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트남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이 최근 매출이 늘어나는 등 경영환경이 점차 개선되고 있으나, 공장 가동률은 여전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글로벌경제신문지가 3일 보도했다. 산업연구원과 베트남코참이 공동으로 지난해 8월 31일부터 10월 4일까지 326개 베트남진출기업 대상 경영환경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2일 밝혔다. 먼저, 전년대비 2022년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응답한 비중이 늘었다. 매출증가원인으로는 현지 수요 증가, 수출 수요 증가, 제품의 질, 사업다각화인 반면, 경영 애로사항으로는 인력난, 경쟁심화, 현지 수요 부진 순이었다. 베트남 내 경영상의 애로사항은 1~3순위 합계 기준으로 인력난(51.7%), 경쟁심화(43.9%), 현지 수요 부진(37.2%) 등으로 나타났다. 베트남 내 사업에 가장 민감한 규제사항 1~3순위 합계 기준으로 인허가(51.5%), 불투명 관행(48.2%), 세무(42.5%) 등으로 응답됐다. 전년의 실태조사 응답이 방역정책에 …
Read More »다낭 최대 클럽서 ‘마약 파티’ … 64명 검거
1월 31일 자정(밤 12시) 다낭시 공안은 동다 거리에 있는 베트남 중부 최대 나이트클럽인 뉴 프엉 동(New Phương Đông) 클럽을 급습해 마약류 단속을 벌였다고 아세안데일리지가 3일 보도했다. 공안은 테이블에 앉아 있는 보 응옥 피(Võ Ngọc Phi, 30세)와 판 반 끼엠(Phan Văn Kiếm, 23세) 등 일부 무리들이 엑스터시 30.5정과 케타민 2팩을 소지한 것을 발견하고 이들 43명에 대해 검사를 진행해 38명의 양성 반응을 확인했다. 이후 공안은 수백 명의 클럽 고객 중 무작위로 마약 검사를 진행했고, 양성 반응을 보인 26명을 추가로 적발하여 이날 총 64명을 검거했다. 이날 검거된 이들 중 불법 마약 밀매 혐의로 작년 중순에 출소한 마약사범도 포함됐다. 다낭 공안당국은 클럽같은 곳이 마약 사용에 취약한 …
Read More »공업용 알코올 중독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올라
지난 일주일간, 하노이에 위치한 바익 마이(Bạch Mai) 병원의 독극물 센터에 메탄올(공업용 알코올)로 만든 가짜 술과 의료용 알코올 복용으로 10명 이상의 응급 환자가 이송됐다. 설 명절 전후로 이러한 공업용 알코올 중독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고 아세안데일리지가 3일 보도했다 지난 1월 27일(음력 1월 6일), 타이 빙(Thái Bình) 지역에서 같은 회사 동료 7명이 새해맞이 술자리를 가졌다. 그러나 그들이 마신 술은 58%가 메탄올(공업용 알코올)인 가짜 술이었다. 그중 한 명인 49세 남성은 혈중 메탄올 농도가 최대 234mg/dl로 굉장히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해당 환자는 응급 치료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닷새 동안 혼수상태에 빠져있었고, 지속적인 투석을 받아야 했다. 해당 환자와 함께 술을 마신 동료 6명 중 2명도 검사 결과 …
Read More »한국 해외여행 심리 고조···3~4월 베트남 다낭·일본 오사카 인기
해외여행 심리가 무르익고 있다. 달이 거듭할수록 출국자 수는 급격하게 치솟고 있다고 트래비지가 3일 보도했다. 한국관광공사가 발표한 2022년 출입국 통계에 따르면, 2022년 전체 출·입국자 수는 975만2,048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1년(218만9,544명)과 비교하면 345.4% 증가한 수치다. 2019년과 비교하면 아직 갈 길은 멀지만, 회복세는 뚜렷하다. 출·입국자 수는 3월 해외입국자 대상의 자가격리 의무가 해제된 이후로 꾸준히 세 자릿수 증가율을 나타냈다. 특히, 내국인 출국자 수의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내국인 출국자수는 655만4,031명으로 2021년(122만2,541명) 대비 436.1% 증가했다. 내국인 출국자 수는 1월 14만7,434명으로 시작했는데 단계적으로 증가하며 12월에는 139만3,343명이 출국했다. 전년동월대비 무려 899.3% 늘어난 수준으로, 12월 한 달 출국자 수가 전체의 21.3%를 차지했다. 외국인 입국자 수도 꾸준히 증가했다. 외국인 입국자 수는 319만8,017명으로 …
Read More »인도부자 아다니…재산 6일 만에 64조 증발, 인류 역사상 초유의 사태
미국의 행동주의 펀드 ‘힌덴버그 리서치’의 공격으로 불과 6일 만에 고탐 아다니 아다니 그룹 회장의 개인재산이 520억 달러(약 64조원) 증발했으며, 이는 인류사에 유례가 없는 일이라고 동아일보가 2일 보도했다. 지난달 25일 힌덴버그는 아다니 그룹이 회계부정 등을 일삼고 있다며 이 회사의 주식에 공매도를 걸었다. 이후 6거래일 동안 인도증시에 상장된 7개 계열사의 주가가 급락했다. 이에 따라 시총이 1000억 달러 이상 사라졌다. 아다니 그룹의 시총이 급락하자 아다니의 재산도 약 520억 달러 줄었다고 블룸버그는 추산했다. 이는 사상초유의 일이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지난해 주가 급락으로 재산을 크게 잃었지만 올 들어 테슬라 주가가 랠리함에 따라 손실분을 거의 만회했다. 이날 현재 머스크의 재산은 1740억 달러로 세계 2위다. 아다니와 …
Read More »섬산련, 주한베트남 대사 초청 투자기업 간담회 개최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이상운)는 지난 1일 섬유센터에서 ‘응우옌 부 뚱’(Nguyen Vu Tung) 주한베트남대사 초청 투자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한국섬유신문이 2일 보도했다. 이번 간담회는 응우옌 부 뚱 대사와 던필드그룹, 일신방직, 태평양물산, 한세실업, 효성티앤씨 등 베트남에 투자한 우리 섬유패션기업 대표 및 협·단체 임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베트남 섬유패션 교역 및 투자확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대표들은 인력수급, 외국인 전문가 노동허가 등 노무현안과 함께 ABTC(APEC 기업인 여행카드) 발급지연, 토지·소방 관련 각종 인허가, 위탁염색가공 규제 등 현장애로와 RE100·Net Zero 달성을 위한 친환경·재생에너지 사용 지원정책 등에 관한 의견을 제시했다. 섬산련 주소령 부회장은 “베트남은 세계 2위 섬유의류 수출대국으로, 한-베 섬유패션산업은 상호 보완적인 동반자 관계이며 핵심 파트너국이다. 향후 …
Read More »인니 대통령 “테슬라 기가팩토리 유치 자신…니켈 채굴도 허용”
조코 위도도(조코위)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테슬라의 전기차 생산기지 유치에 자신한다고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2일 보도했다. 조코위 대통령은 전날 자카르타 대통령 궁에서 진행된 로이터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테슬라에 세금 감면부터 니켈 채굴권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기로 했다며 조만간 인도네시아에 공장을 신설하기 위한 계약을 마무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코위 대통령은 “이번 일을 위해 지난해 텍사스에 있는 스페이스X 사무실에서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와 직접 만나는 등 두 차례 회담했다”라며 “머스크에게 인도네시아에 투자한다면 니켈 광산도 양보할 것이라고 말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인도네시아가 전기차 배터리의 핵심 원료인 니켈 생산량 1위 국가이고 인구 4위의 거대한 시장을 갖고 있어 기가 팩토리를 유치하려는 다른 나라들보다 우위에 있다며 “전기차 생산 전에 차량용 배터리 공장부터 시작한다고 해도 …
Read More »베트남 해저 케이블 아직도 고치는 중… 남은 하나 마저도 구식
지난 1월21일,APG 케이블 시스템은 싱가포르로 연결되는 S9지점에서 베트남과 싱가포르, 일본 간의 연결을 방해하는 사고에 직면했다. 이어서 1월28일, Intra Asia(IA)케이블 시스템은 싱가포르의 해안선 역에서 약 130km 떨어진 곳에서 케이블 파손이 발생하여 베트남에서 도시 국가로의 국제 데이터가 완전히 손실되는 문제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다른 두 해저 케이블 경로인 AAG와 AAE-1은 2022년 말부터 문제가 발생했으며, 아직도 해결 중에 있다. 이는 베트남 해저 인터넷 케이블 5개 중 4개가 제대로 작동되지 않고 있음을 의미한다.이 5개 회선 외에도 SJC2라는 두 개의 다른 해저 인터넷 케이블에 연결되어 있지만, 아직 공식적으로 운영되는 케이블은 아니라고 Thanh Nien(Young People)신문이 보도했다. 결국 베트남과 세계를 연결하는 해저 케이블 라인은 SMW3 하나만 남아 있다. 그러나 ISP에 따르면, 이 시스템은 구식이며 곧 페기될 …
Read More »‘한·베 스포츠 교류 확대’…ISF-베트남올림픽위, 협력 선언식
국제스포츠전략위원회(ISF)가 1일 베트남올림픽위원회(VOC)와 선수 교류 선언식을 열었다. 이날 베트남 하노이 VOC 본부에서 진행된 선언식에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인 유승민 ISF 이사장과 당 하 비엣 베트남 체육회장 등이 참석했다고 연합뉴스가 1일 보도했다. 양 기관은 지난해 12월 응우옌 쑤언 푹 전 베트남 국가주석의 방한 기간에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 ISF는 한국 스포츠의 국제 경쟁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설립된 민간 스포츠외교 전문 기관이다. ISF는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과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스포츠 교류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유 이사장은 “이번 선언식을 계기로 베트남의 유망 선수들이 한국에서 훈련받을 수 있는 기회를 자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2023.02.01
Read More »‘亞 발롱도르’ 후보 올린 베트남 열광
아시아의 발롱도르’의 후보가 정해졌다고 마이데일리지가 1일 보도했다. ‘아시아의 발롱도르’로 불리는 ‘베스트 풋볼러 인 아시아’ 시상식을 주관하는 중국 스포츠매체 ‘타이탄스포츠’는 지난달 30일 25명의 후보를 발표했다. 2013년 만들어진 이 상은 아시아축구연맹(AFC)에 소속된 국가나 팀에서 활약하는 선수를 대상으로 수상자를 정한다. 이번 후보 명단에 베트남의 응우옌 티엔 린(빈즈엉)이 이름을 올렸다. 그는 최근까지 박항서 베트남 대표팀 감독의 제자였다. 베트남은 열광했다. 베트남의 ‘kenh14’는 “티엔 린이 아시아 발롱도르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그는 AFF컵에서 6골을 넣으며 베트남 최초로 득점왕을 차지했다. 그는 베트남 축구에 새로운 역사를 쓰는데 일조했다. 베트남 리그에서도 9골로 득점 2위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티엔 린이 수상할 거라고 바라보지 않았다. 후보에 오른 것 그 자체로 만족하고 …
Read More »앤트 프로덕션, 한국·베트남 합작 예능 ‘로맨스 타임’ 제작
베트남 국영방송 VTV3가 한국 제작진과 함께 연애 리얼리티 ‘로맨스 타임’ 제작에 나섰다고 2일 뉴스포스트지가 보도했다. 이날 한국 TV프로그램 제작사 앤트(ANT) 프로덕션에 따르면 이달부터 베트남 국영방송국 VTV3에서 방송될 ‘로맨스 타임’ 첫 촬영을 마쳤다, 베트남 국영방송 VTV3가 한국 제작진과 함께 제작하는 ‘로맨스 타임’은 청춘 남녀가 제한된 공간과 시간 내에 운명의 상대를 찾는 과정을 가감 없이 그려낸 연애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베트남 국적의 출연자들이 한국 경기도 가평과 강원도 등 국내 명소들을 누비며 남이섬과 홍천 얼음 축제를 배경으로 러브 레이스를 펼친다. 기존 연애 리얼리티 예능보다 한층 긴장감 있는 구성을 위해 출연자들에게 ‘타임카드’ 규칙을 적용했다. ‘타임카드’는 자신이 원하는 상대와의 데이트 시간을 얻기 위해 동성의 출연자와 …
Read More »중국 1월 제조업 PMI 49.2로 소폭 회복…여전히 경기위축
중국의 코로나19 일상 회복 정책으로 지난달 중국 제조업 경기가 소폭 개선됐으나 여전히 약세를 나타낸 것으로 조사됐다고 연합뉴스가 1일 보도했다. 이날 발표된 중국의 1월 차이신/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49.2로 집계됐다. 전월(49.0)보다는 근소하게 올랐지만, 6개월 연속 기준선인 50을 넘지 못했다. PMI는 기업의 구매 담당자들을 상대로 신규 주문, 생산, 고용, 재고 등을 설문 조사해 경기 동향을 가늠하는 지표로, 이 수치가 50보다 크면 경기 확장을, 그보다 작으면 경기 수축을 각각 의미한다. 방역 완화로 생산량·신규 주문의 감소세는 완만해졌으나, 중국 내 코로나 감염 증가로 인해 직원들이 결근해 고용이 감소했고 수주 잔량이 늘었다. 그러나 전날 중국 국가통계국은 PMI가 50.1로 4개월 만에 처음으로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날 발표된 한국의 1월 제조업 …
Read More »인니, 수출업체에 달러 결제대금 3개월간 국내 예치 의무화 추진
인도네시아 정부가 천연자원을 수출하는 업체들을 상대로 외화로 받은 결제 대금은 3개월간 국내에 의무 예치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연합뉴스가 1일 보도했다. 이날 CNBC인도네시아 등에 따르면 스리 물야니 재무장관은 전날 정책제도안정위원회(KSSK) 회의 후 기자들에게 2019년에 만들어진 수출업체 규정을 개정할 것이라며 “우리는 수출이 많을 때 외환보유고도 늘어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도네시아는 2019년부터 천연자원을 수출하는 업체는 외화로 결제 대금을 받을 때 국내 은행 계정을 이용하도록 의무화했다. 외화 수입이 국내에 머물도록 하기 위해서였다. 하지만 최근 전 세계적으로 금리가 크게 오르자 수출업체들은 국내 계좌로 결제 대금을 받은 뒤 바로 다시 더 높은 금리를 제공하는 해외 계좌로 자금을 옮기는 경우가 많다. 이에 따라 인도네시아는 이 규제를 강화해 …
Read More »교통사고로 얼룩진 베트남 설 연휴
–3만명 부상, 235명 사망 최대명절인 금년 음력 설 연휴 기간에 교통 사고로 수만명이 다친 것으로 파악됐다고 Vnexpress지가 30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베트남 보건부는 음력 설인 ‘뗏'(TeT) 연휴 기간인 지난 20일부터 27일 오전까지 교통사고로 인해 3만여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고 235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폭력 사고로 인한 부상자 및 사망자도 속출했다. 약 3천500명이 병원 신세를 졌으며 11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 아울러 음주운전도 지난해보다 약 600% 급증하여, 7700여명이 음주운전관련으로 벌금을 부과 받았으며, 일반적인 교통위반 건수도 명절기간 22,000건이 보고 된 것으로 알려졌다. Vnexpress 2023.01.30
Read More »북, ‘수교 73주년’ 베트남과 친선 과시…”관계 계속 발전”
북한이 올해 수교 73주년을 맞은 베트남과의 친선 관계를 기념하며 관계 발전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고 연합뉴스가 1일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은 1일 북한 주재 베트남 대사와 대사관 직원들이 양국 수교 73주년을 맞아 전날 만수대 언덕에 있는 김일성·김정일 동상에 꽃바구니를 진정했다고 보도했다. 두 나라는 1950년 외교관계를 수립했다. 선전매체 조선의소리는 전날 ‘변함없이 이어지는 친선협조 관계’ 제하 기사에서 북한과 베트남의 외교관계 수립 역사와 의의를 부각했다. 매체는 “두 나라 사이의 외교관계 수립은 제국주의를 반대하며 자주독립 사회주의를 위한 공동투쟁에서 친선의 뉴대(유대)를 강화하고 협조 관계를 발전시켜 나가려는 두 나라 인민들의 염원의 반영이었다”며 두 나라 관계는 “세기와 세대를 이어 새로운 높은 단계로 발전해왔다”고 설명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북한 정권수립 74주년과 베트남 …
Read More »‘남편 외도 의심’ 20대 아내, 상대 여성에 방화
중부 꽝남성에서 20대 기혼녀가 남편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것으로 의심되는 여성을 상대로 방화를 저질렀다가 공안에 체포됐다고 31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지난 26일 중부 꽝남성에 거주하는 응우옌 티 디엠 푸엉(23)은 올해 28세인 다른 여성을 마구 폭행했다. 이어 휘발유 1.5ℓ(리터)를 이 여성의 몸에 끼얹고 불을 질렀다. 푸엉은 이날 남편이 유흥주점에서 이 여성을 업고 나오는 것을 목격한 뒤 시어머니와 함께 범행을 저질렀다. 그러자 현장에 있던 행인들은 피해 여성에게 급하게 달려들어 20초만에 불을 껐다. 사건 당시 장면이 담긴 동영상은 소셜미디어에 올라와 빠르게 전파됐다. 피해 여성은 사건 직후 병원으로 실려가 치료를 받고 있다. 현지 공안 관계자는 “가해자는 상대 여성이 남편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것으로 의심하고 …
Read More »배민, 베트남 배달시장서 3위…그랩·쇼피푸드 1·2위
배달애플리케이션(앱) ‘배달의민족(이하 배민)’이 베트남 진출 4년 만에 현지 시장 ‘톱3’에 이름을 올렸다. 배민 특유의 B급 감성 마케팅을 펼친 것이 성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배민은 서비스 접근성 제고에도 힘쓰며 현지 시장 공략에 힘쓰고 있다고 더구루지가 31일 보도했다. 31일 싱가포르 시장조사업체 모멘텀웍스(Momentum Works)에 따르면 배민은 베트남 음식 배달앱 시장에서 총상품거래액(GMV) 기준 3위를 차지했다. 배민은 지난해 기준 11억달러(약 1조3520억원) 규모 베트남 음식 배달앱 시장에서 12%의 점유율을 차지했다. 배민이 지난해 베트남에서 올린 매출은 1억달러(약 1230억원)로 추산된다. 베트남 그랩(45%), 싱가포르 쇼피푸드(41%)가 1·2위다.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지난 2019년 배달의민족 약자 배민을 알파벳으로 표기한 ‘BAEMIN’이라는 브랜드로 베트남 배달시장 공략에 나섰다. 현재 호치민, 하노이, 다낭 등 주요 도시 21곳에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베트남 배달앱 업체 중 가장 …
Read More »베트남 신도시 효과 … 대우건설 ‘깜짝실적’
대우건설이 지난해 창사 이래 최대 영업이익을 올렸다고 매일경제지가 보도했다. 대우건설은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 대비 20% 증가한 10조4192억원, 영업이익은 2.9% 늘어난 7600억원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당기순이익은 5080억원으로 전년 대비 4.8% 늘었다. 작년 4분기 기준 영업이익은 2468억원으로 에프앤가이드가 집계한 컨센서스(시장 전망치)를 26.9% 웃돌았다. 대우건설의 지난해 연간 사업 부문별 매출액을 살펴보면 주택건축이 61%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토목(18.2%) 플랜트(13.9%) 순으로 매출액 비중이 높았다. 작년 신규 수주액은 14조1295억원으로 전년보다 27.5% 늘었다. 이 가운데 국내에서 12조3550억원을 올렸고 해외는 1조7745억원 규모였다. 신규 수주 확대에 힘입어 수주잔액도 45조545억원으로 전년 대비 8.3% 증가했다. 해외 지역별로는 중동에서 2조7581억원(38.8%)을 수주해 규모가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아프리카(33.2%) 아시아(27.8%) 남미(0.2%)가 뒤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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