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호찌민총영사관은 지난 11월 21~24일 故 김영삼 전대통령을 위한 분향소를 차려 조문객들을 맞이했다. 당일 일찌감치 분향소를 찾은 떡탄깡 호찌민시 부당 서기는, “고인과 한국 국민들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의 뜻을 전한다. 이번 일을 계기로 베트남과 한국이 서로의 아픔을 이해하고 극복하여 더욱 깊은 관계로 나아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분향소 설치기간 동안 주재국 주요인사로 떡탄깡(TAT THANH CANG) 호찌민시 부당 서기겸 부시장, 레광롱(LE QUANG LONG) 호찌민시 외교부 남부대표사무소 부소장 등이, 그리고 외교단으로는 주호찌민 주재 일본 총영사, 이탈리아 총영사, 싱가포르 총영사, 러시아 총영사, 라오스 총영사, 말레이시아 총영사, 태국 총영사, 인도 총영사, 중국 부총영사, 프랑스 총영사 등이 참석하였다. 이뿐 아니라 교민인사들의 경우 한동희 코참회장, 이충근 한인회장, 손영일 OKTA세계한인무역협회 지회장, 김현노 금호타이어 법인장, 장복상 CJ베트남 대표 등 여러 교민단체장 및 개인 수백 명이 방문하여 고인의 죽음에 깊은 애도의 뜻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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