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진천 샤인머스캣, 베트남으로 두 번째 수출

충북 진천 샤인머스캣, 베트남으로 두 번째 수출

출처: InsideVina
날짜: 2026. 1. 8.
충북 진천군포도영농조합법인 소속 산포도원의 샤인머스켓 베트남 수출 선적식에서 포도원•영농법인•군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진천군)
충북 진천군포도영농조합법인 소속 산포도원의 샤인머스켓 베트남 수출 선적식에서 포도원•영농법인•군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진천군)

충북 진천군포도영농조합법인 소속 산포도원(대표 김성식)이 샤인머스켓을 베트남에 수출했다. 이번 수출은 지난 2024년에 이어 두번째 수출이다.

7일 진천군에 따르면 수출된 샤인머스캣은 700g~1kg 크기의 맞춤재배된 고품질 상품으로 총 1260kg 규모다. 많은 물량은 아니지만 해외판로 확대라는 점에서 의미있는 성과라는게 진천군의 평가다.

진천군은 지역농가의 수출경쟁력 강화를 위해 수출용 포장재 지원, 구근 보급, 베트남•태국 홍보 판촉 행사 등 다양한 사업을 펼쳐 지역농가의 수출활성화에 실질적인 기여를 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기준 진천군의 신선농산물 수출은 2665만달러로 전년대비 54% 증가하며 도내 1위를 기록했는데, 이는 샤인머스캣을 비롯한 지역 농산물의 품질경쟁력 제고와 적극적인 지원 정책 추진에 따른 것으로 평가된다.

김성식 산포도원 대표는 “이번 수출성과를 계기로 올해 태국과 미국 등으로 판로를 확대할 계획”이라며 “지역 포도농가의 참여를 독려해 다양한 유통경로를 개척하고 함께 상생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봉윤종 진천군 농산물유통팀장은 “연속된 베트남 수출은 진천 샤인머스캣의 품질경쟁력을 입증한 사례”라며 “군 차원에서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해외판로를 다변화하고 세계시장에서 한국 포도의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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