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뉴스

굿네이버스 베트남, 호찌민시 구찌현 위기가정 아동 519명에게 설 선물 전달

지난 1월 7일, 굿네이버스 베트남(대표 박동철)은 2023년 설날을 맞아 호찌민시 구찌현 및 반미 마을에 거주하는 위기가정 아동 519명에게 약 1만 2천 달러 상당의 선물을 전달했다고 굿네이버스 베트남측이 2월 15일 공개했다. 이날 전달된 선물은 굿네이버스 베트남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가정 아동들에게 따뜻한 설 연휴를 선물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26일부터 12월 26일까지 진행한 ‘아동을 위한 설날 선물 캠페인’을 통해 조성됐다. 선물은 뗏과자·쌀·식용유 등 생활용품과 50만 동이 들어있는 ‘행운 세뱃돈 봉투’로 구성됐으며, 베트남 뚜레쥬르와 한국비자센터(KVAC)  등 다양한 단체와 기업, 개인 후원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캠페인 진행 약 한 달 만에 성공적으로 준비할 수 있었다.   한편, 선물을 받은 구찌현 반미 코뮌의 아동은 “뜻깊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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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두리안 가격 급등

최근 베트남 두리안 가격이 급등하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14일 보도했다. 이러한 두리안값 급등의 이유는 세계 최대 농수산물 시장인 중국이 지난해 베트남 두리안을 수입품목으로 허가한데 이어 지난달 코로나19 방역정책까지 완화돼 국경이 열리면서다. 기사에 따르면 최근 남부 껀터(Can Tho), 띠엔장(Tien Giang) 등지서 생산되는 두리안의 도매가격이 kg당 12만~19만 베트남동(약 6500원~1만원)으로 지난해 하반기보다 무려 3배 이상 올랐다고 한다. 농장에서 이 가격에 팔린 두리안은 kg당 5~10만동의 웃돈이 붙어 중국에 수출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띠엔장에서 만난 도매상은 “중국의 수요가 예년보다 몇 배나 늘었다”며 “매일 수백 톤(t)을 모아야하지만 공급은 수요의 30~50% 수준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중국이 마치 진공청소기처럼 베트남 두리안을 싹쓸이 해 가면서 베트남 내수시장 역시 공급 부족에 시달리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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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수출업계, 中신장산 원료 ‘주의보’

베트남 수출기업들이 중국 신장산 원료를 수입해 제품을 만들어 미국에 수출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고 아시아타임즈지가 14일 로이터통신기사를 인용하여 보도했다. 이날 로이터통신 기사에 따르면 이번주 캐서린 타이 미국 통상대표부(USTR) 대표가 베트남을 방문하는 가운데 관계자들은 일부 베트남 수출기업들이 자신도 모른 채 중국 신장위구르 자치구에서 원자재를 수입하고 있거나 그들이 신장산 원료를 수입하지 않고 있다는 사실을 증명하기 어려울 수 있다고 지적했다.  미국, 유럽연합(EU) 등 서방국은 중국 무슬림 소수민족 위구르족에 대한 중국 정부의 인권, 노동권 탄압을 비판했고, 지난해 미국은 ‘신장산 수입금지법’을 발표했다. 의류, 태양광 패널 등 생산 과정에서 신장산 원료가 사용된 제품의 수입을 금지한 것이다.   이는 베트남 수출기업들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올해 1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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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대마초 셀프재배 외국인 적발

14일 탄니엔지 보도에 따르면 중부 다낭 시 선짜 군 프억미 동 공안은 외국인들이 해안가 고급 아파트에서 대마초를 직접 재배한 사건을 적발했다고 보도했다. 전날 공안은 다낭 선짜군 프억미 1동에 소재한 아파트를 급습하여 말린 대마초가 든 플라스틱 쟁반 두 개와 일부 원료와 대마 재배와 사용에 쓰는 도구들을 발견했다. 적발된 곳에는 아K.E.(40세)와 S.N.(36세) 일본인 두명이 거주하는 장소로 알려졌다.  공안당국은  검은 천으로 수작업한 철창 3개를 추가 발견했으며 첫째 철창에는 8개의 대마를 심은 화분이, 두번째에는 19개의 말린 대마 줄기와 잎, 꽃 등이, 세번째에는 대마 화분 7개가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다낭에서 외국인 대마 재배 적발은 이번이 처음이다. 탄니엔 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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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서 “한국·베트남서는 감독 할 생각 없다”

박항서(66) 전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이 베트남 축구와 약 5년간의 동행을 마무리하고 일시 귀국했다고 15일 서울신문이 보도했다.  그는“2, 3년 더 현장에서 일할 체력이 있다. 가족들에게 동의도 얻었다”며 지도자 경력을 이어 갈 뜻을 내비쳤다. 박 전 감독은 1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한국과 베트남에서는 현장에서 감독으로 역할을 할 생각은 없다”면서도 “디른 나라에서 감독직 제안이 온다면 어떤 직책이냐에 따라 (받아들일) 생각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방송 일정을 소화한 뒤 16일 다시 베트남으로 돌아간다. 지난달 17일 국내 매체들과의 비대면 회견에서 “베트남 유소년 축구 분야에 몸담을 생각도 있다”고 밝혔던 박 전 감독은 “여러 성에서 제의가 왔다. 그런데 한국인이 베트남 유소년 축구 사업을 주도하는 게 쉽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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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싸게 판다고 속여 수억원 가로챈 30대 베트남서 검거

대전 동부경찰서는 명품 가방 등을 싸게 판다고 속여 수억원을 가로챈 30대 남성을 베트남에서 검거해 구속했다고 14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경찰에 따르면 A(39)씨는 2020년 1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온라인 중고거래 카페 등에 명품 가방과 골프채 등을 정가보다 저렴하게 판매한다는 글을 올려 635명으로부터 4억6천여만원을 가로챈 혐의(사기)를 받는다. 그는 온라인커뮤니티 등을 통해 ‘재택 아르바이트’ 구인 글을 올려 현금 수거책을 모집, 이들의 계좌번호를 이용해 고객들로부터 물품 구매금액을 송금받았다. 현금 수거책이 받은 돈을 다른 공범 계좌로 옮긴 뒤 국내 모 은행 베트남 지점을 통해 입출금해 왔던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조사 결과 수도권을 비롯해 충청권, 부산·경남 등에 피해자가 있었으며 A씨와 관련한 수배만 59건, 체포영장도 3건이나 발부됐다. 경찰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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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에스윈드, 베트남 생산공장 착공…연 12만 톤 생산 규모

씨에스윈드가 글로벌 해상풍력타워 수요에 대응해 생산 역량을 대폭 확대한다고 팝콘뉴스가 14일 보도했다. 씨에스윈드는 14일 베트남 남부, 호찌민 근교 푸미(Phu My)에 위치한 생산법인에서 해상풍력 타워생산공장 증설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푸미는 항구에 인접해 있어 해상운송에 최적의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다. 이번 생산공장은 씨에스윈드의 해상풍력시장 공략을 주도하는 핵심적인 생산기지로서 역할이 기대된다. 이날 착공식에는 지난 11월 씨에스윈드와 3조8000억 원 해상풍력타워 공급계약을 체결한 ‘세계 1위 해상풍력터빈 제조사’인 지멘스 가메사(Siemens Gamesa)의 팀 다비도브스키 COG(Corporate Operation & Governance), 재커리 프랭크 질레트 글로벌 구매담당임원을 비롯, 응웬 반타오 바리아 붕따우州 인민위원회장, 응웬 안트리엣 바리아 붕따우州 공업지구청장 등 베트남 정부 인사, 협력사 주요 관계자 등이 60여명이 참석했다. 씨에스윈드는 이번 증설을 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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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18일부터 한국인 단기비자 발급 재개”

한국에 이어 중국도 단기 비자 발급 제한 조치를 해제한다고 공식 발표했다고 연합뉴스가 15일 보도했다. 주한중국대사관은 이날 소셜미디어 위챗 계정에 올린 공지를 통해 “18일부터 주한 중국대사관 및 총영사관은 한국 국민을 대상으로 중국 단기 비자의 발급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한국에 이어 중국도 비자 발급을 정상화하기로 하면서 올해 양국 관계의 갈등 요소로 부상했던 비자 제한 공방이 해소됨에 따라 양국 정부와 민간의 인적 교류가 활성화할지 주목된다. 한국 정부는 중국의 코로나19 확산세가 정점을 지나 안정화 단계로 접어든 것으로 보고 지난달부터 중단해온 중국인에 대한 단기 비자 발급을 11일부로 재개했다. 앞서 한국 정부는 중국 내 코로나19 대규모 확산 상황 등을 고려해 지난달 2일부터 중국 내 공관에서 외교·공무, 필수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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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한국 10대 해외건설시장으로…작년 수주액 11억달러

말레이시아가 한국의 10대 해외건설 시장으로 부상했다고 연합뉴스가 14일 보도했다. 주말레이시아 한국대사관은 지난해 한국기업들의 말레이시아 내 건설 수주실적이 총 11억2천만 달러(1조4천218억 원) 규모로, 최근 5년 평균 실적인 9억8천만 달러를 웃돌았다고 14일 밝혔다. 말레이시아 건설 수주액은 지난해 한국기업의 전체 해외건설 수주액 309억8천만 달러의 3.6%를 차지했다. 한국 기업이 진출한 국가 중 수주액 순위가 작년보다 한 계단 올라선 10위였다. 주말레이시아 대사관은 이날 현지에 진출한 건설·교통 관련 기업과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제1차 해외건설수주지원협의회를 개최해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올해 말레이시아 건설 수주 목표는 작년보다 8.7% 증가한 12억2천만 달러다. 연합뉴스 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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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베트남증권투자신탁·KB베트남포커스펀드, 베트남 공안당국 조사 받아

-베트남 수출입은행 주가조작 연루 의혹 KB자산운용의 KB베트남포커스펀드와 삼성자산운용의 삼성베트남증권투자신탁이 베트남 수출입은행(EIB)의 주가조작 사건에 연루됐다는 의혹이 제기됐다고 뉴스로드지가 13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공안당국은 이들 투자사들의 계좌정보를 요청하는 등 본격적인 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vietstock은 호찌민시 공안당국이 ACB증권과 KB베트남포커스균형펀드, 삼성베트남보안마스터투자신탁 계좌에 대한 정보 제공을 요청했다고 전했다. 공안당국은 오는 20일까지 지난해 베트남 수출입은행 주식 관련 거래가 있는 3개사의 계좌를 드래곤캐피탈 등 증권사 2개에 제공하도록 요청했고, 또한 베트남 수출입은행의 베트남 수출입은행 주식 거래와 관련된 일부 계좌의 증거, 물건, 문서, 거래 주문 시 사용하는 IP주소, 거래를 수행하는 중개 직원의 정보 등을 요구했다. 이같은 정보 요청은 베트남 수출입은행 주식을 보유한 일부 개인 간의 갈등이 있었고, 이들이 공안당국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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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군 튀르키예에 구조대 파견

 베트남 정부가 튀르키예 지진 피해지역에 구조대를 파견했다고 13일 Dan Tri지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국방부 소속 군인 76명으로 구성된 국제 구조단이 12일(현지시간) 오후 튀르키예항공 TK165편을 이용, 튀르키예 남동부 아디야만(Adiyaman) 지역으로 응급구조 및 의료지원을 위해 떠났다. 구조단은 지휘부 7명, 의료단 30명, 공병단 30명, 수색 및 구조팀 9명 등으로 구성됐다. 구조대원 중에는 27일 예정된 결혼식 일정을 미루고 합류한 군인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93공병대대 끼에우 둑 또안(Kieu Duc Toan) 중위는 “예비 신부가 오히려 의약품과 옷 등을 직접 챙겨주며 안전하게 잘 다녀오라고 격려해 줬다”고 말했다. 이들은 인명구조견 7마리와 첨단 장비 등을 활용해 지진피해 현장을 조사하고 잔해에 갇힌 희생자를 수색한다. 앞서 지난 9일에는 공안부 소속 구조대 24명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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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서 ‘멸종 위기’ 마카크 원숭이 행패…음식·휴대폰 훔쳐

호찌민에서 멸종 위기에 처한 마카크 원숭이가 음식을 훔쳐 먹거나 주민들을 위협해 당국이 골치를 앓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13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최근 일주일 동안 한국교민이 많이 거주하는 7군 지역에서 원숭이 한 마리가 주택가를 돌아다니면서 음식과 휴대폰을 훔쳤다는 내용의 신고가 당국에 다수 접수됐다. 이 원숭이는 주로 지붕과 전깃줄에서 활보하다가 간혹 주민들을 위협하는 행동도 서슴지 않아 두려움의 대상이 됐다. 지역 주민인 응우옌 반 푸엉(46)은 “목줄이 달린 걸 보면 집에서 키우던 원숭이로 추정된다”면서 “휴대폰 촬영을 시도하자 단말기를 빼앗으려고 했다”고 전했다. 호찌민 산림보호국에 따르면 이 원숭이는 멸종위기에 처한 마카크 원숭이로 확인됐다.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동식물종 국제거래에 관한 협약'(CITES)은 마카크 원숭이를 멸종위기 동물로 규정하고 있다. 일명 ‘긴꼬리 원숭이’라고도 불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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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법원, 베트남 고등인민법원 IP교류 업무협약

특허법원(법원장 김용석)은 하노이고등인민법원(법원장 응웬 쑤언 띵)과 2월 10일 사법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중도일보가 13일 보도했다. 베트남은 대한민국과 1992년 수교해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맺고 있고, 한국의 3대 교역국이 될 만큼 밀접한 관계에 있다. 최근에는 양국의 교류가 활발해지면서 지식재산권(IP)에 대한 논의도 활발해졌다. 이번 협약을 통해 특허법원은 베트남 하노이고등인민법원과 사법교류를 확대해 양 법원의 양해와 우의의 증진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양 법원은 지식재산권 분야에 관한 판례와 연구보고서 그리고 간행물 등을 교환하고, 상대가 개최하는 컨퍼런스와 세미나에 참여하는 등 상호 교류와 협력을 증진하기로 했다. 법관과 공무원의 지식 함양과 역량 강화를 위해 상호 교류와 방문을 추진한다. 이번 협약식은 온라인으로 개최돼 구성진 판사의 사회로 김용석 특허법원장의 인사말, 응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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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 “국가동력 홍강 삼각주 적극 개발” 선언

“홍강 삼각주를 빠르게 개발해 국가의 선도적 중심지로 만들자.” 팜 민 찐(ham Minh Chinh) 베트남 총리가 12일 하롱시(Quang Ninh)에서 열린 ‘홍강(Red River) 지역 활성화 포럼’에서 ‘2045년 비전 및 홍강 지역 투자 촉진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다고 아세안익스프레스지가 12일 보도했다. 총리는 “지난해 9월 2일 북부 꽝닌(Quang Ninh)성의 반 돈-몽 까이(Van Don-Mong Cai) 고속도로가 개통됐다. 이 고속도로를 통해 홍강 삼각주(Red River Delta) 지역이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시장인 중국과 연결된다”고 말했다. 이어 “이곳은 정치, 경제, 문화, 사회, 환경, 국방, 안보, 바다와 섬에 대한 주권 측면에서 중요한 전략적 영역이다. 중국과의 경제 발전 및 무역과 관련하여 국가 및 아세안(ASEAN)의 북쪽 관문이다. 이것이 세계에서 가장 큰 시장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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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과일,야채 가격 인상…..중국 재개방 영향

지난달 베트남에서 두리안 가격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중국의 경제 재개로 수입이 증가하면서 다른 과일의 가격도 전년 대비 세 배나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고 Vnexpress지가 13일 보도했다. 중국 경제는 3년간의 코로나 방역 후, 1월 8일부터 본격적인 재개방이 시작됐다. 이후 두리안 도매 가격은 1kg당 190,000동(미화 8달러)까지 치솟으며 역대 최고가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두리안만이 아닌 용과 가격은 18,000~38,000동, 커스터드 사과는 50,000~60,000동, 잭푸르트는 18,000~25,000동으로 상승했다. 전문가들은 중국의 주요 수출 시장이 재개되면서 현재 제철이 아닌 과일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여 공급이 부족해 가격이 급등한 것으로 봤다. 또한 고구마, 토란, 수박 등 다른 농산물의 가격도 1월에 급격히 상승하여 고구마는 2021년 1월에 비해 50% 상승한 킬로그램당 14,000동(VND)에 판매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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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맘 많아 통했다” CJ 또 홈런…베트남서 난리난 이 영화

CJ ENM이 만든 베트남 가족 코미디 영화 ‘냐 바 누(Nhà Bà Nu‧누의 가족)’가 베트남에서 역대 흥행 신기록을 다시 쓰고 있다고 중앙일보가 12일 보도했다. 이날 CJ ENM측 발표에 따르면 CJ의 베트남 법인 CJHK엔터테인먼트가 기획‧투자‧제작한 이 영화는 전날까지 4237억동(약 228억원)의 극장 매출을 올렸다. 베트남 설연휴(1월 21일~26일) 이튿날인 지난달 22일 개봉해 21일 만에 올린 성과다. 주연‧감독을 겸한 베트남 스타 쩐 탄이 전작 ‘보 지아(BoGia‧아빠 미안해)’(2021)로 세운 기존 흥행 1위 기록(4269억동)을 불과 2년 만에 갈아치울 기세다.  ‘냐 바 누’는 12일 역대 흥행 신기록을 경신한다. 이런 깜짝 성적 덕에 이 영화는 올해 전세계 영화 흥행 순위에서도 8위권에 올라 있다(11일, 전 세계 박스오피스 사이트 ‘박스오피스모조’ 집계). 베트남 영화로는 고무적인 기록이다. 현지 영화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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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총리, 브루나이 국왕과 회담…”디지털경제 구현 공조”

베트남과 브루나이가 디지털 경제 구현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공조하기로 했다고 12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전날 팜 민 찐 베트남 총리는 전날 이스타나 누룰 이만 왕궁에서 하사날 볼키아 브루나이 국왕과 회담을 하고 이같이 합의했다. 찐 총리는 이와 함께 쌀을 비롯한 베트남 농산물 수입을 늘려달라고 요청했다. 그는 특히 브루나이 기업들이 베트남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겠다면서 자국에 대한 투자 확대를 당부했다. 이에 볼키아 국왕은 무역, 투자, 교육, 농업과 관련한 양국의 교류가 발전하기를 희망한다고 화답했다. 이와 함께 양국 지도자는 영유권 분쟁 지역인 남중국해상에서 평화 및 안전 확보를 위해 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 회원국들이 단합하자는데 의견을 같이했다. 베트남 총리가 브루나이를 공식 방문한 것은 16년 만이다. 양국은 지난 1992년 2월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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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도심서 벤츠 승용차 ‘원인불명’ 화재…공안 조사

하노이 도심에서 주행 중이던 메르세데스 벤츠 승용차에서 갑자기 불이 나 공안이 조사에 나섰다고 Vnexpress지가 12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11일 오전 6시 30분경 하노이 꺼우저이 구역 도로에 있던 4인승 벤츠 승용차에 갑자기 불이 붙었다. 사고 당시 동영상을 보면 불이 난 차량은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모델로 확인됐다. 운전자와 동승했던 부부는 불이 나자 황급히 차량 밖으로 빠져나왔으며 공안과 현장에 있던 행인 등이 소화기로 20분 만에 불을 껐다. 현지 공안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Vnexpress 2023.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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