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24일 종가 기준, 베트남 국내 금 시장에서 금괴(金塊) 가격은 주요 브랜드 전반에 걸쳐 일제히 반등한 반면, 반지형 금(vàng nhẫn) 부문에서는 브랜드별 뚜렷한 가격 차별화 현상이 나타났다.
금괴 가격 일제히 상승
전일 종가 대비 SJC·PNJ·DOJI·Bảo Tín Minh Châu의 SJC 금괴 가격은 일제히 1량(lượng)당 50만 동(VND) 상승해 1량당 1억3,550만~1억4,050만 동(매수-매도)을 기록했다. Bảo Tín Mạnh Hải 역시 매수가 기준 50만 동, 매도가 기준 100만 동 오른 1량당 1억3,550만~1억4,050만 동으로 장을 마쳤다.
반지형 금, 브랜드별 엇갈린 흐름
반지형 금 부문에서는 상반된 흐름이 나타났다. SJC는 매수·매도 양방향 모두 1량당 100만 동 올라 1억3,500만~1억4,000만 동을 기록했으며, PNJ도 50만 동 상승해 1억3,550만~1억4,050만 동에 마감했다.
반면 DOJI는 매수·매도 양방향 모두 100만 동 하락해 1억3,800만~1억4,250만 동으로 내렸다. Bảo Tín Minh Châu는 95만 동 하락한 1억3,885만~1억4,265만 동을 기록했으며, Bảo Tín Mạnh Hải는 매수가 80만 동, 매도가 100만 동 각각 내린 1억3,880만~1억4,260만 동에 거래를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