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군, 연합훈련 참가 美무인기에 방공경보 발령…격추 직전

한국군, 연합훈련 참가 美무인기에 방공경보 발령…격추 직전

출처: Yonhap Main
날짜: 2026. 7. 31.

한국 군 당국이 한미 연합훈련에 참가 중이던 미군 무인기를 공중 위협으로 오인해 방공경보를 발령하고, 자칫 격추할 뻔한 사태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군은 해당 무인기를 ‘공중 위협’으로 판단하고 방공태세를 격상하는 한편, ‘두루미’ 경보를 발령했다. 이 과정에서 인근 주민 대피 소동까지 빚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군 당국은 “해당 미군 무인기의 비행계획을 사전에 통보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반면 주한미군 측은 “비행계획을 한국군과 사전에 공유했다”고 반박해 양측의 주장이 엇갈리고 있다.

이번 사태는 북한이 한국 무인기의 자국 영공 침투를 주장하는 가운데 발생해 주목된다. 경기도 파주시 등 접경지역 일대는 드론 비행금지 구역으로 지정돼 있으며, 해당 지역에는 경고 안내판이 설치돼 있다.

베트남 생활 · 쇼핑 추천
교민이 자주 찾는 서비스 — 아래에서 바로 확인하세요
* 제휴 링크입니다. 클릭·구매 시 씬짜오의 운영에 도움을 주시게 됩니다. (구매 가격은 동일합니다.)

About hanyoungmin

hanyoungmin

Check Also

하롱 주택 공급, Cửa Lục 만 방향으로 이동

베트남 꽝닌성(Quảng Ninh) 하롱(Hạ Long)시의 주택 공급이 북쪽 Cửa Lục 만 방향으로 이동하는 추세다. 도시 북쪽 확장 계획과 인프라 확충이 맞물리며 Cửa Lục 만 일대가 하롱의 새로운 개발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대규모 신도시 단지들이 해당 지역에 집중되면서 하롱 부동산 시장의 판도가 재편될 것으로 전망된다.

답글 남기기

Verified by MonsterInsigh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