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호아성 화이자 백신 접종 청소년 120명 입원

부작용 증세, 구토와 고열, 호흡 곤란

북부 딴호아(Thanh Hoa)성에서 코로나19 백신을 맞은 청소년들이 부작용 때문에 입원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고 12월 3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지역 보건당국의 발표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30일부터 해당 연령대에 대해 백신 접종을 개시한 딴호아성에서 화이자 백신을 맞은 15∼17세 청소년 120여명이 부작용 때문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

입원한 청소년들이 보인 부작용 증세는 대개 구토와 고열, 호흡 곤란 등이다.

지역 보건당국은 이에 따라 현재 사용중인 백신을 회수하고 새로운 물량을 들여와 접종을 재개할 방침이다.

회수된 물량은 냉동 시설에 보관해 향후 성인 접종에 다시 사용키로 했다.

한편 베트남은 지금까지 백신 접종 부작용으로 인한 청소년 사망자가 3명 나왔다.

Vnexpress 2021.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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