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뗏(설) 연휴 베트남 여행객 최선호 아시아 관광지

방콕, 뗏(설) 연휴 베트남 여행객 최선호 아시아 관광지

출처: InsideVina
날짜: 2025. 12. 18.

내년 설 연휴가 두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베트남 여행객들 사이 뗏(Tet 설) 아시아 여행지로는 태국 방콕이 가장 큰 관심을 받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여행 플랫폼 아고다에 따르면, 뗏 기간 베트남 여행객들이 가장 많이 검색한 아시아 여행지로는 방콕이 꼽혔으며, 뒤이어 싱가포르, 도쿄, 홍콩, 발리 순으로 상위 5대 아시아 여행지에 이름을 올렸다.

아고다는 지난 10~11월 두 달간, 자사 플랫폼 숙박 검색 가운데 체크인 날짜가 내년 설 연휴 기간(2월 14~22일) 중인 데이터를 기준으로 보고서를 작성했다.

아고다는 다양한 즐길 거리와 문화 유적지, 저렴한 여행 비용을 방콕이 베트남 여행객들 사이 인기를 끌고 있는 이유로 분석했다. 현재 베트남 여행사들이 판매 중인 태국 5일 관광 패키지 상품은 600만 동(228달러)부터 시작한다.

베트남항공(Vietnam Airlines 종목코드 HVN) 또한 최근 증가하는 여행 수요에 맞춰 호치민-방콕 운항 횟수를 늘린 상태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유로모니터인터내셔널에 따르면, 방콕은 올해 3030만 명의 관광객을 맞이하며 전 세계 국제선 관광객 1위 도시로 선정됐다. 세계 93개국 국민에 60일 무비자 혜택을 제공하는 등 우호적인 비자 정책이 이러한 인기 상승을 뒷받침했다는 분석이다.

About hanyoungmin

hanyoungmin

Check Also

16세 남학생, 농업용 양수장 흡입구에 빨려들어 사망

중북부 응에안성의 한 수리 시설 양수장에서 친구들과 물놀이를 하던 16세 고등학생이 강력한 수압에 의해 양수기 흡입관 안으로 빨려 들어가 고립되면서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답글 남기기

Transla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