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 최악의 폭염 온다”

-우기 예년보다 한 달 정도 늦어질 예정

남부 지방이 엘니뇨의 영향으로 올해 들어 가장 뜨거운 폭염을 겪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12일 보도했다. 11일 빈푹성에서는 섭씨 38.5도의 기온을 기록하며 올해 최고 기온을 경신했다.

남부 지역 수문 기상 센터의 레 딘 꾸엣 소장은 “3월과 4월에는 폭염이 절정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화요일과 수요일에는 이 지역의 최고 기온이 36-38도 정도까지 올라갈것으로 전망했으며. 특히 호찌민은 기온이 38도 이상인 날이 있을 수 있으며, 일부 남부 지역에서는 39도 이상의 기온을 기록할 것이라고 밝혔다.

꾸엣 소장은 “복잡한 날씨 패턴으로 인해 올해는 더운 맑은 날이 예년보다 더 많을 것”이라고 덧붙혔다, 이에 따라 우기는 5월 중순경에 시작할 것으로 예상했다.

천연자원환경부 산하 수문기상과학 및 기후변화연구소는 베트남이 향후 3~4개월 내에 기록적인 고온이 관측될 수 있으며, 특히 남부 지방에서 예년보다 낮은 강수량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Vnexpress 202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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