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뉴스

나짱서 외국인, 맹견에 물려 중상

나짱에서 외국인이 개에 물려 크게 다치는 사고가 발생해 여행객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고 Vnexpress지가 20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19세인 외국인 남성은 전날 오전 6시 나짱 빈히엡 구역에서 무게 20㎏의 맹견에 팔과 다리를 물린 뒤 길가에 쓰러졌다. 이에 같이 있던 친구가 나서 개를 쫓아내려고 했으나 결국 본인도 공격을 당했다. 현장에 있던 목격자는 “행인들이 개를 쫓아내는 데 5분이 걸렸다”면서 “전에도 이 개는 환경미화원과 행인들에게 달려든 적이 있다”고 전했다. 피해자들은 현재 카인호아 종합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 이 병원의 의사인 쩐 바오 아인은 “피해자 중 한 명은 오른팔 이두근이 파열되고 손과 허벅지도 큰 부상을 입어 수술을 받았다”고 전했다. 현지 공안은 개 주인 등을 상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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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오늘부터 실내 마스크 의무 착용 해제

대만이 오늘부터 실내 마스크 의무 착용을 해제한다고 연합뉴스가 20일 보도했다.  대만 보건당국은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를 완화한다며 대부분 해제되지만, 의료·노인요양·아동복지기관과 지하철, 버스, 선박, 항공기 등 대중 교통수단을 이용하는 경우에는 마스크 의무화 조치를 계속한다고 밝혔다. 보건당국은 또 인파가 몰리는 장소 등의 경우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고 그 외에는 자율에 맡겨진다고 덧붙였다. 대만에서는 2020년 12월부터 마스크 착용 의무화가 시행됐으며 811일 만에 이 의무가 해제됐다. 천옌보 교통부 정무차장(차관)은 밀폐된 장소인 대만 철도(TRA), 고속철도(THSR), 지하철(MRT) 등 대중 교통수단의 탑승을 위해 개찰구를 통과하거나 공항의 통제 구역에 진입하면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반할 경우 전염방지법 70조 1항에 따라 최고 1만5천 대만달러(약 64만 원)의 벌금을 부과받을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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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장관 “베트남전 민간인 학살 없었다”···법원 1심 판결 부정

이종섭 국방부 장관이 최근 나온 베트남전쟁 당시 한국군의 민간인 학살 사건 피해자들에게 한국 정부가 배상해야 한다는 한국 법원 판단과 관련해 “국방부가 확인한 바에 따르면, 우리 장병들에 의해 (민간인이) 학살된 것은 전혀 없다”며 “국방부는 거기(판결)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17일 밝혔다고 경향신문이 보도했다. 이 장관은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법원 판결에 대한 입장을 묻는 윤후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이같이 답했다. 이 장관은 “당시 상황은 굉장히 복잡했기 때문에 한국군 복장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것(한국군)이 아닌 경우가 굉장히 많았다”며 “당시 미군도 ‘한국군에 의한 민간인 학살은 없었다’라고 결론내린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이 장관은 “추후 법적 조치에 대해서는 관련 기관과 협의해 진행해 나갈 생각”이라며 “파월 장병들의 명예를 생각해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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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패스트 “미국공장 설립 환경허가 획득”….1단계 공사 시작 가능

빈패스트가 미국 공장 건설을 위한 환경 허가를 받았다고 연합뉴스가 18일 보도했다. 이날 로이터통신 보도에 따르면 빈패스트는 전날 미 노스캐롤라이나주 당국으로부터 환경 관련 허가인 ‘에어 퍼밋'(Air Permit)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조만간 전기차 공장 건설을 위한 1단계 작업을 시작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 현지 당국으로부터 공장 설립과 관련한 다른 허가도 얻기 위해 작업 중이라고 부연했다. 노스캐롤라이나주 환경국에 따르면 빈패스트는 작년 12월에 해당 허가를 신청해 이달 9일 승인을 받았다. 빈패스트는 노스캐롤라이나주에 연산 15만대 규모의 전기차·배터리 생산 공장을 세워 2024년부터 가동에 들어가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또 최소 40억 달러(약 5조2천억원)로 추산되는 미국 공장 건설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해 하반기부터 금융권과 접촉 중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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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밀매는 사형으로 다스린다…..하띤성 마약운반 라오스 남성 사형선고

100만동(약5만4000원)을 벌기 위해 3kg의 마약을 운송한 라오스 남성에게 베트남 법원이 사형을 선고했다. 17일 중부 하띤성 인민 법원은 케타민 1kg과 암페타민 7000정을 라오스에서 베트남으로 불법 운송한 혐의로 A씨(28,남)에게 사형을 선고했다고 Vnexpress지가 20일 보도했다. 하띤성 국경수비대와 세관은 지난해 8월 16일 라오스에서 베트남으로 입국하는 카우트레오 국경 게이트에서 A씨의 차량을 검문하던 중 차량 뒷좌석이 개조된 흔적을 발견했다. 국경수비대가 뒷좌석의 차량 덮개를 제거하자 그 밑에 찻잎 주머니에 덮여 있던 다량의 약들을 발견했다. 케타민 1kg과 암페타민 7000정으로 시가 10억동(약 5460만원)에 달했다. A씨는 라오스에서 낯선 사람이 하띤성 옆에 있는 응에안성의 한 사람에게 물건을 운반하면 100만동(약5만4000원)을 주겠다고 해서 이 같은 일을 저질렀다고 털어놨다. 베트남은 세계에서 가장 엄격한 마약 처벌법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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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인공노할 범죄…..미성년 딸 성폭행 혐의로 남성 징역 17년 선고

베트남 중부 지방의 Gia Lai 인민법원은 금요일 미성년자인 딸을 세 번 강간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40세 남성에게 징역 17년을 선고했다고 Tuoitrenews가 18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Gia Lai인민법원은 가해자인 40세의 Ly Van Sung에게 벌금 또한 선고했다. 범인인 Sung은 아내와 큰 아들이 집을 나간 뒤 2017년부터 당시 9살이던 그의 딸과 K’Bang구에서 살았다고 한다. Sung은 2022년 4월까지 세 차례에 걸쳐 자신의 딸을 성폭행했으며, 처음 두 차례의 성폭행은 13세 미만의 나이에 이루어졌다고 한다. 딸과 함께 아르바이트를 하던 여성이 아이에게 이상 증세가 있는 것을 발견하고 병원에 데려간 것은 2022년 5월이 되어서였다고 한다. 병원에서 검사를 맡은 후의 결과는 소녀가 임신 22주차라는 결론을 받고, 여성은 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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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탑성 식용 ‘고양이 공장’ 적발

죽은 고양이 4톤과 살아있는 고양이 480마리가 남부 동탑성의 한 도살장에서 적발됐다고 Vnexpress지가 17일 보도했다.  조사 결과, 대량의 고양이 고기들이 불법으로 냉장 보관 중이었고, 도살장은 위생 증명서도 갖추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도살장의 한 관계자는 “고양이들은 메콩삼각주의 여러 지역에서 구입됐다”면서 “도살된 고양이들은 베트남 북부로 운송되어 전통 의약품의 약재로 쓰인다”고 밝혔다. 고양이 한 마리의 무게는 평균 2kg으로 현재 이곳에 남아 있는 고양이 고기는 2000마리에 상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살아있는 고양이들은 판매 목적으로 호찌민 시내로 유통된다. 동탑 축산부서의 책임자는 “이번에 적발된 4톤의 고양이 고기는 전부 폐기 처분하고, 살아있는 고양이들은 건강 검사와 예방 접종을 위해 고양이 농장에 보관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해당 시설에 벌금과 소유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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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청년, 캄보디아서 노예 계약에 절친 팔아 넘겨

후잉 타잉 년(Huỳnh Thanh Nhơn, 19세)는 캄보디아 갱단의 폭행에서 벗어나기 위해 “고임금 가벼운 노동”이라며 친구를 속여 인신매매 집단에 넘긴 혐의로 구속됐다고 20일 아세안데일리지가 보도했다. 수사 기관에 따르면, 그는 캄보디아의 조직에서 사람들을 캄보디아로 보내는 행위를 했다. 피해자들은 캄보디아 회사에 도착하여 폭행당했고, 베트남으로 돌아가지 못하게 겁박했으며. 베트남으로 돌아가려면 몸값을 지불해야 했다. 2022년 2월, 그는 온라인에서 한 남성으로부터 월급이 700~1,000달러인 컴퓨터 작업 일자리를 소개받았다. 그는 지시에 따라 곧바로 호찌민시로 갔고, 차를 타고 작업장으로 이송되었다. 그는 작업장에서 게임 계정, 가상 거래소를 만드는 방법과 과금을 유도하는 방법을 배웠다. 그는 수사관에게 “거의 2주가 지나서야 캄보디아에 있는 것을 알았다. 매일 16시간을 일해야 했고, 잘못하거나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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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동남아시아 ‘기회의 땅’ 베트남에서 경제 교류 강화

양산시와 양산상공회의소가 14개 기업으로 경제교류단을 꾸려 14~18일 베트남 롱안성 등 5개 도시를 방문했다. 이는 최근 급속한 경제 발전을 이루며 동남아시아에서 ‘기회의 땅’이라고 불리는 베트남시장 진출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서라고 양산시민신문이 20일 보도했다. 현재 베트남에는 9천여개 이상 한국기업이 진출해 있으며, 양산시 기업도 20여곳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2022년 기준 베트남은 한국의 3위 수출상대국이고, 한국은 베트남의 4위 수출상대국이다. 양산시에 따르면 경제교류단은 빈증성에 있는 산업용지 개발 전문기업인 ‘베카멕스’를 방문해 현지 산업단지 조성 브리핑을 받은 뒤 기업 입지에 필요한 인력과 교통, 통신, 물류시스템 등 정보를 수집했으며, 외국인 직접투자(FDI)에 필요한 행정절차 등 상담을 진행했다. 이어 롱안성 인민위원회를 방문해 양산시와 롱안성 간 우호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는 한편, 그동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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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베트남 ‘AN MINH’社와 딸기 수출 협약식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지난 15일 오후 베트남 하노이 그랜드 플라자에서 베트남 현지 유통사인 ‘AN MINH’(대표 응우옌 홍 타이, 이하 안민)과의 수출 업무 협약식을 체결하고 공동 발전에 뜻을 합쳤다고 충청뉴스가 17일 보도했다. 총 300만 달러 규모의 이번 협약은 논산에서 생산되는 300톤가량의 신선 딸기를 안민의 주도하에 베트남 현지 마트에 유통시킨 다는 계획이다. 논산시의 이번 성과는 지난해 안민의 관계자들을 만나 상호간의 투자ㆍ협력 의사와 실천의지를 확인한 이후 지속적으로 정서적 공감대를 다져 온 결과다. 또한 협약 전날에는 롱 비엔에서 사전 간담회를 개최 해, 앞으로의 교류 방향성과 유통 아이디어를 재차 공유하기로 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안민, 그리고 베트남이 가진 열정적 투자 의지는 논산시 농업인들에게 크나큰 동기부여이자 희소식이 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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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BS가 본 올해 VN지수 최고 – 최악 시나리오는

 베트남 증시 주가지수인 VN지수가 올해 낙관적인 경우 1500포인트에 근접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고 아시아타임즈지가 18일 보도했다. 16일 발행된 베트남 매체 베트남비즈지 기사에 따르면 베트남 금융사 아시아상업은행증권(ACBS)은 올해 증시 전망 보고서를 통해 기본과 낙관 그리고 비관 시나리오를 내놨다. ACBS는 베트남 경제와 기업실적이 좋아질 것을 기대하며 기본 시나리오에서 VN지수가 연말까지 1247포인트에 이를 수 있다고 예상했다. 이는 지난달 31일 주가 대비 12.2% 오른 수치다. 낙관 시나리오는 VN지수가 1468포인트에 이르며 지난달 31일 대비 32.1% 상승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상황이 잘 풀린다면 연말까지 주가지수가 1500포인트에 근접하는 결과를 기대할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낙관 시나리오가 실현되려면 조건이 필요하다. 올해 공공투자가 지속돼야 하고, 외국인 직접투자 그리고 베트남 부동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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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호의원, 베트남전 민간인 학살 인정에 “파병용사 명예실추 유감”

한기호 국방위원장은 17일 최근 법원이 베트남전쟁 당시 한국군의 민간인 학살에 따른 우리 정부의 배상 책임을 인정한 것과 관련해 “이번 판결로 월남전 파병 용사들의 명예가 실추되고 매도되는 것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육군 중장 출신의 한 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 국방위의 국방부 업무보고에서 “한국의 월남전 파병은 공산주의자에 맞서 싸우는 것으로 당시 정황에서 피할 수 없는 선택이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어 “원고 측 주장에 대해 사실관계를 의심하게 하는 미검증 증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 정부의 손해 배상책임을 인정하는 서울중앙지법 판결에 대해 국방부의 즉시 항고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또 “특히 일부 정치적 세력은 베트남전 참전 당시 우리 국군에 대한 의혹을 일본 강점기하 우리 민족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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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에 해로워”…응애안성 거주 30대 남성, 통신 기지국 파손

북부 응애안성에서 30대 남성이 집 주변에 설치된 통신 기지국이 자신이 건강을 해칠 수 있다는 이유로 파손했다가 공안에 붙잡혔다고 Vnexpress지가 17일 보도했다. 공안에 따르면 쩐 반 히에우(32)는 지난해 12월에 집 근처의 기지국에 불을 질렀다. 당시 기지국의 가치를 금액으로 환산하면 3억5천만 동(약 1천900만 원)에 달했다고 공안은 설명했다. 그는 이어 지난달에도 집 부근에 있는 다른 기지국의 케이블과 전선을 절단하다가 현장에서 공안에 적발됐다. 히에우는 공안 조사에서 “집 가까이 설치된 기지국들이 건강을 해칠까 두려웠다”고 범행 이유를 밝혔다. Vnexpress 2023.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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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경제교류단 ‘베트남’ 방문

양산시는 상공회의소와 동남아시아에서 ‘기회의 땅’이라 불리고 있는 베트남 시장 진출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관내 14개 기업으로 경제교류단을 구성해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베트남(롱안성 등 5개 도시)을 방문했다고 17일 한국사회복지저널지가 보도했다. 1980년대 중반 베트남은 ‘도이머이’ 개혁·개방 정책 시행으로 외국인 직접투자(FDI)를 적극 유치한 결과, 많은 글로벌 기업들의 주요 생산 거점으로 자리 잡고 있다. 또 1억 인구의 대규모 내수시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인도차이나에 위치한 지정학적 장점을 이용, 앞으로 아세안 지역에서 경제 성장을 견인할 국가로 평가된다. 현재 베트남에는 9,000여개 이상의 한국기업이 진출해 있으며, 2022년 기준 베트남은 한국의 3위 수출 상대국이고 한국은 베트남의 4위 수출상대국으로 양산시 기업도 20여개 제조업이 진출하여 활발하게 기업활동을 하고 있다. 양산시 경제교류단은 빈증성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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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관광객에 정상 요금의 10배 넘는 금액을 바가지 씌운 다낭 택시기사 적발

 다낭에서 현지 택시기사가 한국인 관광객에게 정상 요금의 10배 넘는 금액을 청구했다가 경찰에 적발됐다고 Vnexpress지가 15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한국인 관광객 허모(35)씨는 지난해 12월 27일 오전 항공편으로 다낭 공항에 도착했다. 그는 하이쩌우에 위치한 호텔에 가기 위해 그랩 앱을 통해 택시를 불렀다. 그러나 목적지까지 태워주겠다며 접근한 한 택시기사의 말에 원래 예약했던 택시를 취소한 뒤, 해당 차량에 올라탔다고 한다. 다낭 공항에서 허씨가 예약한 호텔까지 거리는 약 4.5㎞였다. 이곳의 택시 기본요금은 2만동(약 1000원)이며, 1㎞당 요금은 1만7000동(약 920원)이라고 한다. 그러나 호텔에 도착한 택시기사는 허씨에게 210만동(11만4000원)을 내라고 요구했다. 이는 정상 요금 보다 10배 넘는 액수다. 이에 허씨는 이 택시기사를 경찰에 신고했다. 이 기사는 경찰 조사에서 자신이 관광객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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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서 후임, 트루시에 전 일본 감독 내정

베트남 축구대표팀과 5년 동행을 마친 박항서(66) 감독의 후임으로 필리프 트루시에(68·프랑스) 전 일본 감독이 내정됐다고 연합뉴스가 16일 보도했다. 베트남축구협회는 16일 홈페이지를 통해 목표·직무 내용 등을 놓고 대표팀 감독직 후보인 트루시에 전 감독과 합의를 마쳤다고 밝혔다. 공식 선임 발표는 이달 안으로 이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트루시에 전 감독은 23세 이하(U-23) 대표팀도 함께 지휘하기로 했다. 그는 일본대표팀을 이끌며 2000년 아시안컵 우승과 2002 한일월드컵 16강 진출을 이끌었다. 일본 외에도 남아프리카공화국, 나이지리아, 카타르 대표팀 감독 등을 지냈다. 2019년에는 베트남의 18세 이하(U-18) 대표팀 감독으로 일하며 베트남 축구와도 인연을 맺었다. 문제없이 성인 대표팀 수장에 부임한다면 그는 박 감독이 5년가량 쌓아둔 유산을 계승, 발전시킬 중책을 맡게 된다. 2017년 10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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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 홍삼을’…신풍제약, 최초로 제품군 현지 생산·판매

한국 제약사가 베트남에서 홍삼을 원료로 한 건강기능식품 현지 생산 및 판매에 나섰다고 연합뉴스가 17일 보도했다. 이날 현지 업계에 따르면 신풍제약은 최근 홍삼류 영양제인 ‘신삼시리즈’를 개발해 판매 중이다. 신삼시리즈는 남성의 활력증가 및 피로 개선 정제인 ‘신삼리바이브’와 여성의 피부미용을 위한 ‘신삼비너스’ 및 갱년기 여성을 위한 ‘신삼밸런스’로 구성됐다. 이 제품들은 한국산 홍삼 100% 농축 분말이 주 원료다. 신풍제약은 올해 하반기 폐와 눈, 간 건강에 특화된 새로운 제품을 선보이고 내년에는 어린이용 제품도 선보일 계획이다. KGC인삼공사의 정관장을 비롯한 한국산 홍삼 제품은 베트남 현지인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런 가운데 한국의 유명 제약사가 현지에서 홍삼 제품을 제조해 판매에 나선 것은 처음이다. 신풍제약은 지난 2000년 베트남 남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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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베트남 닥락성, 우호결연 5주년 맞아 교류 강화키로

 국제교류 강화 차원에서 동남아시아를 방문 중인 김관영 전북도지사를 비롯한 외교 사절단이 15일 베트남 닥락성을 찾아 우호를 다졌다고 연합뉴스가 15일 보도했다. 전북도에 따르면 김 지사 등 사절단은 이날 팜 응옥 응이 닥락성 인민위원회 위원장과 공식 면담을 하고 양 지역 간 관계 격상과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전북도와 베트남 닥락성은 2017년 12월 우호 결연 협약을 맺고 상생발전을 약속한 바 있다. 김 지사는 “협약 체결 5주년을 맞은 의미 있는 시기에 닥락성을 방문하게 돼 뜻깊다”며 “그동안 쌓아온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교류의 다양성과 깊이를 확대해 진정한 협력의 동반자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그러면서 닥락성에 ‘새만금 한글학당’을 설립해 계절근로자 언어 교육을 지원하자고 제안했다. 이를 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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