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중부 지방 관광객수 급증

국내외 관광객수 증가로 전년대비 관광수입 큰 폭 상승

2월20일 후에(Huế) 고도 유적지보존센터는 무술년 설명절 7일동안 11만7000명의 관광객이 후에 기념물 복합지구를 방문했으며 이는2017년 동기 대비 37,41% 증가한 수치라고 발표했다. 국내 관광객이 30,41% 증가한 7만 명, 외국인 관광객이 49,35% 증가한 4만7000명에 달했다. 같은 기간 다낭 방문객 수는 29만7000 명으로 2017년 동기 대비 14% 증가했다. 그 중 국내 관광객이 5% 증가, 외국인 관광객이 27,6% 증가하여 44,4%를 차지했다. 관광청에 따르면 쾌청한 날씨로 인해 국내 관광객수가 예상보다 증가했으며 국제 관광객수의 증가는 중국, 한국, 일본과 베트남인에게 공히 설 연휴기간이 같고, 새로운 국제 직항편의 증가에 기인한 것으로 설명된다.
한편 2018년 평창 올림픽을 맞이하여 2018년 2월부터 4월까지 강원도 양양국제공항으로 입국하는 베트남 관광객의 비자 면제로 한국을 찾는 베트남 관광객 수도 큰 폭으로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월20일 냐짱 꼬우다(Cầu Đá) 관광항구 관리실에 따르면 무술년 설 연휴 기간에 하루 평균 500편의 유람선이 6000여 명의 관광객을 냐짱 베이 남쪽에 위치한 Mun 섬, Một 섬, Trí Nguyên 수족관 등의 관광지로 출항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무려 20% 증가한 수치다. 카인호아성 관광청에 따르면 올해(2월15일~20일)동안 카인호아성을 방문한 체류 관광객수는 동기 대비 10% 증가하였으며 총 수입은 4200억 달러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2/21 탄니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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