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금년 ”베트남 인플레이션 3.9% 경고” 통화 및 재정정책으로 단기 충격 완화 조언

국제통화기금(IMF)이 베트남의 경제성장률을 6%, 인플레이션을 3.9%로 예측했다고 아세안익스프레스지가 23일 보도했다.

‘2022년 네 번째 협의의 틀’을 논의하면서 인플레이션을 목표치인 4.0%에 근접한 3.9%로 경고하면서 정부당국과 금융당국에 재정적자와 인플레이션에 의한 단기 충격을 완화할 수 있는 통화 및 재정정책의 시행을 권고했다.

IMF는 베트남 경제의 단기적 위험요인으로 ▲지정학적 위험 ▲중국의 성장 둔화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부동산 및 회사채시장 불안 등을 언급했다.

2022년 베트남 재정적자 또한 완만하게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IMF는 인플레이션 압박이 계속해서 증가할 경우, 베트남 중앙은행(SBV)이 유연한 통화정책을 시행할 것을 권고했다.

이 밖에도 ▲정부의 금융‧은행 부문 부실채권(NPL)에 대한 대손충당금 규제 완화 중단 ▲재무 건전성 강화를 위한 금융산업 전반에 대한 관리‧감독 강화 ▲소득 불평등 해소를 위한 수단으로 기업에 대한 과감한 구조조정 및 기업환경 개선 등을 제안했다.

한편, IMF는 베트남의 2022년 경제성장률은 6%, 2023년 경제성장률은 7.2%로 전망했다.

아세안익스프레스 202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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