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가피한 교체 카드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의 핵심 좌측 수비수 응우옌 반 비(Nguyễn Văn Vĩ)가 FIFA ASEAN컵 2026 출전이 불투명해졌다. 그는 지난 8월 26일 하노이(Hà Nội) 미딘 경기장에서 열린 ASEAN컵 2026 결승 2차전 베트남-태국 경기 도중 종아리 부상을 당해 1개월 이상 결장이 불가피한 상태다. 오는 9월 25일부터 10월 5일까지 진행되는 FIFA ASEAN컵 2026 개막 전까지 완전한 회복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응우옌 반 비는 베트남 대표팀 좌측 측면에서 공수 양면에 걸쳐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해왔다. 그의 부재는 단순한 수비 공백을 넘어 베트남 대표팀의 전반적인 전술 구조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전술 변화 불가피…대안은?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코칭스태프는 응우옌 반 비의 빈자리를 메울 대안을 물색해야 하는 상황이다. 좌측 수비 포지션에 투입 가능한 대체 자원의 기량이 기존 주전에 미치지 못할 경우, 팀 전체의 공격 전개 방식과 측면 플레이에도 변화가 생길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전문가들은 베트남 대표팀이 응우옌 반 비 없이 FIFA ASEAN컵 2026에 임할 경우 좌측 측면 공격력이 약화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코칭스태프가 이를 보완하기 위해 전술적 유연성을 발휘할 수 있을지가 이번 대회의 주요 변수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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