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이 물가 급등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근로자들의 생활고를 덜어주기 위해 2년여만에 최저임금을 인상했다고 연합뉴스가 27일 보도했다. 이날 태국 최저임금위원회는 오는 10월 1일부터 최저임금을 평균 5.02%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최저임금위는 정부와 사용자 및 근로자측 대표들로 구성돼있다. 이번 조치는 물가 상승 및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근로자들의 생활고를 감안한 것이라고 노동부의 분촙 수타마나웡 사무차관은 설명했다. 태국이 최저임금을 올린 것은 지난 2020년 1월 이후 처음이다. 당시 최저임금 인상률은 1.6∼1.8%에 달했다. 오는 10월부터 시행되는 최저임금 인상은 산업화 지역인 촌부리와 라용, 푸껫을 비롯해 수도 방콕 등 지역별로 차등 적용된다. 이에 따라 한달치 최저임금은 대략 9천840∼1만620바트(36만∼39만원)로 올라간다. 이는 최저임금제를 시행중인 인근 동남아 국가 중에서는 가장 높은 수준이라고 …
Read More »발암물질 대량 함유로 또 반품된 베트남산 라면….대만에서 1.44톤 반품
대만 식품의약총국은 베트남에서 수입한 오마치(Omachi)인스턴트 라면에서 높은 수준의 발암성 에틸렌옥사이드가 함유되어 수입된 총 600박스(약 1.44톤)의 라면을 모두 반품 조치했다고 Vnexpresss뉴스가 전했다. 대만 식품의약국에 따르면, 인스턴스 라면 1봉지에서 약 0.195mg의 에틸렌옥사이드가 함유되어 있었다고 밝혔다. 당국에 따르면, 에틸렌옥사이드는 장기간 노출되면 암 및 일부 신경제 질환 발생 위험성을 증가시킬 수 있는 발암 물질로 간주되기 때문에 식품에 첨가되는 것이 금지되었다고 대만 당국이 밝혔다. 한편, 마산그룹 관계자는 반품 처리된 오마치 라면은 베트남 식품 안전 기준을 충족하고 있어 안전하다고 언급했다. 베트남 산업통상부는 이번 문제에 대해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8월에도 베트남산 라면들이 EU지역에서 발암물질 함유가 높다는 이유로 반품되기도 했었다. Vnexpress 2022.08.25
Read More »나짱, 올해 해외관광객 75%가 한국인으로 조사
중부 해안 지역인 카인호아(Khanh Hoa) 성에 소재한 나짱은 코로나19 사태 이전에는 중국과 러시아 관광객이 북적였다. 한국은 방문자 비중에서 3위였다. 그런데 올해 1~7월은 완전히 달라졌다. 한국이 압도적으로 1위로 올라섰다고 아세안익스프레스지가, 사이공타임즈 지를 인용하여 25일 보도했다. 사이공타임즈지의22일자 기사에 따르면 “카인호아성 관광청 집계를 보면 1~7월 카인호아성을 찾아온 외국인 방문객은 한국인이 약 5만 2000명으로 압도적 1위에 올랐다. 무려 75%이었다”. 이 같은 외국인 관광객 변화는 우선 코로나19와 우크라이나전쟁 등이 크게 작용했다. 중국의 경우 코로나19의 국내 복잡한 전개로 중국인 관광객이 감소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의 긴장으로 1~7월 러시아인 관광객이 베트남으로 여행하는 것을 막았기 때문이었다. 이와 비해 한국인 여행자 수는 해변, 유리한 날씨 및 문화적 특징, 저렴한 비용으로 인해 급증했고,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
Read More »한베의원친선협회장 김태년, 베트남국회의장 방문
8월 24일, 베트남 국회의장 브엉 딩 훼(Vương Đình Huệ)는 김태년 한베의원친선협회장을 영접하여 양국 의원의 만남과 교류를 베트남-한국 수교 30주년을 기념하는 실질적인 활동으로 간주하고 대표단의 베트남 방문을 높이 평가했다고 아세안데일리지가 25일 보도했다. 훼 국회의장은 “한국은 베트남의 가장 중요한 경제 파트너 중 하나이고, 베트남 국회와 정부는 한국 기업을 포함한 투자자들에게 항상 유리한 조건을 제공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훼 국회의장은 한-베의원친선협회 회장의 역할을 높이 평가하고 이번 임기 동안 한베의원친선협회의 많은 활동으로 양국 국민 간의 우호 및 협력 관계를 증진하는 데 기여할 것을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한베의원친선협회 김태년 회장은 “베트남은 동남아시아뿐 아니라 인도-태평양 지역에서도 한국의 핵심 파트너 중 하나”라고 강조하며 “양국 국회의원이 보다 심도 있는 세미나를 개최하여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히며, …
Read More »베트남전 참상 전한 英사진작가 팀 페이지 별세
베트남 전쟁에서 수차례 죽음의 고비를 넘기면서도 꿋꿋이 참상 현장을 카메라에 담았던 영국 사진작가 팀 페이지가 78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고 연합뉴스가 워싱턴포스트지 기사를 인용하여 25일 보도했다. 24일(현지시간) 미국 일간지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페이지는 이날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 자택에서 숨을 거뒀다. 사인은 간 질환과 췌장암이었다고 그의 지인이 밝혔다. 페이지는 1965년 20살 당시 베트남에 도착해 이후 약 4년 동안 대부분의 시간을 전쟁 참상을 기록하는 데 할애했다. 그는 오토바이를 타고 최전방에 나가는가 하면 헬기를 타고 집을 잃은 베트남인과 들것에 실린 전사자 등 참혹한 현장을 담았다. 특히 페이지는 촬영 과정에서 4차례나 생사가 오가는 위기를 감수하면서도 기록을 멈추지 않았다. 한번은 그가 탄 미국 초계정이 공격을 당하면서 몸에서 300개가 …
Read More »‘하나은행 투자’ BIDV, 베트남 스마트 산업단지 개발사업에 2600억 지원
하나은행이 투자한 베트남 국영 베트남투자개발은행(BIDV)이 빈즈엉성 산업단지 개발 사업에 자금을 지원한다고 더구루지가 24일 보도했다. 이날 관련 업계에 따르면 BIDV는 제3 베트남-싱가포르산업단지(VSIP-3) 사업에 최대 4조6000억 동(약 2600억원)의 자금을 제공하는 약정을 맺었다. 이 사업은 빈즈엉성 박떤우옌·떤우옌 지역 일대에 총면적 1000만㎡ 규모의 친환경·스마트 산업단지를 개발하는 것이다. 주요 투자 유치 부문은 전기·전자, 자동차, 기계, 섬유·의류, 식음료, 물류 등이다. 총투자액은 13조3000억 동(약 7600억원)으로 추산된다. 지난 3월 착공했다. BIDV는 베트남 자산 규모 1위 은행이자 4대 국영 상업은행 가운데 하나다. 하나은행은 지난 2019년 11월 BIDV의 지분 15%를 약 1조원에 취득하며 2대 주주에 올랐다. BIDV는 상반기 11조840억 동(약 6340억원)의 세전이익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보다 37.5% 증가한 수치다. 순이자 이익은 …
Read More »‘이마트 베트남’ 출점 가속도…파트너사 부지 10곳 확보
이마트 베트남 출점이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현지 파트너사 타코(THACO)그룹은 호찌민을 중심으로 출점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부지도 확보했다고 더구루지가 24일 보도했다. 이날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마트 베트남 파트너사인 타코그룹은 호찌민 신도시와 외곽지역에 대형마트 부지 10곳을 확보했다. 우선 타코그룹은 오는 10월 호찌민 투티엠(Thu Thiem) 신도시 지역에 2호점을 출점한 뒤 12월 고밥(Go Vap) 지역에 3호점을 오픈한다는 계획이다. 이후 타코는 호찌민 신흥 주거지역인 7군(District 7), 빈떤(Binh Tan) 등 8개 지역에 이마트 매장을 출점한다는 계획이다. 이미 관련 부동산 계약도 체결한 상태다. 부지를 확보한 지역은 호찌민 외곽으로 부지 규모가 넓어 대형 매장 개발에 적합하다는 평가다. 또 호찌민 중심지역에 비해 임대료 등이 저렴, 수익성을 높일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쩐 바 즈엉(Tran Ba Duong) 타코그룹 …
Read More »“5000명 피해” 대만 인신매매-장기적출에 발칵
대만에서 피해자가 최대 5000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되는 국제 인신매매단이 적발됐다. 처음에는 해외 취업 사기 사건인 것으로 알려졌으나 경찰 조사 과정에서 장기 적출, 밀매까지 드러나 대만 사회가 충격에 휩싸였다고 동아일보가 26일 보도했다. 24일다수의 대만 언론들에 따르면 최근 대만 경찰은 인신매매단과 관련된 범죄자 최소 67명을 체포했고, 이 가운데 16명이 캄보디아 미얀마 등의 현지 무장 범죄 집단과 연계돼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대만 국민 370여 명이 여전히 해외에 억류 중이라고 밝혔다. 롄허보는 관련 당국자를 인용해 직접 인신매매 대상이 되거나 이들로부터 보이스피싱 피해를 당한 사람까지 합해 피해자가 최대 5000여 명에 달할 것이라고 전했다. 국제적 규모의 이 인신매매단은 주로 소셜미디어를 통해 해외에서 일할 사람을 모집하는 방식으로 …
Read More »대한민국 사상 첫 ‘4회 연속’ 기준금리 인상
-물가·환율 방어 목적 한국은행이 치솟는 물가와 원/달러 환율 등을 고려해 사상 처음 네 차례 연속으로 기준금리를 올렸다고 25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한은 금융통화위원회(이하 금통위)는 25일 오전 9시부터 열린 통화정책방향 회의에서 현재 연 2.25%인 기준금리를 2.50%로 0.25%포인트 인상했다. 앞서 2020년 3월 16일 금통위는 코로나19 충격으로 경기 침체가 예상되자 기준금리를 한 번에 0.50%포인트 낮추는 이른바 ‘빅컷'(1.25→0.75%)에 나섰고, 같은 해 5월 28일 추가 인하(0.75→0.50%)를 통해 2개월 만에 0.75%포인트나 금리를 빠르게 내렸다. 이후 무려 아홉 번의 동결을 거쳐 지난해 8월 26일 마침내 15개월 만에 0.25%포인트 올리면서 이른바 ‘통화정책 정상화’ 시작을 알렸다. 기준금리는 이후 같은 해 11월과 올해 1월, 4월, 5월, 7월에 이어 이날까지 약 1년 …
Read More »9월 1일부터 시작되는 베트남 독립기념일 ‘황금연휴’의 의미
아세안데일리지는 8월 24일, 금년 독립기념일의 의미와 더불어, 노동 규정을 소개하는 기사를 게시했다. 기사에 따르면2019년 노동법 제112조 규정에 따라 근로자는 국경일(9월 2일) 직전 또는 직후에 2일 휴가를 받을 수 있다. 그러나 올해 9월 2일은 금요일이기 때문에 목요일(9월 1일)부터 일요일(9월 4일)까지 연휴가 지속된다. 토요일과 일요일 이틀 동안 휴일이 없는 기관 및 조직단체의 경우, 특정 계획에 따라 휴가 일정을 적절하게 조정하면 된다. 만약 근로자가 국경일 휴일인 9월 2일에 근무하는 경우에는 정상 근무 일당의 300%에 하루 일당의 100%를 더한 금액을 받게 된다. 예를들어 시간당 50,000동을 받는 직원의 경우 하루 일당은 8시간 근무에 400,000동이다. 이 직원이 9월2일 근무하게 되면 50,000동 x 8시간 x 300% = 1,200,000동(하루 일당의 300%)가 …
Read More »하노이, 2024년부터 오토바이 배기가스 측정
베트남 수도 하노이시가 대기오염의 주범인 오토바이 매연 단속에 나선다고 23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하노이시는 오는 2024년부터 2년간 최소 5년간 사용한 오토바이를 대상으로 배기가스를 측정하기로 했다. 환경 기준에 미달할 경우 벌금을 부과하고 일부 지역에서 운행을 제한할 계획이다. 또 교통 단속 카메라를 통해 검은 매연을 내뿜는 오토바이 적발에도 나설 계획이다. 아울러 노후되었거나 배기가스 기준을 맞추지 못하는 오토바이 교체를 위해 지원금을 주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앞서 지난해 8월 하노이시는 5년 이상 사용한 운송 차량 5천200대를 대상으로 배기가스를 측정했다. 조사 결과 대다수의 차량이 기준치를 넘는 가스 배출량을 기록했다. 교통국 집계 결과 올해 7월 기준으로 하노이에서는 760만대의 운송 차량이 운행하고 있으며 이중 오토바이는 650만대로 …
Read More »말레이-싱가포르 고속철도, 백지화 1년여만에 재추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와 싱가포르를 잇는 고속철도 건설이 다시 추진된다고 24일 연합뉴스가 현지언론을 인용하여 보도했다. 이날 베르나마통신과 스트레이츠타임스 등 현지 언론 기사에 따르면 말레이시아는 최근 싱가포르에 고속철도 건설사업을 되살리는 방안을 제안했다. 이스마일 사브리 야콥 말레이시아 총리는 최대한 이른 시일 내에 고속철도 건설사업이 부활하기를 바란다며, 양국 교통부 장관이 이 문제를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양국 모두 고속철도 건설에 긍정적인 입장이어서 사업 재개가 빠르게 진행될 가능성도 있다. 이스마일 총리는 “쿠알라룸푸르와 방콕을 잇는 고속철도 건설도 계획하고 있기 때문에 싱가포르와의 논의도 속도를 냈으면 한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부터 태국까지 이어지는 고속철도가 건설 중이기 때문에 말레이시아-싱가포르 노선이 중국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중국은 라오스, 태국을 지나 말레이시아, 싱가포르를 연결하는 범아시아 철도 …
Read More »베트남 ‘국가 디지털 전환의 날 선포’
-3가지 기반의 디지털 전환 내세워 베트남 정부가 10월 10일을 ‘국가 디지털 전환의 날’로 선포하고 국가 현대화를 가속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고 아세안익스프레스지가 22일 보도했다. 새 기념일 제정 목표에는 디지털 전환 계획의 실현을 가속화하고 임무의 역할과 중요성, 편익에 대한 대중의 인식을 증진해 성공을 보장하기 위해 정치시스템과 민중의 참여를 촉진시키는 것이다. 2020년 중반 응우옌쑤언푹 당시 베트남 총리는 2025년까지의 국가 디지털 전환 계획 및 2030년까지의 발전 방향을 승인하고 디지털 기술을 할용해 베트남이 중위소득의 덫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관와 운용해 체제를 쇄신하겠다고 밝혔다. 베트남 통신미디어부 장관은 “베트남이 세계 최초로 이런 프로그램을 실행한 나라 중 하나”라고 회고하면서 “이 계획이 전자정부, 전자경제, 전자사회의 세 가지 기둥에 기초하고 있다.”고 …
Read More »하이브리드 항공사 에어프레미아, 10월 6일부터 인천-호찌민 신규취항
국내최초로 풀서비스항공사의 장점과, 저가 항공사의 장점을 혼합한 하이브리드 항공사인 에어프레미아가 오늘 10월 6일부터 인천-호찌민 노선에 신규취항할 예정이다고 Vnexpress 지가 23일 보도했다. 16일 발표한 에어프레미아 측 보도에 따르면, 인천-호찌민 노선 운항은 10월 6일 부터 시작되며, 주 4회 (화, 목, 금,일) 운항예정이며, 인천에서 18:30분에 출발하여, 호찌민에는 22시에 도착할 예정이며, 인천으로 돌아오는 편은 호찌민 시간 23시 10분에 출발하여, 인천에는 다음날 새벽 05시 50분에 도착할 예정이다. 한편 에어프레미아는 내년초 인천-하노이 노선도 운항을 시작할 계획이다. 사모펀드(PEF) 운용사 JC파트너스가 운영하고 있는 에어프레미아는 다른 저비용항공사(LCC)와 달리 미주·유럽·동남아 노선 위주로 취항하는 중·장거리 전문 항공사이며, 일반 이코노미도 35인치의 앞뒤간격과, 좌우 23인치의 넓은 좌석을 자랑한다. 2017년 창립하여, 2021년부터는 국제선 화물노선을 싱가포르와 …
Read More »최대 풍속 10등급 태풍 마온 베트남 북부 접근 중
– 베트남 기상청 발표 베트남 기상청에 따르면 23일 1시, 태풍 마온은 북위 16.3도, 동경 123.0도로 태풍의 중심 부근은 최대 풍속 9등급(75~88km/h)이며, 최대 순간 풍속은 11등급이라고 전했다고 23일 아세안데일리지가 보도했다. 태풍은 15~20km/h 속도로 북서쪽으로 이동해 24일 1시에는 필리핀 북서쪽 해상(북위 19.1도, 동경 120.2도)에 위치해 최대 풍속 9등급, 최대 순간 풍속 12등급으로 바람이 거세게 불 것으로 예상된다. 25일 1시에는 북위 21.3도, 동경 116.1도로 홍콩에서 남동쪽으로 약 240km 떨어진 해상에 위치하며 태풍 중심 최대 풍속은 10등급(89~102km/h), 최대 순간 풍속은 13등급으로 점차 강하질 것으로 전망했다. 태풍은 26일 1시에 북위 23.0도 동경 111.8도를 지나면서 최대 풍속은 8등급(62~74km/h), 최대 순간 풍속은 10등급을 보이겠다. 마온(MA-ON)은 홍콩에서 제출안 이름으로 …
Read More »신한금융그룹, 베트남 하노이에 ‘신한퓨처스랩’ 개소
신한금융그룹은 23일 신한퓨처스랩 하노이 사무소를 개소했다고 아주경제지가 같은날 보도했다. 이날 행사엔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과 쩐 반 똠 베트남 과학기술부 차관 등이 참석했다. 신한퓨처스랩은 신한금융그룹의 스타트업 지원 공간으로,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15년 5월 1기 출범 후 지난해 7-2기까지 총 282개 기업을 육성했다. 신한퓨처스랩은 2016년 12월 베트남 호찌민에 금융권 최초 글로벌 엑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을 론칭했고, 현재까지 11개 국내 스타트업의 베트남 진출을 지원하고 40개 현지 스타트업을 선발·육성했다. 신한금융그룹은 이번 신한퓨처스랩 하노이 사무소 개소를 계기로 베트남 과학기술부와 협력을 강화하고 베트남 벤처 생태계 조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조용병 회장은 “한-베 수교 30주년을 맞이하는 지금, 신한 퓨처스랩 하노이 사무소 개소는 양국의 민간 교류 강화 및 …
Read More »‘부패스캔들’ 나집 말레이시아 전 총리 12년형 확정…법정 구속
45억 달러(6조412억원) 규모 부패 스캔들로 재판받아온 나집 라작(69) 말레이시아 전 총리가 23일 징역 12년형 확정판결을 받고 법정 구속됐다고 연합뉴스가 23일 베르나마통신 등 현지 언론과 외신을 인용하여 보도했다. 이날 말레이시아 최고법원인 연방법원은 이날 나집 전 총리에 징역 12년과 벌금 2억1천만 링깃(628억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재판부는 “법관 5명 만장일치로 상고를 기각하고 형을 확정한다”며 7개 혐의 모두 유죄가 인정되며 형량이 과하지 않다고 말했다. 나집 전 총리는 재판 후 곧바로 구속됐다. 가족들은 나집 전 총리가 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푸르 남쪽에 있는 카장 교도소에 수감된 것으로 들었다고 전했다. 2009년 총리가 된 나집은 2018년 5월 총선에서 패해 자리에서 물러난 뒤 ‘1MDB 스캔들’로 수사받았다. 1MDB는 나집이 총리로 재직할 당시 …
Read More »베트남, 2030 마스터플랜 초안 발표
– 남북·동서회랑 핵심축으로 추진…인프라 구축에 방점 – 전국 6대 권역으로 구분해 지역 균형발전 추진 – 남북고속철도 본격화…2030년까지 1인당 7500달러 목표 베트남 정부가 향후 10년간 국가발전 계획을 담은 ‘2030 마스터플랜’ 초안을 발표했으며 이번 계획안은 베트남이 2030년까지 구체적인 인프라 개발 방향과 프로젝트를 추진하면서 2050년까지 선진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효과적이고 지속가능한 국가발전모델을 만들겠다는 복안이 담겼다고 아주경제지가 22일 보도했다. 15일 베트남 기획투자부(MPI)는 2050년을 향한 비전과 함께 2021~2030년의 국가 마스터플랜을 최근 발표했다. 베트남 정부가 지난해 뉴노멀을 선언한 이후 그동안 정부 각 부처에서 제시된 계획안은 많았지만, 기본구상이 한데 모여 정리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MPI는 이번 초안의 논의를 통해 최종안을 선정한 뒤 오는 10월 정기 국회에 안건을 상정한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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