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뉴스

태국·베트남 동남아 해외직구 뜬다… 구매액 2년 새 148%↑

지난해 한국발 해외직구 규모가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가운데 최근 2년 사이 동남아 국가의 비중이 100%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머니S지가 1일 보도했다. 이날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해외직구 규모는 총 9612만건, 47억25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각각 8.8%와 1.4% 증가했다. 원/달러 환율 영향으로 전년 대비 상승폭은 다소 둔화됐지만 성장세는 꾸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는 사상 처음으로 50억달러를 넘어설 전망이다. 국가별 점유율을 살펴보면 중국이 건수 기준으로 58%의 점유율을 차지해 1위에 올랐다. 미국(28%) 유럽(7%) 일본(5%) 기타(2%) 등이 뒤를 이었다. 금액 기준으로는 미국과 중국 간 점유율 격차가 2.6%포인트(p)로 크게 차이가 나지 않았다. 중국(36%) 미국(34%) 유럽(19%) 일본(7%) 기타(3%) 순으로 나타났다. 품목당 구매단가는 미국이 51달러로 중국(29달러)보다 1.8배 높았다. 특히 최근 2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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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유럽차 대명사 스코다 (Skoda)베트남에 5월부터 진출

 가성비 차량으로 인기가 높고, 폭스바겐 그룹 소속의 자회사인 체코 스코다(Skoda Auto)자동차가 베트남에 5월부터 진출할 예정이라고 Vnexpress지가 1일 보도했다. 이번에 진출하는 스코다 차량은 부품은 체코에서 수입되지만 베트남에서 조립생산될될 예정이며, 5월부터 판매가 본격시작할 예정이며 주로 C 세그먼트에서는 회사의 베스트셀러 모델 중 하나인 CUV 카록(Karoq)이 현대 투싼, 기아 스포티지, 마쯔다 CX-5, 혼다 CR-V 등과 경쟁하게 되며, D 세그먼트에서는 SUV 코디악(Kodiaq)이 기아 쏘렌토, 현대 싼타페, 마쯔다 CX-8, 도요타 포투너와 경쟁하게 된다. 2월 말, 스코다와 한국 현대자동차의 유통 및 조립 업체인 베트남 파트너인 TC 모터는 북부 꽝닌성에 스코다 생산라인 건립을 시작했다. 베트남은 스코다가 동남아시아 국가 중 최초로 공장을 설립하는 국가이며, 이 지역 내 다른 국가에도 차량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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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학교서 350㎏ 불발탄 발견…군 출동, 제거

북부 기숙학교에서 무게 350㎏의 불발 폭탄이 발견되어 학교 전체가 대피하고, 군이 동원되어 불발탄 제거작업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28일 vnexpress지 기사에 따르면 베트남 육군은 북부 디엔비엔성의 한 기숙학교 부지에서 불발탄을 안전하게 제거했다고 보도했다. 학교에서 제방 공사 중이던 인부들은 지난 24일 땅에서 2m가량 밑에 묻혀있는 불발탄을 발견해 당국에 신고했다. 불발탄은 지난 1954년 디엔비엔푸 전투 당시 프랑스군이 투하한 것이다. 당시 베트남군은 두 달 가까이 치른 전투에서 대승하면서 프랑스 점령군을 현지에서 몰아냈다. 베트남 당국에 따르면 현재 63개 지방성과 시를 통틀어 국토의 17.7%에 해당하는 지역에 60만∼80만t에 달하는 불발탄이 남아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Vnexpress 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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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아시아 회장 “항공요금 앞으로도 계속 높을 것…이게 제값”

코로나19 일상 회복 이후 되살아난 항공 수요로 인해 항공요금이 앞으로도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고 아시아 최대 저비용항공사(LCC)인 캐피털A 그룹(에어아시아 그룹)의 의 토니 페르난데스 최고경영자(CEO)가 28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블룸버그통신 기사를 인용하여 보도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싱가포르 ‘항공 축제 아시아 2023’ 행사에 참석 중인 페르난데스 CEO는 이날 블룸버그TV 인터뷰에서 “운임을 둘러싼 환경이 매우 좋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항공사들이 항상 제값을 받지 못해왔다고 생각한다”면서 사람들이 다소 오른 항공요금을 보고 조금 놀랄 수는 있겠지만 현재 요금은 높은 수준이 아니며 실질적인 가격대라고 주장했다. 이어 “지금 항공요금 수준은 실은 2019년에 나타났어야 할 수준”이라면서 “지난 3년간 항공 여행을 하지 못하면서 사람들에게 여행의 가치도 상승했다”고 지적했다. 또 에어아시아가 당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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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인선 회장 김영록 전라남도 도지사와의 간담회 및 만찬 참석

손인선 베트남한인회총연합회 겸 호치민한인회 회장은 2023년 2월23일 오후6시 호치민시 1군에 위치한 경복궁 식당에서 진행된 김영록 전라남도 도지사와의 간담회 및 만찬에 참석했다고 호치민한인회 측이 28일 공개했다. 이 날 간담회에는 김영록 전라남도 도지사를 비롯한 관계자분들과 손인선 베트남한인회총연합회 겸 호치민한인회 회장, 민주평통베트남 협의회 박남종 회장, 바리아붕따우한인회 양철수 회장, 아시아한인회 황의훈 부회장, 아시아한상 베트남남부연합회 김정민 회장, K&K GLOBAL TRADING 고상구 회장, 호치민한인회 홍승표 상근부회장, 호남향우회 유정윤 수석부회장, 호남향우회 박민태 사무총장, K&K GLOBAL TRADING 신영화 대표이사 등 총20여명이 참석하였다. 김영록 전라남도 도지사는 인사말씀을 통해”전라남도 방문의 해를 맞아 베트남과 전라남도 간의 관광, 농,특산물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지길 기대합니다”라고 하였고 손인선 회장은 “전라남도는 베트남의 풍부한 인력을 수용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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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글로벌케어 ‘베트남 선천성 안면기형 수술 사업’ 지원

국제 보건의료 NGO 글로벌케어(회장 박용준)가 현대자동차,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오는 4일부터 10일까지(6박 7일) 베트남으로 선천성 안면기형 수술팀을 파견한다고 청년의사지가 28일 보도했다. 부산대병원 성형외과 배용찬 교수를 팀장으로 국내 성형외과 의료인 모임인 ‘인지클럽’이 함께 한다. 서울아산병원 오태석 교수가 12명의 전문의와 간호사들로 수술팀을 꾸렸으며, 선천성 안면기형 수술은 베트남 훼(Hue) 대학병원에서 진행된다. 베트남의 구순구개열 아동 50명에게 무료로 수술할 예정이다. 현대자동차는 코로나19로 3년 만에 재개된 이번 사업을 위해 3,500만원을 지원한다. 현대자동차가 2012년부터 현재까지 글로벌케어에 지원한 금액은 2억2,000만원이다. 글로벌케어 박용준 회장은 “현대자동차의 지속적인 사랑과 지원 덕분에 더 많은 선천성 안면기형 아동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게 되어 너무 감사하다”고 밝혔다. 한편, 글로벌케어는 1997년부터 ‘인지클럽’과 함께 인도차이나 지역에서 구순구개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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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 반 트엉 중앙정치국 위원 새 국가주석으로 지명 소문

베트남 국회는 이번 주 특별회의를 열 예정이어서 새 국가주석 인선이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고 27일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이날 로이터지 기사에 따르면 베트남 관리들과 외교관들이 52세의 보 반 트엉(Vo Van Thuong)이 새 국가주석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전했다. 새로운 국가 주석 후보로 지명된 보 반 트엉은 두 차례의 중앙정치국 위원이자 베트남 역사상 최연소 중앙서기처 서기를 역임했으며, 응우옌 푸 쫑 베트남 공산당 총서기가 염두에 둔 후계자 중 가장 높은 직급이다. 이에 관련 베트남 국회와 외교부는 보도 논평 요청에 즉각 응하지 않았다. 로이터 통신 2023.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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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조류 인플루엔자 검역 강화

베트남이 접경 국가인 캄보디아에서 조류 인플루엔자(H5N1)에 감염된 소녀가 사망하고 아버지까지 감염된 것으로 확인되자 검역을 강화했다고 27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이날 호찌민 인민위원회는 전날 국경지대에서 입국자의 H5N1 감염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모니터링을 강화하라고 관계 기관에 지시했다. 이에 따라 호찌민 보건당국은 기침, 고열, 흉통, 호흡 곤란 등의 증세를 보이는 입국자를 상대로 반드시 검사를 실시한 뒤 감염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앞서 캄보디아 프레이웽주에 거주하는 올해 11살의 한 소녀는 고열과 기침에 시달리다가 지난 16일 병원에 입원해 확진 판정을 받은 뒤 결국 지난 22일 사망했다. 보건당국은 또 소녀가 접촉한 12명에 대해 감염 여부를 조사한 결과 49세인 아버지도 양성 반응을 보였으나 증상은 없는 상태로 알려졌다. 캄보디아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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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도 ‘워라밸’ 찾기 열풍

미국에서는 지난해 ‘대퇴사의 시대’가 노동시장 트렌드로 떠오르고, 영국에서는 ‘주4일제’가 일부 성과를 거둔 가운데 베트남에서도 돈보다는 삶의 균형을 우선시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27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따르면 컨설팅업체 베트남웍스가 지난해 관리직 이상 직원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10명 중 3명(34%)은 일을 그만두거나 이직한 이유로 업무환경 그리고 조직문화를 꼽았다. 연봉이나 보너스 같은 물질적 보상이 아닌 환경적 요인이 이직이나 퇴사를 이끈 것이다. 매체는 컨설팅업체 안파베가 발표한 조사에서도 비슷한 결과를 보였다고 전했다. 시장조사업체 유고브에 따르면 지난해 베트남 구직자들이 가장 중요하게 꼽은 요인은 업무와 삶의 균형을 의미하는 ‘워라밸’이었고, 응답자 중 절반(49%)은 이직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다. 특히 18~34세 청년층(71%)에서 높은 비율을 보였다. 베트남 정부도 이러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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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보트피플의 손녀, LPGA 첫 정상 올랐다

26일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혼다 타일랜드(총상금 170만 달러)에서 베트남 보트 피플의 손녀인 릴리아 부(26·미국)가 우승컵을 차지했다. 지난 20년간 여자 골프를 쥐락펴락하던 한국 여자 골프는 18개 대회 무관에 그쳤다. 부와 끝까지 우승컵을 놓고 격돌하다 준우승한 태국의 신예 나타끄리타 웡타위랍(21)은 300야드에 이르는 장타 능력을 선보여 강한 인상을 남겼다고 조선일보가 26일 보도했다. 지난해 손목 부상으로 고전했던 고진영이 마지막 날 8언더파를 치며 공동 6위로 한국 선수 중 가장 좋은 성적을 냈다. 부는 태국 촌부리의 시암 컨트리클럽 파타야 올드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8개를 뽑아내며 최종 합계 22언더파 266타를 기록, 2위 웡타위랍을 1타 차이로 제치고 우승해 상금 25만5000달러(약 3억3000만원)를 받았다. 3라운드까지 6타 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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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주호 삼성베트남 복합단지장, 베트남 중앙당 경제지도위원회 위원장 회동

최주호 삼성전자 베트남법인 복합단지장(부사장)이 찬투안아잉(Trần Tuấn Anh) 베트남 중앙당 경제지도위원회 위원장겸 정치국 위원을 만났다. 삼성의 글로벌 생산·연구 기지로 성장한 베트남 사업장의 지원을 논의하고 투자와 기술 이전 요청을 받았다고 더구루지가 27일 보도했다. 베트남 중앙당 경제지도위원회에 따르면 찬투안아잉 위원장은 지난 24일(현지시간) 최 부사장 일행과 회동했다. 찬투안아잉 위원장은 한국과 베트남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높이 평가하며 삼성의 투자를 모범 사례로 꼽았다.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 기업 중 가장 큰 투자자인 삼성의 역할을 높이 평가하고 작년 말 하노이 연구·개발(R&D) 센터 개소를 삼성과 베트남에 의미있는 투자라고 강조했다. 추가 투자도 촉구했다. 찬투안아잉 위원장은 삼성이 글로벌 시장에 내놓을 주요 제품의 R&D와 생산을 베트남에서 해달라고 제안했다. 현지 연구소·대학과 협력하고 기술 이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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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조류 인플루엔자 방역 비상

최근 캄보디아에서 조류 인플루엔자(H5N1) 사망자가 나오면서 국경을 마주하고 있는 베트남 방역 당국에도 비상이 걸렸다고 Vnexpress지가 26일 보도했다. 베트남 농업농촌개발부(MARD)는 이날(현지시간) 가금류 등의 해외 밀반입을 엄격히 차단하도록 전국 63개 성·시 인민위원회 위원장에게 긴급 지시했다. 농업농촌부는 국경 관문이나 탐방로, 접경지역 항만, 하천 도로 등에 대한 점검을 강화해 가금류 및 가금류 제품의 불법 거래와 도축, 운송 등을 집중 단속하도록 했다. 특히 캄보디아와 맞닿은 남부 지방은 공안, 국경 경비대 등과 협력해 가금류 불법 수입업자 등을 엄벌하도록 조치했다. 또 가금류 시장을 오가는 차량에 대한 소독 등을 강화하고 원산지를 알 수 없는 가금류 등이 유통되지 않도록 관리해 달라고 요구했다. 이번 조치는 지난 22일 캄보디아 프레이벵(Prey Ve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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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몰리고 있는 베트남 펀드

–“한국에도 524억 들어왔다”…미·중 싸울수록 돈 몰리는 곳 베트남 펀드에 다시 돈이 몰리고 있다. 세계적인 경기 침체 우려 속에 베트남 경제의 ‘고성장 매력’이 부각되면서다. 최근에는 베트남이 미·중 패권 갈등의 반사이익을 볼 것이라는 기대도 더해졌다고 한국경제지가 26일 보도했다. 이날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국내 21개 베트남 펀드에는 최근 3개월 동안 524억원의 자금이 순유입됐다. 인도(-327억원)와 브라질(-23억원) 펀드에서 투자금이 빠져나간 것과 대비된다. 베트남 펀드의 3개월 수익률은 평균 13.81%로 집계됐다. 이 기간 중국(9.40%)을 포함한 모든 국가별 펀드 가운데 가장 좋은 성과를 냈다. 순자산 규모가 큰 주요 베트남 펀드는 석 달 새 10%대 수익률을 올렸다. ‘한국투자베트남그로스’(15.6%) ‘유리베트남알파’(15.8%) ‘미래에셋베트남’(11.9%) 등이다. 상장지수펀드(ETF)인 ‘ACE베트남VN30’의 3개월 수익률은 11.4%를 기록했다. 경기 불확실성이 높아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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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베트남 증시…소비재·IT·물류 유망”

베트남 주식에 투자하고 싶다면 어떤 산업과 종목에 주목해야 할까.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올해 베트남 증시의 유망 섹터로 소비재, 정보기술(IT), 물류·산업단지를 추천했다고 한경글로벌마켓지가 26일 보도했다. 소비재는 베트남 내수 성장의 최대 수혜주로 꼽힌다. 시가총액 19위 상장사인 MWG모바일월드는 작은 전자제품 할인점으로 출발해 슈퍼마켓, 약국 등으로 확장하며 현지 최대 소매 유통업체로 올라섰다. 도시화가 진행될수록 전통시장을 브랜드 체인이 대체하고 있어 전망이 밝다는 설명이다. 귀금속 유통업체 PNJ푸뉴언주얼리도 중산층 증가에 발맞춰 고속 성장하고 있다. 베트남 최대 IT 기업인 FPT그룹은 소프트웨어 아웃소싱 사업에 강점을 보이고 있다. 싼 인건비 덕분에 해외 동종 업체보다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물류·산업단지는 외국인직접투자(FDI) 증가에 힘입어 고성장이 기대되는 분야다. 중국에 두고 있는 생산기지를 다른 나라로 이전하거나 다변화하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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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밀입국 시도하다 숨진 베트남인 가족 찾아 사죄

영국으로 밀입국을 시도하다 숨진 39명 베트남인의 가족들에게 사죄하기 위해 베트남을 찾은 영국 남성의 사연이 공개됐다고 Vnexpress 지가 23일 보도했다. 지난 11일 북아일랜드 티론(County Tyrone)주에 사는 존 허슨(53)씨는, 베트남 하띤성을 찾았다.  2019년 10월 베트남에서 영국으로 밀입국을 시도하다 냉동 컨테이너에서 숨진 베트남인 39명(남 31명, 여 8명)의 가족들에게 사죄하고, 죽은 영혼을 애도하기 위함이다. 존은 30년 동안 컨테이너 운전사로 일해왔다. 해당 사건과는 아무 관련이 없지만, 당시 컨테이너를 몰았던 운전사 4명 중 3명이 존씨와 같은 북아일랜드 출신이다. 또한 39명의 목숨을 앗아간 컨테이너와 동일한 차량을 운전하고 있어 당시 사건이 그에게는 큰 충격을 주었다. 그는 “물건을 내리기 위해 컨테이너 문을 열 때면, 그들의 마지막 순간이 떠올라 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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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VS롯데 동남아 시장 본격대결 시작

–신동빈, 일본롯데 내세워 오리온 따라잡기  오리온과 롯데간 ‘초코파이 전쟁터’가 국내를 벗어나 동남아 시장으로 확전되고 있다고 더구루지가 27일 보도했다. 다만 롯데 측은 국내 롯데제과를 대신 일본롯데를 용병으로 삼아 경쟁에 나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신동빈 롯데 회장이 강조하는 한·일 롯데그룹을 아우르는 ‘원롯데(One Lotte)’ 행보의 연장선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일본롯데가 한국 롯데제과가 철수한 베트남에 이어 인도네시아에서 공격 투자에 나선다. 베트남 등 동남아 시장을 독식하는 오리온 초코파이에 도전장을 던진 모양새다. 일본롯데의 ‘출사표’로 동남아시아 초코파이 시장을 놓고 한일 경쟁이 뜨거워질 전망이다.  일본롯데는 오는 2025년 가동을 목표로 인도네시아에 제2공장을 설립한다. 비스킷과 껌, 캔디 등을 제조하는 기존 공장에 더해 신규 공장이 가동에 들어가면 일본롯데의 현지 초코파이 생산역량은 4배로 늘어날 전망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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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컨소시엄, 베트남 고속도로 공사 보증이행 지연 소송 ‘승소 예고’

롯데건설·한라건설·한신공영 등 국내 건설사가 베트남 고속도로 공사에 대한 현지 은행의 지급 보증금 이행 지연과 관련 약 1억원에 달하는 이자를 지급받게 됐다고 더구루지가 27일 보도했다. 하노이 인민법원 최근 베트남 국영 군대상업은행(MB)에 롯데건설 컨소시엄이 수행한 고속도로 공사의 보증 의무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을 것에 대해 21억 동(약 1억2000만원)의 이자를 지급할 것을 우선 명령했다. 롯데건설 컨소시엄은 지난 2016년 로테~락소이 고속도로 1공구 공사를 수주했다. 한국수출입은행의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이 재원으로 투입된 사업이다. 그런데 선급금을 지급한 하도급업체가 계약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으며 문제가 발생했다. 이에 롯데건설 컨소시엄은 하도급업체와 계약을 해지하며 군대상업은행에 지급 보증금을 청구했다. 하지만 은행 측은 “우리가 관리하는 계좌를 이용하지 않고 하도급업체에 선급금을 임의로 냈고, 작업 피해를 산정하는 작업도 부정확하다”고 주장하며 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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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코참연합회 – ASEAN 사무총장, 3월6~7일 인니 자카르타에서 회장단 간담회 개최

대한상공회의소는 2023년 아세안 사무총장과 아세안코참연합회간이 간담회를 3.6~7일 양일간에 걸쳐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페어몬트 호텔에서 개최한다고 27일 베트남중남부 한인상공인연합회측이 공개했다. 까으 끔 후은(Kao Kim Hourn) 신임 아세안 사무총장(’23.1.1, 5년 임기) 취임을 계기로 한-아세안 소통 채널 구축 및 경제 협력 활성화를 논의하는 자리가 될 예정으로, 베트남 중남부한인상공인연합회(KOCHAM)를 대표, 최분도 코참 회장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아세안 사무총장과의 대화를 통해 RCEP을 활용한 한-아세안 경제협력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짐에 이어, 아세안 9개국 코참간의 간담회를 통해 아세안 코참간의 상호 이해도를 높이고, 사업계획 등을 공유함으로써 네트워킹 확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코참측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Kao Kim Hourn 아세안 사무총장을 비롯해, H.E Satvinder Singh 아세안 경제사무차장, 권희석 아세안 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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