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경제를 바라보다 (2)

코트라호치민 김관묵 관장 / KIS한국투자증권베트남 박원상 법인장
신한은행 신동민 행장 / 미래에셋대우 베트남법인 리서치센터 / 최근환 국제금융해외투자전문가

다사다난했던 2020년이 지나고 백신과 함께할 희망의 2021년이 밝았다. 2020년 세계경제는 1929년 이후 최악의 경제불황을 맞이했지만. 베트남은 방역과 미중무역분쟁의 증가를 방패 삼아 베트남은 플러스 성장의 결실을 이루었던 한 해였다. 그러나 현재 상황에서 경제회복의 여부는 아직도 불확실 하다. 백신이 개발되었더라도 세계가 코로나를 빨리 극복 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이고. 언제 여행이 자유로워지고 2019년의 상황으로 돌아갈지도 알 수 없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이러한 상황에서 금융시장은 성장하고 있다. 700포인트까지 내려갔던 베트남 HOSE지수는 상승 중이고, 연내에 과연 1100을 넘어서 도약할 수 있을 지를 두고 많은 투자자들이 ‘갑론을박’ 중이다. 그리고 베트남은 미국정권교체에 따른 리스크를 어떻게 극복 할 것인가? 금리와 통화의 흐름은 어디로 가는 것인가라는 주제로 많은 의견이 오가고 있다. 지난호에서는 KOTRA김관묵 관장, KIS 박원상 법인장의 예측을 보았고, 이번 호에서는 전직 금융맨이자 대전광역시 베트남 사무소의 최근환 소장과, 베트남 최고의 외국계 은행인 신한은행 신동민 은행장, 그리고 베트남 최대 증권회사 미래에셋 리서치센터의 예측을 통하여 은행권을 비롯한 금융시장의 흐름을 전반적으로 알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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