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승열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코랄레스 푼타카나 챔피언십(총상금 400만 달러) 3라운드에서 컷 통과자 중 최하위권으로 처지며 부진한 성적을 이어갔다.
노승열은 19일(한국시간) 도미니카공화국 푼타카나의 푼타카나 리조트 앤드 클럽(파72)에서 열린 3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4개, 더블보기 1개를 합산해 2오버파 74타를 기록했다. 이로써 3라운드 합계 5오버파로 공동 81위에 머물렀다.
컷 통과자 중 최하위권에 해당하는 성적으로, PGA 투어 무대에서의 반전을 노려야 하는 노승열에게는 아쉬운 하루였다. 선두권과의 격차가 크게 벌어지면서 최종 라운드에서 대폭적인 순위 상승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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