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오방성 산사태로 최소 3명 사망

일요일 산사태와 폭우로 인한 제방 붕괴로 북부 카오방 성 에서 주택이 매몰되어 최소 3명이 사망했다고 Vnexpress지가 30일 보도했다.

까오방군 두옛쯩읍 인민위원장인 농티응엡씨 발표에 따르면 이번 산사태는 새벽 2시에 발생했으며, 잔해에 깔린 29세 여성, 5세 소녀, 2세 소년이 사망했으며, 또 다른 한 명은 경미한 부상을 입고 지역 병원으로 이송된 것으로 알려졌다.

농티읍앱 위원장은 본 사고가 지역내 폭우 인하여 바위와 흙이 산비탈을 타고 내려와 주민들이 쌓은 3미터 높이의 제방에 급격하게 쌓이면서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찬 공기의 영향으로 까오방 성이 속한 북부 산악 지역은 4월 28일부터 폭우가 쏟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지금까지 최소 1,635 채의 주택과 2,500 헥타르 이상의 벼 및 기타 농작물이 피해가 보고됐다.

Vnexpress 2023.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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