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1회 동남아시아 대회(SEA GAMES) 폐막

베트남이 팬데믹을 이기고, 국제사회에 복귀한 것을 알린 제 31회 동남아시아 게임 (SEA Games)가 열흘한의열전을 마치고 어제 하노이에서 폐막했다고 Vnexpress 지가 23일 보도했다.

폐막식이 열린 미딩 경기장에서는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열러 많은 주목을받았다. 폐막식은 하노이의 전통 가옥을 배경으로 음악과 댄스가 어울리는 향연으로 시작됐다. 이후 이번 대회에 참가하여 많은 주목과 존경을 받은 베트남의 육상선수인 응웬치오안, 수영선수 응웬 후이 호앙, 태국의 육상선수인 로버트 앳킨슨, 싱가포르의 징웬콰 선수에게MVP상 수여식이 거행됐다.

이후 다음 개최지인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준비한 문화행사가 진행됐으며, 대회기 이양식, 그리고 마지막으로 베트남 북부 전통음악 공연을 끝으로 폐막식은 종료 됐다.

총 11개국에서 4천900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40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벌인 제 31회 동남아시아게임은 당초 지난해 11월 21일부터 12월 2일까지 베트남 12개 지역에서 열릴 예정이었지만 팬데믹으로 인하여 5개월 정도 연기 후 치뤄졌다. 동남아시안게임은 격년으로 열리며 다음 대회는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2023년 열릴 예정이다.

 

Vnexpress 202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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