰이 수산업체 Sỹ Hưng 유한책임회사 대표 응우옌 티 트(Nguyễn Thị Thư)에 대해 탈세, 뇌물공여, 밀수, 세금계산서 불법 인쇄·발행 등 4개 혐의로 피의자 기소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베트남뉴스에 따르면 이번 수사에서 당국은 응우옌 티 트 대표 외에도 밀수 혐의로 1명, 뇌물공여 혐의로 2명, 뇌물수수 혐의로 6명, 세금계산서 불법 인쇄·발행 혐의로 4명 등 총 13명을 추가로 기소했다.
하이퐁 경찰은 사건 조사를 위해 현장에 출동해 관계자들을 상대로 조사를 진행했다. 현재 수사 당국은 사건의 전모를 파악하기 위한 추가 조사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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