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뉴스

공안부 경고 “개인정보 도용 주의해야”

베트남 정보당국이 개인정보 도용이 만연했다며 이를 주의해야 한다고 경고했다고 22일 아주경제지가  탄니옌 등 다수의 베트남 현지 매체를 인용하여 보도했다. 21일 또람(To Lam) 공안부 장관은 국회보고서를 통해 2019~2020년 2년간 매매된 개인 데이터의 수가 약 1300기가바이트(GB)에 달하며, 이 중에는 내부적이고 민감한 데이터가 많다고 밝혔다. 람 장관은 “사이버 공간에서 개인 데이터가 유출되는 사실은 사용자가 개인 데이터 보호에 대한 필요성을 인식하지 못해 개인정보를 스스로 공개적으로 인터넷에 올리거나 사업 활동을 위해 정보를 교환하는 과정에서 우연히 유출되고 또는 보호 조치가 충분히 강력하지 않아 타인에 의해 훔쳐져 공개적으로 온라인에 게시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일부 서비스업 회사가 고객의 개인정보를 수집하여 엄격한 요구 사항과 규정 없이 제3자가 이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 따라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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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 탄손낫 공항, 세계에서 항공편 취소가 가장 적은 공항으로 선정

팬데믹이 끝나면서 세계적으로 여행붐이 불면서, 공항에 과부하가 걸려 항공면 취소및 지연이 계속되는 가운데에서 베트남 남부의 관문인 호찌민시 탄손낫 공항이 세계에서 항공편 취소가 가장 적은 공항으로 선정됐다고 22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탄손낫 공항은 전세계 주요 공항중 항공편 취소율이 0,3% 이하를 기록하여, 취소 항공편이 적은 8개의 공항으로 선정됐으며, 탄손낫 공항외에 항공편 취소가 적은 공항은 태국 방콕 수와나폼 국제공항, 이스탄불 사비하 괵첸 공항, 상파울로 과랄로스 공항, 제주공항, 카타르 하마드 공항, 마닐라 니노이 아키노 공항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미국에 소재한 항공기 추적 전문회사인Flightaware사가 전세계 26,000개 공항을 대상으로 취소율이 적은 공항을 금년 5월27일부터 7월 31일기간동안 조사하여 발표한 수치다. Vnexpress 2022.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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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유니버스 베트남 주최측, 게스트 노출 노출로 벌금 부과

호찌민시는 가슴 패치가 드러난 시스루 아오자이를 입고 레드카펫을 밟도록 허용한 미스 유니버스 베트남 조직위원회에 7000만 동(2,990달러)의 벌금을 부과했다고vnexpress지가 22일 보도했다. 미스 유니버스 베트남의 주최자인 Saigon Universe Joint Stock Company는 의상, 단어, 소리, 이미지, 동작, 표현 수단 및 국가의 관습과 전통에 어긋나는 행위를 차단하지 못하여 일어난 이번 사태로 7월 29일부터 9개월간 미인대회와 모델 대회 개최를 전면 금지한다.  호찌민시 문화체육부 컨설팅 부서의 수석 감사관인 Pham Van Dung은 지난 월요일 회사 대표가 벌금을 납부했으며 실수를 인정하고 반복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Saigon Universe Joint Stock Company는 지난 6월 25일 베트남의 슈퍼 모델 Vu Nguyen Ha Anh이 참가한 2022 미스 유니버스 베트남 결승전에 심사위원으로 참석했다. 그녀는 디자이너 Ly Qui Khanh의 베트남 전통 ​​의상인 아오자이 의 시스루 버전을 입고 행사장 포토라인에서 카메라 플래시를 받고, 강한 플래시의 영향으로 시스루 아오자이 의상에서 투영되는 모델의 가슴 패치가 드러냈다. 하안은 이후 자신의 개인 페이지를 통해 ‘부끄러운 모습’이 대중에게 공개된 것에 대해 ‘슬프고 부끄럽다’고 사과했다. 40세의 Ha Anh는 2008년 미스 유니버스 베트남 대회에서 10위 안에 들었고 2008년 미스 베트남 글로벌 대회에서 2위를 차지했었다. 그녀는 2022년 미스 유니버스 베트남 대회의 심사위원 중 한 명이다.   Vnexpress 2022.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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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베트남 자유무역협정 (UKVFTA) 효과 톡톡

영국-베트남 자유무역협정(UKVFTA)으로 많은 영국 투자자들이 베트남에 대한 투자 기회를 찾고 있다고 아세안데일리지가 19일 보도했다. 2021년 5월 공식 발효된 영국-베트남 자유무역협정(UKVFTA)은 영국이 2020년 말까지 유럽연합(EU)을 탈퇴한 후 맺은 첫 무역협정 중 하나로 양국 간 교역과 투자는 지난해 17% 성장했다. 기획투자부 산하 외국인투자청(Foreign Investment Agency) 데이터에 따르면 2021년 10월 20일 현재 영국은 베트남에서 등록 자본으로 약 40억 달러에 달하는 439개의 유효한 프로젝트를 보유하고 있다. 드래곤 캐피탈, 스탠다드 챠터드, 디아지오 (Diageo), 프루덴셜, 아스트라제네카 (AZ), HSBC, 유니레버 및 Jardines와 같은 많은 대기업이 베트남에서 금융, 의료, 교육, 패션과 화장품 사업 기회를 찾고 있으며 또한 많은 영국 중소기업(SME)들도 UKVFTA 및 베트남이 전 세계 50개 이상의 국가와 체결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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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베트남 시청률 35% 기록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한국보다 베트남에서 더 많은 사랑을 받았다고 아세안데일리지가 19일 보도했다. 지난 18일 저녁 방영된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최종회의 평균 시청률은 14~17%로 역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34.61%로 나타났다. 식당과 커피숍에서 베트남 직원들이 막간을 이용하여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보고 있는 것이 여러 번 목격이 되었다.  베트남 시간으로 저녁 9시30분이면 넷플릭스에서 베트남 자막으로 바로 상영한다.  천재적인 두뇌와 자폐스펙트럼을 동시에 가진 신입 변호사 우영우의 대형 로펌 생존기를 다룬 케이블 채널 ENA의 수목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8월18일에 아름다운 결말과 함께 마침표를 찍었다. 베트남의 여러 매체에서 해당 드라마와 관련된 많은 기사들이 쏟아졌으며, 2024년 방영 예정으로 알려진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시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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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교통인프라 건설진척도 35% 기록….교통인프라 확충문제 심각

베트남 경제수도인 호찌민시의 교통인프라 건설이 매우 부진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20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이날 보도에 따르면, 같은날 열린 호찌민시인민위원회 발표회에서 자금융퉁의 어려움으로 인하여 필요한 교통인프라 건설이 늦어지고 있다는 점은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발표회에 참석한 팜 반 마이 호찌민시 인민위원장은 “도시의 교통인프라 확충이 현재 상태에서는 매우 느리기 때문에, 이러한 전제하에서 교통흐름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지 않으면, 미래에는 교통 지정체가 매우 심각해 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마이 위원장은 호찌민시의 교통 문제는 단순히 도로교통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수로, 항공에서도 심각한 지정체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인프라건설 지연은 시급한 문제로써 본래 2020년에는 호찌민시에는 2개의 고가고속도로와, 최대 3개의 메트로 노선이 완성되어 운영에 들어가야 했지만, 2022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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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기업 보세창고 밀수에 이용되면 운영 중단… 보세창고 관리강화

  베트남 관세총국은 각 지역 성과 시에 긴급 공문을 발송해 보세창고를 관리하는 세관 하위 부서가 규정에 따라 보세창고에 보관된 상품 유형에 대한 세관 절차를 엄격하게 시행하도록 지시했다고 vneconomy뉴스가 전했다. 특히, 세관에서는 기업이 신청 프로세스를 완료한 직후 창고 및 각 위치에서 상품을 싣고 내리는 자동관세관리시스템의 창고 목적지 위치에 수락된 상품에 대한 정보를 다시 업데이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동시에 컨테이너에서 창고에 넣은 상품의 정보를 적시에 업데이트하고 출하 창고의 위치 등을 실시간으로 업테이트해야 한다고 강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관세총국은 보세창고를 운영하는 기업이 규정된 관련 책임을 충분히 이행하지 않아 밀수 또는 무역 사기에 이용되는 허점이 발견되는 경우 해당 보세 창고에 대한 검사 및 검증을 실시하고 결과를 제출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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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족 후손 집성촌있다”…봉화군수, ‘봉화에 베트남 마을 건설’제안

박현국 봉화군수가 지난 17일 주한 베트남 대사관에서 응우옌 부 퉁 대사를 만나 봉화 베트남마을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1일 매일경제지가 보도했다. 박 군수는 해당 자리에서 민선8기 공약사업인 ‘봉화 베트남마을 조성사업’에 대한 계획 및 타당성을 설명했으며 해당 사업 추진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당부했다. 아울러 대한민국과 베트남 수교 30주년을 맞아 양국 교류 확대 및 베트남 문화체험 활성화를 위한 봉화 베트남타운 조성사업이 국가 정책사업으로 채택될 수 있도록 상호 노력하기로 했다. 봉화 베트남마을 조성사업은 베트남 국민의 존경 대상인 리 황조 후손 유적지인 봉화 충효당을 관광명소화하는 내용이 골자다. 봉화 봉성면 창평리 일원 부지 3만8350㎡에 베트남 전통마을, 연수·숙박시설, 문화공연장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 박 군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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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전기차 시장, 글로벌 허브로 주목…현대차 ‘호재’

인도네시아가 글로벌 전기차 허브로 부상하고 있다. 정부 차원에서 전동화 전환을 적극 추진하고 있는 만큼 급성장이 예고된다. 현지 전기차 시장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나타내고 있는 현대차가 가장 큰 수혜를 입을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고 더구루지가 21일 보도했다. 21일 코트라 등 업계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전기차 시장 성장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지난 2020년 318대에 불과하던 전기차 시장 규모는 지난해 720대로 126% 세 자릿수 급증했다. 올들어 6월까지 판매량은 505대로 연말 1000대 이상을 기록할 전망이다. 정부가 나서 전동화 전환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는 점이 배경으로 꼽힌다. 인니 정부는 오는 2030년가지 전기차 점유율을 25%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사치세(PPnBM)와 전기차 차량 홀짝제 면제 등을 통해 소비자들의 구매를 독려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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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안 ‘특별입국’ 비리 수사에 공무원 17명 구속

베트남 공안이 코로나19 국경폐쇄기간 시행된 특별입국 관련 비리 수사에 나서면서 지금까지 공무원 17명이 구속됐다고 19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공안측 발표에 따르면 국제관계 담당 공무원인 응우옌 띠엔 탄(42)을 구속해 조사중이라고 전날 발표했다. 탄은 코로나19 특별 입국과 관련해 해당업체들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특별입국 비리 수사와 관련해 구속된 17번째 공무원이라고 또 안 쏘 공안부 대변인은 전했다. 베트남 정부는 재작년 3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하자 입국을 원천 차단했다. 이런 가운데 자국민의 귀환을 위해 2천여편의 여객기를 운항했으나 항공권 가격이 워낙 비싸고 행정 절차도 복잡해 논란이 끊이지 않았다. 그러자 공안은 올해 초 담당 공무원과 해당 업체들 간에 뇌물이 오간 정황을 포착하고 대대적으로 수사에 나섰다. 올해 4월에는 아인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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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세계 유산 후에(Huế) 국자감 화재

8월 17일 오후에 국자감 유적지가 있는 트어 티엔 후에(Thừa Thiên Huế)성 역사 박물관 본부가 불에 탔다고 아세안데일리지가 같은날 보도했다.   14시 30분경, 후에시(Huế) 동바구(Đông Ba)의 국자감 유적지에 위치한 지루언(Di Luân) 옆에 있는 오른쪽 건물에서 불이 심하게 났고 수십 미터 높이의 연기 기둥에 불이 났다. 이번에 불이난 국자감은 밍망 자롱(Gia Long) 왕 시대에 건설된 안닌(安寧) 마을에 있는 국자감을 대체하는  것으로, 1908년에 주이떤(Duy Tân) 왕이 건설했다.  이후 1975년에 트어티엔후에성의 역사 박물관으로 사용되었고 1993년 12월, 국자감은 응우옌(Nguyễn) 왕조의 궁정과 함께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록되었다. 지역 소방 및 구조 경찰은 인력과 차량을 동원하여 즉시 현장에 출동해 사다리를 타고 지붕으로 올라가 물대포를 쏘면서 불길이 번지는 것을 막아 약 한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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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베트남서 가심비 잡은 중추절 선물세트 출시…명절 특수 노린다

오리온이 베트남의 최대 명절 중 하나인 중추절을 앞두고 선물 세트를 내놨다고 더 구루지가 20일 보도했다. 오리온 베트남에 따르면 중추절을 맞아 ‘따뜻한 가을-안 틴 도안 비엔(An Tinh Doan Vien)’이란 이름으로 중추절 과자 선물 세트를 출시했다. 제품은 △투안 △투안 도안 비엔 △투안 누이 총 세 종류로 나뉜다. 평화와 행운, 학업·시험 등에 합격하길 기원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세트당 가격은 12만3360동(약 7000원)에서 25만9200동(약 1만5000원) 선이다. 대량 주문 고객을 대상으로 혜택도 제공한다. 제품 3000개 이상 주문 시 회사 로고 스티커를 증정해 선물 받는 사람이 더욱 특별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한다. 오리온은 제품 출시 배경에 대해 인플레이션·경기 침체 등으로 소비자 지갑이 가벼워지는 가운데 고급스러운 디자인, 뛰어난 맛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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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10월 코로나19 ‘엔데믹’ 선언…비상사태 해제키로

태국이 10월 코로나19의 ‘엔데믹'(풍토병으로 굳어진 감염병) 전환을 공식화한다고 19일 연합뉴스가 현지언론 방콕포스트를 인용하여 보도했다. 이날 쁘라윳 짠오차 태국 총리는 10월부터 코로나19 비상사태를 해제하고 코로나19상황관리센터(CCSA)도 해체하는 방안을 이날 승인했다. 그동안 총리의 지휘로 코로나19 대응 콘트롤타워 역할을 해온 CCSA 대신 보건부와 주별 전염병위원회에서 코로나19를 관리하게 된다. 이는 최근 태국 정부가 10월부터 코로나19를 독감과 같은 감염병 등급으로 낮춰 관리하기로 한 결정과도 연결된다. 국립전염병위원회(NCDC)는 10월부터 코로나19를 ‘위험한 전염병’에서 ‘감시하에 있는 전염병’으로 하향 조정하기로 했다. 기존 페스트, 천연두와 같은 등급에서 독감, 뎅기열과 같은 등급으로 내리는 조치다. 따위신 위사누요틴 CCSA 대변인은 “10월 엔데믹 선언 목표는 국민들이 코로나19와 안전하게 공존하면서 정상적인 일상생활을 할 수 있게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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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도 인터넷 통제 강화하나?

-10월 부터 IT업체 “필요시 이용자 정보 제출해야” 베트남 정부가 소셜미디어와 온라인 사이트에 대한 통제를 강화하기 위해 이용자 관련 정보를 저장하고 필요 시 이를 당국에 제출하도록 했다고 Vnexpress지가 19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베트남 당국은 최근 이 같은 내용의 포고령을 발표하고 오는 10월부터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포고령에 따르면 구글이나 페이스북 등 대형 플랫폼 기업 및 통신 사업자들은 이용자 관련 데이터를 최소 2년간 저장하고 현지에 사무소를 개설해야 한다. 해당 기업들이 저장해야 하는 데이터는 금융 거래 기록과 생체 정보를 비롯해 출신 민족과 정치적 성향 뿐 아니라 인터넷 검색 기록 등이 포함된다. 외국 기업들은 공안부로부터 지침을 받은 뒤 12개월 내에 이를 준수하기 위한 작업을 마무리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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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서기장 성역없는 부정부패와의 전쟁 강조

2022년 8월 17일,  응우옌 푸 쫑(Nguyễn Phú Trọng)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은 제 22회 중앙 지도부 부패 방지 및 부정부패에 관한 회의를 주재하면서, 지난 6개월 동안 여러 위원회, 조직, 간부, 당원의 감독을 엄격하게 처리하도록 지시했으며 고위 간부, 현직 및 퇴직 간부 모두 부패 척결을 강력하게 주장했다고 아세안데일리지가 18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주요 분야 감사를 통해 154억1,800만동(8억6,649만원)과 134ha의 토지, 1,682개의 단체와 2,676명의 개인에 대한 행정처분이 건의되었다. 전년 대비 단체는 831개, 개인은 603명이 증가한 수치이다. 21차 감사 이후 현재까지 전국 소송 기관은 297건의 사건과 682건의 부패 혐의로 신규 기소했다. 각 민사 집행 기관은 902억7천만동(50억7,317만원) 이상을 회수했다. 아울러 중앙 및 지방 행정부와 검사 기관의 긴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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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베트남 당·외교부와 북한 문제·한반도 정세 협의

외교부는 전영희 평화외교기획단장이 지난 17일부터 이틀간 베트남에서 베트남 공산당, 외교부 주요 인사들에게 우리 정부의 대북 로드맵인 ‘담대한 구상’을 설명하고 한반도 정세를 협의했다고 19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외교부 발표에 따르면 전 단장은 17일 베트남 외교부 응우옌 밍 부 수석차관을 예방하고 담대한 구상에 대해 소개한 뒤 북한의 비핵화 프로세스와 한반도의 지속 가능한 평화를 만들어 가기 위한 베트남의 건설적 역할을 당부했다. 베트남은 서울과 평양에 모두 상주 공관을 둔 평화클럽 주요국 중 하나다. 부 차관은 한반도의 지속가능한 평화 구현을 위해 베트남이 적극적인 역할을 할 준비가 돼 있다며 올해 한-베트남 수교 30주년을 계기로 양국 관계의 도약을 위한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자고 했다. 전 단장은 호앙 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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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빠른 고령화, 노인 빈곤 문제에 대책 마련 시급

베트남에서 빠른 고령화로 인하여, 노인 반곤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어, 새로운 사회문제로 두각되고 있다고 아세안데일리지가 17일 보도했다. 투(Thu)씨는 남편에게 전적으로 의존하고 있는 주부이다. 그녀의 남편은 66세의 나이로 건설 현장에서 일을 하고 있지만 남편의 수입으로 의료비만 겨우 낼 수 있는 정도다. 투(Thu)씨는 “딸이 생활비를 지원해 주고 있지만 사위가 이를 좋아하지 않아서 받을 때 마다 마음이 불편하다”고 말했다. 부부는 저축했던 돈을 병을 치료하는데 거의 소진하고 연금도 없어 미래가 막막한 상황이다. 이들뿐만 아니라 베트남 내 900만 명에 이르는 노인들이 생계를 이어나가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베트남에서 1990년대 주요 직업은 농업이었고, 오늘날 60세 이상 인구의 73%가 연금을 받지 못하고 있어 재정적 어려움에 직면해 있는 상황이다. 인구가족계획총국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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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여권문제 해결되나?

-독일, 베트남 새 여권 인정키로…”출생지 기입하면 비자 발급” 독일이 베트남 새 여권 소지자에 대해 출생지 정보를 추가로 기입하면 비자를 발급해주기로 했다고 Vnexpress지가 17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독일 외교부는 베트남 새 여권의 기재란에 출생지에 관한 정보가 들어가면 비자를 발급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주베트남 독일대사관은 지난달 28일 출생지에 관한 정보 부족을 이유로 새 여권 소지자에 대해 입국 비자를 발급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스페인대사관도 같은 이유로 비자 발급을 중단키로 했다가 출생지 정보가 담긴 신분증을 제출하면 새 여권을 인정해주기로 했다. 베트남은 지난달 1일부터 겉면이 파란색으로 된 새로운 형태의 여권을 발급하기 시작했는데 기존 여권과 달리 출생지 정보가 포함되지 않았다. 미국대사관도 새 여권 소지자가 비자 발급을 신청하려면 출생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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