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항공 3분기 적자 1억 5천 400만 달러 기록

– 전년대비 37.6% 매출감소

– 전분기 대비 5000억동 적자 증가

 

베트남 항공이 금년 3분기에 4조 7천동(1억 5천 430만 달러) 규모의 적자를 기록했다고 Vnexpress지가 11월 28일 보도했다.

 

이날 보도에 따르면 베트남 항공의 3분기 총 매출은 락다운 및 팬데믹 상황이 악화되면서 국내선 운항이 대규모로 감소하면서 약 4조 7천억 동을 기록했으며, 위 수치는 전년 대비 37.6%가 감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영업판매도 작년에 비하여 약 20%줄은 7조 7천동을 기록하여, 약 3조동 규모의 적자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금융비용과, 행정부담으로 인하여 추가로 5600억동의 적자를 기록했으며, 이로 인하여 3분기 총 적자규모는 약 4조 7천동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규모는 지난 2분기 4.4조동 적자보다 5000억동 증가한 수치다.

이로써 베트남 항공의 금년 총 적자액은 약 12조 1천억 동을 기록했다.

 

이러한 적자를 줄이기 위하여 베트남항공은 67조동에 달하는 자산을 일부 매각하고 약 8조동 규모의 자본증자를 계획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Vnexpress 2021.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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