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럼(To Lam) 총비서, 제16대 국회의원 후보 출마 신임 투표서 100% 찬성 획득

또 럼(To Lam) 총비서, 제16대 국회의원 후보 출마 신임 투표서 100% 찬성 획득

출처: Thanh Nien
날짜: 2026. 2. 5.

베트남 권력 서열 1위인 또 럼(To Lam) 공산당 총비서가 제16대 국회의원 선거 출마를 앞두고 실시된 유권자 신임 투표에서 만장일치로 지지를 얻으며 강력한 리더십을 재확인했다.

5일(현지시간) 베트남 매체 탄니엔(Thanh Nien) 보도에 따르면 하노이 중앙당 기관은 전날 또 럼(To Lam) 총비서를 제16대 국회의원(2026-2031년 임기) 후보로 추천하기 위한 유권자 신임 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투표에 참여한 유권자 100%가 총비서의 후보 출마에 찬성표를 던졌다.

회의에 참석한 유권자들은 또 럼(To Lam) 총비서가 그동안 보여준 당과 국가 운영 능력을 높이 평가했다. 특히 강력한 부패 방지 및 부정부패 척결(Dot lo) 운동을 주도하며 공직 사회의 기강을 잡고, 베트남을 ‘민족 도약의 시대’로 이끌기 위한 경제·행정 개혁에 앞장선 점이 절대적 신임의 배경이 된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유권자들은 총비서가 외교 무대에서 베트남의 위상을 높이고, 국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민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혜안을 제시해 온 점을 강조했다. 이번 투표 결과는 오는 2026년 5월 실시될 예정인 국회의원 선거와 이어지는 제14차 당대회를 앞두고 국정 운영의 안정성과 추진력을 확보하는 중요한 지표가 될 전망이다.

또 럼(To Lam) 총비서는 유권자들의 절대적인 신임에 감사를 표하며, 당과 국민이 부여한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국회가 민의를 대변하는 진정한 국가 권력 기구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제도적 보완과 혁신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회의에는 당 중앙위원회 사무국과 주요 부처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차기 국회 구성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About hanyoungmin

hanyoungmin

Check Also

하노이 ‘100년 대계’ 랜드마크 정비 착수… 거북탑 보수·롱비엔교 보행화 추진

천년 고도 하노이가 과거의 유산과 미래의 첨단 기술이 공존하는 '문화·문명·현대' 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100년 장기 마스터플랜 수립에 나섰다.

답글 남기기

Transla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