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트남전시박람회센터(VEFAC, 증권코드: VEF)가 2026년 2분기 재무보고서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실적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동남아시아 최대 전시복합단지 운영사인 VEFAC은 이 기간 하루 약 30억 동(3 tỷ đồng)에 달하는 순이익을 기록했다. 수익의 상당 부분은 대출 및 투자 부문에서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VEFAC은 동남아 최대 규모의 전시·박람회 시설을 운영하는 기업으로, 베트남 증권시장에 VEF 코드로 상장돼 있다. 이번 실적 발표는 전시 관련 본업 외에도 금융 부문 수익 비중이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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