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News – ‘고교얄개’ 이승현, 호치민서 영화 ‘놈팽이’ 제작 협약

베트남 한인재난상조위원회와 MOU… 한국 남성·베트남 여성 이야기, 현지 촬영

베트남 한인재난상조위원회와 영화제작사 영 엔터테인먼트가 지난 9일 오후 2시 호치민 한인회 대회의실에서 영화 ‘놈팽이’ 제작 지원과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놈팽이’는 한국 남성과 베트남 여성의 사랑과 성공을 그린 작품으로, 베트남 현지에서 촬영한다. 연출은 이승현 감독이 맡는다. 이 감독은 1976년 영화 ‘고교얄개’ 주연으로 이름을 알린 배우 출신이다. 제작은 영 엔터테인먼트가 맡고 현지 촬영 진행과 영상 제작은 CG&VN Entertainment가 지원한다.

협약에 따라 베트남 한인재난상조위원회와 호치민한인회는 현지 촬영과 제작 과정에서 필요한 지원과 협력을 하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이승현 감독과 안운용 영 엔터테인먼트 대표를 비롯해 손인선 호치민한인회장, 김영선 호치민한인회 상임고문, 김동학·정도현 호치민한인회 부회장이 참석했다. 재난상조위원회에서는 강성문 위원장과 김대종 부위원장, 박희영 운영지원회장, 장성관·오상식·김태영 고문, 양재기 영상제작홍보국장, 김범헌·최덕배·전영준 실무위원과 실무팀이 자리했다. CG&VN ENTERTAINMENT 영상제작팀도 함께했다.

양측은 이번 작품이 한국과 베트남 교민사회에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하고 양국 문화교류에 보탬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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